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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amg (jess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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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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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북이님의 댓글
허북이 (bbung819)저희도 이렇게 공사소음에 개념없는 나라인지도 모르고 저희 집 바로 앞이 아파트 건설현장이였습니다. 밤 10시에도 공사를 하던데요. 민원 넣어본 적은 없지만 공사현장에 보면 담당자연락처 안내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애기가 있어서 애기 자는데도 상당히 방해가 되어서 1년넘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livestrong님의 댓글
livestrong (mnguyber)소음은 NEA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http://app2.nea.gov.sg/home
공사현장 담당자를 통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만, 양쪽을 다 접촉하시는게 좋습니다. 민원을 계속 넣으면 현장 측에서 이중창이든 커튼이든 적절한 조치를 해 줄 껍니다.
지남철님의 댓글
지남철 (netsori)저희집도 앞에 MRT 공사하느라 좀 시끄럽습니다.납기 맞추느라고 어떤날은 밤새 작업하는데 이미 업체에서 엘리베이터 앞에 양해 문구 붙여놨더라고요.
그리고 몇일전에는 주변 아파트 주민들한테 설 인사로 텀블러 하나씩 돌리더라고요. 마음만으로도 고맙죠.
singpianist님의 댓글
singpianist (minf17)저희집도 밑에 레스토랑 공사를 해서 자꾸 드릴링을해서그런지 바닥이 흔들려서 집주인한테 한달 노티스 주고 나가겠다구 했어요 밖에 공사장도 시끄럽지만 바로밑에서 망치질 드릴링을하니 정말 못견디겠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밖에 무슨 팬을 설치했는지 그게 저희벽이랑 연결되어있구 레스토랑 키친 팬이라 매번 돌아가는데 이번에는 벽이 흔들리고 엔진소리가 하루종일 심하게나서 정말 못참겠는거에요.. 이럴경우 한달 후 나간다고 노티스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컴플레인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이미 나가기로 되어있으니 그냥 참고 있다가 나가야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