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된 아가랑 입싱하게된 초보엄마여요 >신랑 회사 때문에 싱에 오게 되었거든여... >그런데 콘도를 구할려고 하니 생각보다 맘이 복잡하네요... > >신랑 회사가 주롱지역 근처인데 >그쪽 레이크사이드역 근처에 콘도가 신랑은 좋데요... >방이 3개짜리가 가능해서 넓게 쓰고 싶다고 하네요 >단점은 하루종일 아가랑 갈 곳이 마땅치 않다는 거여요. > >저는 아가랑 같이 지내니 시내랑 이동하기 편하고 장보기 편한 >부킷티마 쪽(메이플 우즈)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제가 아가 맡기고 영어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교통이 더 편하다는 점이죠. >단점은 방이 2개이고 작다는 점이네요 > >어떤 곳이 더 나을까요? >1. 레이크사이드역쪽에서도 아가 키우기 괜찮나요? >   거기도 영어학원이 근처에 있나요?   >2. 메이플 우즈는 살기가 어떤가요? 아기 맡기는 곳은 어디 있나요? >   여기서는 보통 어디에다가 아기를 맡기나요? >3. 그곳 말고 괜찮은 콘도가 있나요? 2천~2천5백정도 수준에서요 > 전 레이크사이드쪽은 잘모르겠구요 메이플우즈 좋아요. 방3개 잘 네고하시면 2천 5백밑으로 구하실 수 있을텐데요. 아님 약간 북쪽으로 5분정도 올라오시면 (Upper bukit timah) 더 싸면서 좋은 아파트들 많아요. Hillside도 좋고... 아님 더 밑으로 내려와서 테사리나 콘도도 좋구요. (조금 더 비싸죠) 시내가깝고, 수퍼가깝고, 콘도앞에 세븐일레븐 있고 (요거 매력이죠 ^^) 근처에 음식점 많고 콩다방도 있고...ㅋ 아이들 맡기는 곳은 .. 부킷티마 테사리나 콘도 주변에서 하나봤는데, 생각외로 찾아보면 많이 있어요. 근데 여기서는 2돌미만 아이들을 어디다가 맡기기보다는 주로 메이드 고용해요.  2돌,3돌쯤되면 유치원보내구요. 애기엄마들 경우는 학원가시기보다는 개인과외나 그룹과외를 하는 편이구요. ^^　　　　　

전에 다른 분께서도 글을 올리셨지만 그렇게 사람을 데려와 노동을 시키는 경우 댓가를 지불한다고 하더라도 불법이 됩니다. 강력히 제재를 한다고 하니 합법적으로 메이드를  2주동안 고용해서 일을 돕게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이 곳 한국촌 게시판에서 검색해보시면 해당 글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법이 엄한 나라이니 혹시라도 모를 경우에 대비해서 안전한 방법을 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조심해서 손해볼 것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5월에 EP를 신청했는데, 심사중에 한국이 갈일이 있을지 몰라, MOM에 확인 전화를 했습니다. 심사중일때 해외 나가는건 상관없다고 하네요. 제가 전화로 확인하고 MOM갔을때 직원한테 확인한 바는 싱가폴을 나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MOM에 다시 확인해보세요. 아기가 빨리 괜찮아지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현지회사에 파견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자가 진행 중 입니다.(MOM에서 심사중 이라고 합니다) >만일 MOM으로부터 approve의 통지를 받은 후에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PIN CARD를 받을때 까지... >그 기간중에 한국을 다녀와도 될까요? >지금 제 아이가 두달밖에 안되서 제 와이프가 무척 힘들어하거든요 >그래서 함 가서 위로를 해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일하기 전에 약 일주일정도 다녀오려하는데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Work Permit이나 Employee Pass나 같은 얘기니까 통일해서 EP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통상 Work Permit의 서류형태가 EP라고 보시면 되겠죠.) 제가 아는 분이 한동안 EP가 두개인 상태로 지내는걸 봤습니다. 하나는 이전직장꺼 하나는 새로 취직한 곳의 EP인데요.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이전직장의 EP가 있는 상태로 새로운 직장의 EP를 신청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중간에 두개의 EP를 소지하는 기간이 있을수도 있죠. 다들 그렇게 직장을 옮기더군요. 다만 직장을 옮긴후에 이전직장의 EP를 어떻게 처리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이 직접 취소신청을 해야하는지 새로운 회사나 이전회사에서 처리하는지는. 최소한 항공권하고는 상관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EP가 없어진다는건 직장생활을 안한다는거지 그 이후에 여기서 학생비자로 계속 있을수도 있고 석달정도 더 있다가 출국할수도 있는건데, 항공권이 있어야 한다는건 나간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EP를 신청한다는거는 말이 안되죠. 더 자세한건 MOM (Havelock Road, 차이나타운근처)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답변 잘 보았습니다. 취업비자 종류가 EP/ S pass /Work Permit이 있습니다. 제가 소지한 것은 제일 낫은 Work Permit입니다. EP의 경우 취소해도 싱가폴을 나갈 필요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Work Permit의 경우 취소할때 꼭 싱가폴을 나가야 되는 지입니다. 만약 Work Permit을 취소 하기 전에 Work Permit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EP를 신청할 수 있는 지입니다. >Work Permit이나 Employee Pass나 같은 얘기니까 통일해서 EP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통상 Work Permit의 서류형태가 EP라고 보시면 되겠죠.) > >제가 아는 분이 한동안 EP가 두개인 상태로 지내는걸 봤습니다. >하나는 이전직장꺼 하나는 새로 취직한 곳의 EP인데요.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이전직장의 EP가 있는 상태로 새로운 직장의 EP를 신청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중간에 두개의 EP를 소지하는 기간이 있을수도 있죠. 다들 그렇게 직장을 옮기더군요. 다만 직장을 옮긴후에 이전직장의 EP를 어떻게 처리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이 직접 취소신청을 해야하는지 새로운 회사나 이전회사에서 처리하는지는. > >최소한 항공권하고는 상관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EP가 없어진다는건 직장생활을 안한다는거지 그 이후에 여기서 학생비자로 계속 있을수도 있고 석달정도 더 있다가 출국할수도 있는건데, 항공권이 있어야 한다는건 나간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EP를 신청한다는거는 말이 안되죠. > >더 자세한건 MOM (Havelock Road, 차이나타운근처)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지금 문의하시는 내용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해당하는 상황이라,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MOM에 직접 문의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비자와 관련된 내용에 문제가 생기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될수가 있어서 다른 질문사항과는 많이 다른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MOM에 전화하셔도 되고, 직접 방문하시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그럼 이만. >답변 잘 보았습니다. >취업비자 종류가 EP/ S pass /Work Permit이 있습니다. >제가 소지한 것은 제일 낫은 Work Permit입니다. > >EP의 경우 취소해도 싱가폴을 나갈 필요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Work Permit의 경우 취소할때 꼭 싱가폴을 나가야 되는 지입니다. > >만약 Work Permit을 취소 하기 전에 Work Permit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EP를 신청할 수 있는 지입니다. > >>Work Permit이나 Employee Pass나 같은 얘기니까 통일해서 EP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통상 Work Permit의 서류형태가 EP라고 보시면 되겠죠.) >> >>제가 아는 분이 한동안 EP가 두개인 상태로 지내는걸 봤습니다. >>하나는 이전직장꺼 하나는 새로 취직한 곳의 EP인데요.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이전직장의 EP가 있는 상태로 새로운 직장의 EP를 신청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 중간에 두개의 EP를 소지하는 기간이 있을수도 있죠. 다들 그렇게 직장을 옮기더군요. 다만 직장을 옮긴후에 이전직장의 EP를 어떻게 처리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이 직접 취소신청을 해야하는지 새로운 회사나 이전회사에서 처리하는지는. >> >>최소한 항공권하고는 상관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EP가 없어진다는건 직장생활을 안한다는거지 그 이후에 여기서 학생비자로 계속 있을수도 있고 석달정도 더 있다가 출국할수도 있는건데, 항공권이 있어야 한다는건 나간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EP를 신청한다는거는 말이 안되죠. >> >>더 자세한건 MOM (Havelock Road, 차이나타운근처)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이곳에서 골프채를 가지고 가면 세관에서 질문을 합니다. 다시 가지고 갈건지 아니면 한국에 두고 갈건지. 가지고 나가면 세금을 낼 필요가 없구요 두고 간다면 세금을 부과를 할겁니다.아마도 물론 서류를 작성을 할거구요. 좋은 방법은 영주증 미화 400불 미만이라는 것만 확인할수 있으면...ok 물론 가지고 가는 물건 합계입니다. >한국에 들어갈때 어머니 골프채를 싱가폴에서 싸게 구입해 드리고 싶어서요.. >싱가포리안인 친구랑 같이 한국에 가게 되어서, 혹시나 관세를 많이 물게 될까봐 제 대신 친구가 휴대해서 반입하는 것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외국인이 골프채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관세를 내게 되나요? >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어머님께 드리는 골프채라면, 골프장에 가서 사용후, 흙이 묻은 상태로 들어가면 상관이 없습니다. 골프채는 100% 검사 대상이며, 사용하던 골프채에 대해서는 내외국인 공히 관세가 없습니다. 어머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용후 들고 가시면 좋을 듯... 새것일 경우엔 내외국인 공히 1인당 면세 한도 상품 가격, 미화 400불이 적용이 됩니다. >한국에 들어갈때 어머니 골프채를 싱가폴에서 싸게 구입해 드리고 싶어서요.. >싱가포리안인 친구랑 같이 한국에 가게 되어서, 혹시나 관세를 많이 물게 될까봐 제 대신 친구가 휴대해서 반입하는 것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외국인이 골프채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관세를 내게 되나요? >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신라원 (선텍씨티 안에 있음) 괜찮은 듯합니다. 이스트는 아니지만.. 전엔 외국인들이 한국음식점 추천해달라고 하면 좀 곤란했는데요. 이곳은 인테리어나 서비스가 음식 못지 않아서 여러번 같이 간적 있습니다.  한우리에서 하는집 같던데요.  전화번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 갈비찜 좀 달짝지근 하지만 괜찮고, 매운것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국인, 일본인 할것 없이 낙지볶음 (!) 좋아했습니다.   >다국적 모임이 있는데 한국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이스트에 사는데 너무 멀지 않고 좋은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한국을 방문한 분들 중에는 한국음식이 전부 맵고 짜다고 하는 편견을 가진 분들도 있더군요.  고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을 부탁드립니다.   > >추천 메뉴와 가격대도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오징어, 낙지, 문어 등은 서양 사회에선 대중적인 음식이 아닙니다. 먹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서양에선 지중에 연안 국가만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남프랑스 등...외국인과 식사하실땐 그쪽 문화도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개고기와 마찬가지로 낙지, 문어 등은 민감한 음식입니다....^^ >신라원 (선텍씨티 안에 있음) 괜찮은 듯합니다. 이스트는 아니지만.. >전엔 외국인들이 한국음식점 추천해달라고 하면 좀 곤란했는데요. 이곳은 인테리어나 서비스가 음식 못지 않아서 여러번 같이 간적 있습니다.  한우리에서 하는집 같던데요.  전화번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 갈비찜 좀 달짝지근 하지만 괜찮고, 매운것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국인, 일본인 할것 없이 낙지볶음 (!) 좋아했습니다.   > >>다국적 모임이 있는데 한국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이스트에 사는데 너무 멀지 않고 좋은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한국을 방문한 분들 중에는 한국음식이 전부 맵고 짜다고 하는 편견을 가진 분들도 있더군요.  고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을 부탁드립니다.   >> >>추천 메뉴와 가격대도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저는 래플스호텔 옆에 있는 제주 식당을 추천합니다 지난번 일본 친구들과 같이 간적이 있는데 음식이 다양하고 맛도 좋아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일본사람들이 냉면,꼬리곰탕,불고기류를 잘먹던데 다른 나라사람은 모르겟네요 가격도 타 한국식당보다 저렴하고 실내 인테리가 깨끗해서 일본친구들은 좋아하더군요,,, 전화  63330304이구요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것 같네요(주말에는) 즐거은 시간 되세요.... >다국적 모임이 있는데 한국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이스트에 사는데 너무 멀지 않고 좋은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한국을 방문한 분들 중에는 한국음식이 전부 맵고 짜다고 하는 편견을 가진 분들도 있더군요.  고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을 부탁드립니다.   > >추천 메뉴와 가격대도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싱가포르에 1년이나 2년 정도 머무르기 위해 들어가는 주부 입니다.  싱의 차가격이 비싸다는데 소형차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티코나 모닝 같은 차요. 그리고 그런 차가 판다면 유지비가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1300~1400cc 기준 min. 40,000S$에서 50,000S$ 정도 합니다. COE 포함한 기본 차량 가격입니다.　　　　　

아래 site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singapore.hyundai-motor.com/user/General/Custom/LinkPage.aspx?LinkURL=http://www.komoco.com.sg/price/pricelist.htm http://www.toyotasingapore.com.sg/index2.html >싱가포르에 1년이나 2년 정도 머무르기 위해 들어가는 주부 입니다.  싱의 차가격이 비싸다는데 소형차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티코나 모닝 같은 차요. 그리고 그런 차가 판다면 유지비가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1년에서 2년정도 머무실 예정이시라면, 차라리 렌트를 하시는것도 고려해 보시죠. 정확한 일정을 모르는상태에서 차를 사게 되면 나중에 처분하실때 문제가 되고, 기타 차 관리 문제나 문제 발생시 대응등을 생각해보면 괜찮습니다. 기름값은 리터당 S$1.6 ~ 1.9 정도 하구요. 휘발유 등급별로 다르고, 정유회사할인 받으면 좀더 쌉니다. 다른유지비는 주차비랑, ERP(Electronic Road Pricing)가 있는데 이건 뭐 한국주차비나 톨비 생각하면 별로 크지 않습니다. >싱가포르에 1년이나 2년 정도 머무르기 위해 들어가는 주부 입니다.  싱의 차가격이 비싸다는데 소형차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티코나 모닝 같은 차요. 그리고 그런 차가 판다면 유지비가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내 백화점에서 못 찾으셨다면.. 파라곤 4층인가, 5층인가.. 꼭대기층 아이들 수영용품만 전문으로 파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 파는데 아시는분 계시나요? >가끔 봄 잠수복같이 두꺼운 수영복 입은 애들 보는데, 또 찾으려니까 요즘엔 안보이네요. >긴팔로 두꺼운 잠수복 같은거 파는데 아심 알려주세요. >영어로는 wet swimming suit라는데. 제가 설명을 잘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애기가 수영장에 들어감 감기가 잘 걸려서 하나 사줄까 하거든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싱가폴 YMCA에서 근무하는 조영규라고 합니다. 우선 수영슈트를 사신다는 질문에는 거의 모든 물놀이 파는 용품 파는곳은 거의 다 파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하면 하나쯤구입해주시는 것이 좋겠구여 그러나 아이들이 강습을 받는과정에서 아이들이 춥다고 하여 사주시는 것은 튜션선생님과 고려후에 사주시는 것이 좋을것 갗은 조언을 드립니다. 그 이유는 자유형이나 배영, 접영의 영법은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방법입니다. 그러나 어린시기에는 파워가 부족하여(저두 강습에 슈트를 입는데 저도 어깨를 자유롭게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로 두꺼워서요) 두꺼운 슈트를 입고 수영을 하면 정확한 수영을 배우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물놀이 수준인지 정확한 영법을 배우는 단계인지 우선 파악하시고여... 강습 후 가장 좋은 방법은 수건을 항상 준비하여 수영후 덮고 집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의 온도에 의해 감기가 걸리기 보다는젖은 상태에서 바람부는 환경에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감기걸릴 확률이 제일 높으니까여... 답이 아닌 엉뚱한 대답에 죄송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수영을 했으면 하네여 ....　　　　　

국제 규모의 은행들은 (한국것도 포함) 은행간 출금이 가능합니다. 물론 수수로를 떼지요. 문제는 직불카드라는 점인데, 생각보다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신용카드 겸용이라면 출금에 문제가 생기면, 현금서비스라도 바로 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적극 말리고 싶은 이유는 태국에서 카드 사용은 호텔을 제외하고는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싱가폴, 홍콩, 한국, 일본 등의 나라는 괜찮지만, 다른 나라에서의 어떤 방식의 카드 사용은 위험부담을 안고 쓰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신고후 보상 처리가 가능하지만, 직불카드등 비밀번호를 쓰는 카드의 경우 노출되는 사고가 나면 100% 본인문제가 됩니다. 여행비로 쓰실 예정이시라면 그냥 바꿔 가시는방법이 더 좋을듯 합니다. 사실 수수료가 그렇게 많이 소요되지는 않거든요.  그냥 개인적 의견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태국여행 정보로는요,,, >여기 포스비 은행 카드로 싱처럼 기계로 바로 환전을 할수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게 제일 싸다 하던데요,., >혹시 해 보심분 계신가여? >아님,,여기서 다 환전을 해 가야 하는가여? >불안해서,,혹시나 아시는 분이 게신가 하고,,,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