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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xe (kway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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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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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온님의 댓글
가온 (taiwanim)제일 빠른 방법은 파야레바에 있는 싱포스트를 찾아 가세요.거기서 신청하시면 오늘 중으로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가온님의 댓글
가온 (taiwanim)그리고 싱가폴로 오는 EMS는 절대 절대 전화 안해 줍니다.
Luxe님의 댓글
Luxe (kway73)감사합니다
윤서아빠님의 댓글
윤서아빠 (thisguy)저는 거의모든 경우를 다 경험해봤네요. 복불복이긴 하지만 가끔 전화주는 집배원도 있습니다.
1. 파야레바에 찾으러간다.
2.집배원이 미리 전화주고 그 시간에 집에서 대기하고 소포받는다
3.집배원이 혼자 몰래왔다가 재방문 메모 남기고 며칠후 그 시간에 집에서 받는다.
4.집배원이 혼자왔다가 사람없으니깐 집문 밖에 두고 간다고 문자 보냄...
한국에서 EMS로 보냈다고 연락오면 3~4일째 되는 날은 가급적 밖에 나가지 마시고 핸드폰을 항상 옆에 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온님의 댓글
가온 (taiwanim)저는 집배원이 몰래 왔다가 메모도 안남기고 도망가서 ,한국으로 전화하고 싱포스트에 가서 찾아 왔습니다.
이 나라는 서비스가 실종되어 숨어 버린지 30년은 된것 같습니다.
카페라테님의 댓글
카페라테 (roraya)매번 한국 ems와 싱ems를 번갈아 트랙킹하고 그날은 반드시 핸드폰과 옆에 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배달원이 매번 벨안누르고, 노티스조차 안남기길 세번째 되던 날, 오늘은 꼭 받아야겠다고 싱포스트와 신경전을 하고 컴플렌 끝에 싱포스트 디렉터 중 한명과 통화를 하게 되어 그 후 20분 내로 소포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여름이랑님의 댓글
여름이랑 (ligeryun)정말 절대 전화 안 주던데요. 기다리던 소포가 안 와서 트랙킹 해봤더니 정말 당연히 집에 있던 시간에 왔다갔다고 그런데 사람이 없어서 배달실패했다고 기록되어 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젠 아예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