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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에이젼트로부터 더이상 피해가없길바랍니다(40대후반여자)
- 킴타이거 (emkimtiger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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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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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참고로 에이젼트아들이 자칭 옥스포드다닌다고 했습니다
- [답변]
- [re] 싱가폴 에이젼트로부터 더이상 피해가없길바랍니다(40대후반여자)
- Nemo (kaykiss)
- 답변 : 7건
- 답변채택률 : 0%
- 2006-05-15 00:35
이런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 이런얘기를 읽고 있는 저도 화가 납니다.
얘기 아주 잘 해주셨구요, 정말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간절히 희망합니다.
왜 구지 외국에서까지 같은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저도 15년전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처음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부터....-_-;;
그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얘기가 이 얘기죠...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아주 좋지 않은 얘기지만 그 만큼 당할 확률이 많은 사람이 순진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누가 사기를 당하고 싶어서 당하겠습니까... 당연히 미끼를 던지고 거짓말을 하고...모든것이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으니 너무 쉽게 빠지게 되죠.
당연히 실명을 밝히셔야하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않게 모든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주셔야합니다.
이런 사기를 일삼는 이들로 인하여 순수하게 홈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괜히 누명을 씌이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몇군데 외국을 돌아본 경험으로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홈스테이하는 아이들, 정말 친부모들이 보면 당장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도대체 왜 친부모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애들이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게 하는지.... 정말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맡기고 있는지 일단 확인을 꼭 하시고 ( 글 쓰신분에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어가 약해서 학교랑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학교랑의 교류를 끊으시면 안됩니다. 결국에 남이 제 자식을 키워주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 자꾸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피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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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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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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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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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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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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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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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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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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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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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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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참고로 에이젼트아들이 자칭 옥스포드다닌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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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싱가폴 에이젼트로부터 더이상 피해가없길바랍니다(40대후반여자)
- 바다 (bad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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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5 02:52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참.. 남일 같지 않아 맘이 아픕니다.
조속히 일이 잘 해결 되었스면 하는 바램이예요. 도움이 못 되서 안 타깝습니다.
실명 거론하세요!
이 좁디 좁은 싱가폴 교민 사회에 누구누구 하면 다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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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싱가폴 에이젼트로부터 더이상 피해가없길바랍니다(40대후반여자)
- joy (joytrees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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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채택률 : 0%
- 2006-05-17 11:38
>이런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 이런얘기를 읽고 있는 저도 화가 납니다.
>얘기 아주 잘 해주셨구요, 정말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간절히 희망합니다.
>왜 구지 외국에서까지 같은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저도 15년전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처음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부터....-_-;;
>그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얘기가 이 얘기죠...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아주 좋지 않은 얘기지만 그 만큼 당할 확률이 많은 사람이 순진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누가 사기를 당하고 싶어서 당하겠습니까... 당연히 미끼를 던지고 거짓말을 하고...모든것이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으니 너무 쉽게 빠지게 되죠.
>당연히 실명을 밝히셔야하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않게 모든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주셔야합니다.
>이런 사기를 일삼는 이들로 인하여 순수하게 홈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괜히 누명을 씌이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몇군데 외국을 돌아본 경험으로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홈스테이하는 아이들, 정말 친부모들이 보면 당장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도대체 왜 친부모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애들이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게 하는지.... 정말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맡기고 있는지 일단 확인을 꼭 하시고 ( 글 쓰신분에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어가 약해서 학교랑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학교랑의 교류를 끊으시면 안됩니다. 결국에 남이 제 자식을 키워주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 자꾸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피해사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참고로 에이젼트아들이 자칭 옥스포드다닌다고 했습니다
>실명을 밝히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그런 사람한테 더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지않을까???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십여년 외국생활을 해보았는데 요새 처럼 아이들만 보내고, 엄마와 아이들만 유학을 오고..... 갑작스레 늘어난 추세라 좀 놀라우면서도 이럴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에 슬프기도 하고..... 같은 민족끼리 서로 속이고, 사기치고.... 얼마전에 그저 얼굴만 알던 영국사람이 한국학생 튜터를 하고 싶다고 하길래, 자격증을 있느냐? 경험은 있느냐 물었더니... 한국 사람들은 영국인이나,미국인이나 하면 무조건 한시간에 $60 이상을 준다네여.... 자격증도 없고, 실력도 없고 문법은 우리들보다 더 모르는 그저 원어민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참,,, 속상하더라구여..
암튼, 정말 기분 나쁘시라고 올리는 글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엄마, 아빠,형제.. 이렇게 모여사는 오붓한 가정이 아닐까여??? 주변에 제 친구들 한국에서 학교 다 다니고 유학나와서 지내도 전부 영어 잘하고, 중국어 잘하고.. 좋은 회사 다니고...
누구의 생각이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한국의 현실이 그렇다면...ㅠ.ㅠ 어찌됐던 빨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래요... 더이상 정말 피해자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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