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기타
  • 정말 화나는 일...
  • tldrkvhf (aemmujicb)
  • 질문 : 16건
  • 질문마감률 : 0%
  • 2011-10-15 22:05
  • 답글 : 0
  • 댓글 : 1
  • 1,678
  • 6
남의 일이지만 들으면 남의일 같지 않고 속상하기도 하면서 화납니다.. 집계약끝난후 디포짓받는 문제들에 걸려 한국돌아가는 주위분들보면 특히 자녀들 공부마치고 돌아갈때 주인쪽으로 부터 디포짓 받지 못하고 가는분들 여럿 봤습니다 친절하다고(간쓸개까지 빼줄것같은인상을 주는사람일지라도) 믿지마시고 계약서 정확히 쓰고  나갈때 예정날짜가 앞댕겨질때 어떻게 해줄것인지 부분이라든가  꼼꼼히 적어야 할것 같습니다..가능하면 메일이나 전화사용시 메세지로 남겨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들어갈때 나갈때 파손된부분 사진찍어두는것과 나갈때 주인 입회아래 혹은 에이젼시 입회아래 집확인하고 디포짓 받는날짜 확인하고(구두로는 무효일수도) 사인하는것, 한국언제 돌아가니까 그전에 받는쪽으로 유도하는것도 좋은방법이겠죠? 만약 문제 없는데 돌려주지 않는다고 할경우 탄종파가에 소액청구소송건에 대한 법원이 있습니다 쉽습니다 10불정도 내고 안내에 따라 움직이시면 됩니다(서류준비 증거자료등등) 한국돌아가면 그돈받으러 못올걸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좀 귀찮고 주인에게 이런저런 말 자꾸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나중에 내가 불이익당하지 않을까 해서 말하기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분명하게 이건지 저건지 짚고 넘어가는편이 덜 손해 보는것을 경헙했습니다.. 모두 평안하고 좋은일 생기길 염원하면서..아는한도네에 적어봤습니다..그외 좋은정보 있으시면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