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자작극의 결정판을 보여주는군!!!
뒷담화에 이간질에 완전 모사꾼처럼 주윗사람 총동원해서 도배질로 노이즈를 하더니…
이젠 남자인지 남편인지 동원해서 더러운 마케팅을 하는군…ㅉㅉㅉ(댓글은 왜 삭제 하셨나? 암.. 티가 나도 너무 나지…하하하)
당신들 지저분한 싸움에 껴들도 싶지는 않지만 ,더이상  한인 미용실이 욕먹지 않게 처신 하시고…..앤스는 기본적인 상도덕과 소양을 좀 갖추기 바랍니다. 여기 싱가폴에서 다들 십여년 넘게 성실하게 미용실 운영하며, 현지 에 인지도와 위상을 올려놓은 상태인데,,,가격 덤핑 및 모함, 노이즈 마케팅의 상술로 업계를 흐려놓지 말았으면 합니다.
얄팍한 잔머리로 장사할 생각 마시고 정당한 실력으로 인정 받기를 바랍니다.

가격덤핑에 모함, 노이즈 마켓팅이라........
싱가폴의 하늘을 찌르는 파마값때문에 아이들 방학을 이용해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갈 따마다
머리하고 옵니다. 그리고 또 1년 기다립니다....
제가 보기엔 가격덤핑은 아닌 것 같은데요... 십여년씩 쌓아오셨건, 이십여년을 쌓아오셨건, 오픈하는 미용실마다 저 마다의 경영방침이 있는 것인데, 굳이 현지 미용실만큼 비싼 십여년 운영의 미용실 가격을 그대로 받아야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너나 할 것 없이 경기도 안좋고 빠듯한 살림살이이에 머리값이라도 제 값 주고 하면 그 미용실은 상도덕이 없는 미용실입니까?  한국에 가지 않고도 가격 좋고, 게다가 머리까지 잘 한다면 장사가 잘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일텐데요....허허...... 남편이 올리면 어떻습니까?  앤스 재오픈한다고 올린 것 같던데.... 와이프가 맘 고생하는데, 남편된다는 사람이 한 줄 올리지도 못합니까?  이러니....댓글을 올렸다가도 다시 내리는 사람들이 많죠....무섭네요...한국촌......
가격 많이 싸고 실력있는 한국미용실들 더 많이많이 생겨났음하네요...머리 좀 하고 삽시다!!!!!

소비자를 위한 가격 경쟁은 필요합니다. 미용실 가격 덤핑을 환영합니다.

정신이상자들 같다..어쩜..그냥 지나가려 했지만...저도 어쩔수없게 글을
남기네요..
"머가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라고 생각들정도로 이상현상을보이는
이들은 과연 정신이상일까...이 싱가폴이 한국보다는 엄마들의 할일들이 없는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메이드를 고용해서 할일들이 줄어든 엄마들이..컴앞에서 이렇게들 하는가 싶기도하고..
그러는 시간에 영어회화 공부하세요..인터넷으로 책도 좀 읽으시구요..
격없이 쓰시는 이런 글들을 과연 댁들의 아이들은 알고계신지요..
아이들 실망할꺼에요..아직어린 자녀들 멀 먹이면 좋을지 무엇을 입히면 좋을지
아이들 성장기엔 무엇이 필요한지..그리고 내나이도 적지않은데 갱년기 증상인가 싶으면
인터넷으로 갱년기에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등등..얼마나 알찬 내용들 검색하며
지식 얻으면 얼마나 좋겠어요..내가 우울해서 이러나 싶으면 우울증에관해 알아보시고요...
갱년기와 우울증등..아님 남편과의 어우러짐이 모자라 그에대한 분풀이 들을하는구나..이러한것들에 시달리는분들의
표현들을 보고 있는듯 할정도로 이상현상을보이시는 분들 많아 보여요..
남이지만 잠시 걱정해 봅니다.신경정신과..아님 자연치유를 원하시면 가까운 공원에서
더운날씨 햇살 너무 강한 날 피하시고..동네 산책하며 이 싱가폴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그런것들로 삶의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램해보네요..
라면들이나 끓이실지 의문이네요..내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들 가보세요..
이런 좋은 마당에 흙뿌리지마시고요..
권투를 빌어봅니다.

탄종파가 레드닷 건물 바로 옆에 헤어두(hairdo) 한인 미용실 있어요.  서비스 엉망이네, 무뚝뚝하네 안친절하네 라는 글 보고 가서 좀 걱정하긴했는데 저는 원래 서비스업 특히 미용실에서 잘하는.. 안좋게 말하자면 맘에 있지도 않은 말로 아부 떠는 거 싫어해서 차라리 나았던 것 같아요. 머리손질은.. 그냥 뭐.. 그럭저럭..이였던것같구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저는 거의 매일 한국촌에서 정보도 찾고 간접적으로 한국의 분위도 느끼고 합니다. 근데 미용실 문의 글은 올라만 왔다하면 너무 큰 이슈가 되네요.  위에 무서워 앤스 어이디 쓰시는분~ 입은 삐뚤어져도 댓글은 바로 올립시다. 사실 이런류의 글만 올라왔다하면 어느 특정지역의 아이포로 추정되는 여러분들(악플러들의 아이피 주소 보면 죄다 같은지역입니다. 확인해보세요 우측 상단에 아이피 주소 보이시죠? 악플러들 아이피는 죄다 같은 지역입니다)  작정한듯이 앤스미용실 욕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게 사실인거 같은데요.  좋다고 올린글은 전부 자작극에 간접광고로 매도하고  그러고 있네요. 앤스에서 타미용실 비방한글 있으면 댓글로만 달지말고 캡쳐해서 올리시든지 글번호 올리세요 확인해볼테니

미용실이든 음식업이든 사실 너무도 개인적 주관에 좌우되는 업종아닙니까? 음식도 다른사람이 맛없다고 해도 내입에 맛있으면 거긴 맛집이고 미용실도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것도 주관적) 나오면 실력있는거 아닙니까.  짱구도 아니고 매번 똑같은 내용의 악플( 이거야 말로 경쟁업체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하는 부분)을 다는건 누가 봐도 보기 불편한거 같네요.  제발 서로 자중합시다

제발 조용히 삽시다

헤어두에서 펌은 안해봤는테 컷트는 괜찮게 하는거 같애요~펌은 그냥 한국가서~ㅋㅋㅋ

앤스 언제 다시 생기나 기다리고 있는데 이 얘긴들은 뭥미?
남편 파마 세달마다 거기서 하는데 젤 싸고 젤 잘해서 좋아라 했는데 없어져서 비싸게 하고 속상해하는 중입니다.
소비자야 싸고 잘하면 좋지요.
앤스 다시 옮겨서라도 오픈하심 광고 주셔요.

검색 해보는 수고를 좀 해보시죠. 필요한 정보 넘치게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읽어보라고 써놓은 글들 같은데 .... 도저히 무슨 스토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미용실 얘기인것 같은데, 무슨일들 이신데 이렇게 서로 열정적 언성을 높이시는지요. 누가 파마 해달라고 했는데 삭발시켜버렸나요? 아니면 머리깎고 돈안내고 도망간 손님이 있나요?  말로해서 화가 풀리겠어요? 하긴 싱가폴에서 육박전으로 싸우는 광경을 본적이 없지만 한 성질하는 한국인들 한번 공개적 국위선양 하시는게 .....  리포트 정신 강한 싱가폴 국민이 바로 경찰 부릅니다... 제 3자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광경이 이런 싸움일텐데 ... 다들 살기가 여유로우신가 봅니다, 아니면 무료하셔서 자극들이 필요하신건지.  가끔 한국인들끼리 아옹대는 이런글들이 올라오면 3자가 읽으면 심심하진 않은거 같긴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