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가폴 병원에 대해서 정보나 자문을 좀 받을수 있을까해서 글올리게 됐습니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안면기형을 문제로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국내는 여건이나 환경이 차분히(?) 치료하기엔 안맞는면이 많아서..돈 엄청 깨질 >각오하고, 싱가폴 병원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만약 수술을 하게되면..두개골수술과 안면교정수술등..큰수술을 해야하는데요.. >혹시 싱가폴 현지의 의료 분위기를 좀 알 수 있을지요? > >조금 줏어들은말로는 공립보다는 사립병원 의사분들이 훨씬 수술같은것이나 치료를 잘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공립에서 실력쌓고..되시는분들은 사립병원으로 대부분 옮기신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럼 역시 공립병원보다는 사립병원이..훨씬 낫다고 볼수 있을지요? > >전문적으로 꼭 어떻다기 보다도요, ^^ 감기나..하다못해 단순한 치료라도요..^^;; >대충 아..이런것 같다..라는것이라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 >글이 무척 길어져버렸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경험입니다. 우리 아이가 팔이 부러져, 오차드에 있는 Mt.Elizabeth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우선, 병원 시설은 잘되어 있습니다. 물론 돈과 관계되지만 병실이며 간병 문제며 한국보단 한수 위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좋다는 삼성의료원은 경험이 없어 모르겠지만, 세브란스 병원보다는 분명 한수위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의사인데, 실력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얘에게 좋은 치료를 받게해줄려고 좀 무리하여 비싼데를 갔었는데, 딱히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치료과정이라던지 결과에서 비만족이었습니다. 외과 특성상 많은 실습(?)이 중요한데, 여기는 한국만큼 교통사고, 폭력 폭행사고, 안전 사고 등이 상대적으로 훨 적어서 그렇지않나 나름대로 생각했죠. 친절은 하죠. 웃는 얼굴에 보호자 질문에 끝까지 대답해주고... 문제는 의료서비스도 서비스업종(?)인지 친절하고 편리한건 좋은데, 실력이 거길 못 미치니. 비유하자면, 화려한 찌끼다시에 약간 실망스러운 회 한접시. 암튼, 시설좋고 친절하고 편리하고 비싸고.. 끝. 한국에서 고압적이고 불친절한 의사들을 많이 욕했었는데, 그래도 실력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게한 나름대로의 경험이었습니다. 주위분이 농담으로 한 말, 이런 경우에는 간단한 응급치료만 받고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가서 동네 외과병원에서 치료받고 오는게 금전적으로나 상처치료에 나을거라고.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많은 도움 됐습니다. ^^ 저도 내심..너무 인구가 없어서..^^ 경험상 힘들지 않겠나라는 걱정이 했었었는데..역시나네요. ㅜ ㅜ 다시 한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래의 글을 읽어보니 고민을 참 많이 하신 것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아서 안면기형을 수술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한국에서도 보면 서울대, 한양대, 대구계명대등에 안면기형 환자가 많이 모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수술을 통하여 경험과 지식을 얻게 되고 따라서 다음에 오는 환자는 이전보다 더 좋은 치료를 받게 될것입니다. 싱가포르 병원이 한국보다 친절하다는 것은 저도 동의를 하지만 아래 종류의 수술은 한국의 유명병원에서 받는 것이 돈과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싱가폴 병원에 대해서 정보나 자문을 좀 받을수 있을까해서 글올리게 됐습니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안면기형을 문제로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국내는 여건이나 환경이 차분히(?) 치료하기엔 안맞는면이 많아서..돈 엄청 깨질 >각오하고, 싱가폴 병원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만약 수술을 하게되면..두개골수술과 안면교정수술등..큰수술을 해야하는데요.. >혹시 싱가폴 현지의 의료 분위기를 좀 알 수 있을지요? > >조금 줏어들은말로는 공립보다는 사립병원 의사분들이 훨씬 수술같은것이나 치료를 잘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공립에서 실력쌓고..되시는분들은 사립병원으로 대부분 옮기신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럼 역시 공립병원보다는 사립병원이..훨씬 낫다고 볼수 있을지요? > >전문적으로 꼭 어떻다기 보다도요, ^^ 감기나..하다못해 단순한 치료라도요..^^;; >대충 아..이런것 같다..라는것이라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 >글이 무척 길어져버렸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이메일을 어디서 보내시나요?  아웃룩 ?  아님 Daum 처럼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보내시는지요? 질문이 너무 추상적입니다. 아웃룩에서 받는 것은 되고 보내는 것은 안된다면 설정부분에서 고쳐주면 될 것이구요, 인터넷 접속 후 보내고 받는 형식이라면 인터넷 오류나 설정, 악성코드 등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기술하셔서 메일이나 쪽지로 보내주세요. 이렇게 간략하게 쓰여있으면 귀신할아버지도 모를겁니다. ㅎㅎㅎ　　　　　

폴더옵션의 설정을 바꿔봐도 저는 그렇게 안되던데 ...  흠 ~  어렵네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익스플로러창에서 도구 메뉴를 클릭 -  인터넷옵션 - 고급  메뉴로 가서 기본값 복원을 눌러보라는 것 정도입니다.  영어 윈도우라면 advanced - set default  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안된다면 살짝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의심해보는 정도의 센쓰 ! !　　　　　

벤쿠버도 역시 싱가폴에서 가려면 홍콩, 서울, 일본, 미국 등을 거쳐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여기에다가 토론토행을 부가하려면 캐나다 국내공항을 연결해야되고 항공료는 엄청나지지요. 태평양노선은 그리고 대체로 비쌉니다. 토론토를 반대방향으로 가면 항공료가 훨씬 싸지요. 이경우 대부분 런던 히드로 공항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요 호주에서 날아와 싱가폴에서 멈추고 영국에서 멈추고 토론토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 비행거리에비해 항공료가 쌉니다. 운이 좋으면 런던도 휭하니 한바퀴 돌수 있겠지요.-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겐 정류시간이 고문이겠지만. 브리티쉬 에어웨이 등의 노선을 알아보시면 될듯. 하지만 태평양노선보다 다소 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계산하셔야 되니 일정조정에 주의하셔야 할듯. > 싱가폴에서 벤쿠버 노선은 잘 받달되어 있는데 반해, 토론토로 가는 직항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 혹시 쉽고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벤쿠버도 역시 싱가폴에서 가려면 홍콩, 서울, 일본, 미국 등을 거쳐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여기에다가 토론토행을 부가하려면 캐나다 국내공항을 연결해야되고 항공료는 엄청나지지요. 태평양노선은 그리고 대체로 비쌉니다. > >토론토를 반대방향으로 가면 항공료가 훨씬 싸지요. 이경우 대부분 런던 히드로 공항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요 호주에서 날아와 싱가폴에서 멈추고 영국에서 멈추고 토론토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 비행거리에비해 항공료가 쌉니다. 운이 좋으면 런던도 휭하니 한바퀴 돌수 있겠지요.-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겐 정류시간이 고문이겠지만. 브리티쉬 에어웨이 등의 노선을 알아보시면 될듯. 하지만 태평양노선보다 다소 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계산하셔야 되니 일정조정에 주의하셔야 할듯. >고맙습니다. >> 싱가폴에서 벤쿠버 노선은 잘 받달되어 있는데 반해, 토론토로 가는 직항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 혹시 쉽고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저도 남편이 싱가폴로 직장을 옮기면서 지난 6월 부터 싱가폴에 살게 된 주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콘도가 레이크 사이드역 근처라서 잘은 모르지만, 조금 도움이 될까 해서 몇가지 말씀드릴께요. HDB는 허가된 상황에서만 외국인에게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싱가포리언들이 주로 HDB에 살고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콘도에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분들도 콘도에 많이 사시죠.  근데 이 주롱쪽은 한국분들 뵙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차이니즈가든역과 레이크 사이드역 근처에는 제가 알기론 큰 쇼핑센타는 없고, 그야말로 조용한 주거지역입니다. 주롱이스트역은 주롱센터와 근처에 IMM이 있죠. 저는 레이크 사이드역 근처에 살면서 장을 보러 갈때는 Boonlay Shopping Center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가서 장을 봅니다.  푸드 빌리지와 그야말로 그냥시장같은 쇼핑센터죠. 진짜 쇼핑(?)을 할때는 Boonlay 역에 있는 주롱 포인트를 가거나 주롱이스트에 있는 주롱센터나 IMM을 이용합니다. 큰쇼핑센터가 집근처에 있진 않지만, 번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저는 이곳 주롱이 참좋네요. 그리고 제가 참고로 했던 사이트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여기 들어가셔서 district 22 지역을 살펴보시면 이 지역 콘도와 내부 사진이며, 여러가지 콘도 정보를 아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MRT 역 근처의 콘도를 찾아 보셔도 좋구요. www.singaporeexpats.com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외부에서 무선인터넷 쓰시는 분들은 아마 한국의 네스팟처럼 무선아이디만 하나 신청해서 쓰는 것이 아닐까요?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요금제는 봤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집집마다 무선라우터가 많이 보급되어서 암호화가 되지 않은 무선네트웍이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더군요.   자주 끊기고 신호가 약해서 인터넷이 되다 안되다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긴하게 쓸 때가 있겠지요??  　　　　　

어제 주신정에서 게장을 먹었어요,,, 근데 간장게장은 잘 모르겠구,,,저는 고추장에 묻힌 게장을 먹었어요... 갈비살과 게장과 물냉면 먹었는데 맛나게 먹었어요,,,,　　　　　

>기타나... 기타관련 용품 같은거 필요한데... > >한국의 낙원상가 같이 악기 용품들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있는지... > >아니면... 기타 관련 용품 많이 파는 곳 아시는 분... > >좀 알려주세요 ^^* Bras Basah Complex   #3-27  Swee Lee Campany라는 악기점이 있습니다. Tel)6336 7886 저는 이곳이 규모가 크고 종류도 많은것  같아 이곳을 이용하는데, 주위에 다른 악기점도 몇개 더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IMM(Jurong) 3층에도 Band World라는 악기점이있다고 들었는데, 100번에 문의하여 전화번호 안내 받으시고 판매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 >>기타나... 기타관련 용품 같은거 필요한데... >> >>한국의 낙원상가 같이 악기 용품들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있는지... >> >>아니면... 기타 관련 용품 많이 파는 곳 아시는 분... >> >>좀 알려주세요 ^^* > >Bras Basah Complex   #3-27  Swee Lee Campany라는 악기점이 있습니다. >Tel)6336 7886 >저는 이곳이 규모가 크고 종류도 많은것  같아 이곳을 이용하는데, 주위에 다른 악기점도 몇개 더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IMM(Jurong) 3층에도 Band World라는 악기점이있다고 들었는데, 100번에 문의하여 전화번호 안내 받으시고 판매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http://church.catholic.or.kr/kccgs/ 에 정보가 있습니다. 미사시간은 주일미사(한국어) 매월 1주, 2주, 3주, 5주 일요일 12:00 주일미사(영어) 매월 4주 일요일 10:00 평일미사(한국어) 매주 수요일 10:00 고해성사 미사 시작 30분 전(교육관내) 입니다. 위치는 Chjimes 건너편쪽에 있고요.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으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성당을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 >어떻게 언제가야 하는지도 몰라서요 > >그리고 미사시간이 있다던데 시간좀 알려주세요.　　　　　

센토사안에 비치파크라고 해수욕많이 하는 데 있습니다.. 볼거리도 있구요..전망대 등등 >안녕하세요... > >싱가폴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 >듣기로는 동쪽에 있다고 하는데..그냥 수영장 수영이 아닌.. > >해수욕하고 싶어요... >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메인보드가 어느 회사 어느 제품인지 알려주셔야 검색가능합니다. 아마도 CMI9880 칩셋을 사용한 보드인 것으로 추측 되지만 더욱 확실한 답변을 위해서는 반드시 메인보드가 어느 제품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래 글은 위 칩셋이라고 가정하고 퍼온 글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zemyni?Redirect=Log&logNo=20017615800　　　　　

질문과 답변 란에서 독자들이 정말로 보고 필요한 정보가 개인 메일이나 전화로 주고 받아도 될 내용의 간단한것 들이 중북하여 올려 지는 바람에 뒷 순위로 밀려져서 다음페이지로 넘어 가는 경우가 많음을 보곤 합니다. 오늘도 유사한 내용과,  컴퓨터 a/s 기사를 찾는 단순한 내용들이 중복하여 올려져서 중요하고 독자들이 참고 해야 할 내용의 정보가 자꾸 뒤로 밀려져서 다음~ 다음 ~ 페이지로 넘어 가버려서 독자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곤 합니다. 독자들은 첫페이지나, 두번째 페이지 까지는 검색을 하나 세번째 페이지 이후에는 일부러 찾아가서 검색 하기가 쉽지가 않음을 경험 하곤 합니다. 컴퓨터 a/s 기사님과 자주 찾으시는 분 (하늘땅님 외 여러분) 들께 부탁을 드리건데 독자들이 꼭 보고 참고 해야 할 내용이 아니면 개인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연락을 해주시길 바라며, 올리시더라도 중복 되지 않게 필요한 내용을 한꺼번에 정리 해서 올려 주시면 정보의 바다를 찾아 다니는 많은 독자들께서 좋은정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보실수 있게 협조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죄송한 글을 올려서 송구 스럽습니다. 이해 해주시고 협조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 컴퓨터 관련 문의 및 답변이 많아서 따로 게시판을 하나 운영자님께 부탁드려볼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개인의 영리추구를 위한 목적으로 비춰질까봐 조심스럽기도 해서 함부로 건의하지는 못했답니다. 제가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달라고 따로 부탁드리기에는 좀 민감한 사안이고 컴퓨터 관련 질문 및 답변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번 기회에 아예 따로 Q&A 게시판 을 운영자님께서 열어주시는 것이 어떨지요?    저 말고도 컴 관련해서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기 때문에 게시판 활용도도 높고 다른 목적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피해도 가지 않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또 이런 식으로 본의아니게 피해를 드리게 되네요. 에구 ...　　　　　

요즘 싱가폴 아이돌 보는 재미로 사는데... 애들아빠도 늦게오고해서요 ㅎㅎㅎ. 근데 솔직히 전반적으로 가창력이 좀... Joakim 귀엽고 열심히하긴 하는데 노래는 별루던데요... 그래도 한국사람이니까 잘되길 바래야져 ^^* 개인적으론 Hady 짱~약간 강병규 닮아서 잘 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 > > > 제가 알고 있는 분 중에 아들이 이번 싱가폴 아이돌 컨테스트에 출연하여 > >현재 TOP 9 중에 한사람인 JOA KIM GOMEZ 를 소개 하고져 합니다. > >아버지는 인디언 이고 어머니가 한국인 입니다. > >그래서 이름중에 어머니 성인 KIM 을 넣어서 이름도 지었구요 > >현재 진행중인 싱가폴 아이돌,,,, > >sms 로 하는 투표도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친 답니다. > >자녀나, 주위에 아시는 분들에게 널리 얘기를 해주셔서 > >희망 한다면 TOP 3 에 들어서 한국인2세의 이름이 > >빛날수 있게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 > >** 아래글은 싱가폴 아이돌 홈페이지에 등록 되어 있는 조킴의 이력서 입니다. ** > >                             www.singaporeidol.com > >****************************************************************************** > > >Joakim Gomez   > > > Age: 18 >Occupation: Student >Star Sign: Cancer >Favourite singers: Rob Thomas, Robbie Williams, Michael Jackson, Justin Timberlake, Jason Mraz > >When did you first start to sing? >After listening to Michael Jackson’s Black Or White back in 1991, I started singing and emulating him. > >When was the first time you performed? >When I was in kindergarten, I had to sing a Christmas carol on stage solo, > >How do you maintain your voice? >Pop some Fisherman Friend, drink loads of chrysanthemum tea, and nin jom pei pa gao. > >If you were to describe yourself with one song, what would it be, and why? >Beatles’ Hey Jude. This song has loads of meaning as it teaches a person to accept a person for who she is. > >What is your favourite television program? >Whose Line Is It Anyway? > >Name your comfort food(s). >Dairy Milk Chocolate, Kinder Bueno, > >What is the dish that would best describe your personality, and why? >Spaghetti Bolognaise. I’m tall & skinny like the noodle, but I’m still delicious :P > >What are the things you’ve got in your bag? >My Adidas Germany Jacket, my mp3 player, bottle of perfume, and my house keys > >Use three words to describe yourself. >Jovial, sensitive and friendly > >Tell us one thing about you that people are always surprised to learn about. >I’m Korean. > >Describe your most recent date. >A real tragedy… > >What external qualities do you look for in a girl? >I accept a person for who she is, and I’m really serious about this. The only thing I can’t stand is a hot temper, that’s all. > >Which is the most memorable thing you’ve ever done for your dad/mum? >On Mothers’ Day, when I was 11, I went up on the altar to read a Mothers’ Day note for my mom. > >What is your fondest childhood memory? >Going for my first ever World Wrestling Federation tour > >What is your worst childhood memory? >Oooh the cane, the shoe, the belt and the golf club!!! > >What are the 5 things you want to do before reaching 30? >1) Go to Disneyland, >2) Bungee jump >3) Sky dive >4) Go to Hollywood >5) Attend a Wrestlemania match > >If you could change one stereotype people had of you, what would it be? >That I’m plastic? (laughs) I really love making friends and loving everybody. I just am afraid sometimes people might think I backstab them. > >If you can be anyone in the world, who would you choose to be? Why? >Shawn Michaels. Well I’m a big fan of his and I really do love wrestling. I just want to know what it’s like to do all those high risk moves for real. > >Tell us about a lucky charm that has been with you throughout the competition. >My glow-in-the-dark rosary. > >Who is your favourite judge, and why? >Jacintha. I guess she believes in me. (I don’t know. I might be wrong.) > > >　　　　　

엄마가 미인이시던데 ........조아킴 젤루 귀여워요 ^^ 화이링 ~~~~~ > > > 제가 알고 있는 분 중에 아들이 이번 싱가폴 아이돌 컨테스트에 출연하여 > >현재 TOP 9 중에 한사람인 JOA KIM GOMEZ 를 소개 하고져 합니다. > >아버지는 인디언 이고 어머니가 한국인 입니다. > >그래서 이름중에 어머니 성인 KIM 을 넣어서 이름도 지었구요 > >현재 진행중인 싱가폴 아이돌,,,, > >sms 로 하는 투표도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친 답니다. > >자녀나, 주위에 아시는 분들에게 널리 얘기를 해주셔서 > >희망 한다면 TOP 3 에 들어서 한국인2세의 이름이 > >빛날수 있게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 > >** 아래글은 싱가폴 아이돌 홈페이지에 등록 되어 있는 조킴의 이력서 입니다. ** > >                             www.singaporeidol.com > >****************************************************************************** > > >Joakim Gomez   > > > Age: 18 >Occupation: Student >Star Sign: Cancer >Favourite singers: Rob Thomas, Robbie Williams, Michael Jackson, Justin Timberlake, Jason Mraz > >When did you first start to sing? >After listening to Michael Jackson’s Black Or White back in 1991, I started singing and emulating him. > >When was the first time you performed? >When I was in kindergarten, I had to sing a Christmas carol on stage solo, > >How do you maintain your voice? >Pop some Fisherman Friend, drink loads of chrysanthemum tea, and nin jom pei pa gao. > >If you were to describe yourself with one song, what would it be, and why? >Beatles’ Hey Jude. This song has loads of meaning as it teaches a person to accept a person for who she is. > >What is your favourite television program? >Whose Line Is It Anyway? > >Name your comfort food(s). >Dairy Milk Chocolate, Kinder Bueno, > >What is the dish that would best describe your personality, and why? >Spaghetti Bolognaise. I’m tall & skinny like the noodle, but I’m still delicious :P > >What are the things you’ve got in your bag? >My Adidas Germany Jacket, my mp3 player, bottle of perfume, and my house keys > >Use three words to describe yourself. >Jovial, sensitive and friendly > >Tell us one thing about you that people are always surprised to learn about. >I’m Korean. > >Describe your most recent date. >A real tragedy… > >What external qualities do you look for in a girl? >I accept a person for who she is, and I’m really serious about this. The only thing I can’t stand is a hot temper, that’s all. > >Which is the most memorable thing you’ve ever done for your dad/mum? >On Mothers’ Day, when I was 11, I went up on the altar to read a Mothers’ Day note for my mom. > >What is your fondest childhood memory? >Going for my first ever World Wrestling Federation tour > >What is your worst childhood memory? >Oooh the cane, the shoe, the belt and the golf club!!! > >What are the 5 things you want to do before reaching 30? >1) Go to Disneyland, >2) Bungee jump >3) Sky dive >4) Go to Hollywood >5) Attend a Wrestlemania match > >If you could change one stereotype people had of you, what would it be? >That I’m plastic? (laughs) I really love making friends and loving everybody. I just am afraid sometimes people might think I backstab them. > >If you can be anyone in the world, who would you choose to be? Why? >Shawn Michaels. Well I’m a big fan of his and I really do love wrestling. I just want to know what it’s like to do all those high risk moves for real. > >Tell us about a lucky charm that has been with you throughout the competition. >My glow-in-the-dark rosary. > >Who is your favourite judge, and why? >Jacintha. I guess she believes in me. (I don’t know. I might be wron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