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부에 아주 시디가 깔렸습니다.  ㅎㅎㅎㅎ　　　　　

신용카드로 사실때는 항상 2%를 더 달라고 합니다만, 어디 에누리 없는 장사 없다고..., 저는 가격흥정하시면서, 카드로 결재할건데, 얼마에 해달라는 식으로 합니다. 가격은 못깍더라도,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디카를 사려고 하는데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따로 수수료를 더 내게 하나요? > >이전에 여행사에서 항공 티켓을 살때는 수수료를 더 물기에 질문합니다.　　　　　

제가 이미 카드로 산다고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흥정을 끝냈다면 추가 수수료를 내라고 할것 같아서 질문드린거랍니다. 다시 흥정을 해봐야겠네요. 참, 여기 싱가폴도 할부 제도가 있나요? 전 써보지 않았는데 궁금해서요. >신용카드로 사실때는 항상 2%를 더 달라고 합니다만, 어디 에누리 없는 장사 없다고..., >저는 가격흥정하시면서, 카드로 결재할건데, 얼마에 해달라는 식으로 합니다. 가격은 못깍더라도,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 >>디카를 사려고 하는데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따로 수수료를 더 내게 하나요? >> >>이전에 여행사에서 항공 티켓을 살때는 수수료를 더 물기에 질문합니다. >　　　　　

몇달전  헐레벌떡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버스에서 MP3를 빠뜨리고 내린것 같다고 하면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 왔더군요.  새로 사준 고가(?)의 MP3였는데... 택시타고 쫒아가지 그랬냐고 소릴 질렀더니 택시비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얼른 택시비 줘서 찾아 오라고 보내고 나선,  전화번호부책을 뒤져서 SBS 버스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가 몇번 버스인지 어디서 몇시쯤 버스를 탔고 어디서 내렸는지를 묻더니 그 버스 도착지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전화 하라고 하더군요. 도착지 사무실로 전화를 했더니 아직 버스가 도착하지 않았고 지금 오고있는 중인것 같다고 하면서 도착하는데로 찾아보고 연락주겠다며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잠시후 아이가 MP3를 들고 들어왔는데...  택시를 타고 운전사에게 사정 얘기를 한다음 그 버스 노선을 따라 택시를 타고 가는데 자기가 탔던 버스가 싱가푸라 앞쪽 어느 신호등앞에 멈추어 서 있더래요. (아이가 버스 바깥쪽 광고 사진을 기억했고, 버스도 거의 15분에 한번씩 오는지라 대충 그쯤 가고 있을 것이라 짐작한듯...)  그래서 다음 버스정류장앞에 얼른 내려서 버스 2층 아이가 앉은 자리에 가 봤더니 왠 할아버지가 이게 뭔가(?)하고 관찰하고 있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두고 간 것이라고 받아왔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이상은 제 아이의 경험담입니다) 얼른 버스 회사로 전화해서 버스번호를 알려 주시고(어느 방향으로 가는 버스였는지도) 종점사무소 전화번호로 전화 해 보세요.  승객중 누가 필요해서 들고 가지 않았다면 아마 사무실에 있을겁니다. > >시내버스에 한글로 된 성경책을 두고 내렸는데 >누가 가져 가진 않았을 것 같구요, >한국처럼 시내버스 종점에 사무실 같은데가 있나요? >어디로 연락하면 찾을수 있을까요? >아시는 분이나 경험자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싱가폴 아주 좁은 동네입니다. 가이드나 여행사 전혀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센토사라든지 나이트사파리 주롱새공원 오차드 차이나타운 등등 인터넷 찾아보시고 택시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남편출장관계로 딸아이와 같이 가려는데 7월23일 출발.. >낮시간엔 딸아이와 개인적행동,저녁엔 남편의 숙소에 조인할려고 합니다. >호텔주소는 fourseasons resent hotel인데 제일 싸게효율적으로 여행하려 합니다 >가이드및 현지여행사 연락주세요....　　　　　

>남편출장관계로 딸아이와 같이 가려는데 7월23일 출발.. >낮시간엔 딸아이와 개인적행동,저녁엔 남편의 숙소에 조인할려고 합니다. >호텔주소는 fourseasons resent hotel인데 제일 싸게효율적으로 여행하려 합니다 >가이드및 현지여행사 연락주세요.... ------------------------------------------------------------------------------- 초기화면에 여행사 광고가 몇 개 올라와 있습니다 연락처와 서비스내용 등을 확인 하시고 연락을 해보세요 포시즌 호텔이면 아주 고급호텔이네요 초보여행자에게는 가이드가 필요 할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아는 칠리크랩 잘 하는곳은, marine parade근처의, still road 와 joochiat road 갈림길 코너에 있으며, 오후 6시가 넘으면, 너무 많이 기다리기 때문에 일찍 가서 드시는게 좋을겁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건 좀 무리실태고, 택시타고 위 길이름대고 가자고 하세요. 택시기사들도 칠리그랩 레스토랑을 많이 알고 있는듯 합니다. mrt도 공항선 paya lebar 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야 하기 때문에, 좀 복잡하네요. 칠리크랩 드시고나서, 다시 택시로 east cost park에 맥도날드를 가자고 하시면, 쉽게 찾으실겁니다. 좋은 주말 돼세요. >이제 싱가폴에 온지 한 주 되었습니다. ^^ > >평일에는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이제 주말이라 어디 나가 보려고해도..ㅠ.ㅠ > >이것참.. 아는 데도 없고 가지고 있는거라곤 달랑 하나 가이드북..ㅠ.ㅠ > >칠리크랩에 대한 일념하나로 이스트코스트를 발견하고 > >가이드북을 폈으나..대중교통은 힘들다라..ㅠ.ㅠ > >아직 mrt한번 안타본 제게 이스트코스트 park 가는 법 알려주실분?? ^^;; > >칠리크랩 먹고 싶어요..ㅠ.ㅠ > >참고로 저는 robertson quay hotel에 묵고 있구요.. > >clarke quay 근처입니다. > >clarke quay 에서 mrt타고 어디쯤에서 내려야 하나요>? > >가장 가까운 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싶은데.. > >도와주셔용..^^:; 그리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동쪽 노선에 파야레바 엠알티가 있습니다. 1. 여행을 즐기신다면 좀 덥지만.... 거기까지 MRT로 오셔서, 택시를 타시고 Parkway Parade에 가자고 하세요. 그러면 약 4불정도내면 Parkway parade쇼핑몰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곳에서 몸을 잠시 식히면서 구경하시고, DBS bank있는 쪽으로 나오시면 Marine parde 야외시장이 있습니다. 이곳도 볼만하구요. 거기서 HDB쪽에 가시면 Eastcoast Park로 통하는 지하보도가 있습니다. 물어보시면 찾기가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그 지하보도를 통해서 나가시면 거기가 원하시는 Eastcoast Park이구요. 조금 걸으셔야 하는데. 바닷가 따라서 조깅코스로 계속 동쪽으로 10분정도 걸어서 가보시면 Seafood center가 있는데 거기서 Jumbo에 가셔서 드셔도 되고, 아니면 다른 식당 가셔도 칠리크랩은 다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조금 짜증날수도 있습니다. 2. 걍 칠리크랩을 먹는게 목적이시라면... 만약 목적이 칠리 크랩이라면 복잡하게 돌아다니지 마시고, 파야레바 엠알티에서 (또는 걍 호텔에서 막바로 타셔도 됩니다. 약 12불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택시를 타시고, Eastcoast Jumbo에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 그럼 약 8불정도 소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거리상 멀지는 않구요. 그런후에 이스트코스트 주변을 즐기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이제 싱가폴에 온지 한 주 되었습니다. ^^ > >평일에는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이제 주말이라 어디 나가 보려고해도..ㅠ.ㅠ > >이것참.. 아는 데도 없고 가지고 있는거라곤 달랑 하나 가이드북..ㅠ.ㅠ > >칠리크랩에 대한 일념하나로 이스트코스트를 발견하고 > >가이드북을 폈으나..대중교통은 힘들다라..ㅠ.ㅠ > >아직 mrt한번 안타본 제게 이스트코스트 park 가는 법 알려주실분?? ^^;; > >칠리크랩 먹고 싶어요..ㅠ.ㅠ > >참고로 저는 robertson quay hotel에 묵고 있구요.. > >clarke quay 근처입니다. > >clarke quay 에서 mrt타고 어디쯤에서 내려야 하나요>? > >가장 가까운 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싶은데.. > >도와주셔용..^^:; 그리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싱가폴에 온지 한 주 되었습니다. ^^ > >평일에는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이제 주말이라 어디 나가 보려고해도..ㅠ.ㅠ > >이것참.. 아는 데도 없고 가지고 있는거라곤 달랑 하나 가이드북..ㅠ.ㅠ > >칠리크랩에 대한 일념하나로 이스트코스트를 발견하고 > >가이드북을 폈으나..대중교통은 힘들다라..ㅠ.ㅠ > >아직 mrt한번 안타본 제게 이스트코스트 park 가는 법 알려주실분?? ^^;; > >칠리크랩 먹고 싶어요..ㅠ.ㅠ > >참고로 저는 robertson quay hotel에 묵고 있구요.. > >clarke quay 근처입니다. > >clarke quay 에서 mrt타고 어디쯤에서 내려야 하나요>? > >가장 가까운 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싶은데.. > >도와주셔용..^^:; 그리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새 노트북을 사셨다면 센트리노의 기능에 의해서 무선이 자동으로 작동을 합니다. 구형컴퓨터를 사셔서 펜티엄4를 구입하셨다면 말씀하신대로 무선랜을 사서 쓰셔야 합니다. 특별히 어떤 카드를 써야 하는건 아니고 대부분 호환이 됩니다. 버팔로나 쓰리콤 것이 한동안 유명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센트리노 나오고 나서는 거의 자취를 감춰가고 있지요. 만약 인텔 센트리노 인데 무선이 안된다면 무선 신호를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무선 신호상에 IP를 확인해 보셔서 할당을 잘 받았는지도 보시구요. 사실 말씀해 주신 내용만 가지고는 뭐라 답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컴(노트북)을 샀는데요. 무선안테나가 장착이 되어있다고 해서 그냥 사서 왓는데  잘 안되더라고요..ㅡㅡ;; >무선랜에 사용되는 mini PCI LAN카드는 옵션이라던데 그러면 그걸 사지 않아서 안되는건 가봐요. LG건데 그걸 어디서 사서 어떻게 해야 쓸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　　　　　

무선안테나는 무선랜이나, 무선인터넷의 전파영역에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트북쓰시는곳에 무선랜이나, 무선인터넷이 있다면, 노트북에서 감지를 하고, 연결하겠냐고, 물어볼 겁니다. 위의 내용을 잘 모르시면, 시작(start)-제어판(control panel)-네트워크 연결(network connection)-무선 네트워크연결(wireless network adopter) 을 더블클릭하면, 무선회선 목록이 나오며, 그목록에서 연결가능여부가 같이 보입니다. 쓰시는곳에 무선 회선이 없으면, 일반 인터넷처럼 사용하는 방법밖엔 없겠네요. 도움이 되셨길... >컴(노트북)을 샀는데요. 무선안테나가 장착이 되어있다고 해서 그냥 사서 왓는데  잘 안되더라고요..ㅡㅡ;; >무선랜에 사용되는 mini PCI LAN카드는 옵션이라던데 그러면 그걸 사지 않아서 안되는건 가봐요. LG건데 그걸 어디서 사서 어떻게 해야 쓸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　　　　　

어디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좀 달라지는데요... 방의 갯수에 따라서도 달라지구요. 글구 싱가폴은 보증금이 한달치나 두달치 월세를 deposit으로 먼저 내는것이구요, 그리고는 다달이 월세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전 Toa Payo, 즉 중심가 근처에서 방 하나만 알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에인전트에게 언뜻 듣기론 이곳을 기준으로 하면 방1, 거실1 이렇게는 650달러 정도부터 가능하구요. 방2, 거실 1 이렇게는 1000달러부터 1200정도까지 다양한것 같습니다. 참, 이 나라 사람들은 거실도 방으로 치더라구요...그래서 방3개가 방2개, 거실1 이렇더군요... >중2짜리동생이랑20살인저 둘이서 살까하는데요 >적당한가요 ? >가격은 임대하면 얼마정도예요 ? >보증금은? > >벌레가 많나요 ? ㅡㅡ　　　　　

제가 지나가면서 봐서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데요, 쇼핑몰 같은데 보면 사람들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미용실같은 곳이 보일거예요. 제가 보기엔 어디서나 다 있더라구요. 무슨 express였던것 같기도 하고.... 그게 우리나라 "블루클럽"과 같은 개념의 이발소인데, 여자 남자 할것 없이 헤어컷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깎는데 10달러라고 들었어요. 주변에 쇼핑몰 큰거 있으면 한번 천천히 보세요. 장소 굉장히 협소한데서 두 세 사람 머리 깎고 있는 곳이 보일거예요. 주말엔 밖으로 줄이 길게 서 있어서 이게 뭐하는 줄인가 의아해 하셨을겁니다... 참, 일반 미용실은 또 어디나 다 있구요...^^ 참고로, 가격이 비싸요....ㅠ.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비싸답니다. 전 허름한 동네 로컬은 안가보고 쇼핑센터에 있는곳만 가봤는데, 컷, 샴푸 비용 따로 따로 받구요, 컷만 26달러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동네 미용실은 얼마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죄송... >안녕하세요...제가 싱가폴온지 두달가량되었는데 >괜찮은 이발소어디없나요..?그냥 단정하게 컷트하고싶은데..참고로 남자입니다. >로컬인이 하는곳이  싸다고하길래 한번 알아보려고하는데 어디없나요..? >그리고 제가 아직 영어에 능숙하지가않아서리.. 가서 그냥 컷트라고하면되는건지요..? >영어도 안되고 답답해죽겠네요..ㅜ.ㅜ >참 여기는 시티홀근처입니다....;　　　　　

미용실 문앞에 목록별로 가격이 적혀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컷트 하시고 샴푸하겠다고(컷 앤 샴푸 플리스) 하셔면 될거구요. >안녕하세요...제가 싱가폴온지 두달가량되었는데 >괜찮은 이발소어디없나요..?그냥 단정하게 컷트하고싶은데..참고로 남자입니다. >로컬인이 하는곳이  싸다고하길래 한번 알아보려고하는데 어디없나요..? >그리고 제가 아직 영어에 능숙하지가않아서리.. 가서 그냥 컷트라고하면되는건지요..? >영어도 안되고 답답해죽겠네요..ㅜ.ㅜ >참 여기는 시티홀근처입니다....;　　　　　

>안녕하세요...제가 싱가폴온지 두달가량되었는데 >괜찮은 이발소어디없나요..?그냥 단정하게 컷트하고싶은데..참고로 남자입니다. >로컬인이 하는곳이  싸다고하길래 한번 알아보려고하는데 어디없나요..? >그리고 제가 아직 영어에 능숙하지가않아서리.. 가서 그냥 컷트라고하면되는건지요..? >영어도 안되고 답답해죽겠네요..ㅜ.ㅜ >참 여기는 시티홀근처입니다....; ------------------------------------------------------------------------------ 초기화면 광고에 미용실 광고가 있으니 위치와 서비스 내용 확인하시고 찾아 가보세요 이곳에 광고를 올릴정도면 신뢰 받을수 있고 바가지 쓰지 않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곳임) 여기서 바가지라 함은 언어소통의 문제로 원치 않은 서비스를 받아서 불필요한 비용이 지출됨을 뜻 하니 오해 없으시길...　　　　　

Customer Service란 일명 CS라고 하며, 영문 그대로 고객에 대한 지원업무를 의미합니다. 꼭 이렇다 하게 정해진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 고객요구에 해당하는 선적관련 -. 고객 서류 관련 -. 고객 불량 관련 -. 고객 일정 관련 -. 고객 방문관련 -. 기타 고객의 사소한 질문 관련 등의 업무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 회사의 경우는 회사의 얼굴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업무에 속하기도 하구요. 약간의 세일즈 관련 업무를 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일즈는 단가, 물량 등에 민감한 반면에 CS는 불량, 일정 등에 매우 민감한 편이죠. 작은 조직에서는 CS가 모든 고객응대 관련 업무를 도맡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업무 사안에 상관없이 고객에게서 나오는 모든 관련업무에 대한 창구를 하는 경우도 많다는 의미입니다. 전화는 자주 받습니다만, 콜센터처럼 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미 확정 또는 업무 진행중인 고객에 대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갖고 회사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아야만 가능한 업무이기도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구인구직란 보면, 커스터머 서비스라고 올라오는데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것인가요?? >콜센터처럼 하루 종일 전화 받고 그러는 건가요??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Mt. Faber에 있는 Jewel Box라는 레스토랑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보타닉 가든에 있는 Halia라는 레스토랑도 분위기가 아주 근사 (야외 테이블)하답니다. 예약은 필수구요. 그럼 좋은 날 되세요. >기념일이라 어디좀 좋은데 가고싶은데 >아는데가 없어서요.. >얼핏듣기로 싱가폴 어디에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경치도 보고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할수있는곳이 있다던데.. >추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6&eid=mUCwpEmOliDmYbUVxUg0Yun9uRTlMVOW 항상 좀 어렵다 싶으면 Naver 질문란을 이용하세요. 생각보다 괜찮은 답변들이 아주 많 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남들도 으례히 겪기 마련이지요. 건투를 빕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6&eid=mUCwpEmOliDmYbUVxUg0Yun9uRTlMVOW > > 항상 좀 어렵다 싶으면 Naver 질문란을 이용하세요. 생각보다 괜찮은 답변들이 아주 많 > > 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남들도 으례히 겪기 마련이지요. > > 건투를 빕니다. 역시 컴 기사님! 유용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새 컴인데 제가 인터넷 막 해서 이렇게 됐거든요. 남편 알기전에 빨리 고쳐놔야쥐 ㅋㅋ 아줌마 올림　　　　　

전화번호를 남기 셔야죠 연락처 좀..... >요즘 싱가폴 렌트비두 무지 많이 올랐구 언어소통이 원활치 않아 집구하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으시죠? >제가 아는 한국인 여성 한분을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이곳 아무도 아는 이 없는 싱가폴에 와서 정말 학교문제며 집문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입니다. >이곳 싱가폴에서 직장생활부터 지금 가정을 꾸리시고 10년 가까이 살고 계시는 분으로 >정말 야무지고 특히, 집 구하는문제에 가정주부로써 가정주부의 관점으로 꼼꼼히 살펴주시는 분입니다.(그때 당시 에이전트를 하지않았는데도 잘 살펴 추천해 주셨어요) >물론, 영어 소통원활하시구요. 불법아니고 정식 자격증 취득하셨습니다. >집 구하시는 분은 꼭 한번 연락해 보세요 >마음이 와 닿는 분임을 느끼실거예요　　　　　

>전화번호를 남기 셔야죠 > >연락처 좀..... > > > > >>요즘 싱가폴 렌트비두 무지 많이 올랐구 언어소통이 원활치 않아 집구하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으시죠? >>제가 아는 한국인 여성 한분을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이곳 아무도 아는 이 없는 싱가폴에 와서 정말 학교문제며 집문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입니다. >>이곳 싱가폴에서 직장생활부터 지금 가정을 꾸리시고 10년 가까이 살고 계시는 분으로 >>정말 야무지고 특히, 집 구하는문제에 가정주부로써 가정주부의 관점으로 꼼꼼히 살펴주시는 분입니다.(그때 당시 에이전트를 하지않았는데도 잘 살펴 추천해 주셨어요) >>물론, 영어 소통원활하시구요. 불법아니고 정식 자격증 취득하셨습니다. >>집 구하시는 분은 꼭 한번 연락해 보세요 >>마음이 와 닿는 분임을 느끼실거예요 > 그분의 이메일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 m1chele @ naver.com  좋은인연 되세요　　　　　

웬만하면 가져오세요. 한국에서 쓰던것들 대부분 여기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모터가 돌아가는 것들은 간혹 일찍 고장이 난다고들 하지만... 그외것들은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결혼 생활 5년이시면 살림들이 오래 되지도 않았을테니...처분하고 또 사자면 아깝잖아요. 이사짐 컨테이너 하나 채우시면 70,80만원 할텐데(3년전에 70만원쯤 했는데...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다 실어 오시면 되죠~ 저도 가구 없는집 임대했는데...비교적 쌉니다. 뭐..가구가 없다고 해도 거실 가구(쇼파, TV, 식탁, 장식장 등등)만 없을뿐이고, 에어컨은 물론 붙밖이니깐 다 있구요, 냉장고, 세탁기, 침대등은 기본적으로 있더군요. 그래도 가져 오시는게 좋은건...여기 냉장고 참 작아요... 이곳 사람들 집에서 음식 잘 안해먹어서 그런지... 그래서 한국분들은 냉장고 따로두고 사십니다. 침대도...별로 맘에 안드실거에요...임대용으로 사둔거니깐...좋은게 별로 없겠죠? 또, 가구 있는집에 들어가신분들...사용중에 가구에 손상이 가면...나갈때 디파짓에서 물어주고 나가시는 경우도 많더군요...그러니 남의 물건이다보니...아무래도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받겠죠? 참고로...이곳은 대부분 콘도가 옷장이 붙밖이로 방방마다 다 있으니깐. 옷장은 처분하시는게 좋겠네요. 가져오셨다가 필요없으신것들은 이곳에서도 처분 가능하구요. 한국촌 벼룩시장란에 보면 물건들 많이 사고 파세요. 그럼, 준비 잘 하셔서 행복한 싱가폴 생활 되시길~ >많은 글을 읽어봤는데요 >뾰족한 해답이 나질 않네요 >한국에서 쓰던 물건들 대부분 가져가고 싶은데 >남편은 다 정리하고 가자고 하네요 >싱에서 최소 2-3년 살거구요 더 거주할지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지 차후에 결정됩니다 한국으론 안올거구요 >결혼한지 5년이 채 안되서 왠만한 거 다 쓸만한데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도 한번에 들고 나가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또 풀 퍼니쳐 콘도를 구하면 된다고 하는데 콘도의 가격도 더 비싸다고 알고 있는데(얼마정도 비싼지 그 차이를 생각하면) >한국에서 쓰던 물건들을 가져가는 이사비용이랑 렌트비용 더 드는 거 비하면 >가져가서 쓰다가 2-3년후에 정리해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입니다 >사실 새것을 산다해도 결국 2-3년 후에 옮기게 되면 또 처분해야 되는 건 마찬가지쟎아요 >도 어떤분은 가져와서 쓰는 것도 괜찮다 하고 가져가지 말라는 분들도 계시고 >입싱을 10월쯤인데 >집이 팔려서 다음달에 짐을 싸야되거든요 >그래서 팔던지 싸놓던지 하려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일단 경비를 말하자면 약간의 차이는있겠지만 싱으로 오는 기본 이삿짐(배)의 가격은 80만원대 입니다. 배로 물건 나를 생각이시면 여기서 시작하는데 양이 많아지면 가격이 싸집니다. 풀컨테이너(하나를 혼자 계약하실 경우, 웬만한 짐은 다 들어가고 남습니다)의 경우는 400만원에서 왔다갔다입니다. 이사경비와 가구 마련에 드는 비용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십시오( 다른 많은 분들은 싱에서도 가구가 싸다고 하시는데 제가 가구 몇 가지 마련하며 느낀것은 가격대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금액대별로 최고가에서 저가까지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해도 괜찮은 물건들을 구할 수 있었는데 여기는 아주비싸거나( 대개 맘에듬..그러나..ㅠ.ㅠ), 아님 싸거나(거의 다 맘에 안 듬...ㅠ.ㅠ)가격대비 품질의 차가 너무 뚜렷하구요. 침대는 한국서 새로 사왔는데 잘했네..하고 생각했답니다. 여기서 소파 사느라고 애먹었어요. 가격도 만만친 않고 맘에는 안차고...대신 가전제품들은 쌉니다. 그래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여겨진 냉장고(양문형)와 텔레비젼,청소기,전자렌지(전자렌지는 가져오지 마세요.)등은 싱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밖에는 10년 되었으니 쓰다 버려도 안 아까울 세탁기와 김치냉장고(아~주 좋습니다)그리고 밥솥을 가져와 잘 쓰고 있답니다. 어차피 옷장은 처분하셔야 하는데 서랍장 정도는 가져오셔도 쓸모가 있을 듯도 한데요. 그리고 노퍼니쳐와 풀퍼니쳐의 차이는 한 200불(한달에)정도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랫분 말씀하셨듯 주인집 가구를 쓰는데 애로가 있을 수 있으므로(맘에 안든다, 가구 상태가 좋지않다, 계약종료후 수리책임문제등등..) 저도 노퍼니처를 구했는데요, 새콘도가 아니라면 많지는 않답니다. -저희는 입주 시작하는 콘도였기에 에어컨,붙박이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또 집주인에게 맘에 안드는 가구나 필요한 가구를 바꿔 줄것을 요구하고 계약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건 아마 월세를 올려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가구 구비되 있는 집이 맘에 들때 가구를 가져 올 예정이니 비치되 있는 가구를 가져가 달라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흔쾌히 가져가는 주인도 있고 보관 비용과 장소의 문제로 난색을 표하는 주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은 어느쪽이 이익이 될런지 따져보시고, (이사비용이 지원이 된다면 가져오시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에이젼트에게 가구가 없는 곳, 혹은 있는 가구도 치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봐 달라고 하세요. 꽤 많이 가지고 온 저도 초기 정착비용이 생각외로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초기에 목돈 들어갈 일이 참 많답니다. -거실 장식장,소파..다 한국서 사가지고 올걸..하고 후회했습니다.ㅠ.ㅠ 시간이 얼마없어서 짐꾸리시려면 바쁘시겠네요. 준비 잘하시고 건강하게 입싱하세요　　　　　

수화물을 찾은 다음, 2층 출국장 의자에서 잘 수는 있겠지만, 많이 불편할 거에요. 도착해서 이민국을 통과하지 않고 트란짓 근처에 편한 의자들이 있지만, 수화물때문에 밖으로 나오셔야 하니 불가능 할 거구요. 트랜짓호텔은 이민국을 통과하기 전에 있습니다. 좋은 여행 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싱가폴에 스탑오버로 2박3일 머무를 예정입니다. > >근데 도착이 새벽 1시거든요. 가이드북을 보니까 창이공항의 시설이 좋아서 > >잘 수 있다던데 단 모든짐을 기내에 갖고 있을때만 가능하다고 나와있더군요. > >전 유럽 배낭여행 때문에 큰 배낭 하나를 수하물로 부칠거거든요. > >이럴경우 창이공항의 트린짓 호텔이나 시설들을 이용 못하나요? > >새벽1시인데 택시를 타고 시내나가서 체크인이되는 값싼 호텔을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 >배낭여행족이라 비싼호텔은 무리구요..^^;; > >혹시 추천할만한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오차드에 위치한 분위기 좋고 친절한  곳이예요. 쪽지로 전화번호 보내드립니다. >집에서 자가진단 해보고 인터넷 검색으로 유방암 징후를 찾아봤는데 >일치되는 부분이 꽤 있네요. >병원에 가서 사진찍어야 할 것 같은데요 >유방암 검사 할 수 있는 산부인과나 병원 좀 알려주세요. >　　　　　

고맙습니다.　　　　　

한마디로 마스터룸은 안방, 커먼룸은 그냥 방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스터 룸안에는 화장실이 따로 갖춰져 있어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서 사생활이 좀더 많이 보장되고 편리하죠. 커먼 룸은 따로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니까 같이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죠. 대신 마스터룸에 비해 조금 싸죠. >안녕하십니까.. > >10월경 싱가폴로 취업, 이주 계획입니다. >일단 부인과 둘이 살정도 집을 알아봐야하기에 천천히 이곳저곳 둘러보는데.. >여기 분들이 커먼룸, 마스터룸 뭐 그러는데 그게 도데체 뭔지 몰라서요.. > >간단히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