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져오면 전압 차이때문에 타버립니다. 저도 서울에서 에니게이트 제품가져 왔다가 1주일만에 펑 ~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한국에서 다른 어댑터를 주길래 가져 와서 썼는데 한 2년 썼더니 안의 기판이 다 손상되더군요.  음 ... 신림 가서 유무선 공유기 하나 사세요. Adsl 이 아니므로 설정도 아주 쉽습니다.  　　　　　

스타허브 사용하시면, 공짜로 지급되는 공유기가 있을겁니다. 언제 어떤 패키지로 가입하셨는지에 따라서 유선과 무선이 있는데요. 공유기에 보시면 안테나 같은게 달렸으면 무선지원이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유선입니다. 유선일경우: 걍 공유기에 뒷면에 보면, 포트가 여러개가 있는데요 걍 UTP CABLE선을 하나 사서 꼽아서 쓰시면 됩니다. 무선지원일경우: 보통 무선 랜카드도 가입시 한개를 주는데요, 만약 없으시다면 심림이나 컴퓨터 샵에 가셔서 USB2.0지원되는 무선랜카드 사셔서 컴터에 걍 꼽아서 쓰시면 됩니다. 결론, 한마디로 추가 서비스 비용은 없구요, 장비 구입비가 드네요..ㅋㅋ >제가 컴퓨터에 무지해서 그러는데요. >지금은 인터넷을 스타허브를 사용하는데 인터넷 선 하나를 더 사용하려면 >공유기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사실 한국에서는 공유기가 있어 그걸로 사용햇는데 >지금 여기 집에서 유선으로 사용하고 잇구요 >만약 인터넷선을 하나 더 사용하려면 얼마나 더 들고 >스타허브로 신청을 다시해야하는 건가요 >공유기는 얼마나 할까요 >서울에서 가져오는게 비용면에서 쌀까요??? >　　　　　

저도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스타허브에서 공짜로 준 모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UTP CABLE선이 뭔가요?  USB하고는 다른 건가요?  뒷면에 보면 USB말고 전화기 모양 그려져 있는 구멍 2개하고 다른 그림 그려져 있는 구멍 1개가 있는데요, 어디에다 어떤 것을 연결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타허브 사용하시면, 공짜로 지급되는 공유기가 있을겁니다. 언제 어떤 패키지로 가입하셨는지에 따라서 유선과 무선이 있는데요. >공유기에 보시면 안테나 같은게 달렸으면 무선지원이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유선입니다. > >유선일경우: 걍 공유기에 뒷면에 보면, 포트가 여러개가 있는데요 걍 UTP CABLE선을 하나 사서 꼽아서 쓰시면 됩니다. >무선지원일경우: 보통 무선 랜카드도 가입시 한개를 주는데요, 만약 없으시다면 심림이나 컴퓨터 샵에 가셔서 USB2.0지원되는 무선랜카드 사셔서 컴터에 걍 꼽아서 쓰시면 됩니다. > >결론, 한마디로 추가 서비스 비용은 없구요, 장비 구입비가 드네요..ㅋㅋ > >>제가 컴퓨터에 무지해서 그러는데요. >>지금은 인터넷을 스타허브를 사용하는데 인터넷 선 하나를 더 사용하려면 >>공유기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사실 한국에서는 공유기가 있어 그걸로 사용햇는데 >>지금 여기 집에서 유선으로 사용하고 잇구요 >>만약 인터넷선을 하나 더 사용하려면 얼마나 더 들고 >>스타허브로 신청을 다시해야하는 건가요 >>공유기는 얼마나 할까요 >>서울에서 가져오는게 비용면에서 쌀까요??? >> >　　　　　

2박 3일 너무 짧지 않아요?? 그러긴 먼 곳 같은데요... 여기선 misatravel.com많이 이용하는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요... 전화 콜백도 너무 느리고... 근데 거기가 젤 큰데지 싶은데요. 호주는 시드니가 젤 제 맘엔 들었지만, 골드코스트, 멜버른... 다 괜찮죠. 그냥 푹 쉬다 오긴 좋아요, 여기서 아주 가깝진 않아서 그렇지요...　　　　　

디카라면 쇼핑센터 곳곳에 셀프 기계가 있던데요..... >울 동네에 사진관 물었떠니 한국보다 무쟈라게 비싸네요... >인터넷에서 올려서 주문함 인화후 배달해주는 그런 곳 없나요?　　　　　

어머님이 종종 한국촌에 글을 올리셔서 내일처럼 환하게 알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애초에 오실때 그런 비용에 대한 것을 유학원에 지불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학교 아이가 다니다 말았다고 하니,학교 비자는 들어가지 않은것 같던데, 학원이나 그 사립학교나 다 private학교로 비자 수속은 같습니다. 사립 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수속하지 않은 비자 관계를 학원으로 돌려달라고 하시면 안될까 합니다. 제아이들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학원에 처음 등록을 시켰는데, 학원을 통해서 받는 비자수속료는 이랬습니다. 스폰서비 350불. 그리고 비자 수속료 450불 정도.  그리고 학교에 아이들이 들어갔을때 비자 수수료 600불 스폰서비 (4년) 500불, 그리고 학교 입학비 (중학생 -1500불, 초등학생 700여불)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로컬 에이전트 였습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은 장기 관광 비자는 첫해에 500불 두번째 해부터는 400불을 지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민국에 내는 비자 발급비, 건강 검진 비.. 그런것은 다 개인으로 부담을 하더라구요. 에이전트 마다 다 달라서 이정도가 스텐더드라고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그렇더래도 대충은 알고 계셔야 속지를 않으시죠.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첨부터 너무 악덕 업자를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일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라면 첨부터 들어간 비용 다 환불 받고, 다른 사람과 작업을 다시 할것 같습니다.  맘상하고 돈도 뜯기고 애들은 학교도 아직 들어간 상태도 아닌것 같고.. 한국에 들어 갔다 와서 30일 짜리 찍어주긴 합니다만(요즘엔 90일이라고 하던데), 그사이에 중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보장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 학생들 입학 시기가 다 끝이 나서 빈자리가 있어도 외국인 학생들은 받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사이 교장단 시험을 치루고 결과가 나오면 학교마다 지원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때 까지도 학교에 들어갈수가 없다면, 그때 또다시 한국에 갔다가 들어올수도 없지않겠습니까? 남일 같지 않은데, 교민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아시는 분들 좀 머리좀 맞대고 함께 고민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못가고 현재 어학원에다닙니다-6개월을 끊었고요 >무슨 비자를 내는데 스펀비까지1400불정도 소요가 된다고-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데리고 와서 90일짜리를 찍어주면 그사이에 학교를 알아보려고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은 곳이라서요 >말레이지아를 갔다와도 2주짜리를 끊어준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날짜가 얼마 안남아서요-- >　　　　　

이런일로 제가 싱에들어가려고 휴가원을 냈습니다 정말로 암울해요--- 어떻게 이렇게 아이들을갖고 장난을하는지 아이가 패기가 넘쳤는데-풀이다죽어서 공부를 제대로못하는것같아요 -엄마가 죄인인것같아 잠을 못이루고 불면증에 시달려요-얼마전에는 저도 모르게 정신도 잃고-그냥 다집어치우고 에이전트 뒤집어뫃고도 싶다가도 그렇지 못하고요 유학원이 명의변경을 한답니다-이런저런 사유로-어이가없어요 다 까발리고 한국촌에 쓰고싶지만 똑같은 사람되는거고 한국사람들끼리 뭐하는짖인지 모르겠어요 ----돈달라고해도 안주고----- 고소를 해야하는지----일단은 절차를 밟는중인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종종 한국촌에 글을 올리셔서 내일처럼 환하게 알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애초에 오실때 그런 비용에 대한 것을 유학원에 지불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학교 아이가 다니다 말았다고 하니,학교 비자는 들어가지 않은것 같던데, 학원이나 그 사립학교나 다 private학교로 비자 수속은 같습니다. >사립 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수속하지 않은 비자 관계를 학원으로 돌려달라고 하시면 안될까 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학원에 처음 등록을 시켰는데, 학원을 통해서 받는 비자수속료는 이랬습니다. 스폰서비 350불. 그리고 비자 수속료 450불 정도.  그리고 학교에 아이들이 들어갔을때 비자 수수료 600불 스폰서비 (4년) 500불, 그리고 학교 입학비 (중학생 -1500불, 초등학생 700여불)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로컬 에이전트 였습니다. >장기 관광 비자는 첫해에 500불 두번째 해부터는 400불을 지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민국에 내는 비자 발급비, 건강 검진 비.. 그런것은 다 개인으로 부담을 했구요. 제가 지불한 것이 다 스탠더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더래도 알고 계셔야 속지를 않으시죠.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첨부터 너무 악덕 업자를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일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라면 첨부터 들어간 비용 다 환불 받고, 다른 사람과 작업을 다시 할것 같습니다.  맘상하고 돈도 뜯기고 애들은 학교도 아직 들어간 상태도 아닌것 같고.. > >한국에 들어 갔다 와서 30일 짜리 찍어주긴 합니다만, 그사이에 중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보장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 학생들 입학 시기가 다 끝이 나서 빈자리가 있어도 외국인 학생들은 받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사이 교장단 시험을 치루고 결과가 나오면 학교마다 지원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 >그때 까지도 학교에 들어갈수가 없다면, 그때 또다시 한국에 갔다가 들어올수도 없지않겠습니까? >남일 같지 않은데, 교민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아시는 분들 좀 머리좀 맞대고 함께 고민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 > > >>아이가 학교를 못가고 현재 어학원에다닙니다-6개월을 끊었고요 >>무슨 비자를 내는데 스펀비까지1400불정도 소요가 된다고-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데리고 와서 90일짜리를 찍어주면 그사이에 학교를 알아보려고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은 곳이라서요 >>말레이지아를 갔다와도 2주짜리를 끊어준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날짜가 얼마 안남아서요-- >> >　　　　　

정말이지 제가 싱가폴 올때도 유학원 때문에 마음고생한 것이 억울한데 아직도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때문에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저야 액수도 적고 연수라서 그냥 참았는데 ...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시간되시면 한번 애들 데리고 집으로 놀러오세요. 어떤 사정인지 여기에 쓰시기에는 좀 그럴실수도 있으니까 전화로 연락주셔도 되구요 ...   저도 사정이 되는 한 좋은 방법 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저 자신이 힘이 없어도 주변분들께 함께 알아본다면 그래도 좀 더 나은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k77is@hanmail.net          8180-0542  　　　　　

입싱을 하기도 힘드시고, 출국하기도 힘듭니다. 저는 출국시 아이들과 함께 편도로 나가려다가 아이들것을 공항에서 사지 않으면 출국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아이들 두명 비행기표를 200만원 주고 구입한후 제가 귀국하여 환불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일년티켓을 끊고 한국에서 쓰지 않은 귀국편 비행기 티켓을 환불 받았다고 합니다. 거의 반값이 나온다고 하니 그렇게 하시는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3월말에 싱가폴에 관광으로 무비자로 들어가서 학생비자 발급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항공권을 편도로 사게 되면 입국을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곳에서 1년간 한국에 올 계획이 없는데 항공권을 유효기간 1년, 왕복 귀국일open으로 구해야 하는것인가요? 제가 듣기론... 한달짜리 항공권으로 들어간 후 돌아오는 항공권을 쓰지 않고 버리면 된다고 하시던데(사실 유효기간 한달짜리 왕복 항공권이 편도 항공권보다 저렴합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재 싱가폴에서 무비자 체류가 3개월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공권을 유효기간 한달짜리를 구매하게 되면 입국시 한달간만 머무르는 도장을 찍어주게 되나 해서요.. 한달만 있게 되면 학생비자 발급 받느라 급하게 어학원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한달 왕복 항공권 구입후 돌아오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면.. 요즘 나와있는 에어텔 여행 상품(40만원정도)으로도 되는 것인가요? 그럼 호텔 숙박까지 되는 것이니까요.. 궁금합니다. 다른 어학연수생들은 어떻게 항공권을 구입하셨나요??  　　　　　

제가 본건 다까시마야 5층에 가시면 시푸드 부페 레스토랑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싸지는 안습니다...1인당 싱달러 38불 주말 저녁에 그정도 합니다. 랍스터 맘대로 목을수 있지만요...ㅎㅎㅎ >씨프드 음식점을 찾는데 알수가없네요 >저렴하게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씨푸드를 드시고싶으면 이스트코스트 로 가보시면 좋으실꺼에요 씨푸드 전문점이 해안을 따라 즐비해요 또 보트키에도 씨푸드 전문점이 많고요..( 여긴 약간 비싼게 흠) 예를들면 점보라는 유명 씨푸드 전문체인점에 한번 가보시는게.. 가격도 싸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위치는 클락키에도 있고 이스트코스트에도 있씁니다. >씨프드 음식점을 찾는데 알수가없네요 >저렴하게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courses로 들어가셔서 찾아보시면 있을꺼에요. http://pa-online.pa.gov.sg/NASApp/maps/online/ccms/common/OCK_Intermediate_A01.jsp?strCCCode=4110&strTransactionCode=CLC　　　　　

LG SVC CENTRE : 6512-0555 LG AIRCON SVC CENTRE : 6512-0566 LG MOBILE SVC CENTRE : 6512-0577 >한국에서 가져온 lg냉장고 인데, 며칠전부터 문이 잘 닫히지가 않고, 냉기가 밖으로 세고 있습니다. 전기값도 만만치 않을것 같군요 >어디서 문만 고치는데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먼저 한국에 있는 TV가 PAL 방식을 지원하는지 알아보세요. 요즘 나오는 Digital TV는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직접 제조사에 확인하세요. 우리나라/일본등은 NTSC방식의 Display를 사용하고 싱가포르는 PAL 방식을 사용합니다. TV 뿐만아니라 Video/DVD Player도 마찬가지죠. 만약 PAL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TV를 가져와서 한국에서 구입한 DVD Player로 한국에서 구입한 DVD title을 보실 계획이면 가져오시구요. 그렇지 않고 이곳의 TV를 보시려면 가져오셔도 쓰실수가 없습니다. DVD player도 만약 PAL 방식을 지원하는게 아니라면 이곳에서 산 DVD는 보실수 없습니다. 하나의 TV로 모든걸 다 하시려면 NTSC/PAL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TV로 사셔야 하구요. DVD Player도 하나로 다 해결하시려면 두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걸로 사셔야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들어와서 이것들 사려고 알아봤는데 싱가포르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두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세계 곳곳에서 오고 가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도움이 되셨길... 더 궁금한점 있으면 메일 보내세요. 아는범위내에서 설명해 드릴께요. >짐을 이제 부칠건데 TV는 여기서 사야하는지,아님 제가 한국에서 쓰던걸 가져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좀 어이가 없는 것이 호스텔 같은 곳에 방값이 싸다고 넣어준 유학원의 처사이구요, (물론 방값때문에 선택을 하셨을 수도 있기 때문에 뭐라 판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다가는 안그래도 안좋은 몸이 더 안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 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과 같이 나오세요.  돈이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가 봐서는 그 돈 아끼려다가 더 중요한 몸과 마음이 다칠 것 같습니다. 호스텔에 있는 사람들과 돈을 합쳐서 집을 한채 얻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콘도나 HDB 거실 바닥이 그곳보다는 나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가봤다가 기겁을 했다는...)　　　　　

Novena근처 N호텔? 그렇게 당하고도 감싸고 싶으신가보죠? 규정이 뭐가 적혀있는지 일단 정확히 확인해보시고, 유학원이 호텔과 관계가 있는게 거의 확실하니까 유학원은 별로 신뢰하시 마세요. 아무리 영어가 안된다고 해도 읽어보지도 않고 사인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사고를 일으켜서 나가야 한다면 정확히 어느 부분의 조항을 위반한건지 알아는 보셔야죠.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정확히 상황파악을 하세요. >전 싱가폴에 온지 약 2달된 어학연수 생입니다.. > >모.유학원을 통해서 오게되엇구요.. > >그리고 저는 지금  N.....호스텔에 묵고잇습니다.. >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다니다가 취업하기전에 좀 쉬고싶고 > >영어도 공부 하고 싶어 이곳에 오게됬습니다.. > >처음 한달 반 가량은 학교에 적응하고.. 또.. > >낮선 이곳생활에 적응 하느니라 정말 하루하루가 바빳고.. > >또 낮선곳에 잇다보니까.. 정말 외로워지데요..ㅠ > >그리고 한국에 잇을때부터 저는 솔직히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 >사람이였습니다..ㅜ > >여기와서 한국인들도 많이 사귀고..그러다보니까 > >모여서 술도 마시고.. 늦게 호스텔에 들어갈때도잇엇습니다. >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 >저번주에 술먹고 넘어져서 머리를 좀 다쳐서 병원에서 > >꿰멨습니다.. 그날 밤에는 병원에 잇었기 때문에. > >호스텔에 들어가지못했죠..물론 저희 같은 호스텔 사는 > >한국인들도 못들어갓습니다..(같은 술자리에서 같이 마시고 호스텔 들어가는도중이였거든요) > >제가 머리를 다쳐서 같은 호스텔 한국사람이 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 >저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 >그런데.. > >아침에 호스텔에 들어가자마자 > >호스텔 메니저란 여자가 와서 다짜고짜 저와 한국인 2명 을 짐을싸서 나가라는겁니다.. > >이유를 알수업엇죠..안되는 영어로.. 물어보니까 > >그여자 하는말이.. > >술먹고. 사고이르켜서 그냥나가라고하는겁니다.. > >저는 단순히 제 머리 만 다쳐서 아무문제 없는줄알았는데..저만 아프면되니까.;; > >..그게 아니라 병원에서 호스텔로 > >전화를 했던모양입니다..(제가 외국인인지라.) > >그래서..저는 아직 이호스텔과의 계약이 4계월갸량 남은지라.. > >못나간다고했더니.. > >빨리 짐을 싸서 당장 나가지 않으면 > >우리 3명을 어떻게 해버린다는 투로 말을 하는겁니다.. > >미안하다고.. 사정해도 소용없이 무조건 나가라고해서 > >정말 황당해서 유학원에 전화를 걸어서 하소연을 했더니.. > >유학원사람이 그일이 있고 3시간 후쯤에 와서는.. > >그메지저란 여자와 함께 머라고 영어로 말하더니.. > >저희 보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라는겁니다.. > >기회는 한번뿐이니..각서를 쓰라고 하는것입니다.. > >저는 머리도 아프고.. 또 귀찮기도 했지만.. > >무슨각서냐고 물어보니까. > >다그치면서 여기서 4개월정도 남았으니. > >이곳에서 사는동안 사고를 한번만 더치고..또.어떠한 규칙을 어겼을경우에는 > >돈한푼 못받고 쫓겨 나야 된단식의 각서였습니다.. > >저희 한국사람 3명은 어리둥절 한체.. > >메니저의 완강한 태도와..내가 무슨심한잘못이라도 했나..???라고 생각했더니.. > >메니저 왈 > >저희 한국인3명이 여러번 규칙을 어겼다는겁니다..(규칙이 영어로 되있는지라..저도 처음에 >영어도 아예 못했을때였는데.. 알아먹지도 못한체 싸인을 한것인데..) > >어긴규칙이 머냐고 물어봤떠니.. > >글쎄 12시 넘어서 들어온적이 많다고 .. > >그걸 어기고 이번에 나 머리 다쳐서.. > >문제 일으켰으니.. 나가라고 한거엿답니다.. > >이거 정말 말이됩니까???? > >그런데.. 아무튼 너무나 완강하게 .. 돈을 돌려줄수 없다면서 나가라고하는 > >그메니져와.. 우리 유학원사람들의 부추김으로.. > >결국 싸인을 하고말았쬬..(솔직히 한국의 법도 잘모르는데 > >하물며 싱가폴법을 저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 >법과 규칙을 모르는 우리잘못이지 이렇게 생각하면서..ㅠ싸인했습니다.) > >어떤내용에 싸인을 했냐면.. > >앞으로 이모든룰을 한번만 더 어겼을시에는 > >땡푼없이 쫓겨난다.. 이런내용에 우리 한국인 3명은 모두싸인을했습니다.. > >이거 어쩌면좋나요???ㅠㅠ > >다시생각해보니까 싸인을 괜히 했다 싶지만..안쫓겨 날려고.. > >싸인한 저희 가 너무 후회 됩니다..ㅠ > >그리고 이것만이 문제가아니라... > >제가..몇일동안 머리 다쳐서 학교도 못가고.. > >방에 누워있는데.. > >누가 내방문을 노크 하더니.. (제가 하두 머리아퍼서 신경안쓰고.. 룸메이트나 청소부 아줌마겠지.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문을따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 >알고봤더니 그여자메니져.. > >그여자메니져가 > >내가 있는것 보고깜짝놀래더니.. > >너는 왜 밖에 안나가?? 이렇게 말하고 > >문을 닫고 나가버렸습니다.. > > > >그리고 약 15일전에. 저 늦잠을 자고있는데.. > >메니져 남편분으로 추축되는 사람이.. > >몇번 노크하더니 문을따고 들어와 > >내방 이곳저곳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 >제가 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인기척에 놀래서.. 눈을떠서 봤더니 > >그사람이라서..놀래서;; > >당장나가라고하고. 왜 들어왔냐고 했더니. > >엉뚱한 변명만 늘어놓은체 나갔습니다. > >그런일이 있고 그다음날아침에 > >메니져 여자가 찾아와서 > >나에게 너 드라이기 가지고있찌?? > >드라이기 가지고있으면 5달라 내야하는것알지? > >이러는것입니다..(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뻔하기때문에) > >어이가 없어서.. 그게 규칙이면 내겠다고 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 >드라이기값을 냈습니다.. > >아무튼 이것은 간단히 애기한것이고 > >제방에 저 있을때 .. 제가 노크해도 대답안할때 > >제방에 무단으로 들어온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 >아.. 요즘에 두려워죽겠습니다. > >누군가가 제방을 감시하고있다는 생각.. > >생각해보니까..저희 룸메이트랑 나랑 > >학교갈시간에..꼭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 >저는 학교 수업시간을 옮겨서 요즘엔 > >아침에 거의 호스텔에 있는데... 암튼 > >이젠 노크 소리만들려도..미치겠습니다.. > >그리고.. 저의 귀가시간을 체크하고 그러는것은 호스텔이니까 >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지만 > >남이 자고있는데 무단으로 들어와 > >내방에 있는 물건 이것저것 다 보고가고 > >그게 말이됩니까??? > >아무리 호스텔이지만 내사생활이 있는데.. > >그리고  여기 호스텔 생들에게 물어봤는데.. > >일본인..중국인 들에게 물어봤어요;; > >그런데 그런일 없다고 합니다.. > >왜 유독 한국 사람에게만 이럴까요?? > >제가 단지 술먹고 12시 이후에 들어와서 그럴까요?? > >제가 머리가 다쳐서 병원에서 전화와서 그럴까요?? > >알수없습니다.. > >요즘엔 저만 보면 소리를 지릅니다.. (경고하듯 한손가락을 나를 가르키면서) > >그리고 매일 하는말이 > >너 한번만 룰어기면 대파지 (돈) 받을수 없다는걸 알아라.. > >이러면서;; 그럽니다..ㅠ > >도데체 제가 뭘 그리 큰 대단한 잘못을 하고 그랬다고 >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한국인 2명한테도 그런답니다.. > >도저히 피말라서 ..살수가 없습니다.. > >정말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 >틈만나면 방송으로 저희 를 불러서 > >이런저런 사소한 지적거리 늘어놓고 훈계를 받고;; > >제발 저좀 인정없고 피말리는 곳에서.. 제발 구해 주세용.ㅠ > >저의 소원은 지금 그메니저 얼굴을 안보는 것입니다.. > >그리고 통금시간을 어기면 원래 다 쫓겨나나요?? > >돈한푼 못받고?? ㅠㅠ 이제는 저희를 완전 감시하는것 같습니다.. > >여긴 비디오 카메라가 많이 설치되어있는데..(방이외에.) > >암튼 감시하는것같습니다. 그이유는 저희가 어떤 규칙하나라도 > >어기면 쫓겨난다는 내용에 싸인을 했기때문에...우리를 쫓아낼 > >꼬투리를 찾는것 같습니다..어떻하면좋습니까?? > >혹때렬고 유학원 불렀다가 혹을 붙인 것같습니다.. > >그리고.. 다른 중국인이나..다른 호스텔 사람들은 통금시간 지키지 않아도. > >별말 안한다는데..왜 유독 우리에게만 그런지 이해할수없습니다.. > >그 메니져분이 유독 한국인을 싫어하는걸까요?? > >아님 우리를 쫓아내서 대파지를 안돌려줘서 이익을 챙기려는 걸까요?? > >알수없습니다.ㅠ > >제가 술먹고 다친게 그렇게 쫓겨 날 이유가 됩니까?? > >좀 조언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혹시나 한국에서 유학이나.어학연수 올려는 학생들 보세요... > >노베나 novena근처 N 호스텔은 절대 오지마세요.. > >정말 피말라죽습니다... 여기 인도 메니져 정말 싸이코의 극치를 달립니다.. > >적어도.모든 여기있는 한국인들은 그렇게생각합니다. > >혹시 몰라요.. 여기 오셔서 여러분의  물건을(사생활용품등등) 날마다 방에 몰래 들어와 > >체크하고 그다음날 규칙상 돈될만한 헤어드라이기나..기타등등이 있을때.. 그다음날 어김없이 > >찾아와 여러분에게 돈을 요구할지도 모릅니다...ㅠㅠ심지어 여러분의 잠자리 마져체크하고갈지도 > >모르는거구요;;ㅠ > >정말 하루하루 피말라 죽겟습니다.. 좀 쉬고 싶어 어학연수 왔는데.. > >돈주고 감옥생활 하는것같습니다...) 이걸읽는 한국인들..그리고 어학연수 유학을 생각하시는 > >기타등등 여러분들.. 절대로절대로 나같은 피해를 두번다시 겪지 않았으면 하구요.. > >또.. 저도 이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ㅠ 좀 절 도와주세요.ㅠㅜ > >제가 얼마나 답답하면.. 이렇게 사이트까지와서 > >이런글을 남기겠습니까???ㅠㅠ 구해주세용.ㅠ > > >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네요. 너무간단한 설명인지 몰라도, 제가 알기로는 황당한 계약서 같은거는 걍 경찰에 신고하세요.   > 일단 좀 어이가 없는 것이 호스텔 같은 곳에 방값이 싸다고 넣어준 유학원의 처사이구요, > > (물론 방값때문에 선택을 하셨을 수도 있기 때문에 뭐라 판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다가는 안그래도 안좋은 몸이 더 안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 > > 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과 같이 나오세요.  돈이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가 봐서는 > > 그 돈 아끼려다가 더 중요한 몸과 마음이 다칠 것 같습니다. > > 호스텔에 있는 사람들과 돈을 합쳐서 집을 한채 얻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콘도나 HDB > > 거실 바닥이 그곳보다는 나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가봤다가 기겁을 했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