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기타
  • 조언 잘 참고하여 맘 잘 결정하였습니다
  • soulJ (iami0106)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13-04-03 20:35
  • 답글 : 0
  • 댓글 : 7
  • 3,659
  • 23
 우선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제글은 삭제하였습니다 
 면접관과 직접 의문점을 묻고 답변을 들은 것이 아니기에;;
 그래 사실일지도 모르니 혹시나하고 이곳에 글을 올렸으나 역시나;;
 너무 어이가 없고 제 글을 보고 좀 반성하기를 값 싼 임금에 다른 인재가 현혹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삭제하지 않을까도 하였으나
 내가 맘에 들지 않아 그랬겠거니;;;
 그러나 어처구니가없고 불쾌함 어쩔수없군뇨

 한국인의 능력과 노하우를 필요로하고 현지 스텝에게 교육과 노하우전수가 업무중에 하나인 상황에서 
 어느 경력자가 한국에서 받는 월급 그대로 받고 제 돈주고 집까지 렌트해가며 일하러 갈 만큼 가치를 느낄지
 제 능력을 알 수 없으니 수습기간 후 연봉협상 시 원하는 금액을 맞춰주겠다며 솔직히 입장을 말해줬다면 그나마 납득이 했을텐데 말이지요  
 그저 비자타령을만을;;;
 물론 스카웃개념은 아니나 그렇다고 인턴도 경험을 쌓거나 배우고자하는 입장이 아닌 제 경력을 토대로 능력과 역량을 발휘하고. 싱가폴에서 전무후무하다는 분야에 노하우를 주러 가는 입장에서 어떠한 보상도 보장도 없이 말이지요
돈이 적은 것은 둘째 문제란 겁니다 
 싱가폴이 법적으로 까다로운 나라임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사실 이것은 까다로운 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남용하여 싼 값에 능력을 이용만하려는 것은 아닌지
여러 사업을 하고 있다는 싱가폴 현지 사장의 운영벙침인건지 중간 한국인의 마인드인건지 
능력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보장되어야함은 당연한 것이지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기회를 달라며 헥헥~ 하는 개나소의 입장도 아닐뿐더러 그런 대우를 하려는 회사 심보로 사장님 정말 좋은 분이세여 비전을 보자 함께 1년은 고생하자 는 아니라는 겁니다 
비자타령만 하는 아마추어 정신으로 한국인의 인재를 뽑아가려는 심보 도저히 같은 한국인으로 화가 나네여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