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린몰(Tanglin mall)에 짐보리도 있고, 뮤직가튼도 있어요.. 포럼이란 애들용품 많이 파는 곳에도 리틀짐이 있다는데 안가봐서 잘몰르겠구요.. 토파요에서 한번에 오는 버스도 있고 오차드에서 제법 가까우니 찾기 쉬우실꺼예요.. 한국만큼 다양하진않지만 애들 당길곳은 있더군요.. >이주전 입싱맘입니다. 23개월짜리 딸이있는데, 짐보리 같은 놀이학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거주지는 Toa Payoh역 근처인데, 근방에는 없겠죠? 오차드 근처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요번에 싱가폴 들어갑니다. >혹시 실내 스키장도 있나요??실내 돔으로된..진짜 눈 뿌려서 만든.ㅎㅎㅎ >요즘 세계 여러곳에 이런게 많더군요. > >그리고 인라인 타는사람이나..인라인 탈만한곳 있나요?? > 실내스키장은 본적없고 잘모르겠네요 근데 인라인타는 살람은 많던데여 eastcost가면 자전거랑 인라인 탈수있게 잘해놨더라고여 저도 작년에 싱가폴갔을때 거기서 인라인 탔었는데~~~　　　　　

> >>요번에 싱가폴 들어갑니다. >>혹시 실내 스키장도 있나요??실내 돔으로된..진짜 눈 뿌려서 만든.ㅎㅎㅎ >>요즘 세계 여러곳에 이런게 많더군요. >> >>그리고 인라인 타는사람이나..인라인 탈만한곳 있나요?? >> >실내스키장은 본적없고 잘모르겠네요 근데 인라인타는 살람은 많던데여 eastcost가면 자전거랑 인라인 탈수있게 잘해놨더라고여 저도 작년에 싱가폴갔을때 거기서 인라인 탔었는데~~~ 주롱이스트 엔터테이먼트 센터에...아이스 스케이트장은 있어요... 눈 뿌려서 만든건 아니고...그냥...얼음바닥 아이스 스케이트장....^^;; 글구 인라인은....이스트코스트에서...실컷 타실수 있죠..^^　　　　　

>1. 제가 22일에서 26일까지 있을껀데 >22일~24일 3일간이 행사 기간이라 >호텔들이 평소가격보다 좀 비싸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정확히 예약하려는 날짜를 알려줘야 가격을 알려준다는데요?? >이게 뭔일인지..@.,@ >정말 무슨 행사가 있나요? 그럼 어떤 행사인가요?? >괜찮은 볼만한 행사라면 이 기간을 포함해서 여행가구요 >만약 걍 그런거면 일정을 조금 변경하려구요 > >2. 호텔 깔끔한 곳 추천바랄께요 >지하철 역 부근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분은 페닌슐라 좋다고 그러시는데 >몇군데 추천 부탁할께용 > >제 질문은 일케 두가지구요 >그럼 안녕히계세염^.,^ 25일부터 싱가폴 음식박람회가 열려요... 거의 축제 수준이죠... 그리고 26일 부턴 년중 가장 큰 세일이 시작됩니다. 싱가폴 전체가 다 세~일~ 일부러 이때 오시는 분들 많던데...도움 되셨길...　　　　　

병원은 한국분들은 톰슨병원, 마운트엘리자베스, 래플스를 많이 다니시고 싱가폴에서 유명한 병원입니다. 유명한 의사선생님은 모르겠구요.. 산부인과로 검색해 보시면 좀 나올껍니다. 비용은.. 보통 한번 가는데 100불가량 나옵니다. 상담료 50+촘파40 정도. 거기에.. 비타민,철분제 같은 영양제 한번씩 받을때는7~80불 가량 추가 되구요, 피검사나 추가적인 검사시 비용이 추가 됩니다. 출산비용은 자연분만시 4000~5000불 가량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분만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하세요. 한국가서 출산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싱가폴 이주한지 보름도 안됐는데,집사람이 테스트해보니 임신이라고 하는데 막막합니다. >보험도 안들었는데...비용이 엄청나다고는 들었고...쩝... >어쨌든 오래 사신분들이나 경험이 있으신분들 어떤병원에 어떤 선생님이 괜찮으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구 저처럼 이주한지 얼마안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병원가도 다 진찰이나 치료받을수 잇는지여...　　　　　

>싱가폴 이주한지 보름도 안됐는데,집사람이 테스트해보니 임신이라고 하는데 막막합니다. >보험도 안들었는데...비용이 엄청나다고는 들었고...쩝... >어쨌든 오래 사신분들이나 경험이 있으신분들 어떤병원에 어떤 선생님이 괜찮으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구 저처럼 이주한지 얼마안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병원가도 다 진찰이나 치료받을수 잇는지여... 산부인과나 소아과 등은 special로 분류되어서 general이라고 하는 동네 의원(근처 plaza마다 clinic등이 있을 겁니다)에 가서 먼저 진료 받고 소견서를 받아야 산부인과 등에 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근처 clinic에 먼저 가서 기초 검사 받고 주변에서 추천해 준 대로 Glen Eagles Hospital에 다니는데요(DR. CHAN KONG HON이 좋다고 해서 갔는데 같은 층에 clinic for women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비용은 한번 갈때마다 260에서 280정도씩 냅니다. 상담료와 스캔(초음파)비용이고요, 저 같은 경우 영양제는 알약으로 한달치에 10불정도 추가했습니다. 보험 들어도 보통 3000불 이상의 비용(진료비, 분만비 포함)은 본인이 부담한다고 들었습니다. 회사마다 룰이 조금씩 다르겠지요. 암튼 저도 너무 고생해서 산부인과를 정했는데 조금 비싸다는 것 말고도 괜찮습니다. 우선 근처에 있는 clinic for women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글구..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가도 진찰은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 >싱가폴 온지 얼마안되서 지리를 잘 모릅니다. > >이키아 가려면 가까운 지하철 역이나 거리 이름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퀸스타운 mrt 에서 가까워요. 택시를 타시면 주소를 몰라도 이케아 가자 그럼.... 두말 필요 없어요~^^　　　　　

소유권이 있는 아파트가 있고, 없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땅도 대부분 국가 소유에 99년임대 형식이지만, 개인 소유도 있습니다. 무조건 임대가 아니라 자격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한국의 정부주공임대아파트 개념 생각하시면 되겟지만, 규정과 적용에 예외가 없이 엄격하고 투명해서 한국처럼 어정쩡하게 규정만있고 실제 혜택이 없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규정에 해당되어서 정부아파트에 입주했다가 자격을 상실하면(이혼등으로) 다시 반환해야 하고, 규정을 어기면(재임대불가등) 아예 국가귀속 처리하는등으로 매우 엄격합니다. 중국어 전공이시라면 싱가폴도 도전해 볼만한 조건이겠구요. 콩이 목사님설교까지 들을 정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더욱이겠죠. 싱가폴에서 대학원마치고 취업하는건 드림이 아닌 현실이어야 합니다. 많은 기회가 있는 곳이구요. 대신 경영학부 졸업의 경우는 일반 테크닉쪽 졸업자보다는 치열한 것으로 압니다. 싱가폴에 와서 공부하고 졸업하면, 이곳에 와 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자격조건이 되기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이 많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대신 월급등의 수준이 드림이라고 하기에는 좀 못미칠수도 있지요. 첫 취업자에게 매우 박한 동네거든요. 대신 경력자엔 후합니다. 그럼 좋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중국어과 학생입니다. > >어제 경제학 시간에 교수님이 > >"싱가폴에서는 주택에 대한 소유권이 없고 결혼하면 국가가 집을 99년간 임대해준다" > >라고 그러던데 정말 그런가요? 아닌거 같은데.. > >그리고 애를 1명 낳으면 방 3개를 주고 2명 낳으면 4개를 준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 >저는 싱가폴이 >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쓰는 나라로서 동서양을 함께 느낄 수 있고 > >무역, 경제, 경영등이 발달한 나라기에 경력쌓기에도 무척 좋으며 > >City Harvest교회도 있고(콩히 목사님 설교를 자주 듣습니다) > >여튼 그래서 대학원을 싱가폴에서 다닐까 하는데, 다른 분들은 호주를 추천해주시더군요. > >경영학 석사를 따러 한국에서 싱가폴로 가는 것에 대해 >(거기다 취업까지 싱가폴에서 하는건 말그대로 싱가폴 드림이겠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　　　　　

여기서는 우리나라처럼 부동산 가게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신문의 광고를 통해 에이전트를 구해서 집을 사고 팔고 또 빌리고 한답니다. 에이전트한테 집구경하고싶다고 말씀하시면 집주인이나 집에서 살고있는 사람한테 연락해서 약속시간을 잡아줍니다. 해당 아파트에서 만나는게 대부분이구요. 주의하실점은... 외국사람인걸 이용해 에이전트 비용바가지를 항상(거의!) 씌우려고 시도하고 거의 한국사람이 당하거든요. 집을 빌리는건 계약하는 집 금액의 1%일겁니다. 집 사는 사람인가만 2%이구요.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집주인하고 똑!부러지게 다 얘길 해야해요. 어떤 주인은 아파트 관리비를 내준다고 하고 그래서 집값이 비싼거라는 둥, 그러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오후해가 드는곳은 좀 더운데, 여긴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항상 30도가 넘으니까요. 에어컨값으로 매달 돈 엄청날릴수도 있어요. 오전해가 드는쪽이 덜 덥고, 지하철역 가까운곳에 잡을때는 거실이나 방창문이 지하철 노선을 바라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무진장 시끄러워요. ㅠ.ㅠ 콘도미니엄빌리실땐 관리비혹시 직접 내셔야하면 얼마드는지(대개200정도 되는데 심한데는 300달러 넘는곳도 있거든요), 그만큼 수영장같은 시설이 잘 되어있는지도 알아보시구요. 싱가폴오시기 전에 어느지역에서 살고싶으신지 알아보시고 와서 신문뒤쪽에 부동산 지면 찾아서 전화해보세요. 저희 집 사고팔때 항상 이용하는 아저씨가 계신데 혹시 원하시면...연락주세요. 쪽지로...^^ 유학할때 무진장 사기치는 사람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유학에 관련된 한국사람들도 포함해서요 ㅎㅎ)　　　　　

여기 오래 사신 한국분 여자분과 남편분은 싱가폴이신 부동산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보통 큰 회사를 하시고 부탁드리면, 도움도 주시는데요... 몇일 본다고 해서 집이 그렇게 나오고 사지는게 아니거든요... 필요하시면 지도 보시면 제가 시내 중심인 REVER VALLEY ROAD에 사는데요 싱가폴 거주도 4년 했구요..  진짜 2-3일 가지고는 생각만큼 싶지가 않아요... 안타까워서 글을 남김니다.  찐짜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65-6333-8582 집 전화거든요.... 저는 콘도에서 사는데요... 가격도 한국돈 월세가 200만원돈 하는데 시내랑은 가까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왠만큼 좋은곳에서 살려면...그리고, 보증금은 월세 2달치니까 그건 부담이 없어요... 보고 싶으시면 저희 집도 구경은 해드릴수 있어요... 클라키 근처거든요.... 부디 오신다면 좋은곳에 정착하셔서 꿈 많이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6월말이나 7월초에 가족(아내,딸1)과 싱가폴로 유학을 가려는 사람입니다. >5월25일~5월27일에 사전방문을 하려구 합니다. >그곳서 집구경을 좀 하고 싶어요... 맘에들고 기간이 맞으면 구할 수도 있겠죠... >한국서는 부동산 가면 집도 보여주구 하는데 >그곳에서도 그런게 가능한가요... >아직 영어가 짧아서 한국인부동산 아시는 곳 있으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집구경도 할 수 있겠죠? >HDB, 개인아파트, 콘도 다양하게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예정이 얼마 안남아서 직접 한번 보구 계획을 세워야할 때가 된거 같아서요... >한국인부동산 분이나 ... 아님 아시는 부동산 소개라도 부탁 좀 드릴께요... >　　　　　

삼성 잉크젯 계열은 모두 HP oem 이라 비슷한 모델을 찾아봤는데 ... 사진만 보고는 모르겠더군요.   아마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 모델과 동일한 HP 모델을 모르겠습니다. 리필잉크를 취급하는 사이트에 가셔서 해당되는 잉크를 찾아보시면 호환가능한 목록이 나오니 그것을 참조하세요.　　　　　

>핸드폰 요금제 관련 문의입니다. >심카드 사용하면 10초에 얼마나 나오나요?? >플랜같은건 없나요?? 정액제 같은거요. > >싱가폴에서 수돗물 그냥 먹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생수를 꼭 먹어야 하나요??? > 싱도 한국과 비슷하게 2년약정하면 핸드폰 무료로 주거나 저렴하게 줍니다. 저는 선불카드를 사용하는데...1분에 20~30 센트정도 빠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관심이 별로 없어서...하하~) 그리고 수돗물 현지인들은 그냥 먹는다네요.요즘은 정수기도 많이 쓰던데요.. 하지만 제가 아는 한국분들은 생수를 배달시켜 먹거나 아님 물을 끓여 드시더군요.　　　　　

수돗물 안드면 좋겠는데요.... . 싱가폴은 물을 얻을만한 곳이 없어서...말레이시아에서 주로 수입하는데 항상 말레이시아가 치사하게 물가지고 협박하는 바람에 싱가폴정부가 새로운 <물 만드는 법>을 개발했는데요...한 5년전쯤? 그게요, 오줌과 똥등 생활오수를 걸러내고 약을 뿌려서 투명하게 만든다음 수돗물로 제공하는거거든요. 물론 뭐 샤워하고, 빨래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그냥 먹기엔...좀... 정수기 사서 쓰시는게 좀 낫지 않을까요. 작년인가...부킷티마쪽 어떤 빌딩 수도관에서 똥비슷한(그것으로 추정되는) 냄새와 색깔의 물이 잠시 쏟아져나와 거기 빌딩 값 똥값이 되었다네요. ^^　　　　　

안녕하세요.. 저희의 경우, 처음 1년 계약은 양쪽 에이전트가 개입한 상태에서 했구요..  법적으로 반드시 에이전트를 둬야 한다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중재해 주고 불편한 서류작업등을 대신 해주니 대부분 에이전트를 선호합니다. 물론 저도 집주인도 처음 계약할 당시에는 에이전트 비용을 냈습니다. (기억하기로 0.5달치 였던 것 같네요.)  그 후 계약 연장할 때부터는 그냥 집주인과 서로 계약서에 싸인하는 선에서 끝냈습니다.  지금까지 5년간 매년 계약을 하고 있지만 전혀 불편할 게 없구요, 무엇보다도 에이전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참고로 매년 1년 계약을 하지만 제가 외국인인 관계로 1달 노티스만 주면 되는 걸로 했습니다. 집주인과 사이가 워낙 좋아 지난 4년간 집주인이 집에 들러본 적도 없을 정도로 서로 신뢰하고 있다는 조건하에서 가능했던 것 같네요.  계약할 땐 저희가 sars 방지용(?) 직접 담근 김치같은 걸 선물로 드리기도 하구요, 집주인은 매번 포도주를 선물해 줍니다..  ^^  서로 친해지니 말썽 생길 일이 없네요..   혹여 상호간에 믿음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직접 계약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계약기간과 더불어 노티스 기간을 반드시 명시하시는게 혹여 급한 이유로 한국으로 돌아가실 경우를 대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계약 기간 못채워서 위약금 엄청 물고 가시는 분들을 종종 봐서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이번에 콘도 계약을 1년더 연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집주인쪽만 있고 저희쪽(저희쪽 에이전트는 연락이 않된지 오래 돼었습니다.)은 없이 재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 >집주인쪽 에이전트가 계약 연장시 에이전트 비용(half month)을 주인이 내던지 세입자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보통 그렇게 하는지요? 혹시 콘도 계약 연장 해 보신분 계시면 귀한 의견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집주인이 내거나 세입자가 내야 한다는것이 약간 말이 않되는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쪽도 에이전트를 내세운다면 세입자입장에서는 주인과 세입자 에이전트에게 모두 지불해야 되는 경우가 되는것이 아닌지요? > >혹시 계약을 1년 6개월로 할 수도 있는지요? >6개월단위로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너무 두서없이 썻네요. > >정리하면 >1. 계약 연장시 주인쪽 에이전트 비용은 누가 지불? (세입자 에이전트는 없을경우) >2. 6개월 단위로도 계약이 가능한지? > >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쪽 집주인은 아마 에이전트를 통할것 같구요 뭐 저는 그냥 에이전트 없이 하려구 합니다. 저희 집주인도 괜찬은 사람 인것 같아서 계약을 더 하려고 하는건데 에이전트 비용을 어떻게 지불해야 하는지가 문제인것 같네요.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될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의 경우, 처음 1년 계약은 양쪽 에이전트가 개입한 상태에서 했구요..  법적으로 반드시 에이전트를 둬야 한다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중재해 주고 불편한 서류작업등을 대신 해주니 대부분 에이전트를 선호합니다. > >물론 저도 집주인도 처음 계약할 당시에는 에이전트 비용을 냈습니다. (기억하기로 0.5달치 였던 것 같네요.)  그 후 계약 연장할 때부터는 그냥 집주인과 서로 계약서에 싸인하는 선에서 끝냈습니다.  지금까지 5년간 매년 계약을 하고 있지만 전혀 불편할 게 없구요, 무엇보다도 에이전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참고로 매년 1년 계약을 하지만 제가 외국인인 관계로 1달 노티스만 주면 되는 걸로 했습니다. > >집주인과 사이가 워낙 좋아 지난 4년간 집주인이 집에 들러본 적도 없을 정도로 서로 신뢰하고 있다는 조건하에서 가능했던 것 같네요.  계약할 땐 저희가 sars 방지용(?) 직접 담근 김치같은 걸 선물로 드리기도 하구요, 집주인은 매번 포도주를 선물해 줍니다..  ^^  서로 친해지니 말썽 생길 일이 없네요..   > >혹여 상호간에 믿음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직접 계약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계약기간과 더불어 노티스 기간을 반드시 명시하시는게 혹여 급한 이유로 한국으로 돌아가실 경우를 대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계약 기간 못채워서 위약금 엄청 물고 가시는 분들을 종종 봐서요.. >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이번에 콘도 계약을 1년더 연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집주인쪽만 있고 저희쪽(저희쪽 에이전트는 연락이 않된지 오래 돼었습니다.)은 없이 재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 >>집주인쪽 에이전트가 계약 연장시 에이전트 비용(half month)을 주인이 내던지 세입자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보통 그렇게 하는지요? 혹시 콘도 계약 연장 해 보신분 계시면 귀한 의견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집주인이 내거나 세입자가 내야 한다는것이 약간 말이 않되는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쪽도 에이전트를 내세운다면 세입자입장에서는 주인과 세입자 에이전트에게 모두 지불해야 되는 경우가 되는것이 아닌지요? >> >>혹시 계약을 1년 6개월로 할 수도 있는지요? >>6개월단위로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너무 두서없이 썻네요. >> >>정리하면 >>1. 계약 연장시 주인쪽 에이전트 비용은 누가 지불? (세입자 에이전트는 없을경우) >>2. 6개월 단위로도 계약이 가능한지? >>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문가 입니다. 이경우엔 에이젼 비용 내실필요 없습니다. stamp duty 를 하셔야 하구요.. 만약 옛날 에이젼이 나타나서 에이젼 비용을 달라고 하면 지불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셧길.. >답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우리쪽 집주인은 아마 에이전트를 통할것 같구요 > >뭐 저는 그냥 에이전트 없이 하려구 합니다. > >저희 집주인도 괜찬은 사람 인것 같아서 > >계약을 더 하려고 하는건데 > >에이전트 비용을 어떻게 지불해야 하는지가 문제인것 같네요. >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될것 같아서요 > >감사합니다. > > > > > >>안녕하세요.. >> >>저희의 경우, 처음 1년 계약은 양쪽 에이전트가 개입한 상태에서 했구요..  문제가 생겼을 때 중재해 주고 불편한 서류작업등을 대신 해주니 대부분 에이전트를 선호합니다. >> >>물론 저도 집주인도 처음 계약할 당시에는 에이전트 비용을 냈습니다. (기억하기로 0.5달치 였던 것 같네요.)  그 후 계약 연장할 때부터는 그냥 집주인과 서로 계약서에 싸인하는 선에서 끝냈습니다.  지금까지 5년간 매년 계약을 하고 있지만 전혀 불편할 게 없구요, 무엇보다도 에이전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참고로 매년 1년 계약을 하지만 제가 외국인인 관계로 1달 노티스만 주면 되는 걸로 했습니다. >> >>집주인과 사이가 워낙 좋아 지난 4년간 집주인이 집에 들러본 적도 없을 정도로 서로 신뢰하고 있다는 조건하에서 가능했던 것 같네요.  계약할 땐 저희가 sars 방지용(?) 직접 담근 김치같은 걸 선물로 드리기도 하구요, 집주인은 매번 포도주를 선물해 줍니다..  ^^  서로 친해지니 말썽 생길 일이 없네요..   >> >>혹여 상호간에 믿음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직접 계약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계약기간과 더불어 노티스 기간을 반드시 명시하시는게 혹여 급한 이유로 한국으로 돌아가실 경우를 대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계약 기간 못채워서 위약금 엄청 물고 가시는 분들을 종종 봐서요.. >>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이번에 콘도 계약을 1년더 연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집주인쪽만 있고 저희쪽(저희쪽 에이전트는 연락이 않된지 오래 돼었습니다.)은 없이 재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 >>>집주인쪽 에이전트가 계약 연장시 에이전트 비용(half month)을 주인이 내던지 세입자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보통 그렇게 하는지요? 혹시 콘도 계약 연장 해 보신분 계시면 귀한 의견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집주인이 내거나 세입자가 내야 한다는것이 약간 말이 않되는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쪽도 에이전트를 내세운다면 세입자입장에서는 주인과 세입자 에이전트에게 모두 지불해야 되는 경우가 되는것이 아닌지요? >>> >>>혹시 계약을 1년 6개월로 할 수도 있는지요? >>>6개월단위로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너무 두서없이 썻네요. >>> >>>정리하면 >>>1. 계약 연장시 주인쪽 에이전트 비용은 누가 지불? (세입자 에이전트는 없을경우) >>>2. 6개월 단위로도 계약이 가능한지? >>> >>>입니다. >>>감사합니다. >> >　　　　　

>혹시 싱가폴에 i-pop 나노 a/s 센터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어제 물에 빠뜨렸는데 도무지 켜질생각을 안하나요 >아시는분 답글부탁요~ 오차드 씨네레이져 4층인가에 있습니다. 거기서 애플에 관한거는 다 판매하고있고, a/s도 받고있는거 같습니다. 한번 가보심이..　　　　　

혹시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저는 아이의 재학증명서를 한국의 송금은행에 제출하니 유학생으로 등록되어 연간 미화 10만불한도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다고 하여 그렇게 하고 있어요. 대신 재학증명서는 매년 제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없다면 별로 도움이 못되는 답변이네요. >싱가폴서 산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만 이래저래 일이 닥칠때마다 난감하고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한 5천만원 가량이 필요한 일이 생겼는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보내주신다는 감사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화 만불이 넘는 외환송금이 쉽지는 않은가봅니다.국세청에 신고를 해야하고 증여세도 물어야한다는데, 그 세금이 자그만치10%!!!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절세를 해서 송금을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에 나와있으니 이래저래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ㅠ > 많은 정보 주실것으로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꾸벅)　　　　　

세금을 내는게 아니고 자금의 흐름을 보려고 합니다. 신고 보다는 보고지요. 나쁜 돈만 아니면 그렇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금은 증여했음이 문제가 생겨서 확인되었을때지요. 걱정되시면 빌린것으로 하고 차용증 하나쓰세요. 나중에 돈 없어서 못갚으면 그만입니다. 문제 없는 돈이면 그냥 보내라고 하세요 신고하라고 하구요. 아랫분 말처럼 유학생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되구요. 아님 다른 방법은 주변의 유학생 있는 친구분들 도움을 받으세요. 오천만원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세무서에서 볼라나.ㅋㅋㅋ 다들 그렇게 하던데.. 걱정되시면 쪽지주세요. >혹시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저는 아이의 재학증명서를 한국의 송금은행에 제출하니 유학생으로 등록되어 연간 미화 10만불한도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다고 하여 그렇게 하고 있어요. >대신 재학증명서는 매년 제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없다면 별로 도움이 못되는 답변이네요. >>싱가폴서 산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만 이래저래 일이 닥칠때마다 난감하고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한 5천만원 가량이 필요한 일이 생겼는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보내주신다는 감사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화 만불이 넘는 외환송금이 쉽지는 않은가봅니다.국세청에 신고를 해야하고 증여세도 물어야한다는데, 그 세금이 자그만치10%!!!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절세를 해서 송금을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에 나와있으니 이래저래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ㅠ >> 많은 정보 주실것으로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꾸벅) >　　　　　

싱가폴 사람들이 느린것이 아니고요, 신규인력 채용관련 계획이 중간중간 변경이 되기때문일겁니다. 사람이 막상 급해서 제안을 올리더라도 본사까지 가는 동안 여러단계를 거치기도 하고 그런와중에 취소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재검토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 >싱가폴로 직장을 옮겨볼까하고 있는데요.. >한회사랑 이야기가 되어서 몇달만에 연봉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연봉협상을 시작하면 거의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그쪽회사 제안보다 좀 높게 올려서 저의 제안을 보냈습니다. > >그러고 나서 자기네가 결정해서 가르켜 준다더니 10일이 넘도록 아무 반응이 없네요? >인터뷰하고나서 5~6개월지나서 결정해주더니.. >연봉협상도 이렇게 질질 끄네요.. >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답답해서 이러는건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외국에서 사람을 데려오는 문제는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을 채용하는데 비해 회사입장에서 엄청 큰 부담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싱가폴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채용정보에는 싱가폴 거주자 또는 PR소지자에 국한하고 있지요. 외국에서 사람을 데려온다면 그에 해당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데려오고나서 충분한 책임을 져야만 한다는 부담이 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외국사람을 그것도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데려다가 채용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한국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일 겁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업무하는 외국인은 외국에서 채용되어서 한국주재원이나 파견근무로 나와있는 인원이죠. 그나마 싱가폴이 기회도 많고 많이 오픈된 편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연봉이 상당히 고정적이지만 여긴 그야말로 차이가 큽니다. 때문에 연봉이 일정이상 기준을 넘어야 하는 경우는 회사의 거의 최고위관계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합니다. 더구나 외국인의 채용인 경우는 특히 어렵죠. 전 인터뷰 보기까지만 6개월이 걸렸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일단 결정에 대한 확답을 받으셨다면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 >싱가폴로 직장을 옮겨볼까하고 있는데요.. >한회사랑 이야기가 되어서 몇달만에 연봉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연봉협상을 시작하면 거의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그쪽회사 제안보다 좀 높게 올려서 저의 제안을 보냈습니다. > >그러고 나서 자기네가 결정해서 가르켜 준다더니 10일이 넘도록 아무 반응이 없네요? >인터뷰하고나서 5~6개월지나서 결정해주더니.. >연봉협상도 이렇게 질질 끄네요.. >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답답해서 이러는건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가능합니다. 메이드 에이젼트에 가셔서 문의 하십시요. 방법은 한국에 계시는 아빠의 재정 서류등이 필요합니다. 다른 절차는 현지인과 동일 합니다. >공부하러 온 애들을 돌보기 위해 따라온 기러기 엄마가 >즉, 6개월 비자를 갖고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메이드를 >정식으로 채용할 수 있는가요?　　　　　

얼마나 작은 벌레인가요? 깨알보다도 작은 벌레라면 유령개미일겁니다. 습한곳에 많이 생깁니다. 해충을 잡는 스프레이를 뿌리면 금방 죽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방역은 어렵습니다. 개미처럼 유인먹이를 사용하는 방법도 소용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습하지 않게 하고 햇볓을 집안에 잘 들이는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살충제를 사용하기 싫으면 스프레이통에 알콜을 넣은후 뿌려도 좋습니다. 11월 이후에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면 정말 많이 보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벼룩인지 좀인지 모를 아주 작은 벌레가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오늘 밤 한지로 만든 상자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많이 보이네요. 풀쩍 뛰기도 하는것 같던데, 이게 뭔가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새콘도인데도 이런 벌레가 있나요?  아니면 짐이 컨테이너에 묶여있을때 생긴건지, 가구가 들어올때 딸려 들어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문제는 해결했으면 합니다.  도와주세요.  　　　　　

네.  깨알보다 작은 하얀 벌레예요.  개미처럼은 안 생긴것 같은데...  어제밤에 너무 놀라서리... 혹시 방역회사를 쓰면 안될까요?  그래도 마찬가지일까요?  아이가 피부가 건조해서 자주 피가 나도록 긁기도 하는데 혹시 이런 벌레가 물어서 그러진 않는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여간 머리가 복잡합니다.  참,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얼마나 작은 벌레인가요? 깨알보다도 작은 벌레라면 유령개미일겁니다. 습한곳에 많이 생깁니다. 해충을 잡는 스프레이를 뿌리면 금방 죽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방역은 어렵습니다. 개미처럼 유인먹이를 사용하는 방법도 소용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습하지 않게 하고 햇ㅂㅕㅊ을 집안에 잘 들이는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살충제를 사용하기 싫으면 스프레이통에 알콜을 넣은후 뿌려도 좋습니다. 11월 이후에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면 정말 많이 보게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벼룩인지 좀인지 모를 아주 작은 벌레가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오늘 밤 한지로 만든 상자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많이 보이네요. 풀쩍 뛰기도 하는것 같던데, 이게 뭔가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새콘도인데도 이런 벌레가 있나요?  아니면 짐이 컨테이너에 묶여있을때 생긴건지, 가구가 들어올때 딸려 들어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문제는 해결했으면 합니다.  도와주세요.   >　　　　　

저도 지난 몇달간 벌레 때문에 무진장 고생했습니다. 이나라는 관리가 무지하게 중요합니다.습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혹시나 물을 주문해서 드시거나 집안에 박스 같은게 많지 않나요? 제가 추적을 여러 시나리오로 -저의 집 경우-해본 결과 아무리 해도 안 없어지던 벌레가 생수 박스를 버리면서 거의 없어진 듯 합니다.3박정도를 재어놨었거든요. 물론 박스를 살펴보면 벌레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유는 박스인것  같아요. 습기를 머금을 수 있는 요소들을 제거 해야 합니다.한국처럼 옷도 박스에 넣으면 여기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차라리 플라스틱박스나 밀폐가능한 팩에 넣는게 좋겠습니다.그리고 옷장 안은 물먹는 하마 꼭 넣으시고 가끔 선풍기를 틀어서 거풍시키는 것도 잊지마세여. 그리고 초록색 스프레이 아시죠? 귀찮지만 자주 뿌리시고 -구석구석-.. 여긴 박멸이 어려운 나라 입니다.관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벼룩인지 좀인지 모를 아주 작은 벌레가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오늘 밤 한지로 만든 상자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많이 보이네요. 풀쩍 뛰기도 하는것 같던데, 이게 뭔가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새콘도인데도 이런 벌레가 있나요?  아니면 짐이 컨테이너에 묶여있을때 생긴건지, 가구가 들어올때 딸려 들어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문제는 해결했으면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