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기타
  • SAS vs UWC Dover 어디로 가야할까요?
  • 징구맘 (nsbae)
  • 질문 : 14건
  • 질문마감률 : 0%
  • 2013-05-02 17:17
  • 답글 : 0
  • 댓글 : 9
  • 4,242
  • 25
싱가폴 입싱 두달차 엄마에요.

처음에 입싱해서는 애가 국제학교 경험이 없어서 OFS 문만 두드렸는데 8월에나 자리가 난다고 해서 한달 정도 기다리다가 혹시나하고 UWC에 원서를 냈는데 이미 8월 마감되었고 혹시 자리나도 힘들다고 대기자가 90명이 넘는다고 해서.. 다시 포기하고 그냥 놀다가 3주전쯤에 미국학교는 어떤가하고 문의했는데 원서나 내보라고 해서 냈더니... 이미 마감되었지만 인터뷰보러 오라고 해서 갔지요. 시험을 잘 봤는지 8월에 자리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지난 화요일에 연락와서 앗사 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갑자기 UWC Dover 자리 준다고 내일까지 컨펌하라네요 ^^;; 될거 같음 기다리라고나 하던가... 에공.. 지원비도 아깝고..


여하튼 그래서 내일까지 SAS랑 UWC Dover 둘 중에 하나 골라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국제학교 경험 전혀 없고요 애가 영어는 좀 하지만 한국학교랑 다를 것이고 어디가 적응하기 좋을까요? 8월에 6학년으로 입학합니다.  집은 ECP 근처에요. 아무생각없이 OFS 보내려고 했기 때문에 집도 여기로 구했는데 정말 고민스럽네요.

아이는 그냥 보통 개구장이 남자아이에요. 회사 지원이 아니라 다니다 옮기고 뭐 이럴 수도 없고 한 번에 잘 결정해야 하는데 한국 남자아이 어디로 가야할까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244

기타애기데리고 버스이용과 콘도 렌탈비용의 협상에 관해 질문

  • 답글 : 1
  • 댓글 : 9
답변진행중
SK융(kentjsk) 2012-11-08
추천수 : 26 조회수 : 2,031

안녕하세요 1월 입싱 준비중이라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지난 한달동안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살면서 7~8년치 문의/답변을 읽으며 정보 습득 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별도로 물어보고 싶어요~ ^^; 1. 먼저 차 없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다닐 …

  • A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희는 12월 입싱.현재 싱가폴 사전답사중.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맡기구요. ㅎㅎ 이렇게 아는 척~!할 때가 오다니..켁.  1. 갓 돌 된 아이랑 다니는 건 참 힘들거 같아요. 그냥 도시 자체가 온실...-_-;; 더운 것보단 습한 게 힘들어요. 그냥 정글을 걷는 느낌???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실내에만 우글우글..ㅎㅎ 집이 버스/지하철 정거장 앞이면 버스/지하철 이용하시구요. 약간 외진 곳이라면 택시타세요. 애까지 데리고 해맬 정도의 날씨가 아니예요.. 만약,부동산에이전시를 통해서 구한다면, 그 사람이 차로 다 데려다 줍니다. 2. 카시트가 교통법상 의무이지만, 택시에 설치된 건 못 봤어요. 괜찮을 듯합니다. 실내는 물론이거니와 택시도 에어컨이 엄청나게 세게 틉니다 얇은 겉옷없으면 애기 감기 걸려요.. 3. 대부분 쇼핑몰의 화장실에는 기저귀교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쇼핑몰도 군데군데 많으니까, GPS켜시고 검색하면 금방 뜹니다. 4. 외국관광객이 많아서요. 짐 많고, 유모차 많아도 잘 해주세요. 걱정은 안해도 될듯. 5. 버스 정류장의 교유의 넘버가 있어요. 구글어스로 보시구요.버스노선도 확인가능. 6.부동산사이트는 우선 주인의 요구사항이니까 아무래도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욕심이 더 받고 싶은 건 다 똑같잖아요. 흥정을 잘 하셔야 할 듯합니다. 꼭 깎으려는 노력을 하세요. ^^ 콘도의 방향(동서남북),집안 노후상태, 교통편리, 계약기간에 따라서 협상의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도..중요한 것 같애요. 참, 1년 내내 공사중인 나라라서, 공사장 근처인가에 따라서 값도 영향받구요.      

    2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