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여행사서 항공권 구입할때 비자 같이 해달라고 하시고, Tiger같은 buget airline이용하시면 편도 300불 이내로 가실 수 있을실거에요. 항공사 홈피에서 한번 알아보세요　　　　　

언제부터 호주에서 무비자 입국 시켜주나요? 제가 알기로는 전자비자 발급 받아서 들어가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그새 바뀌었나요? 혹시 안 바뀌었다면.. 보통 항공권 살 때 여행사에서 발급받아주고 수수료 받을 겁니다. 호주 관광청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도 있지만 그게 여행사보다 더 비싸구요. 비자가 그냥 프린트해서 붙여주는 거라 우습긴 하지만... 호주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입국심사 받을 때마다 무지 기분 나쁩니다. 한국여권 들고 가면 주민등록증도 보여달라 하고... 애랑 남편이랑 같이 가도 꼭 나만 따로 시간 더 들여서 여권 체크하고... 일단 들어감 괜찮은데 공항에선 항상 차별받는 느낌이.... > >호주는 무비자라서 그냥 가시면 되는데 >Tiger같은 buget airline이용하시면 편도 300불 이내로 가실 수 있을실거에요. >항공사 홈피에서 한번 알아보세요　　　　　

아래글 참고하세요. ▶ 관광 비자                              ◈ http://www.australia.or.kr/-[호주]주한 호주대사관    호주의 경우는 무비자로 3개월까지 현지에서 체류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비자가 아예 없는 게 아니라 여권과 왕복 항공권만 있으면 비자를 발급해 주는데 전산처리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전산 처리 입국 심사제(ETA)라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항공권을 구입하실 때 관광비자에 관해 문의하시면 그곳에서 알아서 자동으로 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원칙적으론 관광비자로는 관광을 목적으로만 체류 가능하지만 많은 단기(3개월 미만) 어학연수생들이 이 비자를 가지고 학교에 등록해서 어학연수를 받고 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명심해야 할 사실은 관광비자로는 일체의 직업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비자 발급시 별도의 수수료는 들지 않고 예전과 다르게 호주 내에서 관광비자에서 학생비자로의 전환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게 빠졌군요...  관광비자의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3개월마다 갱신을 한다 하더라도 1년까지만 가능하다는 예기입니다. (출처 : 호주 비자정보 - 네이버 지식iN)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9&dir_id=90203&eid=mBIlOIPGS9+znfZ5Wu2m40pNo+kJjrMO * ETA 전자 비자란? 호주 관광비자 (ETA) 는 다른 비자처럼 까다로운 양식 같은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개인정보만으로 비자를 내주구요. 1분정도면 비자 허가가 납니다. 따로 여권에 붙이는 스티커 같은게 없는 전자상의 비자 이지요. 님께서 프린트하라고 하는건 일종의 확인서 같은건데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위 두곳중 한곳에서 신청하고 허가나면 주는겁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잠깐 나오는거 같던데... 국립도서관에 가보세요. 학교가 그곳에 있는거 같더군요. 임시로 그곳에서 강의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의실이 만들어지고 있는걸 봤어요. >2009년 완공되는 카지노 부속시설로 얼마전에 >카지노 매니지먼트 학교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찾아봐도 정보를 찾을수없네요.. >혹시 싸이트나 관련된 정보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이제 공립 1학년에 편입한 아들이 있어요.. >영어가 안되다보니 오늘 유학원으로 학교 중국어 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다하네여~ >현재 중국어과외를 받고 있으나 영어로된 수업이다보니 좀 더딘가봅니다.. >학교 선생님 말로는 한국어로 과외수업을 하는게 더 효과적인듯 싶다고 말씀하셨다네요.. >혹시 주변에 한국어로 중국어와 영어 과외를 하실만한분 있으면 소개 시켜주세요~ >유학원 측에서는 현지인 밖에는 없다하네여~ >각오는 했지만 막상 이런일이 닥치고보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되네여~ > 감사합니다....~~ > > 지역이 어디신지요. 우리 아이들 투션하는 선생님이 계신데 한국어에 능통하신 중국인입니다. 여기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어요. 혹 연락해 보시고 싶으시면 9169-1357입니다.　　　　　

>안녕하세요.^^ >싱가폴 병원에 대해서 정보나 자문을 좀 받을수 있을까해서 글올리게 됐습니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안면기형을 문제로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국내는 여건이나 환경이 차분히(?) 치료하기엔 안맞는면이 많아서..돈 엄청 깨질 >각오하고, 싱가폴 병원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만약 수술을 하게되면..두개골수술과 안면교정수술등..큰수술을 해야하는데요.. >혹시 싱가폴 현지의 의료 분위기를 좀 알 수 있을지요? > >조금 줏어들은말로는 공립보다는 사립병원 의사분들이 훨씬 수술같은것이나 치료를 잘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공립에서 실력쌓고..되시는분들은 사립병원으로 대부분 옮기신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럼 역시 공립병원보다는 사립병원이..훨씬 낫다고 볼수 있을지요? > >전문적으로 꼭 어떻다기 보다도요, ^^ 감기나..하다못해 단순한 치료라도요..^^;; >대충 아..이런것 같다..라는것이라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 >글이 무척 길어져버렸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경험입니다. 우리 아이가 팔이 부러져, 오차드에 있는 Mt.Elizabeth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우선, 병원 시설은 잘되어 있습니다. 물론 돈과 관계되지만 병실이며 간병 문제며 한국보단 한수 위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좋다는 삼성의료원은 경험이 없어 모르겠지만, 세브란스 병원보다는 분명 한수위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의사인데, 실력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얘에게 좋은 치료를 받게해줄려고 좀 무리하여 비싼데를 갔었는데, 딱히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치료과정이라던지 결과에서 비만족이었습니다. 외과 특성상 많은 실습(?)이 중요한데, 여기는 한국만큼 교통사고, 폭력 폭행사고, 안전 사고 등이 상대적으로 훨 적어서 그렇지않나 나름대로 생각했죠. 친절은 하죠. 웃는 얼굴에 보호자 질문에 끝까지 대답해주고... 문제는 의료서비스도 서비스업종(?)인지 친절하고 편리한건 좋은데, 실력이 거길 못 미치니. 비유하자면, 화려한 찌끼다시에 약간 실망스러운 회 한접시. 암튼, 시설좋고 친절하고 편리하고 비싸고.. 끝. 한국에서 고압적이고 불친절한 의사들을 많이 욕했었는데, 그래도 실력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게한 나름대로의 경험이었습니다. 주위분이 농담으로 한 말, 이런 경우에는 간단한 응급치료만 받고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가서 동네 외과병원에서 치료받고 오는게 금전적으로나 상처치료에 나을거라고.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많은 도움 됐습니다. ^^ 저도 내심..너무 인구가 없어서..^^ 경험상 힘들지 않겠나라는 걱정이 했었었는데..역시나네요. ㅜ ㅜ 다시 한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래의 글을 읽어보니 고민을 참 많이 하신 것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아서 안면기형을 수술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한국에서도 보면 서울대, 한양대, 대구계명대등에 안면기형 환자가 많이 모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수술을 통하여 경험과 지식을 얻게 되고 따라서 다음에 오는 환자는 이전보다 더 좋은 치료를 받게 될것입니다. 싱가포르 병원이 한국보다 친절하다는 것은 저도 동의를 하지만 아래 종류의 수술은 한국의 유명병원에서 받는 것이 돈과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싱가폴 병원에 대해서 정보나 자문을 좀 받을수 있을까해서 글올리게 됐습니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안면기형을 문제로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국내는 여건이나 환경이 차분히(?) 치료하기엔 안맞는면이 많아서..돈 엄청 깨질 >각오하고, 싱가폴 병원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만약 수술을 하게되면..두개골수술과 안면교정수술등..큰수술을 해야하는데요.. >혹시 싱가폴 현지의 의료 분위기를 좀 알 수 있을지요? > >조금 줏어들은말로는 공립보다는 사립병원 의사분들이 훨씬 수술같은것이나 치료를 잘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공립에서 실력쌓고..되시는분들은 사립병원으로 대부분 옮기신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럼 역시 공립병원보다는 사립병원이..훨씬 낫다고 볼수 있을지요? > >전문적으로 꼭 어떻다기 보다도요, ^^ 감기나..하다못해 단순한 치료라도요..^^;; >대충 아..이런것 같다..라는것이라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 >글이 무척 길어져버렸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이메일을 어디서 보내시나요?  아웃룩 ?  아님 Daum 처럼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보내시는지요? 질문이 너무 추상적입니다. 아웃룩에서 받는 것은 되고 보내는 것은 안된다면 설정부분에서 고쳐주면 될 것이구요, 인터넷 접속 후 보내고 받는 형식이라면 인터넷 오류나 설정, 악성코드 등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기술하셔서 메일이나 쪽지로 보내주세요. 이렇게 간략하게 쓰여있으면 귀신할아버지도 모를겁니다. ㅎㅎㅎ　　　　　

폴더옵션의 설정을 바꿔봐도 저는 그렇게 안되던데 ...  흠 ~  어렵네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익스플로러창에서 도구 메뉴를 클릭 -  인터넷옵션 - 고급  메뉴로 가서 기본값 복원을 눌러보라는 것 정도입니다.  영어 윈도우라면 advanced - set default  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안된다면 살짝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의심해보는 정도의 센쓰 ! !　　　　　

벤쿠버도 역시 싱가폴에서 가려면 홍콩, 서울, 일본, 미국 등을 거쳐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여기에다가 토론토행을 부가하려면 캐나다 국내공항을 연결해야되고 항공료는 엄청나지지요. 태평양노선은 그리고 대체로 비쌉니다. 토론토를 반대방향으로 가면 항공료가 훨씬 싸지요. 이경우 대부분 런던 히드로 공항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요 호주에서 날아와 싱가폴에서 멈추고 영국에서 멈추고 토론토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 비행거리에비해 항공료가 쌉니다. 운이 좋으면 런던도 휭하니 한바퀴 돌수 있겠지요.-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겐 정류시간이 고문이겠지만. 브리티쉬 에어웨이 등의 노선을 알아보시면 될듯. 하지만 태평양노선보다 다소 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계산하셔야 되니 일정조정에 주의하셔야 할듯. > 싱가폴에서 벤쿠버 노선은 잘 받달되어 있는데 반해, 토론토로 가는 직항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 혹시 쉽고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벤쿠버도 역시 싱가폴에서 가려면 홍콩, 서울, 일본, 미국 등을 거쳐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여기에다가 토론토행을 부가하려면 캐나다 국내공항을 연결해야되고 항공료는 엄청나지지요. 태평양노선은 그리고 대체로 비쌉니다. > >토론토를 반대방향으로 가면 항공료가 훨씬 싸지요. 이경우 대부분 런던 히드로 공항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요 호주에서 날아와 싱가폴에서 멈추고 영국에서 멈추고 토론토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 비행거리에비해 항공료가 쌉니다. 운이 좋으면 런던도 휭하니 한바퀴 돌수 있겠지요.-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겐 정류시간이 고문이겠지만. 브리티쉬 에어웨이 등의 노선을 알아보시면 될듯. 하지만 태평양노선보다 다소 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계산하셔야 되니 일정조정에 주의하셔야 할듯. >고맙습니다. >> 싱가폴에서 벤쿠버 노선은 잘 받달되어 있는데 반해, 토론토로 가는 직항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 혹시 쉽고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저도 남편이 싱가폴로 직장을 옮기면서 지난 6월 부터 싱가폴에 살게 된 주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콘도가 레이크 사이드역 근처라서 잘은 모르지만, 조금 도움이 될까 해서 몇가지 말씀드릴께요. HDB는 허가된 상황에서만 외국인에게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싱가포리언들이 주로 HDB에 살고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콘도에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분들도 콘도에 많이 사시죠.  근데 이 주롱쪽은 한국분들 뵙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차이니즈가든역과 레이크 사이드역 근처에는 제가 알기론 큰 쇼핑센타는 없고, 그야말로 조용한 주거지역입니다. 주롱이스트역은 주롱센터와 근처에 IMM이 있죠. 저는 레이크 사이드역 근처에 살면서 장을 보러 갈때는 Boonlay Shopping Center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가서 장을 봅니다.  푸드 빌리지와 그야말로 그냥시장같은 쇼핑센터죠. 진짜 쇼핑(?)을 할때는 Boonlay 역에 있는 주롱 포인트를 가거나 주롱이스트에 있는 주롱센터나 IMM을 이용합니다. 큰쇼핑센터가 집근처에 있진 않지만, 번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저는 이곳 주롱이 참좋네요. 그리고 제가 참고로 했던 사이트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여기 들어가셔서 district 22 지역을 살펴보시면 이 지역 콘도와 내부 사진이며, 여러가지 콘도 정보를 아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MRT 역 근처의 콘도를 찾아 보셔도 좋구요. www.singaporeexpats.com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외부에서 무선인터넷 쓰시는 분들은 아마 한국의 네스팟처럼 무선아이디만 하나 신청해서 쓰는 것이 아닐까요?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요금제는 봤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집집마다 무선라우터가 많이 보급되어서 암호화가 되지 않은 무선네트웍이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더군요.   자주 끊기고 신호가 약해서 인터넷이 되다 안되다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긴하게 쓸 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