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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이주생각중인데 연봉협상을 어느정도에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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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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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남편이 잡오퍼를 받고 협상중이라 싱가폴로 갈까 말까 생각중인데 연봉협상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대략적인 물가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둘이합쳐 미국달러 130k정도 벌어요. 사실 이중 남편이 80k는 벌어요. 여긴 세금이 높아서 연단위로 대충 90k정도 좀 덜 남는 것 같아요. 싱가폴을 고려하는 이유는 일단 남편에게 오퍼가 들어왔고, 때문에 이직시 연봉상승 가능성도 높고 싱가폴은 세금도 그냥 거의 안내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그것도 좋고 아시아에 있는 도시에서 살아보고도 싶고요.. 손해보는 장사 아니면 괜찮은 것 같아서요. 저희생활비내역은 대충 한달에 세금띠고 7-8000달러정도 남는다면 그중에 절반 이상은 집산거 빚값는 데 쓰고요. 집은 약 300k정도에 샀어요. 론은 반 이상 갚았고요. 갚고 남는 돈 중에서는 일부만 저축하고 생활비(식비, 기름값, 유틸리티, 유흥여가비,맞벌이라 메이드비 등등) 쓰고 그렇게 살아요. 저축한건 연말에 여행가서 많이 쓰는 편이고요. 저희 미국생활에 기초해 질문이 있습니다. 1. 미국과 비교하여 싱가폴의 생활(비)에 대해 궁금합니다. 주택을 대출 이용해 산 저희 기준으로는 아무리 싱달러라해도 2베드3베드 3000씩 주고 렌트내며 사는건 낭비같기도하고 너무 부담된다 생각하는 데..... 장기간 지낼 경우에는 아예 싱가폴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어떤가요? 보통 1000스퀘어정도면 아주 중심가 말고 적당한 주거지역의 집을 얼마정도에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차는 굉장히 비싸다고 들었어요. 대중교통 잘되어있으니 왠만하면 안사려고는 하는데 아이가 크면 어찌됐든 차가 필요할 것 같은데... ㅠㅠ 보통 아이 가지고 있는 가족은 그래도 대중교통 이용하시나요? 옆나라 말레이시아 같은 데 가서 로컬차 싼거하나 사가지고 돌아오는 건 안되나요? 기름값은 리터당얼마정도하는지.... 3. 아이 교육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 2살 아이 하나 있고요 후에 한명정도 더 가질 생각이에요. 미국에 있으면 특별히 언어적인 면에서 사교육에 투자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왠지 싱가폴 가면 중국계학교 이런덴 못보낼것 같아요 액센트도 그렇고 이질감 느껴져서 그나마 나은 국제학교 그런데 보내야하지 않나요? 그러면 (사)교육비에도 지출을 많이 하고 계신가요? 어떤식으로 아이들을 키우시는 지 궁금합니다. 4. 마지막 질문. 남편은 미국학위가 있고 미국에서 계속 일해왔고 저는 한국 학위로 한국에서 일하다 운좋게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에요. 미국에서는 회사의 finance division쪽 약 2년 경력이 있어요. 싱가폴로 갈경우 남편은 아니지만 저 같은경우는 스스로 구직을 해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제가 기술직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연봉상승률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지금 수준은 엔트리레벨이랑 거의차이가없어요. 조금은 낫겠지만. ㅎㅎ 구직상황이 나쁘지만않다면 싱가폴에서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싱가폴에선 한국에서 학사나온 것이 별로 문제가 안되는 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는 미국학위없으면 일자리 구하기 좀 쉽지는 않았어서요... 저는 이직하면서 더 나은 페이는 바라지도않고 그냥 받던만큼 받았으면 좋겠는데 싱가폴에서 받던대로 40-60k내에서 경력직으로 잡구하는게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적은 이런저런것 다 고려했을때 남편은 연봉 협상할 때 미국연봉기준으로 얼마나 더 받는걸로 해야 만족스럽게 이주할만 하다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기존연봉 미국에서 미달러80k받는다했을때) 기타 조언 무엇이든 환영하구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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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emnop) 2007-05-28
추천수 : 11 조회수 : 3,416

안녕하세요 이곳을 샅샅이? 읽어보았으나 궁금한 점이 많아서 질문드림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외국계 대기업입니다. 이번에 퇴직을 한다고 하니 싱가폴 아시아본부에서 일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았는데 제가 관심을 보이니 너무 일이 빨리 진행되는군요.. --; 저는…

  • A

    저도 신랑이 싱가폴 외국계 대기업에 입사해서 가게 될꺼 같아서 좀 알아봤네요.. 알아본거 기준으로 아는것만 썼습니다.걍 참고만 하시길.. ^^;; USD로 4만이면 6만SGD 조금 넘네요.. 집은 하우징 서포트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찾아보면 대부분 집을 지원해준다곤 하던데.. 제 신랑 회사는 집값 따로 지원없구요. 기본급을 좀 많이 주더군요. 그게 그거죠 머.. ^^:; 텍스는 8.5%인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아요. 8만이하면 무조건 8.5%인건지.. 한국의 소득세와 비교하자면 비슷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한국은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고용보험 주민세등..합치면..더 쌔지죠. 근데 외국계 대기업이면 의료보험 100% 해주실테고..외국인이라 국민연금은 없을꺼고 여기는 딱 정해진 8.5%(가정)만 내면 되는거라 더 낮다고 봐야겠죠.. 2년차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하면 업종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아주 고연봉을 받는 직업을 빼고는 4.5-5만USD정도 줄겁니다. 집을 포함해서 생각하면 미국에서 사람 뽑는거보다 인컴이 더 올라가니.. 기본연봉이 좀 낮아지더군요. 한국만큼 저축 못해도 해볼만 하다 생각됩니다. 같은회사라 커리어에는 큰 차이가 없더라도..머 외국 생활도 잠시 해봐도 좋을꺼구요~ 집을 지원해준다면..결혼해서 2인가족 기준 생활비는 충분히 되겠는데요. 계산해보니..제가 책정해놓은 생활비보다는 좀 더 나오시네요.. ^^;;; >안녕하세요 > >이곳을 샅샅이? 읽어보았으나 궁금한 점이 많아서 질문드림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가 외국계 대기업입니다. 이번에 퇴직을 한다고 하니 싱가폴 아시아본부에서 일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았는데 제가 관심을 보이니 너무 일이 빨리 진행되는군요.. --; > >저는 단지 싱가폴이 우리나라보다 살기 좋고 생활비도 비슷하지 않을까 단순히 생각하고 말한건데 생각보다 빡시군요. 특히 집값이 말이죠. > >이제 Hiring manager한테서 전화가 올텐데 연봉협상과 기타 복지?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도움 부탁 드림니다. > >1. 저는 지금 경력 2년차로, 싱가폴쪽에서는 base salary로 4만 USD를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받는 것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집값이 한달에 근 100이 나가는 거 같은데, 제가 과연 얼마나 저축을 할 수 있을지.. > >2. 회사지원금. 이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인을 고용할때 집값보조금 같은 것을 매달 내어 주는것이 일반적일까요? 이곳에 비슷한 질문을 남기신 분들은 경력이 좋으셔서 회사에서 특별히 대우하는 것인지.. 그리고 "집렌트보조금" 을 싱가포르에선 무어라고 말해야 잘 알아들을지 알고싶습니다(지역마다 표현방법이 다른거 같아서요) > >3. 비자종류. 물론 회사에서 알아서 해 주겠지만 일단 종류를 알아야 좀 유리한 조건의 비자를 달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좀더 검색을 하면 나오겠지만 당장 오늘내일 전화가 올 예정이라. > >4. 인터넷 혹은 무선인터넷. 싱텔 홈피에가니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있는거 같던데 plan이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혹은 무선인터넷의 회사와 종류가 무엇이 있을까요. 가격에 비해 품질은 별로라고 듣긴 했는데. > >5. 세금. 우리나라보다 세금이 쎄다고 들었습니다. 세금과 기타등등을 보통 몇 %나 떼어가는지... > >거의 날로 먹는듯한 질문만 했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저같은 초보를 위한 가이드로 남기겠습니다. :) >갑작스러운 제안에 별생각없이 승낙했다가 알아보면서 점점 고민이 되네요. ㅜㅜ. (원래는 싱가폴가면서 결혼도 하려 했건만..)     

  • A

    정말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림니다. :) 오늘 대략 전화로 이야기 해보니 집세지원안해주고, 연봉도 7천정도 낮아졌습니다 :( 경험삼아서 갈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오래는 못있겠어요. 한 1-2년만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저도 계산을 해보니 생활비는 되는데 저축은 한국보다 못할거 같아요. 그쪽에서도 연봉도 작고 집세도 안준다니 안올까 걱정되던지? 집값이 비싸다는 이야기와 집종류와 가격대등을 먼저 말하더군요. 안물어봤는데.. 최종 샐러리 컨펌시에 집값도 좀 고려는 해주겠다는데 뭐 별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이거 싱가 가서 결혼하려 했더니 여친도 싱가폴에 취직을 시켜야 하겠어요 ㅜㅜ 몽님도 잘 되시길.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신랑이 싱가폴 외국계 대기업에 입사해서 가게 될꺼 같아서 좀 알아봤네요.. >알아본거 기준으로 아는것만 썼습니다.걍 참고만 하시길.. ^^;; >USD로 4만이면 6만SGD 조금 넘네요.. >집은 하우징 서포트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찾아보면 대부분 집을 지원해준다곤 하던데.. >제 신랑 회사는 집값 따로 지원없구요. 기본급을 좀 많이 주더군요. >그게 그거죠 머.. ^^:; >텍스는 8.5%인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아요. >8만이하면 무조건 8.5%인건지.. >한국의 소득세와 비교하자면 비슷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한국은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고용보험 주민세등..합치면..더 쌔지죠. >근데 외국계 대기업이면 의료보험 100% 해주실테고..외국인이라 국민연금은 없을꺼고 >여기는 딱 정해진 8.5%(가정)만 내면 되는거라 >더 낮다고 봐야겠죠.. > >2년차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하면 업종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아주 고연봉을 받는 직업을 빼고는 4.5-5만USD정도 줄겁니다. >집을 포함해서 생각하면 미국에서 사람 뽑는거보다 인컴이 더 올라가니.. >기본연봉이 좀 낮아지더군요. >한국만큼 저축 못해도 해볼만 하다 생각됩니다. 같은회사라 커리어에는 >큰 차이가 없더라도..머 외국 생활도 잠시 해봐도 좋을꺼구요~ >집을 지원해준다면..결혼해서 2인가족 기준 생활비는 충분히 되겠는데요. >계산해보니..제가 책정해놓은 생활비보다는 좀 더 나오시네요.. ^^;;; > > > > > >>안녕하세요 >> >>이곳을 샅샅이? 읽어보았으나 궁금한 점이 많아서 질문드림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가 외국계 대기업입니다. 이번에 퇴직을 한다고 하니 싱가폴 아시아본부에서 일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았는데 제가 관심을 보이니 너무 일이 빨리 진행되는군요.. --; >> >>저는 단지 싱가폴이 우리나라보다 살기 좋고 생활비도 비슷하지 않을까 단순히 생각하고 말한건데 생각보다 빡시군요. 특히 집값이 말이죠. >> >>이제 Hiring manager한테서 전화가 올텐데 연봉협상과 기타 복지?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도움 부탁 드림니다. >> >>1. 저는 지금 경력 2년차로, 싱가폴쪽에서는 base salary로 4만 USD를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받는 것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집값이 한달에 근 100이 나가는 거 같은데, 제가 과연 얼마나 저축을 할 수 있을지.. >> >>2. 회사지원금. 이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인을 고용할때 집값보조금 같은 것을 매달 내어 주는것이 일반적일까요? 이곳에 비슷한 질문을 남기신 분들은 경력이 좋으셔서 회사에서 특별히 대우하는 것인지.. 그리고 "집렌트보조금" 을 싱가포르에선 무어라고 말해야 잘 알아들을지 알고싶습니다(지역마다 표현방법이 다른거 같아서요) >> >>3. 비자종류. 물론 회사에서 알아서 해 주겠지만 일단 종류를 알아야 좀 유리한 조건의 비자를 달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좀더 검색을 하면 나오겠지만 당장 오늘내일 전화가 올 예정이라. >> >>4. 인터넷 혹은 무선인터넷. 싱텔 홈피에가니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있는거 같던데 plan이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혹은 무선인터넷의 회사와 종류가 무엇이 있을까요. 가격에 비해 품질은 별로라고 듣긴 했는데. >> >>5. 세금. 우리나라보다 세금이 쎄다고 들었습니다. 세금과 기타등등을 보통 몇 %나 떼어가는지... >> >>거의 날로 먹는듯한 질문만 했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저같은 초보를 위한 가이드로 남기겠습니다. :) >>갑작스러운 제안에 별생각없이 승낙했다가 알아보면서 점점 고민이 되네요. ㅜㅜ. (원래는 싱가폴가면서 결혼도 하려 했건만..) >     

  • A

    이런..연봉도 낮아지고 집도 지원안해주면...힘들겠네요.. 저희도 오퍼를 받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계산해보니.. 한국보다 저축은 못 하겠더라구요.. 근데..머 집도 한국보다 좀 넓을꺼고..헬스클럽 돈 안들고.. 한국에서 전세 살돈 정기예금 넣어놓으면 이자도 집 월세 커버 조금은 할수 있어서.. 싱가폴로 가기로 했네요.. 아기 키우기에도 좀 낳을꺼 같기도 하구요.. 대신 이것저것 정착비가 또 들긴 하지만요.. 이리저리 잘 따져보시고 회사랑 딜도 잘 하셔서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당~ ^^ >정말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림니다. :) > >오늘 대략 전화로 이야기 해보니 집세지원안해주고, 연봉도 7천정도 낮아졌습니다 :( >경험삼아서 갈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오래는 못있겠어요. 한 1-2년만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저도 계산을 해보니 생활비는 되는데 저축은 한국보다 못할거 같아요. >그쪽에서도 연봉도 작고 집세도 안준다니 안올까 걱정되던지? 집값이 비싸다는 이야기와 집종류와 가격대등을 먼저 말하더군요. 안물어봤는데.. 최종 샐러리 컨펌시에 집값도 좀 고려는 해주겠다는데 뭐 별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이거 싱가 가서 결혼하려 했더니 여친도 싱가폴에 취직을 시켜야 하겠어요 ㅜㅜ >몽님도 잘 되시길.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신랑이 싱가폴 외국계 대기업에 입사해서 가게 될꺼 같아서 좀 알아봤네요.. >>알아본거 기준으로 아는것만 썼습니다.걍 참고만 하시길.. ^^;; >>USD로 4만이면 6만SGD 조금 넘네요.. >>집은 하우징 서포트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찾아보면 대부분 집을 지원해준다곤 하던데.. >>제 신랑 회사는 집값 따로 지원없구요. 기본급을 좀 많이 주더군요. >>그게 그거죠 머.. ^^:; >>텍스는 8.5%인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아요. >>8만이하면 무조건 8.5%인건지.. >>한국의 소득세와 비교하자면 비슷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한국은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고용보험 주민세등..합치면..더 쌔지죠. >>근데 외국계 대기업이면 의료보험 100% 해주실테고..외국인이라 국민연금은 없을꺼고 >>여기는 딱 정해진 8.5%(가정)만 내면 되는거라 >>더 낮다고 봐야겠죠.. >> >>2년차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하면 업종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아주 고연봉을 받는 직업을 빼고는 4.5-5만USD정도 줄겁니다. >>집을 포함해서 생각하면 미국에서 사람 뽑는거보다 인컴이 더 올라가니.. >>기본연봉이 좀 낮아지더군요. >>한국만큼 저축 못해도 해볼만 하다 생각됩니다. 같은회사라 커리어에는 >>큰 차이가 없더라도..머 외국 생활도 잠시 해봐도 좋을꺼구요~ >>집을 지원해준다면..결혼해서 2인가족 기준 생활비는 충분히 되겠는데요. >>계산해보니..제가 책정해놓은 생활비보다는 좀 더 나오시네요.. ^^;;; >> >> >> >> >> >>>안녕하세요 >>> >>>이곳을 샅샅이? 읽어보았으나 궁금한 점이 많아서 질문드림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가 외국계 대기업입니다. 이번에 퇴직을 한다고 하니 싱가폴 아시아본부에서 일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았는데 제가 관심을 보이니 너무 일이 빨리 진행되는군요.. --; >>> >>>저는 단지 싱가폴이 우리나라보다 살기 좋고 생활비도 비슷하지 않을까 단순히 생각하고 말한건데 생각보다 빡시군요. 특히 집값이 말이죠. >>> >>>이제 Hiring manager한테서 전화가 올텐데 연봉협상과 기타 복지?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도움 부탁 드림니다. >>> >>>1. 저는 지금 경력 2년차로, 싱가폴쪽에서는 base salary로 4만 USD를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받는 것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집값이 한달에 근 100이 나가는 거 같은데, 제가 과연 얼마나 저축을 할 수 있을지.. >>> >>>2. 회사지원금. 이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인을 고용할때 집값보조금 같은 것을 매달 내어 주는것이 일반적일까요? 이곳에 비슷한 질문을 남기신 분들은 경력이 좋으셔서 회사에서 특별히 대우하는 것인지.. 그리고 "집렌트보조금" 을 싱가포르에선 무어라고 말해야 잘 알아들을지 알고싶습니다(지역마다 표현방법이 다른거 같아서요) >>> >>>3. 비자종류. 물론 회사에서 알아서 해 주겠지만 일단 종류를 알아야 좀 유리한 조건의 비자를 달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좀더 검색을 하면 나오겠지만 당장 오늘내일 전화가 올 예정이라. >>> >>>4. 인터넷 혹은 무선인터넷. 싱텔 홈피에가니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있는거 같던데 plan이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혹은 무선인터넷의 회사와 종류가 무엇이 있을까요. 가격에 비해 품질은 별로라고 듣긴 했는데. >>> >>>5. 세금. 우리나라보다 세금이 쎄다고 들었습니다. 세금과 기타등등을 보통 몇 %나 떼어가는지... >>> >>>거의 날로 먹는듯한 질문만 했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저같은 초보를 위한 가이드로 남기겠습니다. :) >>>갑작스러운 제안에 별생각없이 승낙했다가 알아보면서 점점 고민이 되네요. ㅜㅜ. (원래는 싱가폴가면서 결혼도 하려 했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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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기타싱가폴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ryuken(ryuken) 2006-05-16
추천수 : 17 조회수 : 1,964

안녕하세요.. 싱가폴로 직장을 옮겨볼까하고 있는데요.. 한회사랑 이야기가 되어서 몇달만에 연봉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연봉협상을 시작하면 거의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그쪽회사 제안보다 좀 높게 올려서 저의 제안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네가 결정해서 가르켜 준다…

  • A

    싱가폴 사람들이 느린것이 아니고요, 신규인력 채용관련 계획이 중간중간 변경이 되기때문일겁니다. 사람이 막상 급해서 제안을 올리더라도 본사까지 가는 동안 여러단계를 거치기도 하고 그런와중에 취소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재검토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 >싱가폴로 직장을 옮겨볼까하고 있는데요.. >한회사랑 이야기가 되어서 몇달만에 연봉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연봉협상을 시작하면 거의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그쪽회사 제안보다 좀 높게 올려서 저의 제안을 보냈습니다. > >그러고 나서 자기네가 결정해서 가르켜 준다더니 10일이 넘도록 아무 반응이 없네요? >인터뷰하고나서 5~6개월지나서 결정해주더니.. >연봉협상도 이렇게 질질 끄네요.. >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답답해서 이러는건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 A

    외국에서 사람을 데려오는 문제는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을 채용하는데 비해 회사입장에서 엄청 큰 부담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싱가폴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채용정보에는 싱가폴 거주자 또는 PR소지자에 국한하고 있지요. 외국에서 사람을 데려온다면 그에 해당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데려오고나서 충분한 책임을 져야만 한다는 부담이 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외국사람을 그것도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데려다가 채용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한국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일 겁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업무하는 외국인은 외국에서 채용되어서 한국주재원이나 파견근무로 나와있는 인원이죠. 그나마 싱가폴이 기회도 많고 많이 오픈된 편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연봉이 상당히 고정적이지만 여긴 그야말로 차이가 큽니다. 때문에 연봉이 일정이상 기준을 넘어야 하는 경우는 회사의 거의 최고위관계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합니다. 더구나 외국인의 채용인 경우는 특히 어렵죠. 전 인터뷰 보기까지만 6개월이 걸렸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일단 결정에 대한 확답을 받으셨다면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 >싱가폴로 직장을 옮겨볼까하고 있는데요.. >한회사랑 이야기가 되어서 몇달만에 연봉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연봉협상을 시작하면 거의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그쪽회사 제안보다 좀 높게 올려서 저의 제안을 보냈습니다. > >그러고 나서 자기네가 결정해서 가르켜 준다더니 10일이 넘도록 아무 반응이 없네요? >인터뷰하고나서 5~6개월지나서 결정해주더니.. >연봉협상도 이렇게 질질 끄네요.. >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답답해서 이러는건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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