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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mum (yumm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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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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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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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플란이넹님의 댓글
카플란이넹 (futurehwi)진짜 싱가폴 어학연수 오시는거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한국서 대학 다니다가 싱가폴 사립학교에서 디플로마 끝내고 이제 영국 유학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싱가폴에 영어 배우려고 오시는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싱가폴은 완벽한 영어가 아니고 특유의 싱글리쉬를 구사합니다.
문법적인 부분에서도 정통 영어랑 좀 틀린부분도 있구요..
영어를 진지하게 배우실거면 호주나 영국 미국등으로 가시는게 더 좋을거란 생각해봅니다..
Singla님의 댓글
Singla (shinheewon)저도 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비용이 필리핀처럼 싼 것도 아니라 비용대비 효과는 정말 최악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환율 고려하면 미국이 제일 cost-effective하지 않을까요?
내가간다님의 댓글
내가간다 (kksa1192)저도 윗분들 말씀에 완전 공감해요. 어학연수가 목적이라면 싱가폴은 정말 어중간한 나라라고 할 수 있지요. 차라리 캐나다, 미국, 호주 아니면 필리핀을 가세요.
산타님의 댓글
산타 (drcash)호주나 미국 추천합니다. 어학연수도 연수지만 문화 체험적인 측면에서는 일단 좀 큰나라로~~~ 문화가 곧 언어니까요.
뿌뿌신가님의 댓글
뿌뿌신가 (mahankr)두가지라고 봅니다 . 정말 공부가 어렵지않고 대학 공부를위해 오신다면 외국분교 다니는걸 추천하고여 그냥 영어를 배우고싶다 !! 그러면 따른나라가세요.. 여긴정말 영어는 비추입니다ㅡㅡ..
카플란이넹님의 댓글
카플란이넹 (futurehwi)저도 맨첨에 싱가폴 학교 분교가 이렇게 쉬운 학굔지 모르고 굳이 한국서 잘 다니던 대학 휴학하고 왓는데
무슨 여기 사립대학은 완전 학원수준이더군요.. 그래서 디플로마 끝내고 굳이 첨부터 다시 알아봐서 영국으로 갑니다..
글쓴이께서 선택하실 문제지만 정말 제가 무슨 이익남는것도 아니고 정말 싱가폴은 학문적인 측면에서 오시는 거 말리고 싶습니다.
특히 사립학교들은 완전 돈장사하려고 차린곳입니다.
그리고 여기 물가도 엄청 비쌉니다.. 기본 HDB에서 살려고 해도 600~700 화장실 쉐어 해서 그정도 나오고 .. 콘도살면 1000정도 생각 하셔야 됩니다(SGD) 제가 보기에 이가격이면 호주나 영국 미국이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물론 싱가폴에 있는 국립학교를 다닌다면 알바도 가능할테니 조금 낫겟지만요 .. 아무튼 좋은 선택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름 사람님의 댓글
여름 사람 (newsin)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싱가폴에 어학연수로 오시는 건 말리고싶네요.유학이란 게 일상생활에서 언어와 문화를 배우려고 오는 측면도 큰데 그런 면에서 여기는 학교밖에서는 독특한 싱글리쉬가 쓰일 뿐만 아니라영어레벨이 어정쩡하면 오히려 단어로만 통하기도해서 언어공부에는 비용에 비해 효과가 안좋은 것같아요.
비바다님의 댓글
비바다 (bcubcu)개인적으로 쪽지를 따로 보내기는 했으나 위에 기입된 댓글과 다른 의견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우선 어떤 목적으로 오느냐와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학교를 진학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한 분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 곳에 있는 많은 사립학교들은 돈만 받는 분교 형태가 많아서 졸업 후에도 싱가폴은 물론 한국에서도 대접 받기 쉽지 않을테니 잘 알아 보시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졸업 후 싱가폴에 계속 있을 예정이라면 월급 문제에 대해 고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로컬 상위 대학 졸업 생들의 한 달 월급이 약 $3,500 SGD 부근이니 이 보다 한참 급(??)이 떨어지는 분교 대학을 나오시면 이 보다 적은 금액을 받고 일하셔야 합니다. 월세, 생활비등 생각하면 저축할 돈이 많지 않겠죠.
어학연수에 대해서는 전 다른 의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통 영어라는 것을 많이 얘기하시는데 저도 영어를 원어민 처럼 하지 못하지만 살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외국인 처럼 영어를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일상 대화체와 유사하게 문장 구조를 만드느냐와 적절한 단어 선택을 하느냐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싱가폴 영어가 부족한 부분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본인이 공부하다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면 미국인이나 영국인들 친구로 만나서 보강해도 되고요. 좀 우스꽝스럽게 발음이 들리고 미국인 처럼 문장 길게 만들고 혀 굴리면 로컬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서 결국은 로컬 스타일로 영어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의 대학 졸업 한 로컬 사람들 영어 제가 보기엔 훌륭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 영어는 못 알아들어도 이 사람들 영어는 어디 가도 다 알아들어요. 즉, 발음이나 원어민 같이 얘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적절한 문장 구조, 단어 선택, 대화 방법이 더 중요한 거죠.
어느 선택을 하든 분명히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싱가폴에서 영어를 배우는 부분 또한 장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장 큰 부분은 인종차별에 대한 자격지심이나 남들이 가지는 편견에 대한 부분에서 아주 자유롭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해 뿌듯하게 느끼며 생활할 수 있고 로컬 사람들로 부터 좋은 대접을 받을 겁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범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적어 이 또한 장점이겠지요.
또 다른 부분 중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세상을 보는 시선입니다.
제 판단에 싱가폴이라는 나라가 가장 취약한 부분은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역사가 짧고 이민족들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보니 정체성이나 미래 등 여러 부분에 대해 아직도 많이 흔들리고 있고 외부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세상을 주변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제 판단에는 편협해서 아직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나갈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주변 국가 중 서구화된 시스템이 가장 잘 발달되고 안정화 된 나라는 싱가폴이고 아마도 이런 부분은 당분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제적으로 국가 주도로 정착된 시스템이다 보니 아직 국민이 평균적으로 느끼는 것은 아직 국가가 요구하는 수준까지 못 올라온 것 같고 이런 부분에서는 한국에서 생활한 우리가 훨씬 많은 노하우와 이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 생활하시면서 조금 더 다른 부분으로 시선을 돌리면 한국이나 다른 외국 국가에서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다른 부분들에 대한 본인 만의 생각이 생각이 정립되고 때가 되면 많은 기회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본인하는 것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또 한 부분은 앞으로 세계의 흐름이 아시아로 이동될 거라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점점 이동하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는 더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 판단에는 앞으로 서양에 대한 문화 이해 보다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가 살아가는데 더 큰 도움을 줄 것 같고 이런 부분에서 싱가폴은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어느 길을 선택하시든 본인에 대한 미래를 먼저 생각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라고 앞 날에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할게요.
키론님의 댓글
키론 (chiron0403)비바다 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큽니다. 미국 호주 가서 몇년식 있는다고 원어민처럼 영어구사 못하고 단지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표현은 듣고 따라하다 보면 정확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죠. 듣고 카피하는것도 중요한 방법이니까요. 근데 중요한건 정작 대화가 깊어지면 용어의 활용을 얼마나 잘 하느냔데(어줍잖은 생활 회화적 표현말구요) 이를 위해선 많이 읽고 써야 됩니다. 이런 어학원 교육방식은 영국이나 싱가폴이나 같을 겁니다. 싱가포르에도 다 원어민 교사들이니까요. 영국 간다고 거기 현지인들 사귀기 쉽지 않고 영어 안되면 더더욱 관계가 깊어지기 힘들죠. 대화가 안통하니. 영어 잘하면 싱가폴에도 외국인 널렸어요. 단지 생활속에서 싱가폴에선 정확하고 구어체적 표현을 쓰지 않으니 이점은 거의 없어요. 근데 이부분은 영어배우는데 크게 중요하진 않는것 같아요. 문제는 어떤사람을 만나고 어떤 대화를 하느냐가 영어실력 향상에 지름길입니다. 영어를 준원어민처럼 세련되고 유창하게 하려면 영국에서 죽어라 공부하며(그냥 사는게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며)최소 6-7년은 보낸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처음엔 어차피 본인혼자서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하루에 6사간씩 계속 떠들수 있는 실력이 안되니 혼자 공부 많이 해야 될거예요.
hananimjoa님의 댓글
hananimjoa (hananimjoa)제가 보았을때도 미국이나 호주 같은 나라를 간다한들
영어가 급속도로 늘지는 않습니다. 또한 아시아처럼 한국
사람들을 좋아해 주지도 않고요. 오히려 싱글리쉬가 처음 영어를 접했을때는
쉽게 다가와서 기본적인 영어는 여기가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싱가폴은 메리트가 없습니다.
필리핀은 요새 너무 위험하고, 싱가폴과 환경은 비슷하지만
가격면에서 효율적인 말레이시아는 어떠실지요?
카플란이넹님의 댓글
카플란이넹 (futurehwi)제가 카플란이라는 학원에서 솔직히 영어 어학과정도 들었는데요 .. 원어민강사?
제 영어강사 싱가폴 말레이계 분이셧는데.. 솔직히 싱글리쉬 쓰시고... 솔직히 생각보다 상당히 별로던데요 ..
물론 어학이라는게 깊이있는측면에선 혼자 공부하는것도 당연히 중요한데.. 회화를 배우러 오신다고 하셧는데
같은가격이면 싱가폴에서 싱글리쉬를 회화로 배우는것보다 호주나 영국가서 정통회화를 배우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봅니다. 같은시간 같은비용이면 굳이 싱가폴 올 이유가 진짜 없어요, 기회비용을 따져봐도요 ..
상식적으로 진짜 싱가폴 안싸요.. 진짜 생각보다 물가가 높습니다. 특히 방값...
그리고 저만 봐도 제 주변에 싱가폴 로컬애들 영어 진짜 생각보다 잘 못하던데요 .. 제가 물어봐도 문법같은것도 정확하지 않고 지네들도 문법 잘 모릅니다 심지어 단어 발음도 이상하게 하고 자기네들이 틀린지 맞은지도 몰라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어학을 배우면 우선 영어에 많이 노출되야 하는데 싱가폴로 오시면 영어에 노출되는게 아니고 중국어+말레이어+싱글리쉬 이 3언어에 노출이 됩니다. 근데 이게 과연 영어회화에 도움이 될까요?전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 한국촌에도 분명이 유학원 분들 계실텐데 정말 혹시나 유학원 분들은 여기 댓글로 거짓 정보 안 남기셧으면 좋겟습니다. 어쨋든 제가 제 시간을 버리면서 까지 이렇게 댓글 다는 이유를 글쓴이 분께서 잘 캐치하신다면 좋은 결정 하시리라 보네요 .
비바다님의 댓글
비바다 (bcubcu)이래서 한국촌에 글 남기기가 자꾸 망설어지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싱가폴에 와서 힘든 시기에 한국촌을 통해 도움을 받아 이제 새로운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해 주는 목적으로 댓글을 달고 있을텐데 어떤 의도로 어떤 사람이 글을 남긴 것인지 잘 모르고 확신이 없으면 윗 글 같은 댓글은 남기지 마세요.
본인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듣는 사람에 따라 유학원을 대표해서 글을 남긴 것 처럼 왜곡해서 들을 수 있으니까요. 본인이 생각과 다르다고 거짓 정보라고 하는 건 너무한 것 같네요. 모든 상황을 접하고 모든 사람을 만나고 얘기한 건 아니겠죠?
그리고 영어만을 목표로 삼고 영어가 특별한 기술인 양 영어를 배우려 하니까 싱가폴 영어가 도움이 안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저와 같은 사람에게는 영어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도움이 되는 도구일 뿐이예요. 그래서 윗 분과는 영어에 대한 접근 방법이 다른 거고 싱가폴 영어에 대해 느끼는 것이 다른 거예요. 영어 보다 더 중요한 다른 부분을 싱가폴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얘기한 거고요.
아무튼 다음 부터는 이런 글로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서로 선의에 도움이 되는 댓글만 달면 되지 않겠어요? 어짜피 판단은 글 쓴이가 할테고요. 한 밤중에 이게 뭡니까.
카플란이넹님의 댓글
카플란이넹 (futurehwi)한 밤중에 이게 뭡니까? 라뇨.. 사실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나오시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제가 언제 제 생각과 다르다고 거짓 정보라고 말했습니까.? 제 말은 제 생각과 다르다고 거짓정보라는게 아니고
혹시나 나중에라도 유학원 관계자분들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남겨서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남긴 코멘트였습니다.
왜냐면 한번 글을 남기면 그냥 단순히 페이지뷰를 통해서가 아닌 검색으로도 계속 글을 읽을 수 있으니까요.
어든 우선 비바다님이 제 댓글에 기분 나쁘셧다면 사과드리겟습니다.
근데 제가 비바다님이나 다른분을 지적해서 거짓 댓글을 남겼다고 말할 의도는 없었구요.
또한 제가 비바다님이나 다른분들이 잘못榮鳴머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서로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제가 직접 싱가폴에 와서 느꼇던 현실을 사실에 입각해서 확신을 가지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영어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싱가폴에서 배울 수 있다고 하셧는데, 현재 글쓴이 분께서는 분명 어학연수라는 목적을 가지고 싱가폴을 온다고 하셨으며 그 뜻을 직접 글에다 남겼습니다.
근데 영어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기때문에 싱가폴을 추천하셧다면 그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사실 어학연수라는게 영어를 배우려고 거의 영어만을 목적으로 오는게 맞습니다.
영어를 배우러 어학연수를 와서 영어를 못배우고 다른 부수적인 것을 배우고 정작 영어를 못배우면 그게 진짜 과연 성공한 어학연수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저는 자신있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얼굴을 붉히려고 시작한 댓글이 아닌데...그리고 사실 댓글 남겼던 분들을 유학원사람으로 매도하려는 의도는 정말 없었습니다.
그런 느낌도 딱히 못받았구요.
근데 앞으로 댓글에 유학원에 종사하시는분들이 분명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 아닌 정보를 남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말을 했는데(사실 한국촌에 유학원 관련 종사자가 있다는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디도 알고 있구요. 왜냐구요? 제가 유학원 통해서 여길 왓는데 그 유학원 직원분이 한국촌 아이디를 가지고 글을 남기고 저한테 또한 한국촌에서 집을 구하라고 했었으니까요.)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를 충분히 불러 일으 킬 수있겟네요.
이 부분에 대해선 사과드리겠습니다.
다 한국사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남기는 과정에서 이렇게 된거 같습니다..
어쨋든 오해의 소지를 남길만한 말을 한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부디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비바다님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Yumum님께서 그냥 잘 판단하시어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럼 이만 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