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A/S 맡기면 대체로 오래 걸리더군요. 지퍼 고장난거라면 그냥 수선집에서 고치시지요. 길어야 1-2일 이면 다른 지퍼로 바꿔 줄 겁니다. 오처드 Far East Plaza 가시면 Alteration 하는 곳 여러군데 있습니다. >싱가폴엔..이스트팩 매장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수선집에 가도 똑같이 고쳐주나요? > >오래된 가방이긴..하지만..저에겐 특별한 의미의 가방이라 버릴 수가 없어서요. >알려주세요...　　　　　

한국오시려는 날짜와 시간을 한국이나 싱가포르 상관없이 싱가포르항공에 전화하시면 되요.   반드시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고맙다고 확인서 안받고 공항에 나갔다가 하루밤 꼬박 세우고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  1년 오픈 비행기 티켓이 있는데 귀국행을 어떻게 사용 해야 하나요? >11월 이나 12월 경에 한국을 다녀 오려는데 날짜 예약을 어디서 해야하는 지요? >싱가폴라인인데 한국 지사로 전화를 해야 하는지 어쩐지 ..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11월이나 12월에 서울에 들어갈까 하는데 오픈티켓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확인서를 꼬옥 받아야겠네요~~   ^^ 근데 오픈티켓은 인터넷으로 예약을 못하는건가요?? >한국오시려는 날짜와 시간을 한국이나 싱가포르 상관없이 싱가포르항공에 전화하시면 되요.   >반드시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고맙다고 확인서 안받고 공항에 나갔다가 하루밤 꼬박 세우고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  1년 오픈 비행기 티켓이 있는데 귀국행을 어떻게 사용 해야 하나요? >>11월 이나 12월 경에 한국을 다녀 오려는데 날짜 예약을 어디서 해야하는 지요? >>싱가폴라인인데 한국 지사로 전화를 해야 하는지 어쩐지 ..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혹 ,돌아오는 날짜는요?　　　　　

>혹 ,돌아오는 날짜는요? >11월1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끼아 홍보책자가 우편함에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책상 겸용으로 쓸 TABLE이 필요한데 배달비를 따로 받는 건가요 >$40이라고 되어있던데 물건값과 갯수에 상관없이 $40인지 궁금합니다. >아님, >혹 쓰시던 제품 파실분은 없으신가요 >2개정도 필요합니다. 물건 값과 관계없이 배달비를 받습니다. - -;;아마 갯수는 영향을 받지 않았던 듯 합니다. 아이 침대와 작은 나무로 된 의자로 쓸 수 있는 수납장..같은 걸 주문했었는데, 제 경우는 조립비용도 냈습니다. 조립 서비스를 안 하겠다고 하면 반제품인 물건만 주고 간다는 말이지요 - -;; 말씀하신 책상이 어떤상태로 올지는 모르겠는데 가서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오더용 카드에 아이템 번호 쓰시고 나오는 곳 근처에 배달 신청 받는 데스크가 있습니다. 문의 하시면 될겁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다면 차라리 콜 밴을 불러서 싣고 오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고려를 좀 더 해보시고 회사에 미리 어느정도의 benefit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곳 대졸 신입 사원 월급이 보통 2,500~3,000S$ 사이를 받고 있구요. 해마다 pay 증가는 크지 않습니다. 특히 local 사람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일을 시작하면 본인이 가진 경력을 인정받지도 못하구요. 그럴 기회를 찾기는 더군다나 힘들겠지요. 통상 on site interview는 회사에서 비행기와 호텔을 제공하는것이 관례입니다. 마찬가지로 정착 지원을 위한 relocation 자금을 제공하고 있구요. 주택 임대 보조금도 당연히 지원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본인돈으로 주택을 임대할시 HDB 기준으로도 상당한 금액의 지출이 있을겁니다. condo를 원하면 거의 월급 전부가 날아가겠지요. 물가는 한국 대비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지원하는 회사가 어느정도 그 업계에서 인지도가 있어서 나중에 본인의 경력에 보탬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약이 끝나고 오히려 경력의 downgrade를 맛볼수도 있습니다. 의료비및 교통비도 어느정도까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외국회사들은 퇴직금이 없기때문에 한국과 같은 연봉을 받더라도 compensation 이 없으면 본인에게 minus 가 되겠지요. 쓴 글만 보면 지금 지원하는 회사가 경력 입사를 원하지는 않는거 같네요. 미리 check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가들 돌에 사용하는 순금가격이 싱가폴은 얼마나 하나요? >1돈에 얼마하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답주세요!! 한돈이 몇그람인지는 모르겠고... 기준시세로 오늘일자 15/sep/06 S$30/gram입니다.　　　　　

> >>아가들 돌에 사용하는 순금가격이 싱가폴은 얼마나 하나요? >>1돈에 얼마하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답주세요!! > >한돈이 몇그람인지는 모르겠고... 기준시세로 오늘일자 15/sep/06 S$30/gram입니다. > 한돈은 3.75g 입니다^^　　　　　

고맙습니당..　　　　　

>싱가폴에서 비교적 싸게 살수 있는 물건들을 다량으로 한국으로 보낼수 있을까요..? >다량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한 열개정도씩, >혹시 이런것도 통관하면서 걸리는건지 몰겠네요.. >만약 보낼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보내야 저렴하면서도 아무 문제없이 보낼수 있을지 답변 달아주세요... > 뭐하게요???　　　　　

>2000년 5월생 남자아이구요, 내년에 SAS나 OFS에 다닐 예정입니다. >혹시 지금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분위기나 커리큘럼이 어떤가 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SAS는 들어가면 좋으나 2년정도 대기상태 입니다. OFS는 별로 입니다. 국제학교는 Chatsworth가 짜임세 있고 괜찮은것... 2000년생이면 로컬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더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쪽지...　　　　　

>Shook Lin Bok 이란 로펌의 Joshua Tan 변호사가 회사법, 상법 전문이고 한국회화가 가능합니다. 전화는 6535 1944 네요. Kevin Chia Lawfirm입니다. 한국인 변호사가 근무하고 계십니다. Contact no: 6220-1911 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정보는 잘 모르겠고요 호주는 3개월 무비자입니다. >싱가폴에서 호주여행 다녀오신분 정보좀 주세요. >호주동부쪽으로 일주일정도 다녀올려고 하는데... >관광비자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나요? >비자는 어디서 해야하나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림니다.　　　　　

>싱가폴에서 호주여행 다녀오신분 정보좀 주세요. >호주동부쪽으로 일주일정도 다녀올려고 하는데... >관광비자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나요? >비자는 어디서 해야하나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림니다. 여행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5분만 시간내서요... 충분한 설명이길...　　　　　

저는 동네 있는 옷 수선집에 가서 길이를 줄였는데요... 별로 안 비쌌어요. 주변에 한 번 찾아보세요. >한국에서 쓰던 커텐을 가져왔는데 길이가 좀 짧아서요, 여기도 한국처럼 박음질만 재봉틀로 해 주는곳이 있을까 해서요. >커텐집에 물어봤더니 자기네 한테 맞추는 것만 해 준다고 하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The Bayshore, east coast쪽인데여.  Bedok MRT근처 갔는데 못찾겠더라구요. 집근처에는 없는듯 하고. 혹시 어디쯤이세요? 거기 가서라도 고쳐야 할듯 해서요. 좀 두꺼운샤넬 천인데 해 줄지 모르겠네요... >저는 동네 있는 옷 수선집에 가서 길이를 줄였는데요... 별로 안 비쌌어요. 주변에 한 번 찾아보세요. > >>한국에서 쓰던 커텐을 가져왔는데 길이가 좀 짧아서요, 여기도 한국처럼 박음질만 재봉틀로 해 주는곳이 있을까 해서요. >>커텐집에 물어봤더니 자기네 한테 맞추는 것만 해 준다고 하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가 paya lebar에 사는데요 포스트오피스 건물(전철역 바로 옆)지하의 세탁소를 이용하거든요. 거기 옷 고쳐주시는 할머니가 계신데 가끔 일하시다가 저보고 바지가 길어서 답답해 보인다면 잘라서 입으라고 잘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시는데가 이스트 근처면 파크웨이 퍼레이드 건물 위층에서 세탁소를 본 것 같은데..가서 물어보세요.　　　　　

작년 개장하자마자 갔다 왔습니다. 전 여행사를 통해 왕복 비행기와 호텔만 예약하고, 패캐지로하는 것은 사절했죠. 아시죠 홍콩 시내 구경 패캐지라하며, 온갖 쇼핑만 반강요하는 것. 그리고 홍콩내에서 지하철타고 돌아 다녔습니다. 디즈니랜드까지는 연장선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죠. 정리하면, 왕복 비행기표, 호텔, 공항에서 호텔까지 왕복 무료셔틀만 여행사로부터 구입. 공항내에서 옥토퍼스카드(octopus card, 싱가폴의 EZ card와 같음)구입함. 그리고 자유롭게 움직임. 첫날, 아침 일찍 지하철 타고 디즈니 랜드에 가서 놀고 옴. 생각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그냥 디즈내랜드 배경으로 사진이나 잔뜩 찍어오는게 남는거다 라고 생각들 정도, 용인 에버랜드가 그리울 정도죠. 올해쯤 확장 공사를 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둘쨋날, ocean park에서 하루 보내고. 디즈니랜드 한번 더 가려니 뭐하고해서 갔었는데, 마찬가지 였음. 동양 최대 수족관이니 뭐니 했는데, 그냥 고기만 구경. 세쨋날, 홍콩 여기저기.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 수 있지만, 전 관광, 쇼핑은 무시하고 오로지 놀이공원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망 쪼금. 그리고 여행 날짜를 잡으실 때, 중국 공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십시요. 안그러면 줄만 서다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추석이 멀지 않네요. >싱가폴에서 홍콩디즈니랜드 다녀오려면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 >다녀오신 분들 경험담 듣고싶어요. >건강하세요　　　　　

타이거에어 괜찮던데요. ^^ 싸고 깨끗하고. >태국여행을 갔다오려고 합니다. 어느 항공사가 괜찮은지 추천부탁합니다.　　　　　

병원문제는 싱가폴 생활중 가장 난감한 문제 중 하나일수 있습니다. -. 영어가 안되어도 병원에 가는것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대화가 안된다면 어떨지 상상이 되실 겁니다. 아픈데 아픈것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렵고, 의사가 묻는 질문에 정확한 답하기도 어렵죠. 가장 좋은것은 영어 잘하는 한국분을 모시고 같이 가도 되구요. 간단한 감기등은 걍 가서 손짓발짓으로 해도 됩니다. -. 한국의사분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아는바로는 안계십니다.) -. 의료보험이 제공된다는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아마 의료비 지원에 해당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단체 보험에 의해 의료비의 전액또는 일부액을 회사/보험에서 지불해 주는 내용이 맞는지요. 한국의사분이 없으니 질문이 해당이 없겠네요. 참고로 회사단체 보험등은 한방은 해당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몸이 가끔 잘 아파서 그런데요.. > >영어가 잘 안되어도 싱가폴에서 병원 다닐 수 있나요? > >꼭 한국 의사에게 가야하는지? > >의료보험은 제공 받는데... 한국의사도 의료보험이 되는지.. > >위의것들좀 가르켜 주셔요... 3가지먼저..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원문제는 싱가폴 생활중 가장 난감한 문제 중 하나일수 있습니다. > >-. 영어가 안되어도 병원에 가는것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대화가 안된다면 어떨지 상상이 되실 겁니다. 아픈데 아픈것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렵고, 의사가 묻는 질문에 정확한 답하기도 어렵죠. 가장 좋은것은 영어 잘하는 한국분을 모시고 같이 가도 되구요. 간단한 감기등은 걍 가서 손짓발짓으로 해도 됩니다. > >-. 한국의사분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아는바로는 안계십니다.) > >-. 의료보험이 제공된다는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아마 의료비 지원에 해당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단체 보험에 의해 의료비의 전액또는 일부액을 회사/보험에서 지불해 주는 내용이 맞는지요. 한국의사분이 없으니 질문이 해당이 없겠네요. 참고로 회사단체 보험등은 한방은 해당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제가 몸이 가끔 잘 아파서 그런데요.. >> >>영어가 잘 안되어도 싱가폴에서 병원 다닐 수 있나요? >> >>꼭 한국 의사에게 가야하는지? >> >>의료보험은 제공 받는데... 한국의사도 의료보험이 되는지.. >> >>위의것들좀 가르켜 주셔요... 3가지먼저..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