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를 발급받는 문제와 회사에서 입사승락을 받는 문제는 다릅니다. 회사에서 사원을 뽑을때 졸업증명, 학력증명을 요구할수도 있지만, 대부분 경력사원의 경우는 별로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학벌사회라는 개념은 어디까지나 일부분에 해당하는 것이죠. 경력사원에게 있어서는 최근 10년간 무슨회사에서 무슨 업무를 했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죠. 대신 EP를 정부로부터 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즉 회사에서 입사에 관련된 협의가 끝나고 정부에 해당 서류를 제출해서 Employment pass를 발급받을때 정부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대학 졸업증명서 입니다. 즉 회사에서 입사가 허락이 되어도 정부에서 No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정부에서 일정학력에 대한 기준을 요구하는 것이죠. 이때 학점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영문 졸업증명서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으로 싱가폴은 연령은 그다지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중국어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영어문화권이라서 인지, 어차피 서로 이름 불러가면서 업무하다보면 연령이 무감각해지죠. 한국처럼 누구님, 누구씨, 누구부장님, 누구이사님 하는 관계내에서 직급에 대해서 나누고, 나이로 나누고 하는데 사실 어찌보면 많이 비 생산적입니다. 한국의 많은 외국인회사도 마찬가지죠. 결국 한국사람들이 일을하다보면 정서가 같아 지니까요. 나름의 장점도 있겠지만요. 참고로, 싱가폴에서 한국사람에 대해서 인정해주는 레벨의 정도는 서양인>싱가폴>한국=일본>기타 정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때문에 싱가폴회사가 아니라 미국유럽의 다국적회사로 입사를 하시면서 싱가폴에 파견형식이 되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러면 서양인>한국=싱가폴 이런 개념이 되죠. 경우에 따라서는 서양인>한국>싱가폴 도 되구요. 뭐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입사관련 조율시에 또 여기와서 생활하시게 되면 매우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다국적기업 또는 현지기업에 근무중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한국기업에서 싱가폴로 파견가셨거나, 한국에 소재한 다국적기업 근무중 싱가폴 지역으로 발령나신 분 제외하구요.) > >1. 싱가폴은 학벌사회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에 근무중인데요, 한국인의 경우 싱가폴에서 취직시 대학학점이 많이 중요한지요? >졸업증명서만 요구하는지 성적증명서까지 요구하는지 궁굼합니다. >한국의 경우 경력사원의 경우 졸업증명서만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싱가폴도 기업 각각의 결정사항인지요? >(미리 싱가폴 정부의 웹사이트를 끝까지 검토하지 않고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 >2. 추가질문 드립니다. >저는 한국나이 33세 여자입니다. 외국기업에 계속해서 근무중이구요. >싱가폴도 우리나라처럼 취직에 있어서 "연령"을 굉장히 많이 제한하는지요? >직장에서 연령과 관련된 문화나 사고방식이 어떤지 궁굼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거나 있어도 값이 배로 비싼 아기 용품 몇가지를 싱가폴을 경유해서 여행가시는 부모님(영어 가능하십니다..)께 부탁드릴까 하는데요.. >승용완구도 있어서 부피때문에 구입 후 바로 한국으로 부치는 방법이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배송료가 어느정도 들지.. 정확한 무게를 알 수 없어서 정확한 답은 어렵겠지만 대략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금문제도 있을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면 포기해야겠지요.. 무엇을 보낼때 얼마가 들었다든가 경험하신 부분을 알려주시면 리스트 작성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큰 물건들은 생각보다 운송료가 많이 들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아기 캐리어를 한번 보내볼까하고 우체국에 물어봤다가 너무 비싸서 차라리 그돈으로 한국에서 사겠다 싶어서 포기한적 있었어요. 10킬로에 항공편으로 거의 백불이었던듯... 너무 부피큰거는 또 안됀다고 했던거 같네요. 싸지만 부피큰것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세요. 운송비 넘 비싸요... http://www.singpost.com 에 들어가셔서 운송비가 얼마나 들지 함 검색해보세요 ^^　　　　　

여기 회사중에 점심을 사주는 회사는 거의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의 큰 공장같은경우만해도 점심은 다 제공이지만, 여긴 2천명 규모 공장에 있는 식당도 다 개인이 사서 먹습니다. 식대는 주로 개인별로 내구요, 아니면 아예 푸드코트등에서 개인이 직접 골라서 사서 먹고 합니다. 오늘 내가 내일은 너가 라는 개념은 거의 못봤습니다. 한국적인 느낌에 대해서는 너무 큰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안사주네요.. >일본과 한국만 회사에서 점심제공이고 여기 싱가폴은 그런문화는 없나봐요. >첫출근해서 사람들이 사준건 호의인가보네요? > >근데 여기는 더치를 주로 하나요.. >오늘은 내가 담날은 니가 뭐 이런식인가요.? >알려주세요　　　　　

S비자로 들어오시는 모양인데, 사실 저렴한(?) 급여수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싱가포르 생활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오셔도 되겠죠. 그런데 3개월이 지나도록 취업비자(EP)가 안나온다면 기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2달이전에 다 결론이 나거든요. 하지만 제일 좋은거는 회사쪽에서 직접 알아봐주는겁니다. 취업비자신청을 회사에서 했으니, 결정난 내용도 회사쪽에서 알아줄수 있을겁니다. 회사쪽에서 모르겠다고 하면 거짓말이거나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거죠. 싱가포르 담당기관에서는 문의하면 결정사항은 반드시,정확히 알려줍니다. 이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군요. >제가 며칠전에 ....↓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아는분의 싱가폴에서 여행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싱가폴가서 일도 하고 그럴려고 취업비자를 신청했는데 >비자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물론 제가 신청한게 아니라(전 한국에 있어욤~) 회사에서 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벌서 3달이나 지났네요.. >제가 전문대학을 나온데다가 전공이랑 상관 없는 일을 한다고 해서 >빨리 안내준다고 하던데.. >그럼 저는.. 비자가 안나오는건가요?? >싱가폴 이민국에서는 그. 이름은 정확히 모르지만 저임금 노동자 신고하고 >들어가는거 있잖아요... 그걸 추천해준다고 하는데 거기 계시는 분이나 >다른분들 모두 그렇게 들어갈봐엔 차라리 안들어가는게 낫다고 하셔서.. >지금이라도 나오면 좋은데.. >좋은답변 기다릴께요~^^" > >라고 질문 드렸는데 아무도 대답을..;; > >다시한번 질문드릴께요~^^ > >내용은 똑같구요..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 >이제 가을이 정말 왔네요.. 안올것 같았던 가을이..^^ >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마음을 접어야하는건지.. 좀 알아야겠는데 > >그쪽에서는 같은 말만 되풀이 중이라..ㅋㅋ　　　　　

아시는 분이 신청 하셨다면 신청상의 큰 하자는 없을 듯한데 3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다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직접 싱가폴 이민국에 문의 해보는 게 어떨까요. mom_hq@mom.gov.sg mom_wpd@mom.gov.sg 저 같은 경우도 승인 연락이 하도 없어 메일로 문의 했었는데 금방 답변 받았습니다. 회사이름과 신청한 날짜, 신청인 이름, 여권번호 등 기재하시고 현재 Application Status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메일 보내시면 보통 3일안에 답변 올 겁니다. 도움이 되시길.... >S비자로 들어오시는 모양인데, 사실 저렴한(?) 급여수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싱가포르 생활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오셔도 되겠죠. >그런데 3개월이 지나도록 취업비자(EP)가 안나온다면 기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2달이전에 다 결론이 나거든요. 하지만 제일 좋은거는 회사쪽에서 직접 알아봐주는겁니다. 취업비자신청을 회사에서 했으니, 결정난 내용도 회사쪽에서 알아줄수 있을겁니다. 회사쪽에서 모르겠다고 하면 거짓말이거나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거죠. 싱가포르 담당기관에서는 문의하면 결정사항은 반드시,정확히 알려줍니다. 이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군요. > >>제가 며칠전에 ....↓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아는분의 싱가폴에서 여행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싱가폴가서 일도 하고 그럴려고 취업비자를 신청했는데 >>비자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물론 제가 신청한게 아니라(전 한국에 있어욤~) 회사에서 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벌서 3달이나 지났네요.. >>제가 전문대학을 나온데다가 전공이랑 상관 없는 일을 한다고 해서 >>빨리 안내준다고 하던데.. >>그럼 저는.. 비자가 안나오는건가요?? >>싱가폴 이민국에서는 그. 이름은 정확히 모르지만 저임금 노동자 신고하고 >>들어가는거 있잖아요... 그걸 추천해준다고 하는데 거기 계시는 분이나 >>다른분들 모두 그렇게 들어갈봐엔 차라리 안들어가는게 낫다고 하셔서.. >>지금이라도 나오면 좋은데.. >>좋은답변 기다릴께요~^^" >> >>라고 질문 드렸는데 아무도 대답을..;; >> >>다시한번 질문드릴께요~^^ >> >>내용은 똑같구요..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 >>이제 가을이 정말 왔네요.. 안올것 같았던 가을이..^^ >>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마음을 접어야하는건지.. 좀 알아야겠는데 >> >>그쪽에서는 같은 말만 되풀이 중이라..ㅋㅋ >　　　　　

여기에 공개하기 부적절한 내용들이 있으므로 아래 주소로 메일 주소 알려 주시면 (aup2517@hanmail.net) 확실하게 비자건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희 안티에게 물었더니, 6개월 마다 Medical Check up Form 이 우편으로 온답니다. 폼에 갈수 있는 클리닉 주소가 있습니다. 이스트에 사시면 Bedok MRT 가까이에 있습니다. 폼을 가지고 가야하니 올 때까정 기다려야 하네요 +++++++++++++++++++++++++++++++++++++++++++++++++++++++++++++++ > >메이드를 고용한지 6개월 되가니 medical checkup하라는 메일이 왔는데요. >어느 병원으로 데려가야 하는지 몰라 여쭤봅니다. >제가 예전에 비자때문에 건강검진 받을때 일반 clinic으로 갔더니 >x-ray,HIV 검사는 못한다고 해서 시내에 있는 Raffles hospital로 갔던 적이 있거든요. >거기로 보내야 할지...아님 이스트쪽 가까운곳에도  검사할 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　　　　　

우편으로 폼은 받았는데 클리닉 주소는 나와있지 않네요. Bedok MRT근처 어떤 병원인지 주소나 전화번호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 안티에게 물었더니, 6개월 마다 Medical Check up Form 이 우편으로 온답니다. >폼에 갈수 있는 클리닉 주소가 있습니다. > >이스트에 사시면 Bedok MRT 가까이에 있습니다. > >폼을 가지고 가야하니 올 때까정 기다려야 하네요 >+++++++++++++++++++++++++++++++++++++++++++++++++++++++++++++++ > >> >>메이드를 고용한지 6개월 되가니 medical checkup하라는 메일이 왔는데요. >>어느 병원으로 데려가야 하는지 몰라 여쭤봅니다. >>제가 예전에 비자때문에 건강검진 받을때 일반 clinic으로 갔더니 >>x-ray,HIV 검사는 못한다고 해서 시내에 있는 Raffles hospital로 갔던 적이 있거든요. >>거기로 보내야 할지...아님 이스트쪽 가까운곳에도  검사할 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 >　　　　　

제가 알기로는 메이드가 처음 싱에 와서 일을 시작할때만 엑스레이까지 찍구요, 그 다음부터는 혈액검사만 합니다. 저희집 메이드도 2년 됐는데 아무 클리닉에 폼 가지고 가서 혈액검사만 합니다. 가까운 아무곳에나 가세요. >우편으로 폼은 받았는데 클리닉 주소는 나와있지 않네요. >Bedok MRT근처 어떤 병원인지 주소나 전화번호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 > >>저희 안티에게 물었더니, 6개월 마다 Medical Check up Form 이 우편으로 온답니다. >>폼에 갈수 있는 클리닉 주소가 있습니다. >> >>이스트에 사시면 Bedok MRT 가까이에 있습니다. >> >>폼을 가지고 가야하니 올 때까정 기다려야 하네요 >>+++++++++++++++++++++++++++++++++++++++++++++++++++++++++++++++ >> >>> >>>메이드를 고용한지 6개월 되가니 medical checkup하라는 메일이 왔는데요. >>>어느 병원으로 데려가야 하는지 몰라 여쭤봅니다. >>>제가 예전에 비자때문에 건강검진 받을때 일반 clinic으로 갔더니 >>>x-ray,HIV 검사는 못한다고 해서 시내에 있는 Raffles hospital로 갔던 적이 있거든요. >>>거기로 보내야 할지...아님 이스트쪽 가까운곳에도  검사할 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 >> >　　　　　

>11개월 된 아가랑 입싱하게된 초보엄마여요 >신랑 회사 때문에 싱에 오게 되었거든여... >그런데 콘도를 구할려고 하니 생각보다 맘이 복잡하네요... > >신랑 회사가 주롱지역 근처인데 >그쪽 레이크사이드역 근처에 콘도가 신랑은 좋데요... >방이 3개짜리가 가능해서 넓게 쓰고 싶다고 하네요 >단점은 하루종일 아가랑 갈 곳이 마땅치 않다는 거여요. > >저는 아가랑 같이 지내니 시내랑 이동하기 편하고 장보기 편한 >부킷티마 쪽(메이플 우즈)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제가 아가 맡기고 영어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교통이 더 편하다는 점이죠. >단점은 방이 2개이고 작다는 점이네요 > >어떤 곳이 더 나을까요? >1. 레이크사이드역쪽에서도 아가 키우기 괜찮나요? >   거기도 영어학원이 근처에 있나요?   >2. 메이플 우즈는 살기가 어떤가요? 아기 맡기는 곳은 어디 있나요? >   여기서는 보통 어디에다가 아기를 맡기나요? >3. 그곳 말고 괜찮은 콘도가 있나요? 2천~2천5백정도 수준에서요 > 전 레이크사이드쪽은 잘모르겠구요 메이플우즈 좋아요. 방3개 잘 네고하시면 2천 5백밑으로 구하실 수 있을텐데요. 아님 약간 북쪽으로 5분정도 올라오시면 (Upper bukit timah) 더 싸면서 좋은 아파트들 많아요. Hillside도 좋고... 아님 더 밑으로 내려와서 테사리나 콘도도 좋구요. (조금 더 비싸죠) 시내가깝고, 수퍼가깝고, 콘도앞에 세븐일레븐 있고 (요거 매력이죠 ^^) 근처에 음식점 많고 콩다방도 있고...ㅋ 아이들 맡기는 곳은 .. 부킷티마 테사리나 콘도 주변에서 하나봤는데, 생각외로 찾아보면 많이 있어요. 근데 여기서는 2돌미만 아이들을 어디다가 맡기기보다는 주로 메이드 고용해요.  2돌,3돌쯤되면 유치원보내구요. 애기엄마들 경우는 학원가시기보다는 개인과외나 그룹과외를 하는 편이구요. ^^　　　　　

전에 다른 분께서도 글을 올리셨지만 그렇게 사람을 데려와 노동을 시키는 경우 댓가를 지불한다고 하더라도 불법이 됩니다. 강력히 제재를 한다고 하니 합법적으로 메이드를  2주동안 고용해서 일을 돕게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이 곳 한국촌 게시판에서 검색해보시면 해당 글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법이 엄한 나라이니 혹시라도 모를 경우에 대비해서 안전한 방법을 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조심해서 손해볼 것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5월에 EP를 신청했는데, 심사중에 한국이 갈일이 있을지 몰라, MOM에 확인 전화를 했습니다. 심사중일때 해외 나가는건 상관없다고 하네요. 제가 전화로 확인하고 MOM갔을때 직원한테 확인한 바는 싱가폴을 나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MOM에 다시 확인해보세요. 아기가 빨리 괜찮아지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현지회사에 파견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자가 진행 중 입니다.(MOM에서 심사중 이라고 합니다) >만일 MOM으로부터 approve의 통지를 받은 후에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PIN CARD를 받을때 까지... >그 기간중에 한국을 다녀와도 될까요? >지금 제 아이가 두달밖에 안되서 제 와이프가 무척 힘들어하거든요 >그래서 함 가서 위로를 해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일하기 전에 약 일주일정도 다녀오려하는데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Work Permit이나 Employee Pass나 같은 얘기니까 통일해서 EP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통상 Work Permit의 서류형태가 EP라고 보시면 되겠죠.) 제가 아는 분이 한동안 EP가 두개인 상태로 지내는걸 봤습니다. 하나는 이전직장꺼 하나는 새로 취직한 곳의 EP인데요.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이전직장의 EP가 있는 상태로 새로운 직장의 EP를 신청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중간에 두개의 EP를 소지하는 기간이 있을수도 있죠. 다들 그렇게 직장을 옮기더군요. 다만 직장을 옮긴후에 이전직장의 EP를 어떻게 처리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이 직접 취소신청을 해야하는지 새로운 회사나 이전회사에서 처리하는지는. 최소한 항공권하고는 상관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EP가 없어진다는건 직장생활을 안한다는거지 그 이후에 여기서 학생비자로 계속 있을수도 있고 석달정도 더 있다가 출국할수도 있는건데, 항공권이 있어야 한다는건 나간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EP를 신청한다는거는 말이 안되죠. 더 자세한건 MOM (Havelock Road, 차이나타운근처)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답변 잘 보았습니다. 취업비자 종류가 EP/ S pass /Work Permit이 있습니다. 제가 소지한 것은 제일 낫은 Work Permit입니다. EP의 경우 취소해도 싱가폴을 나갈 필요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Work Permit의 경우 취소할때 꼭 싱가폴을 나가야 되는 지입니다. 만약 Work Permit을 취소 하기 전에 Work Permit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EP를 신청할 수 있는 지입니다. >Work Permit이나 Employee Pass나 같은 얘기니까 통일해서 EP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통상 Work Permit의 서류형태가 EP라고 보시면 되겠죠.) > >제가 아는 분이 한동안 EP가 두개인 상태로 지내는걸 봤습니다. >하나는 이전직장꺼 하나는 새로 취직한 곳의 EP인데요.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이전직장의 EP가 있는 상태로 새로운 직장의 EP를 신청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중간에 두개의 EP를 소지하는 기간이 있을수도 있죠. 다들 그렇게 직장을 옮기더군요. 다만 직장을 옮긴후에 이전직장의 EP를 어떻게 처리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이 직접 취소신청을 해야하는지 새로운 회사나 이전회사에서 처리하는지는. > >최소한 항공권하고는 상관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EP가 없어진다는건 직장생활을 안한다는거지 그 이후에 여기서 학생비자로 계속 있을수도 있고 석달정도 더 있다가 출국할수도 있는건데, 항공권이 있어야 한다는건 나간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EP를 신청한다는거는 말이 안되죠. > >더 자세한건 MOM (Havelock Road, 차이나타운근처)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지금 문의하시는 내용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해당하는 상황이라,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MOM에 직접 문의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비자와 관련된 내용에 문제가 생기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될수가 있어서 다른 질문사항과는 많이 다른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MOM에 전화하셔도 되고, 직접 방문하시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그럼 이만. >답변 잘 보았습니다. >취업비자 종류가 EP/ S pass /Work Permit이 있습니다. >제가 소지한 것은 제일 낫은 Work Permit입니다. > >EP의 경우 취소해도 싱가폴을 나갈 필요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Work Permit의 경우 취소할때 꼭 싱가폴을 나가야 되는 지입니다. > >만약 Work Permit을 취소 하기 전에 Work Permit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EP를 신청할 수 있는 지입니다. > >>Work Permit이나 Employee Pass나 같은 얘기니까 통일해서 EP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통상 Work Permit의 서류형태가 EP라고 보시면 되겠죠.) >> >>제가 아는 분이 한동안 EP가 두개인 상태로 지내는걸 봤습니다. >>하나는 이전직장꺼 하나는 새로 취직한 곳의 EP인데요.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이전직장의 EP가 있는 상태로 새로운 직장의 EP를 신청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중간에 두개의 EP를 소지하는 기간이 있을수도 있죠. 다들 그렇게 직장을 옮기더군요. 다만 직장을 옮긴후에 이전직장의 EP를 어떻게 처리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이 직접 취소신청을 해야하는지 새로운 회사나 이전회사에서 처리하는지는. >> >>최소한 항공권하고는 상관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EP가 없어진다는건 직장생활을 안한다는거지 그 이후에 여기서 학생비자로 계속 있을수도 있고 석달정도 더 있다가 출국할수도 있는건데, 항공권이 있어야 한다는건 나간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EP를 신청한다는거는 말이 안되죠. >> >>더 자세한건 MOM (Havelock Road, 차이나타운근처)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이곳에서 골프채를 가지고 가면 세관에서 질문을 합니다. 다시 가지고 갈건지 아니면 한국에 두고 갈건지. 가지고 나가면 세금을 낼 필요가 없구요 두고 간다면 세금을 부과를 할겁니다.아마도 물론 서류를 작성을 할거구요. 좋은 방법은 영주증 미화 400불 미만이라는 것만 확인할수 있으면...ok 물론 가지고 가는 물건 합계입니다. >한국에 들어갈때 어머니 골프채를 싱가폴에서 싸게 구입해 드리고 싶어서요.. >싱가포리안인 친구랑 같이 한국에 가게 되어서, 혹시나 관세를 많이 물게 될까봐 제 대신 친구가 휴대해서 반입하는 것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외국인이 골프채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관세를 내게 되나요? >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어머님께 드리는 골프채라면, 골프장에 가서 사용후, 흙이 묻은 상태로 들어가면 상관이 없습니다. 골프채는 100% 검사 대상이며, 사용하던 골프채에 대해서는 내외국인 공히 관세가 없습니다. 어머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용후 들고 가시면 좋을 듯... 새것일 경우엔 내외국인 공히 1인당 면세 한도 상품 가격, 미화 400불이 적용이 됩니다. >한국에 들어갈때 어머니 골프채를 싱가폴에서 싸게 구입해 드리고 싶어서요.. >싱가포리안인 친구랑 같이 한국에 가게 되어서, 혹시나 관세를 많이 물게 될까봐 제 대신 친구가 휴대해서 반입하는 것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외국인이 골프채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관세를 내게 되나요? >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