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홈페이지 가셔서 검색하면 될것을....

??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될것을.... 모르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될것을....

?? 그렇다고 시비거실 필요는 없는 것을...

대한항공/아시아나/싱가폴항공 직항은 성수기제외 8-90만원정도, 경유는 에어아시아/말레이시아에어/스쿳에어 50-70만원 정도.  여러 항공사 한꺼번에 조회하시려면 온라인투어 웹사이트 가셔서 원하시는 날짜 치고 검색하세요

??저도 직접 알아보는것에 동의. 인터넷에 검색하고 여행사에 전화해보면 자기가 가고싶은 날짜에
정확히 얼마인지 알수 있는 것을.

비행기 표값이 시기에 따라 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을 아시는 분이 없으실거에요~ 그리고 위에 덧글 다신분들 말씀 처럼 직접 검색을 해 보셔야 합니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게 없잖아요~ 일단은 홈페이지에 가서 알아보시고 외국항공사 및 경유에 대한게 궁금하시면 그런걸 올리시면 친절한 답변이 올라 올듯합니다. 자기 친인척이 온다고 해도 비행기표 값 싸고 좋은데 좀 찾아 달라는 부탁 받으면 안 귀찮으실 분 없으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고 이분은 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분인듯... 여행비자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둥... 나중에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결제하는 법 좀 알려달라고 물어볼 기세네요.. 비행기 티켓 한꺼번에 보실려면 expedia나 skyscanner가서 보세요... 정말 싸게 들어갈라면 저가항공을 타거나 경유해서 가면 되요.. 직항은 비싸니까 가끔 특가 나오긴 하는데.. keep ur eyes on it. 여행사를 방문하고 싶으면 Chinatown MRT에서 내리면 여행사들 많으니까 직접가서 물어 봐도 되고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여행사는 chan brothers입니다. Coolman님 처럼 이 분 도움이 필요 하신거 같긴한데... 외국에 나오셔서 꼼수부리거나 그러시지 마세요 나라 이미지 망가져요.. 도움이 필요하면 하다고 말씀하시면 도와 주시는 분들도 많고요. 예전에 글 올린거로 미루어 보아 싱가포르 무작정 오신거 같은데... 싱가포르 그렇게 호락호락 나라 아닙니다. 법률 어기면 진짜 큰일나요.

에스트래블에서 좀 도와주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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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나 도파민 과다 분비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본인이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그리고 본인의 증상에 대하여 부정을 하고,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증세가 악화되기도 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에 따라 호전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속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대로 방치했다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잘 타일러 진료를 받도록 하여 주어야 합니다.
가족과 함께 산다거나 또는 학생 신분이면 학교에서 모니터링되어 밝혀지기도 합니다. 전조증상일 때 조기치료를 받게 되면 완치될 확율이 높어지고 완화될 수 있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촌에 올린 글이 있어서 요즘 한국촌에 올라온 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본인은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여길 수도 있지만 3자가 관심을 갖고서 글을 볼 때면 이러한 증상이 있다는 것이 감지되기도 합니다.
글 내용이 irrelevant한 내용이나 앞 뒤가 맞지 않고 마치 어린 애가 글을 작성한 것처럼 문의한 내용들은 도파민 과다분비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여기 저기 일일이 댓글을 달면서 집중적으로 간접하는 행위는 ADHD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뭔가 기듯 불안해서 정서불안으로 다리를 덜덜덜 떠는 행위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바로 결혼하여 30세가 될 때까지 다리를 떨었는데 아내에 의하여 다리 떠는 것은 고쳐졌는데 불안한 기세는 지금도 가끔 나타납니다.
중학생 이상이나 성인으로써 한국어로 문의나 댓글을 올리신 분들께서 한국어가 본인의 언어이다면 글 작성에 있어서 유치원이나 초등 1~2 학년 학생의 수준으로 작성되었다면 신경외과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촌에 글을 올리신 분들께서 자신을 냉정하게 한 번 쯤 평가하여 보시는 것도 좋은 예방책이 됩니다. 쪽지로 알려 주고 싶어도 입장이 곤란해서 공개상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지루하고 골이 따분한 해외 생활에 신경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동호회 같은 모임이나 사회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튼, 젊은 친구들이, 보다 낳은 미래를 위하여 싱가폴까지 와서 고생하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도 합니다. 끝으로 박준하 님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받아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말입니다. 검진 권장을 드려서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를 빕니다. 미안합니다, 병원비가 없으면 한 번 정도는 책임져 드릴 수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싱가폴 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지나가다 느끼면서..어색한 질문이구나..뭔가 많이 모르시구나..어쩌나...이렇게 생각은 했는데(때로는웃기도) 혹시 한국에서 싱으로 가신게 아니라 오랫동안 다른나라(필리핀,...)에 있다가 갑자기 대책없이 싱가폴로 가신건 아닌지...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