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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 qoo10의 판매자..
  • Dreamer33 (grazie3)
  • 질문 : 8건
  • 질문마감률 : 0%
  • 2013-01-08 09:36
  • 답글 : 0
  • 댓글 : 5
  • 2,393
  • 3
 지난 12월경에 qoo10에서 아기들이 그림그릴때 쓰는 매트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우체통함을 확인 해봤지만 아무런 편지 없었어..그냥 포기하는차에
1달이 지난 이번일요일저녁에 문자가 오더니
제물건이 다시 반송되었으니 다시 받고 싶으면 배송료를 다시 내라고 판매자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정말 한국말중에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늦게 받아서 화가 나있는데..다시 받을려면 배송료를 다시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cancel하겠다고 하니...
배송료는 제가 미리 지불했으니 그건 제외 하고 물건값을 주겠지 생각 했는데..

어제 문자 메시지로..
mail bag (포장박스) 하고 Qoo10 tax까지 제가 지불하라고 하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더라고요..

정말 황당해서...이렇게 장사해도 되냐고 하니까...
답변이 내가 너한테 이런것 까지 도와주며 장사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문자로 보내서는 자기가 자기 계산한대로 (배송료+포장박스+Qoo10 tax 제외하고 ) 자기 마음대로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refund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뭐 이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되는지?? 어이가 없네요..


그냥 한국에서 사서 부치는것이 훨신 정신건강적으로 좋을것 같네요..


Qoo10으로 신고는 했는데..한국처럼 제대로 처리 해주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런거 신고 하는데는 Qoo10뿐이 없나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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