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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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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22
댓글목록
Anitime님의 댓글
Anitime (jassmun)렌트도 결국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이라... 거의 모든 렌트는 집주인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네고가 가능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1년 계약하는 것을 2년으로 할테니 더 깍아달라고 하면 대부분 렌트비를 더 깍을 수 있습니다.
제제님의 댓글
제제 (jjluvj)네고를 잘 하셔야 하고 주인에 따라 많이 달라요. Agent를 통한다면 agent의 능력에 따라 달렸죠. 그런 일 하라고 Agent를 돈 주고 고용하는 것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여기 Agent는 그냥 쉽게 일하는 사람들 정말 많음). 가격이 적혀있는 곳도 네고하면 적게해서 들어갈 수 있지만 정말 그 때 그 때 다른 것 같습니다.
씽씽토끼님의 댓글
씽씽토끼 (lapomme)저희 에이젼트 말로는 200불 이상 더 깎긴 힘들대요, 보통 100에서 200불정도의 월세는 자기가 시도해볼수있다며..
그리고 그 사이트의 아파트를, 저희 에이젼트한테 보여달라고 요구하니, 사이트 가격이랑 조금 다를때도 있었어요
위아래로 100불 정도씩이요..
지능적안티님의 댓글
지능적안티 (jhkim)제 경험상 에이전트는 빨리 계약을 종결하고 돈을 받으려 합니다.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집 또 몇번 보여주고 다시 LOI 제출하고...에이전트 입장에서는 큰 손해죠? 그래서 전 실패하더라도 에이전트 말 안듣고 가격을 팍 깍아서 LOI 제출합니다. 물론 실패하는 경우가 많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