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신림에 가지고 가는 것이 나을 것이고 한국사람의 입맛에 고치려면 한국업체가 좋을 겁니다. 원하신다면 8180-0542로 연락주세요.  　　　　　

과일... 곡식... 육류 등은 절대 반입 금지입니다. 가져가시다가 적발되면 얄짤없습니다. 벌금...내고... 압류 됩니다. 배에 넣어서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한국에 망고과일 가져가도 되나요? >요즘 망고 너무맛나요~　　　　　

생과일은 안되지만 말린건 되더라구요. 7D 망고가 젤 맛있어요~^^ >한국에 망고과일 가져가도 되나요? >요즘 망고 너무맛나요~　　　　　

울샴푸는 저기 한국촌 인터넷수퍼마켓에 있네요.~ ㅎㅎ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신지요? >싱가포르에 온 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집도 구하고 가구도 슬슬 구입하고 어느 정도 주는 해결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식이 문제네요...한국 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곳 있나요? > >의와 관련, 세탁기에 돌리지 않는 옷을 한국에서는 울샴푸로 손으로 빨았는데 여기서 큰 수퍼를 둘러보는데 울샴푸를 못 찾겠어요. 한국 출장까지 기다릴 순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울샴푸 써 보시는 분 계시나요? >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울샴푸는 저기 한국촌 인터넷수퍼마켓에 있네요.~ ㅎㅎ 쌀은 호주산으로 사면 한국에서 먹는 것과 거의 비슷한 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유도 호주산으로 사니까 달지않은 흰우유였습니다. 그럼 20,000 > >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신지요? >>싱가포르에 온 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집도 구하고 가구도 슬슬 구입하고 어느 정도 주는 해결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식이 문제네요...한국 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곳 있나요? >> >>의와 관련, 세탁기에 돌리지 않는 옷을 한국에서는 울샴푸로 손으로 빨았는데 여기서 큰 수퍼를 둘러보는데 울샴푸를 못 찾겠어요. 한국 출장까지 기다릴 순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울샴푸 써 보시는 분 계시나요? >>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쌀은 미국산 "칼로스"가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호주산도 일본산도 또 다른 미국산도 먹어봤지만 그 중 가장 낫습니다. 전기밥솥으로 밥을해도 쌀이 퍼지지 않아서 먹을만 합니다. 울샴푸도 동네 수퍼마켓에 다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 >>울샴푸는 저기 한국촌 인터넷수퍼마켓에 있네요.~ ㅎㅎ >쌀은 호주산으로 사면 한국에서 먹는 것과 거의 비슷한 쌀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우유도 호주산으로 사니까 달지않은 흰우유였습니다. > >그럼 20,000 > > >> >>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신지요? >>>싱가포르에 온 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집도 구하고 가구도 슬슬 구입하고 어느 정도 주는 해결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식이 문제네요...한국 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곳 있나요? >>> >>>의와 관련, 세탁기에 돌리지 않는 옷을 한국에서는 울샴푸로 손으로 빨았는데 여기서 큰 수퍼를 둘러보는데 울샴푸를 못 찾겠어요. 한국 출장까지 기다릴 순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울샴푸 써 보시는 분 계시나요? >>>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언제 가실 예정이신지요? >주말에 말레이시아 티오만으로 다이빙을 가려 합니다. >보통 금요일 저녁 7시 정도 출발해서 일요일 저녁 10시 정도 싱가폴에 오는 일정입니다. >혼자 가는것보다 같이 가면 재밌을거 같은데.. >혹시 저같은 사람 있으면 쪽지 주세요.. >토요일도 근무하는지라 미리 월차를 내야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계획은 10월에 갈 예정였는데... 쪽지 주신 두분이 모두 다음 달을 원하셔서 저두 다음달에 갈려고 합니다. 11월 첫째주 어떠세요? 연락주신 분들 모두 가시게 되면 저까지 포함해서 5명이 되는데.. 재미있겠는데요.. >언제 가실 예정이신지요? > > >>주말에 말레이시아 티오만으로 다이빙을 가려 합니다. >>보통 금요일 저녁 7시 정도 출발해서 일요일 저녁 10시 정도 싱가폴에 오는 일정입니다. >>혼자 가는것보다 같이 가면 재밌을거 같은데.. >>혹시 저같은 사람 있으면 쪽지 주세요.. >>토요일도 근무하는지라 미리 월차를 내야됩니다. >>감사합니다. >　　　　　

>급합니다~~~빠른 답필 부탁드려요!~ 사시는데가 어디세요.. 전 부킷바톡에 사는데 저희동네 시장에도 하고 또 바로 한정거장 가면 주롱이스트에도 해요.. 요는 큰시장에 가시라는거요..전에 차이나타운에서도 봤어요. duplicate라고 적어놓고 하나 복사하는데 일반키는 2달러도 안해요.. 시장의 노점형태나 가게의 코너형태로 존재합디다.　　　　　

city hall,베독등 이스트쪽에 있는곳은 없나요?　　　　　

>급합니다~~~빠른 답필 부탁드려요!~ 파크웨이 퍼레이드 1층 구두 수선하는 곳에서 키 복사도 합니다.　　　　　

부기스 역에서 내리셔서 Rochor 쪽으로 가시면 버스와 택시 정류장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며칠전 글을 확인해 보세요~ >싱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이 뭔가요 >어디역에서 버스타면 된다는데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　　　　　

노비나 MRT 2층에 가시면 KL방사로 가는 버스 타실수 있어요. 표파는 곳은 아침 7시에 오픈하구요,,,7시 반부터 거의 두시간 간격으로 있는것 같아요. 가격은 20~25불정도 였던거 같네요. 도움 되셨길. >싱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이 뭔가요 >어디역에서 버스타면 된다는데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　　　　　

>여기 한국촌에서 보니 전기에 관련된 질문이 참으로 많이 올라옵니다. >질문유형:1 한국에서 싱가폴로 가는데 제 노트북 써도 될까요. >질문유형:2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들 답게 쿠쿠밥솥. >질문유형:3 냉장고와 에어컨등등.. > >결론부터 말하자면..한국에서 쓰던거 다 들고 와도 됩니다.(토달지 마시고 맨 아랫글까지 보세요) >이러면 x소리라고 말하시는 분들 있을줄 알지만._ >그건 본인들이 한국에서 써도 문제가 있는 것들을 자꾸 싱가폴의 50Hz라고 집착하기 때문이다._ > >이미 여러분들도 세탁기가 빨리 돌아간다니 모터 제품은 수명이 짧아진다니 하는 사실들을 아셔서 뭐라 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문제 없습니다. > >단 하나 안되는건..책 제본할때 오토커팅 머신이나 프린팅 제품들_일반 프린터는 모르겠다. >위에 언급한 공업용 공작 기계들은 타이밍에 따라 절삭하거나 프린트를 해야하는데 이런 것들이 빨리 돌아버리거나 늦게 돌아버리면 타이밍을 맞출수가 없는 것이다. > >간단하게 전기적으로 설명하자면..저항,임피던스니 렉티파이니 다이오드니 하는거 빼고요 >임피던스 회로: 형광등 초크다마. >저항 회로:백열등. > >여기서 저항만 있는 회로 백열등의 경우 hz와는 전혀 상관없는 제품이다..여러분들이 자주 질문하시는 쿠쿠 밥솥이 터졌다. 이게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_증상을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뭐 퓨즈가 나갔다거나.하는 문제가 아닐까 사료되지만_.. > >밥통은 쉽게 말해 백열등처럼 저항으로만 구성된다._물론 마이크로 컴의 기능도 가지고는 있어서 콘트롤 부분은 빼구요. > >누구는 싼 모델이 잘 된다는것도...밥솥의 저항회로외에 콘트롤 회로가 단순해서 고장날 확률이 적다는 것입니다. >아마 고장이 난다면 콘트롤 회로일것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퓨즈가 나가거나. > >모터가 빨리돈다는 부분.. >세탁기 10년 쓸거 hz 적게 들어온다고 빨리 돌아간다고 수명이 단축된다? >세탁기가 조금 빨리 돌아갈 뿐입니다.(그래도 빨리 돌면 문제라구요 맨 아랫글까지 보세요) > >컴퓨터 전자사전 등등 모든 전자제품 그냥 써도 됩니다. > >어떤분은 컨버터 이야기하시는데.. >공업용 컨버터 얼마나 비싼데...제발 그런 변환 컨버터 있으면 본인에게도 좀 알려주기 바랍니다.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 >그리고 제발 다운도란스 언급하시지 마세요..전압과 hz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다운도란스는 오로지 전압만을 드롭시킬뿐이에요. > >맨 아랫글 > >컨버터는요..여러분들이 쓰시는 교류 전압을 밧데리로 모아서 (AC를 DC로)다시 >들어온 HZ를 모아서 원하시는 60HZ로 바꾼다.(컨버팅) 할때 들어가는 밧데리가 어렵게 설명안하고 쉽게 말해서 밧데리는 비싸거든요.. > >그래서 컨버터가 비싼겁니다. > >여러분 지펠 냉장고하고 트롬세탁기 같이 가져온다.합쳐서 얼마합니까? > >공업용 컨버터는 400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러니 쓰다가 이론적으로 제가 설명했듯이 문제가 없지만..그래도 문제가 생겼다. >A/S도 불가능하다고 가정했을때..여러분들은 400만원이 넘어가는 컨버터를 쓰시겠어요. >아님 한 2-3년 무리없이 쓰다가 정말로 앞서 말한바와 같은 문제로 폐기해야 될경우 >어떤 방식을 취하실거냐는 거죠? > >PDF테레비보다 비싼 컨버터를 사시진 않으실거죠? >그래서 세탁기도 혹시나 문제가 있다.완전히 맛이갔다.버려야한다. 이러더라도 여기서 쓸데 까지 쓰시고 새거 사시라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 >대기업 전자제품 회사는 규격에 맞는거 써야한다고 우리는 해외에서 쓰다가 고장난거 모르겠다고 해외 서비스 안된다고 쌩을 까는데......그 사람들에게 질문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절대 대답안할 겁니다. 그 서비스 비용때문이죠. > >초보적인 전기쟁이도 아는 사실을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럴까요..한 마디로 골치아프니까 >안된다고 하는거죠.. > >우리 부자 아니쟎아요.. >그러니 한국에서 쓰던 제품중..전 프린터는 잘 확신이 안서는데..혹시 한국에서 가져온 프린터도 잘 되던가요? > >그럼 모든 _공업용,상업용을 제외한 모든 가정용 전기제품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가져와서 다 쓰셔야 됩니다. > >단 >1어린이용 완구에 220V 전원에 모터 달린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그런건 쓰시면 안되겠죠 >2.일본에서 오신 분들은 전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운도란스 쓰셔야 되요(230V를 110으로) >3.분명 모터가 빨리도는건 문제가 있습니다만..경제적인 논리로 괜챦다고 한 겁니다. >PS:잠시잠깐 출장.오시는 분들은 그냥 써도 되니까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 분들이 냉장고 밥통 세탁기 이런건 안들고 오겠죠.. >  제발 돼지코 앞에 꽂는 3구 플러그 한 개만 있으면 된다는 것도요.. > 전 이곳에서 쿠쿠 밥솥 두대를 날렸습니다. 첫번째 밥솥은 한국에서 사용하던 구모델로써 2주정도 사용하니 메뉴에 있는 표시숫자가 깜빡 거리다가 완전 나가 버리는 겁니다. 타는 냄새도 조금 나고요. 그 다음 한국에 나가서 전에 사용하던 밥솥은 오래 되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신모델로 구입했는데 이번엔 3개월 가까이 별 문제 없더니 구 모델과 마찬가지로 메뉴에 표시등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더니 그후론 사용할 수 없게 되더군요. 전자제품 수리하는 사람을 불러서 수리하려고 했지만 도통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만 하고 고치지도 못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더러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글쎄 분명 문제는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잘 되는 것:  컴퓨터 , 선풍기,  전자 렌지, 토스터등 작은 전열기 전동기류.- 선풍기는 세게 돌아가고 전열기는 빨리 타는 경향 있음, 트랜스 필요 없음 전혀 안되는 것: 오디오 , 테레비,  VCR, 프린터( 되는 집도 봤음) 되다가 고장 쉽게 난 것( 트랜스 사용했음) : 드럼 세탁기 ( 여기 써비스가 부실해 부품 못 구했음-폐기) , 삼성 IH 전기 압력 밥솥, ......압력 밥솥은 대체로 문제가 많다고들 함. 냉장고 한국서는 10년 지나도 되는데 여기선 오래 못 버티는 경향.　　　　　

오디오 및 TV, VCR, 프린터 모두 잘 됩니다. 다만 TV의 경우 수신방식이 NTSC 와 PAL 의 차이로 인해 TV 방송 수신은 안됩니다.  위의 제품들은 어차피 한국이나 이곳에서나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됩니다만 여기 와서 구입해도 그다지 비싸지는 않기 때문에 꼭 가져올 필요는 없는 제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하셔야 할 점은  트랜스 써도 고장날 제품은 고장납니다. 무조건적인 트랜스 맹신은 금물이지요 ~　　　　　

눈으로 보는걸루치면 90점, 맛은 그닥..... 제주식당이 친절하고 맛도 좋던걸요...싸기도하고..... 제 생각 이었습니다. 행복한 식사 하세요~^^　　　　　

우리 아이아빠랑 주말에 자주가는 한식당인데요... 처음엔 가격이 좀 비쌌지만.. 지금은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더라구요 우리 애기아빠가 고기를 좋아해서... 갈비살이랑 주물럭먹었는데...진짜 부드럽구 좋더라구요 외국인들한테 추천하기엔 대장금이 적격이죠 최근에 가봤는데...외국인이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장이 넘 맛있었어요　　　　　

탄종파가 MRT에서 내려서 CPF 빌딩 뒷편에 있습니다. DBS Auditorium 6 Shenton Way, DBS Building Tower One, Level 3 Auditorium Singapore >음악회를 갈려구 하는 데 장소를 잘 모르겠군요? >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　　　　　

>싱에서 마닐라까지 제일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항공권을 >추천바랍니다. 12월중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잘못 알았네요 필리핀 친구가 마닐라까지 타이거 항공을 타고 간다는 이야기만 듣고 그만 실수를,,,,,,,,,,,,,　　　　　

타이거항공은 마닐라가 아니라,, 클락까지 가요. 물론,, 클락에서 마닐라까지 그리 먼거리는 아니지만,,(버스로 한 1시간 40분정도) 쉬운여정은 아니에요. 클락공항이 군사지역이라서,, 버스들은 없구요. 택시로 다우버스터미날로 간다음,.. 거기서,, 마닐라가는 버스 타야해요. 음,, 버스상태 별로 안좋아요. 말그대로 시외버스. . > >>싱에서 마닐라까지 제일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항공권을 >>추천바랍니다. 12월중에 갈 예정입니다. > > >타이거 항공을 이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가 항공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식사나 서비스는 없습니다. >비행기 도 가격에 비하면 좋은 편인듯합니다.　　　　　

>싱에서 마닐라까지 제일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항공권을 >추천바랍니다. 12월중에 갈 예정입니다. budget 항공을 이용하면 값싸게 갈수 있습니다. 1. Tiger air 2. Jet air　　　　　

안녕하세요? JCS Japanese Language School을 추천합니다. 현재 1주일에 한 번씩 일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여러 일본어 확원있지만, 많은 곳이 영리 목적으로 학원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JCS는 싱가포르 일본 문화협회에서 관할하며, 강사진이 참 좋습니다. 수강료도 다른 곳과 비교하면 저렴합니다. 학원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문의해 보세요. 112 Middle Road, #03-03/#05-00 Midland House Singapore 188970 Tel: 63383428/63388964 >싱가폴에 일본어 배울 만한 학원 있나요? >혹시 일본어 학원 다녀보신 경험 있으신 분,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아이 학교에서 한복을 소개해야하는데 여아의 한복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싱가폴내에 한복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있나요? > 9세여아 한복 빌려드릴께요 필요하다면 8세남자 한복도 빌려드립니다. 당연히 무료입니다. 집은 세랑군이고 같은 콘도에 시내로 다니는 사람있으니 전달도 됩니다. 필요하면 전화 번호 남겨 주세요　　　　　

수박 님, 참 좋으신 분이네요. 수박 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이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아이 학교에서 한복을 소개해야하는데 여아의 한복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싱가폴내에 한복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있나요? >> > > >9세여아 한복 빌려드릴께요 >필요하다면 8세남자 한복도 빌려드립니다. >당연히 무료입니다. >집은 세랑군이고 같은 콘도에 시내로 다니는 사람있으니 전달도 됩니다. >필요하면 전화 번호 남겨 주세요　　　　　

네...거기 Fair price맞은편으로 Courts건물 바로 옆입니다. 안에는 북까페처럼 되어 있는 곳도 있고 children section도 괜찮던데요....한번 애 데리고 집근처 비샨에도 들어가 보세요..거긴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애들 코너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스토리텔링도 하더라고요... 도서대여받으려면 회원가입해야하고, 외국인은 21불, 영주권자나 시민은 10불 50센트인걸로 기억합니다. 일년마다 갱신해야하구요..한번에 네권인가 다섯권까지 되더라구요.... 애데리고 갈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거리더리 아니나다를까 비가 옵니다... >이곳에 온지 1년이 넘어가고 있건만 비만오면 여전히 심란...ㅎㅎㅎ 하네요. >이곳에 올라온 글에서 얼핏보니까 Ang mo kio에 도서관이 있다는데, Ang mo kio역 앞에 있는건가요? >전에 Ang mo kio역 바로근처 fair price에 가본적은 있는데요. >그 근처에 자잘한(?)shop들 쭉~있고. >그 근처인지... >집근처 bishan에도 도서관이 생기긴했는데, Ang mo kio 쪽에도 한번 가보려구요. >그리고, 혹시 도서관에서 책 대여받으려면 회원가입하고, 회비내고 해야하나요? >실은 애기랑 장보러 왔다갔다 하면서 bishan도서관 겉만 ㅎㅎㅎ 구경했거든요. >애기가 들어가서 울기라도 하면 민폐끼칠까봐 언제 들어간다 하면서도 여지껏 구경만 하네요 ㅎㅎㅎ. 소문에 만화책도 많다는데요... >한국은 동네 시립도서관 같은데 무료로 회원가입하고, 무료로 책 대여받을수 있잖아요. >이곳은 어떤지요. >경험있으신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회비는 년 회비죠? ㅎㅎㅎ >네...거기 Fair price맞은편으로 Courts건물 바로 옆입니다. 안에는 북까페처럼 되어 있는 곳도 있고 children section도 괜찮던데요....한번 애 데리고 집근처 비샨에도 들어가 보세요..거긴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애들 코너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스토리텔링도 하더라고요... > > 도서대여받으려면 회원가입해야하고, 외국인은 21불, 영주권자나 시민은 10불 50센트인걸로 기억합니다. 일년마다 갱신해야하구요..한번에 네권인가 다섯권까지 되더라구요.... >애데리고 갈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거리더리 아니나다를까 비가 옵니다... >>이곳에 온지 1년이 넘어가고 있건만 비만오면 여전히 심란...ㅎㅎㅎ 하네요. >>이곳에 올라온 글에서 얼핏보니까 Ang mo kio에 도서관이 있다는데, Ang mo kio역 앞에 있는건가요? >>전에 Ang mo kio역 바로근처 fair price에 가본적은 있는데요. >>그 근처에 자잘한(?)shop들 쭉~있고. >>그 근처인지... >>집근처 bishan에도 도서관이 생기긴했는데, Ang mo kio 쪽에도 한번 가보려구요. >>그리고, 혹시 도서관에서 책 대여받으려면 회원가입하고, 회비내고 해야하나요? >>실은 애기랑 장보러 왔다갔다 하면서 bishan도서관 겉만 ㅎㅎㅎ 구경했거든요. >>애기가 들어가서 울기라도 하면 민폐끼칠까봐 언제 들어간다 하면서도 여지껏 구경만 하네요 ㅎㅎㅎ. 소문에 만화책도 많다는데요... >>한국은 동네 시립도서관 같은데 무료로 회원가입하고, 무료로 책 대여받을수 있잖아요. >>이곳은 어떤지요. >>경험있으신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IH 방식이 아니면 사용이 가능해요. 물론 경우에 따라 일찍 고장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2년 가까이 쓴느데 괜찮네요. >제 것도 모델명이 CRP-FAX 085 FR 이라고 되어 있고 밥 다 되면 음성으로 알려주는 >건데요, 이것도 터질거요? >그렇다면 친정것 헌 것하고 바꿔가져가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IH 방식이 아니면 사용이 가능해요. >물론 경우에 따라 일찍 고장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2년 가까이 쓴느데 괜찮네요. >>제 것도 모델명이 CRP-FAX 085 FR 이라고 되어 있고 밥 다 되면 음성으로 알려주는 >>건데요, 이것도 터질거요? >>그렇다면 친정것 헌 것하고 바꿔가져가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 > 제가 가져온것은 이번에 새로나온 황금동솥 이에요.. 이틀만에 터졌어요..　　　　　

전 2년 넘게 쓰고 있는데 괜찮답니다 물론 음성나오는 IH방식이구요 단 주의해야할것은 블렌더 같은 모터 돌아가는제품과 절대 같이 전원을 꽂지 마세요... 둘중에 하나 사용을 안하는경우도 같이 꽂아 있다면 둘중 하나를 사용할경우 전원이 나가기가 쉽다고 하네요 > >>IH 방식이 아니면 사용이 가능해요. >>물론 경우에 따라 일찍 고장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2년 가까이 쓴느데 괜찮네요. >>>제 것도 모델명이 CRP-FAX 085 FR 이라고 되어 있고 밥 다 되면 음성으로 알려주는 >>>건데요, 이것도 터질거요? >>>그렇다면 친정것 헌 것하고 바꿔가져가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 >> >제가 가져온것은 이번에 새로나온 황금동솥 이에요.. >이틀만에 터졌어요..ㅜㅜ　　　　　

>영어를 잘 못하면, 아니 아주 못하는데요, 싱가폴에서 생활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일가요? >친구가 한명 있어요. >일본에서 4년동안 생활을 했기때문에 일어는 아주 잘 하는데요, 영어가 안되서 직장찾기도 아주 힘들겠지요? >어학연수도 생각해봤는데요, 나이가 벌써 서른이 되다보니 좀 힘들게 되였네요. >싱가폴이 좋다고 일본사람들도 많이 말하더래요. 저의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맘씨 고운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해요.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영어(말하기,듣기,읽기,쓰기 모두)를 잘해야합니다. 그냥 한국,일본 가게정도는 가능할 것도 같은데...어렵겠지요... 우선 언어가 되어야지 취업과 생활이 되리라고 봅니다...공부하고 오세요...　　　　　

>42인치 plasma TV를 가지고있습니다. >모드가 달라 (PAL, NTSC)   미국에서 산 TV를 사용할수없다고 들었는데, 혹자는 케이블만 연결시키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미국에서 TV를 가져가 사용하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신림가면 컨버터를 구할수 있습니다. >　　　　　

> >>42인치 plasma TV를 가지고있습니다. >>모드가 달라 (PAL, NTSC)   미국에서 산 TV를 사용할수없다고 들었는데, 혹자는 케이블만 연결시키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미국에서 TV를 가져가 사용하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 > >신림가면 컨버터를 구할수 있습니다. > >> >신림이 어딘가요? 전..지펠 냉장고두 가져올 예정인덴요.. 어떨지..　　　　　

우선 모터를 주로 사용하는 제품은 안가져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압은 비슷해도 헤르쯔가 다르기 때문에 모터제품은 고장이 금방 납니다. 오래 사용 하시던거면 쓰시다 버리실 생각으로 가져오셔두 되구요. 하지만 플러그가 달린 주먹만한 소형 컨버터를 사용하거나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 (무선 전화기, 전기 면도기, 소형 청소기) 등은 흔히 말하는 도란스 (트렌스포머)를 사용하면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TV는 이곳이 Pal 방식이고 한국과 미국은 NTSC 이기 때문에 사용 하실려면 PAL to NTSC 컨버터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 >> >>>42인치 plasma TV를 가지고있습니다. >>>모드가 달라 (PAL, NTSC)   미국에서 산 TV를 사용할수없다고 들었는데, 혹자는 케이블만 연결시키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미국에서 TV를 가져가 사용하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 >> >>신림가면 컨버터를 구할수 있습니다. >> >>> >>신림이 어딘가요? >전..지펠 냉장고두 가져올 예정인덴요.. >어떨지.. >　　　　　

>첫째, >임산부를 위한 의료보험이 싱가폴에서는 얼마나 비쌀까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임산부가 가입할수 있는 의료보험은 없습니다. 회사등에서 지원되는 의료보험도 임신과 출산은 대부분 카버되지 않습니다. 자연분만시 약 5000불 정도 예상하셔야 할꺼에요. > >둘째, >저는 연세드신 어머니가 계서서 정기 점검을 받게 해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보통 회사에서 제공하는 의료보험은 그런 정기점검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일년에 한번씩 가족까지 정기점검하게 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정기점검을 포함하는 보험은 얼마나 할까요? >아니면 정기점검을 받는데 얼마나 비싼가요? 검사료는 얼마나 정밀하게 정기점검을 받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그다지 비싸지는 않았던듯 하네요.   입싱 잘하세요 ^^　　　　　

저는 데이케어만 알려드릴께요.. 3살 미만이라면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1400-1500불(싱달러) 정도합니다. 아니면 유치원(9시-12시)은 500-600불 정도합니다. 메이드(650불 정도)를 고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싱가폴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 >첫째, >3살이 채 안된 아이가 있습니다. >데이케어에 맡기게 될 경우 얼마나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간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대략적인 정보 부탁 드립니다. > >둘째, >임산부를 위한 의료보험이 싱가폴에서는 얼마나 비쌀까요? > >세째, >저는 연세드신 어머니가 계서서 정기 점검을 받게 해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보통 회사에서 제공하는 의료보험은 그런 정기점검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일년에 한번씩 가족까지 정기점검하게 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정기점검을 포함하는 보험은 얼마나 할까요? >아니면 정기점검을 받는데 얼마나 비싼가요? > >네째, >미국에서 싱가폴까지 이사해 보신 분은 이사비용이 얼마나 하는지요? >저는 동부에 있습니다. >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접수는 한국에서 하는거와 같아요. 대신 시험보는장소를 싱가포르로 정하면 됩니다. 시험장소는 아직 바뀌지 않았다면 부기스에 벨코넨스트리트에 무슨 건물인데.. 아무튼 신청할때는 나라 싱가폴 도시 싱가폴로 하면 됩니다. 물론 인터넷접수를 말하는거구요.. 그럼 시험 잘보세요. >어디서 접수해야하는지요 ? ? >정확하게좀 알려주세요　　　　　

>감자탕 삼겹살 칼국수.. 왠만한 건 다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치킨은 못 본 것 같습니당... >한국분들이 하시는 곳이라 정말 맛있어요...^^ 위치, 주소를 정확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