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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씨같은 벌레알?
- goodall (my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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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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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ullielim님의 댓글
jullielim (yeonlim)새로 이사온 우리집에도 있더라구요. 틈새마다 박혀 있기도 하고, 천장에 붙어 있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고. 보이는 대로 죽이고는 있는데, 바퀴벌레보다 무섭고 징그럽습니다.
언제나 여름님의 댓글
언제나 여름 (loopy78)회색 호박씨 납작 눌러놓은 모양 아닌가요? 저희 창고에도 벽에 붙어있는데..
꼭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달랑거리기도 하구요..
그 게 스스로 움직이는 건가요? 몇 달째 그 자리에 계속 붙어있길래..
먼지덩어리인가 싶기도 하고.. 저 건 뭐지 싶었거든요..
goodall님의 댓글
goodall (mygogh)움직이는건 못보고 여름님집 처럼 어디 데롱데롱 달려있거나 박혀있거나 먼지같은거에 싸여서 곰팡이 설어있거나.....말라비틀어진 형태로......여하튼 궁금하고 찜찜하고.....그러네요.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없애는방법까지 가르쳐주심 더 감사하겠습니다.
구름달님의 댓글
구름달 (backpack2000)도마뱀 배설물 아닌가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lis님의 댓글
lis (butt1340)도마뱀 똥 입니다!^^ 걍 치우세요~~ㅋㅋ
언제나 여름님의 댓글
언제나 여름 (loopy78)마뱀씨 *은 검은색입니다.. 몇 mm 안 될 정도로 작습니다..
goodall님의 댓글
goodall (mygogh)마뱀똥은 까맣고 똥이잖아요.오늘아침에도 발견했는데 하나는 정말 움직이네요.호박씨같은 껍질 안에 벌레가 들어있네요.얼굴만 나와서 걸어가네요.ㅠㅠ.이건 과연 뭘까요???????
언제나 여름님의 댓글
언제나 여름 (loopy78)그 안에 벌레가 들어있다고요? 얼굴이 나오다니...... ㅠ.ㅠ
너무 무섭습니다.. 얼굴은 어떻게 생겼던가요?
그 호박씨 안에 들어있는 채로 얼굴만 빼꼼 나와 같이 움직인다는 말씀인가요? 무.서.워.요....
singakorean님의 댓글
singakorean (jyunp)저 그거 뭔지 알아요. 도마뱀 배설물은 아니고 벌레 맞아요. 그 호박씨 같이 생긴 껍데기가 신체의 일부인것 같은데 꼬물꼬물 조금씩 움직입니다. 아마 한 자리에 몇일이고 계속 있는건 죽은 걸거에요. 저도 저희 집에 잠깐 그 벌레가 유난히 많이 생겨서 한마리씩 창 밖으로 내보냈는데 다 제거됐는지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습하고 햇빛이 안 드는 곳에 잘 생기는 경향이 있고요 보시면 지하주차장 벽에도 많습니다. 제거 방법은 저도 잘.. 특별히 해를 끼치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Pest control 한번 불러보시는건 어떠세요?
happy_hj님의 댓글
happy_hj (yakun)저도 그거 f어요.. 씽크대아래칸은 몇달째 쓰지않고 열어보지않다가.. 우연히 작고 하얀 빠른개미가 그쪽으로 가는거보고
문을열어보니 그 수박씨 호박씨같은게 거미줄에매달린듯 대롱대롱..
전 그때 생각햇네요.. 그개미들이 지금 여왕개미를 키우고잇구나..
개미건 도마뱀이건 질색하는데 그거보고 진짜 소름끼쳐서..
얼굴(?) 이라기보다는 .. 일반 애벌래같이생긴것이 머리부분을 빼꼼내밀고 들어가고.. 그냥 그러더군요
비닐에 생포해서 관찰하다가 버렷네요... 웩... 그거 때고나서 그 작은개미들이 당황(?) 해서 갈팡질팡하던데..
저도 정확히는 모르겟습니다.. 딱한번보고 더는 본적없음...정말 징그럽습니다...
jullielim님의 댓글
jullielim (yeonlim)ㅋㅋ 비닐에 생포하셨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happy_hj님의 댓글
happy_hj (yakun)전..
하나도 안웃긴뎅.. 일상생활鸚
소름끼치지만 꼭 뭔지 봐야겟기에 식은땀 삐질삐질 흘리며 관찰햇져...
달려라씽씽님의 댓글
달려라씽씽 (lapomme)왠지 진드기의 한 종류같은데요? 저도 한번 본적이 있어요..
동생이 벌렌 줄 모르고 뭐야, 하고 휴지로 눌렀는데
딱. 소리 나면서 터지는 바람에 둘이 꺅꺅 소리지르고 난리가.. -_-
열심히 검색하더니 진드기라고 하던 기억이..;;;;;;
goodall님의 댓글
goodall (mygogh)구글에 사진찍어 올리니 나오네요.절지동물이고 옷좀나방이라네요.인체에 해는 없는데 집이 지저분해지고 옷을 갉아먹고 한다네요.
얘가 자라면 날개달린 벌레가 된데요.나방보단 작은.....가끔 우리집에서 목격되었던 그 놈이 이 녀석이 변태한거네요.
궁금증해결되었네요.다들 관심 감사합니다.
jullielim님의 댓글
jullielim (yeonlim)우아, 감사합니다. 저는 이리저리 찾아도 못밝혀냈는데요;;;
허북이님의 댓글
허북이 (bbung819)싱가폴이 벌레만 아니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데 하는 한숨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