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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보증금을 뜯기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 싱이 (emprettykslee)
- 질문 :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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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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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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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급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집 다시는 한국인들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한 내용은 저녁에 정리해서 올리고
급하게 한 가지만 도움 청합니다
일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무버들이
짐을 나르다 말고 3시 넘었다고
가버리는 바람에 가구 옮기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월요일에 나머지 가구 옮기면서 메이드와
제가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청소 상태가 않좋다고 CIF(흰 리퀴드)사다가
벽 바닦까지 다 쳥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방 화장실 방 벽과 바닦
천정의 선풍기 다 닦고 커튼도 빨았습니다.
그런데 커튼 세탁소 영수증을 요구하길레
세탁기에 다시 빨며 눈 앞에서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하우스 에이전이 돌아다니면서
거실과 방도 마치 트위스트 추듯이
발 바닦으로 비벼서 바닦을 보여주면서 이것 보라고....
손가락으로 책장 옷장 벽 등을 훝더니
더럽다고 쯧쯧거리고, 사람 사서하면 350~400불이면
될것을 그리고 그 영수증 주인한테 주면 퍼팩트할것을 이렇게 말하며
만 몇천불에 비하면 몇 백불은 피너츠인데 왜 머리 아프게 사냐고
쯧쯧거리며 다시 닦으라고 해서
어제까지 또 닦아서 4일 동안 닦았습니다.
30년이 넘은 판단벨리 콘도의 묵은 때를 다 벗겨 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키 다 내놓으라고 해서 제가 한셑을 가지고
나왔더니 에이전이 오늘 11시 30분까지 키를 가져 오라고 해서
보증금 내놓으라고 했더니 다시 점검하고 집주인이 줄거라고 했습니다.
집 키 주기전에 보증금을 받으려고
방금 집주인 한테 전화 했습니다.
보증금 언제 줄거냐고?
그런데 집 주인 왈 방 2개 키가 없고 화장실 2개 키가 없고
메이드방 키가 없어서 문고리 모두 바꿔야 한다고...
결국 내 보증금을 곱게 못주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하우스 에이전이 키를 가져 갔는데 그 사람이
이 키를 삶아 먹었는지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집 주인과 통화하는 내용을 메이드가 듣고는
자기방 문고리에 키를 꽂아 놓은 것을 어제도 봤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서 제가 어제 가지고 온 한 셑의 키를
들고 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2년전 이곳에 살았던 한국분 전화 번호를 알아내서
통화 했더니 페인트 칠한다고 1500불 내라하고 못 박고
거울 달고 한것 보증금에서 뗀다고 난리친것을
그때 내가 페인트, 바닦베니쉬 다 안해도 된다고 하고
그냥 들어와서 그댁은 보증금에서 하나도 떼지 않았나보다 했더니
전화 연결한 쫄대 코너 깨진것 결국 100불 떼이고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경우 지금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청소 가지고 트집 잡다가 결구 모두 클리어된 상태에서
집주인 에이전이 키를 모두 가져간 이후에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8102--2047
- [답변]
- [re] 집 보증금을 뜯기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 싱이 (emprettykslee)
- 답변 : 10건
- 답변채택률 : 0%
- 2013-07-26 11:10
>
>급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집 다시는 한국인들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한 내용은 저녁에 정리해서 올리고
>급하게 한 가지만 도움 청합니다
>
>일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무버들이
>짐을 나르다 말고 3시 넘었다고
>가버리는 바람에 가구 옮기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월요일에 나머지 가구 옮기면서 메이드와
>제가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청소 상태가 않좋다고 CIF(흰 리퀴드)사다가
>벽 바닦까지 다 쳥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방 화장실 방 벽과 바닦
>천정의 선풍기 다 닦고 커튼도 빨았습니다.
>그런데 커튼 세탁소 영수증을 요구하길레
>세탁기에 다시 빨며 눈 앞에서 보여줬습니다.
>
>그리고 하우스 에이전이 돌아다니면서
>거실과 방도 마치 트위스트 추듯이
>발 바닦으로 비벼서 바닦을 보여주면서 이것 보라고....
>
>손가락으로 책장 옷장 벽 등을 훝더니
>더럽다고 쯧쯧거리고, 사람 사서하면 350~400불이면
>될것을 그리고 그 영수증 주인한테 주면 퍼팩트할것을 이렇게 말하며
>만 몇천불에 비하면 몇 백불은 피너츠인데 왜 머리 아프게 사냐고
>쯧쯧거리며 다시 닦으라고 해서
>어제까지 또 닦아서 4일 동안 닦았습니다.
>
>30년이 넘은 판단벨리 콘도의 묵은 때를 다 벗겨 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키 다 내놓으라고 해서 제가 한셑을 가지고
>나왔더니 에이전이 오늘 11시 30분까지 키를 가져 오라고 해서
>보증금 내놓으라고 했더니 다시 점검하고 집주인이 줄거라고 했습니다.
>
>집 키 주기전에 보증금을 받으려고
>방금 집주인 한테 전화 했습니다.
>보증금 언제 줄거냐고?
>그런데 집 주인 왈 방 2개 키가 없고 화장실 2개 키가 없고
>메이드방 키가 없어서 문고리 모두 바꿔야 한다고...
>결국 내 보증금을 곱게 못주겠다는 얘기입니다.
>
>그럼 하우스 에이전이 키를 가져 갔는데 그 사람이
>이 키를 삶아 먹었는지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집 주인과 통화하는 내용을 메이드가 듣고는
>자기방 문고리에 키를 꽂아 놓은 것을 어제도 봤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서 제가 어제 가지고 온 한 셑의 키를
>들고 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
>2년전 이곳에 살았던 한국분 전화 번호를 알아내서
>통화 했더니 페인트 칠한다고 1500불 내라하고 못 박고
>거울 달고 한것 보증금에서 뗀다고 난리친것을
>그때 내가 페인트, 바닦베니쉬 다 안해도 된다고 하고
>그냥 들어와서 그댁은 보증금에서 하나도 떼지 않았나보다 했더니
>전화 연결한 쫄대 코너 깨진것 결국 100불 떼이고 받았다고 합니다
>
>우리의 경우 지금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청소 가지고 트집 잡다가 결구 모두 클리어된 상태에서
>집주인 에이전이 키를 모두 가져간 이후에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8102--2047
>
메이드가 지금 돌아와서 말하기를.
테이블 위에 흰 종이가 올려져 있는데
그 내용이 6시간 더 청소하라고
아직 클리어하지 않다고 써놨더랍니다.
어제 분명 청소 커튼 완벽하다고 하우스 에이전이 말했었습니다.
키도 클리어 하다고 말했었습니다.
댓글목록
모카33님의 댓글
모카33 (jenna)원하는건 영수증 입니다. 당해봐서 압니다. 집 청소 서비스 있어요. 연락하세요. 예약 늦어지면 니가 집 늦게 뺀거나 마찬가지니 세 더 내라고 할껍니다.
써니씨님의 댓글
써니씨 (sunnyc)경찰에 신고 한다고 해 보새요. 그리구 소액재판도 하면 돈 하나도 안들고 받을수 있읍니다.
과일바구니님의 댓글
과일바구니 (phisika)이런 경우 세입자측의 에이전시는 아무런 역할을 못하나요? 아님 에이전시가 없는 상태이신가요? 남일 같지않고 아직 싱사정을 몰라서 여쭤봅니다.
싱이님의 댓글
싱이 (emprettykslee)
집 주인이 써 놨다는 메모를 보려고 그집에 갔더니
하우스에이전이 주방에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 수리중에 있었스니다.
테이블 위에는 에이전 서류들이 널부러져 있고
주인이 써놨다는 A4 용지가 눈에 띄었는데 좀 큰 글씨로 A4 한 장 가득 써 있었는데
에이전이 휙 낚아채서 구기길레 달라고 했더니 바구 찢어서 벽에 달린 쓰레기 통으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키 내놓으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왜 어제 있던 메이드룸키 방키를 지금 없다고 말하냐고? 왜 주인이 내게 보라고
써 놓은 메모를 찢어버리냐고? 말했더니, 봐봐야 머리만 더 복잡하다고 빨리 키나 놓고 나가라고
소리질러서 왜 소리지르냐고? ㅆ ㅂ 하면서 나도 소리 지르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나왔더니
등 뒤에 대고 경찰에 신고 하라고, 니네는 맨날 경찰, 경찰 말하는데 경찰서 가라,,, 이렇게 싸우다왔습니다
이집 계약할때 내가 에이전 데려 간다고 했더니 집 주인이 거절했습니다.
계약 당시는 지금 에이전이 잘 챙겨줄거라고 집주인도 말했고 실제로 초반에는
이 에이전이 집에도 와서 체크도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큰소리 내서 싸우는 사이 에이전 입에서 나는 집 주인한테
커미션 받은 사람이다 내가 어떻게 집주인을 핸드링할 수 있느냐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이런집은 계약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싱이님의 댓글
싱이 (emprettykslee)집 주인과 에이전트 중국계 싱가포리언입니다
싱이님의 댓글
싱이 (emprettykslee)
어제 집 주인 에이전이 내게 자기가 체크 가지고 있는게 아니니 직접 집주인한테 말해라
나도 다른일도 못하고 일주일째 피곤해 죽겠다. 소리질러서 집 주인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네가 써 놓은 메모 에이전이 찢어서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그리고 에이전이 바쁘고 피곤하니 너와 직접 말하라고 한다
그 남자가 내게 소리 소리 질러서 나 공포스러웠다.
나 너하고 직접 대화하고 싶고 키 없어진 비용 주고
내가 가지고 있는 키 한셑 돌려줄테니 내 보증금과 동시에 바꾸자 "
그런데
집 주인에게서는 연락이 없고
에이전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키 당장 내놔라 키 가지고 있어도 못 들어온다
5분이내로 당장 가져오지 않으면 계약 끝났던 날부터 계산해서
임대료 받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없어지는게 생기면 다 네 책임이다
(....anything lost in the apt you will be responsible
....you alll are not supposed to come in the apartment as you like
........)
그래서 어제 저녁에 키 다 주고 왔습니다.
너무 머리가 아프고 지난주 부터 짐 나르고 긴장해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피곤해서 쓸러질 지경입니다.
밥도 안넘어가고 맥주 한 캔 따서 반쯤 마시고
잠들었다가 이제서 깨어났습니다.
싱가폴의 삶이 질경이처럼 밟히고 또 밟히고 서럽습니다
Option님의 댓글
Option (freerobin)그 싱가포리안 에이전트 이름 공유하면 어떨까요? 나중에라도 다른 한국분이 만나면 위험하잖아요. ㅠㅠ
kc_pcja님의 댓글
kc_pcja (emkcpcja)
집주인 메모를 지가 찢어버리고 소리지르고 이유를 막론하고 그 에이전트 정말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일단 일일히 에이전트이든 집주인이든 만나면 녹음하고, 사진부터 다 찍어놓으세요.
그리고 특별한 문제 없는 경우 계약서 내용되로(보통 expiry date of the T/A부터 2주안에 돌려주게되어있으니 확인해보세요) 2주안에 돌려주지 않으면 한국촌같은 한국인들 커뮤니티에 올리겠다고 해보세요.
한국사람들한테 연속으로 렌트를 줬으면 당연히 영향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키를 돌려줄때, 즉 렌트마지막날에 에이전트와 키를 일일히 방마다 확인하셨나요?
이런경우, Small court에 갈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court라고 해서 괜히 부담갖는 데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이젠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하도록 하시고, 일일히 녹음하고 이멜이든 문자로 남겨두세요
kc_pcja님의 댓글
kc_pcja (emkcpcja)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한국인들이나 일본인 대만인들 같은 테넌트를 노리죠(?) 우리도 저런 사람들 관련 정보공유를 했으면 하네요. 일본사람들 사이트에 가보면 피해야 하는 집들(condo, hdb etc) 일종의 블랙리스트같은 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싱이님의 댓글
싱이 (emprettykslee)
먼저 세살던 한국분과 어제 길게 통화 많이 했는데
정말 장난 아니었다합니다.
남의 보증금으로 자기 집 수리하려고 벽에 거울 달았다고
집 전체페인팅 비용 내야한다고 하고
침대 놨던 자리 가구 놨던 자리가 일반 바닦과 색이 다르니
바닦 수리해야 한다고 하고, 이것 저것 다 뜯으려고 난리여서
며칠 싸우다가 나중에는 너무 화나서 망치 들고 돈 주지 말라
내가 그 돈 만큼 이 집 부수고 나가겠다고 싸웠답니다.
저한테 주먹만한 자물통 2개 사서 출입구 잠궈 놓고
이곳에 손 대는 사람은 경찰에 신고 하겠다. 이렇게 써 놓으라는데
이게 합법적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식하게 덤벼야하는건지 아니면 주말 동안 입 꾹 닫고 기다려야 하는 건지,,,,
그 당시 이미 저한테 세 놔서 보증금도 받았었는데 그 정도 였으면
지금 우리는 집이 아직 나가지도 않았고 집 주인이 출근 전에
이른 아침 마다 다녀간다는데 참 깝깝합니다.
제가 1년 전부터 한국촌 싸이트에 올라왔던 보증금 못 받은 사례를
유심히 보면서 저도 피해 안입으려고 무척 애썼는데
결국은 저만 노력한다고 되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kc_pcja님의 댓글
kc_pcja (emkcpcja)
지금 위의 내용되로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군요, 예를들어 벽에 못으로 거울을 달아서, 나중에 보니 벽에 구멍이 났다든지 하면, DIY Shop같은 곳에 가서 간단하게 동그란통에 든 패치용 (일종의 회반죽)도구를 사서, 가볍게 메꿔넣으면 원상복구가 되죠, 페인트가 벗겨졌다면 그런경우, management office같은 곳에 가서 페인트번호를 알아서, 아님 간단하게 벗겨진 부분을 가져가서 같은 페인트를 사서 그 부분을 칠하면 됩니다. 바닥같은 경우는 나무바닥을 칠하는 조금만 통에 든 바니싱을 하면 되면 새거같죠. 그런 비용들 다 합쳐야 100불도 안될겁니다, 직접하는 것도 어렵지도 않구요.
무슨 그런 이유때문에 전체를 페인트해야 하니 마니, 지금 집주인이란 사람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면서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을려고 하는 건 분명한 것 같은데 임대기간이 끝난 상황에서 자물통을 사서 채워놓으라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고, 분명하게 주말안으로 나타나서 일일히 다 확인을 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contractor를 써서 수리를 해도 직접한다고 하세요.
kc_pcja님의 댓글
kc_pcja (emkcpcja)그리고 집주인과 직접만나서 일일히 같이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디파짓에서 deduction을 하겠다는 식으로 협박을 한다면, small court로 간다고 분명하게 문자를 보내세요, 일일히 통화하고 약속이 정해지면, 문자로 컨펌하고 그런식으로 남겨두세요. 더불어 그 콘도같으면 20년도 더 넘은 상당히 오래된 곳으로 알고 있는 데, 여하간 무리한 요구를 하는 그런 부분들은 100% small court가면 이깁니다.
싱이님의 댓글
싱이 (emprettykslee)
댓글로 격려 주시고 쪽지 보내서 도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판단벨리 블럭6 7층에서도 이와 비슷한 핑계로 보증금을 단 한푼도 못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집 주인이 들어와서 집을 체크하며 던진 첫 마디가 벽에 도마뱀 똥이 있어서 페인트를 칠해야겠다 하고
말했던것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체크 끝나면 보증금 돌려주겠다며 일주일 기다려라 2주일 기다려라
하다가 6개월 동안 싸우다가 한 푼도 못받았습니다.
그때 집 주인 핑계는 조심하지 않아서 화장실 나무 문짝이 안에서 샤워하면서 물이 튀어서 베니다판이
벌어져서 문짝 갈아야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처음에 그집 입주할때 이미 그런 컨디션 이였습니다. 집에 화장실 문짝을 모두 갈았습니다.
저는 그때 1년 계약해서 오래 산것도 아닌데 억울하게 돈 모두 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집에 살때는 화장실 방수용 커튼까지 사다 달아 놓고 샤워했습니다.
이번 집도 판단벨리 사동 오층에 있는 코너 일호입니다.
판단벨리 콘도는 정말 오래된 콘도인데 공간이 넓어서 그냥 살고 있는데
집 주인 중에 이렇게 양심 없는 주인이 있으니 계약시 주의하셔야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SKILY님의 댓글
SKILY (emkmjidhanna)그집 청소한것들 죄다 사진 찍어서 증거물 남기세요. 그리고 주인과 하는 모든 내용은 가능하면 다 모아두시구요 이메일로 연락 하면 더 좋구요.. 구두로 절대 하시지 마세요 구두로 했다면 무조건 레코딩하시구요.. 결국은 소액제판 뿐입니다. 근데 이인간들이 소액재판으로 결판나도 질질 끄는늠들이 있어요.. 웬만하면 소액제판까지 안가는것이 좋구요.. 강한 액션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또한 거기 집이 어딘지 확실하게 알려주세요 그래야 여기 있는 한인들이 안가지요.. 저는 7년전 토파요 trallis tower 아마도 철자가 맞을꺼에요 트렐리즈 타워 A동 07-04 절~~대 가지마세요 완전 주인이 한달치를 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