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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에게 CPF주는 회사
- 리노리 (le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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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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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타쿠님의 댓글
차타쿠 (jaejpa08)베넷핏의 하나지요 ㅋㅋ 그렇게 따지면 집값지원 교통비 지원 안해줘도 되는데 해주는 회사도 있잖아요? ㅎ /
제가 아는 회사는 피앤지 비자 정도 있습니다... ㅎ
Ven님의 댓글
Ven (perthinsara)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그렇더라구요. 전 PR이지만 EP인 동료가 월급여에 CPF금액만큼 얹어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나름 아닐까요? 그런 회사들의 장단점이 있다기보단 사원들을 많이 배려해서 주는 회사들이 제공하는 혜택중의 하나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리노리님의 댓글
리노리 (leereno)아 그러쿤요 베네핏의 하나라고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되겠네요 VEN님은 실례지만 피앤지, 비자 중의 한 곳이신가요 아님 다른 곳이신가요? 다른 곳이면 어느 회사가 또 그런 베네핏을 주는지 알고 싶은데 쪽지로라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리노리님의 댓글
리노리 (leereno)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큰 회사 중에는 피앤지, 비자 밖에 없는 것 같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kzkfhs님의 댓글
ckzkfhs (chacha)저희 회사도 미국계 금융 정보 쪽인데 cpf 줍니다. 근데 다들 월별 얼마씩 받으시나요? 저희는 직급 무관하게 외국인이고 영주권자 아니면 무조건 일정금액을 주는데 다른 회사는 어느 정도 받는지 궁금하네요
리노리님의 댓글
리노리 (leereno)일정금액이면 CPF인가요 아니면 그냥 엠플로이 베네핏인가요? 어떤 회사의 예를 들자면 CPF를 외국인한테 주면 Basic salary, Allowance의 16%가 추가로 입금됩니다.
산타님의 댓글
산타 (drcash)제가 다녔던 미국계 MNC도 그렇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싱가포르에서 안뽑는게 문제였지요. 대부분 각 국가에서 착출해온 익스펫들이 로컬라이즈 한 경우들이었어요. 대부분 복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 회사이거나 프로핏이 많이 나는 회사에서는 제공하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