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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틱 장애 치료 병원
- Gretta (mr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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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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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7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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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
조회수 : 831
댓글목록
엔터테이너님의 댓글
엔터테이너 (davidlee)차료도 중요한데 틱은 감기처럼 병원진료받구 약복용으로 딱떨어지는 증상이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이고 갑작스러운 환경변화로인해 적응하면서 생기는 과도한 스트레스로인한 정서적불안 요인으로 보입니다. 틱증상 눈깜박임 코킁킁 거리구 이상한 소리내고 정말 심한경우에는 욕도 하게는경우 도있습니다. 긴장하거나 초조해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죠 틱은 병원가도 약만주구 똑같은 말만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해 보이구요. 관심가져주시고 부모님께서 억압, 언어, 분노 주의와 조절이 필요해 보이구요 . 틱행동이 볼일때 하지말고 혼내거나 화내시면 안되며 편안한 분위기 조성환경이필요하고 숙면을 취할수있도록 또 안,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깰 수있도로 가족들과 조금시간내서 즐겁게 게임하듯 운동도하고 따뜻한 차 를 마셔서 내면에 긴장을 완화 하는것도좋습니다.틱의 제일좋은 처방은 가족과 가정입니다. 저는 청소년상담사 이구요 도움드리고져 댓글드렸습니다.
다이얼님의 댓글
다이얼 (pianner7)윗분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한글로 공부하기도 어려운데 너무나라 와서 정말 영어로 공부할려니 얼마나 힘들고, 어린마음에 말못할 스트레스가 많을거 같네요...영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활속에서 하나하나 습득해 가는거 같애요..몇년 지나도 영어과목 점수받기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정말 아이가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사실 영어점수가 안되면 학년 올라가는것도 컬리지나 폴리가는것도 어렵습니다.영어가 가장 중요하니..개인투션이라든가 학원에 다니면서 꾸준히 공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항상 아이를 격려해 주세요..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너도 잘할수 있어" 라구요...^^
JnH님의 댓글
JnH (sbetla)쪽지 드렸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커피홀릭님의 댓글
커피홀릭 (msk110)맨 첫 답변글을 잘 써주셨네요.
저희 아이도 일곱살에서 일학년 쯔음에 용어유치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나타났다가 크면서 점차 사라졌어요. 걱정 많이 하시지 말고요.
요즘에도 게임 등 심하게 흥분되는 자극이 있으면 가끔 나타나기도 합니다만 신경쓸 정도가 아닐정도로 없어졌어요.
지속기간이 일년이상 혹은 두세가지의 틱증상이 동시에 일어나면 그때 병원도움을 받으라고 헙니다.
대근육 운동이 틱장애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날씨가 덥지만 운동을 꼭 규칙적으로 시키세요. 저희 아이는 수영과 인라인 자전거를 매일 돌아가면서 했어요. 틱행동시 절대 틱이라고 지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하고싶지 않아하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고 나오는 행동이기에 지적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원인을 알고 잘 대처하시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가 되겠네요. 평소에 잘 보둠어주시고 많이 사랑표현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