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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모난 성격
- 무지개별 (meimei88)
- 질문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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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3 16:34
- 답글 : 0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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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5세, 3세아들둘을 둔 엄마입니다.
큰애가 너무 말도 안듣고 해서 선배 엄마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큰애가 동생이 생기고부터 질투도 심하고 무슨일이나 반대로 하려고 하고 말대꾸도 심하고해서 어이가 없을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장난감 동생하고 같이 놀아야지” 하면 “같이 안 놀아”, “할아버지 말씀 잘 들어야지” 하면” 안들어야돼”, 똑같은게 두개 있는데 동생은 안주고 “다 내꺼”, 쩍하면 떼질쓰고 반항하고 아주 모난 성격이예요.
3살난 동생은 뭐나 형아 나누어주고 형아한데 양보하고 말도 잘 듣고 하는데…
집식구들이 작은애를 귀여워하는만큰 제가 큰애한데 신경을 많이 써서 누가봐도 제가 큰애를 더 편애한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over 했는지… 아니면 그래도 사랑이 부족해서 그러는지…반성을 해봐도 어디가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 교육에 경험있는분들 도움좀 주세요.
혹시 좋은 육아서적이나 싸이트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큰애가 너무 말도 안듣고 해서 선배 엄마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큰애가 동생이 생기고부터 질투도 심하고 무슨일이나 반대로 하려고 하고 말대꾸도 심하고해서 어이가 없을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장난감 동생하고 같이 놀아야지” 하면 “같이 안 놀아”, “할아버지 말씀 잘 들어야지” 하면” 안들어야돼”, 똑같은게 두개 있는데 동생은 안주고 “다 내꺼”, 쩍하면 떼질쓰고 반항하고 아주 모난 성격이예요.
3살난 동생은 뭐나 형아 나누어주고 형아한데 양보하고 말도 잘 듣고 하는데…
집식구들이 작은애를 귀여워하는만큰 제가 큰애한데 신경을 많이 써서 누가봐도 제가 큰애를 더 편애한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over 했는지… 아니면 그래도 사랑이 부족해서 그러는지…반성을 해봐도 어디가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 교육에 경험있는분들 도움좀 주세요.
혹시 좋은 육아서적이나 싸이트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몽상가님의 댓글
몽상가 (a2010rok)쪽지 보냈어요.
복숭아 꽃님의 댓글
복숭아 꽃 (roren2003)한국 TV 프로그램중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있습니다. 여러편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무지개별님의 댓글
무지개별 (meimei88)쪽지 보네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과 힘이 되였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무지개별님의 댓글
무지개별 (meimei88)복숭아 꽃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아직 한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프로그램속 엄마모습으로부터 자신의 모습도 보이는면이 있네요. 계속 더 보고 배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