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IS 는 엄밀히 말해서 정부 학교가 아니므로, 신뢰도 면에서 좀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NTU 는 너무 멀고요 NUS 학원이 Dhoby Ghaut 전철역 바로 앞에서 하므로 교통도 편하고....강사진도 괜찮고...그런듯 합니다. 개인적인 평이므로  틀릴 수도 있어요^^; >대학부설어학원 >nus, mdis, ntu 등등 중 어디가 가장 나은가요? >1년 이상 장기적으로 다닐 경우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고 >다닐 수 있는 어학원 추천해 주세요 >　　　　　

요새는 한국인이 부쩍 많아 져서.. 어느 학원으로 가셔도 한국인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캠브리지는 특히 한국인이 많은 학원입니다^^; >둘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 ,,,,? > >한국인도 많이 없으면서 ,, >아니면 다른곳이라두요 ^^추천해주세요　　　　　

mdis 말하자면.... 방통대 정도의 의미 아닐까요??? 그래서 입학도 쉬운걸로 아는데... 아니라면 학교 다니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입학정원 같은거 없어요 ? 토플만있으면 무조건 들어가는거예요 ? >유학원쪽에선 토플만 있음 된다고 하던데 ㅡㅡ >그럼 너무 쉬운거 아니예요~ ????? > >　　　　　

위에 답변 참조 하세요 .. ^^ >mdis 말하자면.... >방통대 정도의 의미 아닐까요??? > >그래서 입학도 쉬운걸로 아는데... > >아니라면 학교 다니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 > >>입학정원 같은거 없어요 ? 토플만있으면 무조건 들어가는거예요 ? >>유학원쪽에선 토플만 있음 된다고 하던데 ㅡㅡ >>그럼 너무 쉬운거 아니예요~ ????? >> >> >　　　　　

방송통신대학을 말하는건가 ?ㅡㅡ ;; >위에 답변 참조 하세요 .. ^^ > >>mdis 말하자면.... >>방통대 정도의 의미 아닐까요??? >> >>그래서 입학도 쉬운걸로 아는데... >> >>아니라면 학교 다니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 >> >>>입학정원 같은거 없어요 ? 토플만있으면 무조건 들어가는거예요 ? >>>유학원쪽에선 토플만 있음 된다고 하던데 ㅡㅡ >>>그럼 너무 쉬운거 아니예요~ ????? >>> >>> >> >　　　　　

www.tmis-edu.com 에 가보세요~　　　　　

그 학원에 문의를 해보니 과정이 두달과정이라, 학생비자를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세달과정이라도 학생비자가 가능한 학원이 있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답글달아주신 아이스커피님이랑 컴퓨터기사님 감사드리구요^^ > > > >제가 오늘 또 알아본 학원이 있는데 > >이 학원은 오차드 근처 Tanglinmall (스펠링이 맞나 모르겠네요 ㅠㅠ) > >탕린몰 옆 건물에 있는 학원인데요 > >이름이 TeleLingua 예요~ > >혹시 이 학원 아시는분 계세요?? > > >제가 Cambridge 아니면 여기를 선택하려고 고민중인데.............. > >혹시 다른 더 좋은학원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추천해주시구요^^;; > > >아 참고로 저는 지금 british council 다니고 있는지라 > >이 학원은 추천 안해주셔도 됩니다 -.-;;; > >그럼 답글기다리겠습니다~~!!! 네..저의조카가,이곳켐브리지에등록하엿다,,제가학원을중도에서옮겻습니다,, 이유는,,공부하는교실쪽에쇼핑센타가있어,,아이들의정신이무지산만해지드군요,,, 저는,,님에게후자을선택하라고싶내요,,)Tele Lingua  학원좋습니다 아마,켐브리지보담은,월등할것입니다,, 중요한것은,,배우고자하는마음속의의지입니다,, 우리가남과비교해서,남들과똑갇이될수없듯이 학원또한비교보담은,자신의 의지가중요합니다 그럼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　　　　　

1월 입학 예정이시라면 8월 28일 이전에 오셔야 합니다. 8월 29일이 로컬 학교 원서 받는 날입니다. >9월 초 입싱합니다. >만 8세 6세 4세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가서 로컬학교를 알아 볼려고 합니다. >학교 찾을때 까지 머물 곳이 필요 합니다. >일단 그곳에 가서 어떻게 든지 해볼려고하는데 어느 곳에 있어야 학교를 알아보기에 편리한지 몰라서요. >한달 정도만 일단 생각하고 있는데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다른 얘긴데 외장용 하드디스크에 영화와드라마가 들어 있는데 혹시 입국하는데 문제가 되나요? >제 메일로 답변 주셔도 됩니다. twotreehill@hanmail.net　　　　　

일주일 전에 7주된 아기 데리고 싱가폴 들어왔습니다. 보통 4주 전 아기는 비행기 타는 걸 권하지 않더라구요. 소아과에서. 우리 아기는 순해서 그런지 전혀 보채지 않고 쉽게 들어왔습니다. 저혼자 데리고 왔거든요. 스튜어디스도 도와주구요. 그리고 스튜어디스한테 이야기 했더니 싱가폴에 도착해서 현지 직원 한명 붙여줘서 짐도 들어주고 짐 찾는 것도 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래도 한달은 지나야 할 것 같네요.. >한달 안 된 아기 데리고 비행기 타 보신분 계신가요? >한국과 싱가폴 구간 비행하셨던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험입니다. 안하시는게 아기와 산모에게 유리합니다. 우선 아기가 비행시간내내 보챕니다. 특히 이륙과 착륙시에는 보통사람들도 귀가 멍멍해집니다. 아기도 마찬가지죠. 이때 아기의 울음은 절정에 이릅니다.　　　　　

저는 아기 35일 됐을때 인도네시아 갔다가(7시간 비행) 한달후에 한국갔다가 왔는데요 비행기 타고 내릴때 우유주면 귀에 아무 문제 안 생기구요,, 낮에는 안고 왔다갔다 하면서 놀고 밤에는 자면서 오니까 아무렇지 않던데요? >일주일 전에 7주된 아기 데리고 싱가폴 들어왔습니다. >보통 4주 전 아기는 비행기 타는 걸 권하지 않더라구요. 소아과에서. >우리 아기는 순해서 그런지 전혀 보채지 않고 쉽게 들어왔습니다. >저혼자 데리고 왔거든요. >스튜어디스도 도와주구요. >그리고 스튜어디스한테 이야기 했더니 싱가폴에 도착해서 현지 직원 한명 붙여줘서 짐도 들어주고 짐 찾는 것도 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래도 한달은 지나야 할 것 같네요.. > >>한달 안 된 아기 데리고 비행기 타 보신분 계신가요? >>한국과 싱가폴 구간 비행하셨던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그에 걸맞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학원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네요. 어느 학원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선생님을 잘 만나고 반 분위기가 좋으면 학원과 상관없이 그 클래스는 좋은 것이구요, 재수없어서 분위기 엉망이고 선생님이 별로라면 ~ ~   아무리 비싼 학원이라도 안좋게 느껴지겠지요. 제가 평한다면 그냥 쏘  ~ 쏘 ~  합니다. 아는 분들 거의 다 그렇게 평가하구요. 더 중요한 것은 님의 노력이겠지요.  참고로 3달 한꺼번에 낼 때 가격이 1350(책값 포함) + 수수료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루에 3시간, 2006년 6월 기준)　　　　　

> >혹시 city hall 쪽에 있는 cambridge 학원 다니고 계신분이나 > >다녀보셨던 분들 계신가요........? > >지금 그쪽이 어떤가 궁금해서 그런데 알고계신분들 좀 알려주시면..^^; > > >이번달중으로 학원 알아봐서 얼른 다녀야 하거든요 ㅠㅠ > >제가 좀 급해서.... > >답변해주세요~~!! 사무 또는행정은 25 or 26층에잇구요,,(요긴시설이A급) 공부하는교실은4층,5층으로되었는대,시설은별로예요,, 가르키는선생님들도,인도계,중국에서온,선생,,말레이계통,, 인터뷰당시는,유럽쪽선생이있다햇는대..본적이없어요,ㅋㅎ.(어쩌다파트파임으로싱가선생영입함) 학생들의구성은,인도네시아베트남,,대만,홍콩,,태국,,한국학생, 학원비가 저렴하고,,,유아에서,14  .5 세까지는,피하는것이좋을듯,(시간낭비) 18세이상이면 교재가행정식이기땜에..그런되로괜찬을것갇습니다,,　　　　　

학원 오피스는 26층에 있구요. 강의실은 14층 16층 26층 등에 나누어져있습니다. 영어 가르치는 중국에서 온 선생님은 제가 본적이없구요. 중국계 싱가폴선생님은 계시지만요. 그리고 제가 지금 배우는 선생님이 싱가폴선생님 입니다. 폴란드 벨기에등 유럽에서 오신 선생님한테도 수업을 들어봤습니다　　　　　

   아시는대로 자동차 가격 무지 비쌉니다    캐나다에 계시면 아마 체감가격은 2배이상이라고 보시면 될꺼 같네요    직접 수리를 하시거나 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정식 판매딜러들이 운영하는 쇼룸에    가서 보시고 사시면 됩니다. 어찌보면 간단합니다.    다만 여기 차가격이 차가격+ COE 가격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는데 COE 가격에    2주마다 비딩에 따라 바뀌긴하지만 요즘 제일 낮은 상황이라 그냥 와서    보시고 가격 맞으면 사시면 됩니다.    아래 차들중 혼다 아큐라는 여기 없구요    다른 차들은 해당 차 홈페이지(싱가폴)에 가시면 대부분 나옵니다    참고로 아래 열거하신 차들 가격( 싱달러 기준)은 대충 이렇습니다    (1싱달러 = 600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렉서스:     - IS 250:  137,000~150,000     - GS 300: 174,000 ~188,000     - RX 350: 148,000 ~ 170,000 AUDI A6: 160,000 ~180,000 비머 5시리즈 : 200,000 ~250,000 벤츠 E 클래스: 190,000~400,000 >금년 9월에 싱가풀에 들어가는데요, >자동차 가격이 아주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차를 필요로 해서 가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 >원하는 차종은 Lexus, Honda Acura, Audi A 6, BMW 5 series , Benz E class 입니다 > >외국차만 적어서 죄송하지만,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이런 차들이 익숙합니다. >자동차 딜러를 알면 바로 연락을 할 수 있는데, 딜러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 >캐나다에서.　　　　　

>저희는 콘도에 사는데요.. > >얼마전 부터 우리 애 몸에 벌레 물린 자국 같은 것이 보여서 > >혹시나 해서 침대 메트리스를 들쳐보니 빈대 같은게 있어서... > >이 콘도에 산지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전에는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 >빈대약 뿌리고 이불 삶고 해도 해결이 잘 안되네요 > >혹시 방역 업체 알고 계신분,정보 부탁드립니다 > 저희 집 우편함에 광고지가 와있었는데 나중에 혹시 필요할거같아서 가지고 잇는 연락처가잇어요.. 6862-3777에 연락해보세요.. 집안해충이나 위생 트리트먼트 해주는곳이에영　　　　　

>다 다음주에 시부모님이 처음으로 오시는데 일주일 정도 계실 예정입니다.  보통 어르신들이 오시면 주로 어디를 구경시켜드리는지요? 남편은 빈탄같은 리조트에 가자고 하는데 지루해 하시진 않을까요??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여행코스좀 (싱가폴 내외로..) 추천해주셔욤.. ~   > 어른들께서 오신다면 이 좁은땅(?)에 어디를 모셔가야 어르신들께서 만족하시나 정말 걱정거리이죠. 저도 몇 일전 이 일을 치루었습니다. 싱가폴의 많은 유명한 곳이 있지만 보트닉 가든과 그 안의 난 공원을 어르신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나무와 난 정말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린이글스 병원이 있는 큰 도로에서 보트닉 가든의 정문까지 택시를 타고 한참 들어가셔서 정문으로 입장을 하시면 너무 많이 걸어서 어른신들께는 부담스러운 것 같으니 그린 이글스 병원 바로 옆에 있는 삼거리에서 내리셔서 그린 이글스 반대방향을 보시면 건널목이 있는 데 그 건널목 바로 앞에 보면 아주 작은 문(간판도 아주 작음)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 가시면 보트닉 가든이고 난공원까지도 가까운 편입니다. 입구에 호수가 있어 백조(?)도 있어 식빵을 주면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하나더 추천을 한다면 hippo tour라고 (썬텍시티 타원1의 안내데스크에 문의 하심) 시내 투어 2층버스가 있는 1인당 23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의외로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이 버스가 보트닉 가든도 가는것 같았는데 내려서 구경하시고 다음 버스를 타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시간표가 있더군요. 동물원, 새공원, 센토사(아쿠아리움과 돌고래쇼는 실망)의 케이블카도 있죠 그럼 수고하세요　　　　　

관광객들이 주로 다니는 코스도 좋지만 때로는 현지 사람들 사는 모습을 구경시드리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른 아침에 어른들을 모시고 동네 인근의 WET MARKET이나 FOOD COURT 같은 데를 모시고 가면 어떨까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쪽의 EAST COAST PARK이나 서쪽의 Bukit Timah Nature Reservr, MacRitchie Nature Reserve같은 곳도 어른들 모시고 산보 가기에 좋습니다. > >>다 다음주에 시부모님이 처음으로 오시는데 일주일 정도 계실 예정입니다.  보통 어르신들이 오시면 주로 어디를 구경시켜드리는지요? 남편은 빈탄같은 리조트에 가자고 하는데 지루해 하시진 않을까요??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여행코스좀 (싱가폴 내외로..) 추천해주셔욤.. ~   >> > > >어른들께서 오신다면 이 좁은땅(?)에 어디를 모셔가야 어르신들께서 만족하시나 >정말 걱정거리이죠. >저도 몇 일전 이 일을 치루었습니다. >싱가폴의 많은 유명한 곳이 있지만 보트닉 가든과 그 안의 난 공원을 어르신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나무와 난 정말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린이글스 병원이 있는 큰 도로에서 보트닉 가든의 정문까지 택시를 타고 한참 들어가셔서 정문으로 입장을 하시면 너무 많이 걸어서 어른신들께는 부담스러운 것 같으니 >그린 이글스 병원 바로 옆에 있는 삼거리에서 내리셔서 그린 이글스 반대방향을 보시면 >건널목이 있는 데 그 건널목 바로 앞에 보면 아주 작은 문(간판도 아주 작음)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 가시면 보트닉 가든이고 난공원까지도 가까운 편입니다. >입구에 호수가 있어 백조(?)도 있어 식빵을 주면 아주 좋아한답니다. > >그리고 하나더 추천을 한다면 hippo tour라고 (썬텍시티 타원1의 안내데스크에 문의 하심) >시내 투어 2층버스가 있는 1인당 23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의외로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이 버스가 보트닉 가든도 가는것 같았는데 >내려서 구경하시고 다음 버스를 타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시간표가 있더군요. > >동물원, 새공원, 센토사(아쿠아리움과 돌고래쇼는 실망)의 케이블카도 있죠 >그럼 수고하세요 >　　　　　

Full furnished 된 집들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그리 걱정하실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집 같이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부부가 함께 골라야 뒷말이 없습니다. 만약 나중에 살다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이사라도 간다치면 보증금 날리고 이사비용에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어떻게 하시려구요? 집 잘못 얻으면 최소한 몇백이 정말 허망하게 날아갑니다.  일하면서 뵙는 분들 중 그런 분들 정말 흔하게 만났습니다. 다들 미리 답사하지 않고 말만 듣고 계약했던 일을 후회하시더라구요.   집에 왔을 때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입니다. 수고스럽겠지만 돈 아낀다고 생각하고 한번 오셔서 돌아다녀보시길 권합니다. 학원이나 전자제품, 가구 등을 구하는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가구는 IKEA, 전자제품은 Court 와 신림스퀘어, 학원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황기라고 한문으로 써가면 금방 알아서 줍니다.   >삼계탕에 넣을 황기를 사고 싶은데.. 쇼핑몰에 있는 이것저것 약재 파는곳에 가면 있나요? >뭐 달라고 해야 하나요?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