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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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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저는 싱가폴이 전반적으로 참 좋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교육의 질도 그렇고. 나중에 결국에 우리 애들이 활동할 무대가 외국이 될지 한국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나 그래도 밑바닥에 깔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 한국에 간다라는 것입니다. 갔을때 경쟁력도 있고, 문화도 그리 많이 상이한것도 아니고. 작은 곳에서 솔직히 "지고는 못사는" 민족성 때문에 남들보다 앞서 가기위해서 오는 유학이라면 싱가폴 따라갈 유학지는 없다고 봅니다. 싱글리쉬. 어차피 내나라말이 아니니 싱글리쉴 쓰던 영국 시골 사투리를 쓰던 미국 남부 촌티나는 사투리를 쓰던 별상관이 없겠고.. 나중에 고쳐 집디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저 미국에서 중고등 학교 대학교 다 나왔는데, 뉴욕에 가면 "유노왓암 쎄잉.. "  "유캔 토억 투미" 가 자연스럽더니,  조지아 가니 " 하열두잉" .. 한참 입에 붙었을만했을때, 싱가폴에 오니 "노라.."가 입에 붙더군요. 다 그런겁니다.   다시 캐나다 가면 또다시 "나이스 에이?"  할지도 모릅니다. 학년을 낮추는것.. 수학 능력이 없으면 니아이나 내아이나 할것 없이 냉정하게 내려 가야지요. 보통 공립 학교도 실력을 우선으로 보기는 하나 요즘의 추세는 생년월일을 보고 뽑습니다. 지독하게 운이 없어서 지독하게 무능력한 유학원을 만났거나, 혹은 지독하게 영어가 안됬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실력이라고 하는것은 너무나 정확하고 정직한것이라 살면서 반드시 본인이 실력의 부재를 채워야만 합니다. 어찌해서 운이 좋아 학년을 덜 낮추었다 해도 나중에는 반드시 뒷덜미가 잡히는것 이 인생의 진리 입니다. 재수를 할수도 있겠고, 삼수를 할수도 있겠고, 또 대학 졸업하고도 취직이 안되면 해외 연수라도 불사 해야 겠고. 이런식으로 일년에서 3년은 충분히 계산에 넣을수 있는 로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능력이 되는데 학년을 낮추지는 않지요.. 문제가 되는것은 아이의 능력을 무시한 엄마들의 무작정 으로 오는 "무작정 입싱"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도록 욕을 먹을 각오하고 쓰는 말입니다.  특정한 일이 되어져 가는 FM 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어도 너무나 감상적이며 이성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는 것에 대한  갖가지 문화적이유, 사회적인 이유, 심리적인 이유등이 참으로 화려하지만, 결국에 누구의 잘못인가.. 바로"나" 입니다. 한국사람의 정서로 요즘에 일어나는 일들 이해는 하지만, 한국사람은 "이래서 대하기 힘들다" 라고 느끼게 하는 점이 바로 이거인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준비못한 잘못, 정보를 잘 모르는 잘못.. 그래서 실력도 안되는 애들 다 끌고, 이삿짐 다 싸고 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몇달을 학교도 아닌 학원에서 투이션으로 잃게되는 중요한 시간들..   실제로 애들의 능력을 가지고 "될수 있으면"2학년 보다는 1학년을 낮추고, 또 그래도 될수 있으면 제학년에 들어갔으면 좋겠고..그것이 인지 상정입니다.  그러나 bottom line은 아이의 "능력" 입니다.  아이의 능력이 내눈에는  최고 인것 같아도,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아이의 능력과 엄마의 욕심이 한군데서 만나지 못하면 여기저기 글쓰고 남을 비방 하고, 싱가폴이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되는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부당하게 돈을 요구하는 에이전트도 있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판치도록 하는 배경은 바로.. "나의 무지함" 에 있지 않나, 내 계획과 사전 준비가 너무 미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거기에 덧붙인 "아.. 정말 내가 그랬노라" 라고 하는 인정도 수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우리애는 꼭 4학년에 들어가야 한다" 라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선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애는 4학년에 갈 실력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마일드 한 엄마들은 "내 아이 실력은 알지만.." "될수 있으면" 합니다. 엄마의 욕심과 바램. 어찌 따라갑니까. 절대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오늘에 있게한 것도 엄마들의 그런 교육열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엔 너도나도 다 중상류층이니 남들이 하는거라면 나도 다 해야 한다 라는 조금은 비 이성적인 주류에 휩싸이기도 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거  엄마가 포기하지 않으면 여럿 다치는 욕심 입니다. 적어도 싱가폴 학교 입학에 관해서는 그런것 같습니다. 이곳의 사정이 이러하니 비행기표 날릴 생각하고 한국에서 준비 철저히 하고 오는 엄마 별로 못봤습니다. 인터넷 계시판에 온통 만만하지 않고 녹록하지도 않다라고들 하는데 "그래도.." 하고 오는 엄마들 "누구누구만 믿고 왔는데.. " 하며 눈물 짓는 엄마들 로 또 계시판의 반이 난리도 아닙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간이라도 빼줄것 같이 행동하다 막상 들어가면 이래서 전학을 가야 겠느니, 저래서 내가 생각을 잘못했느니.. 오늘도 한국애가 한명 입학을 했다.. 한국애가 우리애 반에 5명이나 된다.. 우리애는 한국애랑 짝 안했으면 좋겠다. 편지좀 써달라.. 금방 들 숨들이 넘어 갑니다.  학교에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것.. 내자식이 다니니 남의 자식도 다닐수 있습니다. 학교가 너무 시내에서 먼것.. 공부하는 애들이 시내 들락 날락해서 좋을것 없습니다. 손바닥만한데서 시내면 어떻고, 좀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절대로 만족이 없는 불만들..심지어는 인디안 애들과 말레이 애들이 너무 많은것도 학교를 옮겨야 하는 이유가 되더라구요. 또 한국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에는 아주 엄마들이 아침부터 애들 이 파할때 까지 캔틴에 앉아서 수다 떨고. 애들이 쉬는시간에 나오면 싸가지고 온 도시락들 까서 맥이고. 한국사람들 정서로 이해가 안가는것 아닙니다만 이곳 정서상 너무 거슬리는 행동들인거 잘 모르시나 봅니다.    거기에 가미된 한국인 특유의 " 해줄수도 있잖아.." 여기에 사실 오래들 사시는 분들은 아주 많이 바쁩니다. 직장 생활에 애들 보는일에.. "미안 하지만.." 하면서 부탁하는것도 안들어줄수도 없고, 참 난감 할때가 많습니다. 회의시간이나 일하는 시간에 상관없이 이게 안되서 전화하고, 저게 안되서 부탁하고, 아는사람들이 애데리고 유학온다면 덜컥 겁먼저 나는거 엄마들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유학원을 했다면 아마 제명에 못죽었지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 후회와 착오는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 자세들.. 기러기 엄마들 너무 안되어 계신것 같습니다. 핑계는 늘 같지요 "애들 일이다 보니.." 마지막으로 엄마들 소문과 체면에 너무 민감 하신것도 문제 입니다. 왜 내아이는 꼭 좋은 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왜 내아이는 꼭 공립 학교에 가야 하고, 왜 내아이는 꼭 익스프레스에 있어야 하는건지요. 공립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실력이 안되서 산유나 세인트 어쩌구 하는곳에 가면 세상 끝입니다. 차라리 그럴려면 과외나 학원을 다니는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말도 안됩니다. 공립이안되서 외국인 학교로 선회 했다는것은 그래도 사립에 갔다는것보다는 위신이 서는 이야기 같습니다. 싱가폴은 실력이 있는 아이들이 와서 똑똑한 아이들과 경쟁하면서 이곳의 좋은 교육시스템을 활용하며 도전해보기에 너무 좋은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부깨나 하는데, 한국에서 과외나 학원으로 돌던 애들.. 자발적으로 공부할 능력이 없는 애들은 여기서 힘듭니다. 한국에서 반에서 몇등했다.. 라는 말로 우리애는 절대로 노말에 들어가면 안된다.. 하는 멘탈리티..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좀 맞지 않아서, 혹은 막연히 수학강국이니, 또 이중언어를 하니.. 하는 맘으로 와서는 교민 사회 불란만 일으킵니다. 이곳에서 학원다니면서 과외하면서 공립학교 준비 하지 마십시요. 현지 학원에서 3개월에서 5개월 준비하면 다 들어갑니다.. 라는 말 .. 거짓말은 아니나 시도하기에는 너무 위험이 큽니다. 그런짓 하지 마십시요. 언어는 탄탄한 기초 공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여기서 버틸힘이 있습니다. "속성과정" 좋지요. 그러나 그런 속성과정으로 오면 속성으로 무너집니다. 남들이 10여년 생활속에서 쌓아오고 본인의 노력으로 이룬 "실력"을 어떻게 3개월에서 5개월 사이에 따라 잡을수 있습니까.. 있을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모든것을 다 원천 스톱하고 여기에 오지 마십시요. 엄마들 애들 뒷바라지 한다며 오셔서 홈스테이니 유학원 비슷한 일 하면서 다른 유학생 아이들 울리지 마십시요. 책 널렸습니다. 싱가폴 6시간이면 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10시간 걸려서 강남역에 간적도 있습니다. (눈이와서) 그런것에 비하면 정말 가까운 곳입니다. 와서 보시고, 와서 책들 사서. 한국에서 내공부 해가면서, 내생활 하면서 유학을 준비 하시고, 학교가 되면 오시고 그렇지 않으면 오시지 마십시요.. 오셨으면, 혹은 오시려고 계획중이시거든, 많이 물어보십시요. 많이 알아보십시요. 한국에서 인터넷 두들기고 알아봤다고 생각지 마시고 오셔서 알아보십시요.. 엄마들 하기 좋아하는 말로 "애들 일입니다"  절대로 "안전 한 길" 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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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63

기타한국에서 사용하던 TV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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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소녀(jsjslim) 2006-03-12
추천수 : 23 조회수 : 1,298

짐을 이제 부칠건데 TV는 여기서 사야하는지,아님 제가 한국에서 쓰던걸 가져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A

    먼저 한국에 있는 TV가 PAL 방식을 지원하는지 알아보세요. 요즘 나오는 Digital TV는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직접 제조사에 확인하세요. 우리나라/일본등은 NTSC방식의 Display를 사용하고 싱가포르는 PAL 방식을 사용합니다. TV 뿐만아니라 Video/DVD Player도 마찬가지죠. 만약 PAL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TV를 가져와서 한국에서 구입한 DVD Player로 한국에서 구입한 DVD title을 보실 계획이면 가져오시구요. 그렇지 않고 이곳의 TV를 보시려면 가져오셔도 쓰실수가 없습니다. DVD player도 만약 PAL 방식을 지원하는게 아니라면 이곳에서 산 DVD는 보실수 없습니다. 하나의 TV로 모든걸 다 하시려면 NTSC/PAL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TV로 사셔야 하구요. DVD Player도 하나로 다 해결하시려면 두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걸로 사셔야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들어와서 이것들 사려고 알아봤는데 싱가포르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두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세계 곳곳에서 오고 가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도움이 되셨길... 더 궁금한점 있으면 메일 보내세요. 아는범위내에서 설명해 드릴께요. >짐을 이제 부칠건데 TV는 여기서 사야하는지,아님 제가 한국에서 쓰던걸 가져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Q

NO.862

기타이대로살다간 말라죽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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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zang(podomini) 2006-03-11
추천수 : 45 조회수 : 2,352

전 싱가폴에 온지 약 2달된 어학연수 생입니다.. 모.유학원을 통해서 오게되엇구요.. 그리고 저는 지금  N.....호스텔에 묵고잇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다니다가 취업하기전에 좀 쉬고싶고 영어도 공부 하고 싶어 이곳에 오게됬습니다.. 처음 한달 반 가량…

  • A

    일단 좀 어이가 없는 것이 호스텔 같은 곳에 방값이 싸다고 넣어준 유학원의 처사이구요, (물론 방값때문에 선택을 하셨을 수도 있기 때문에 뭐라 판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다가는 안그래도 안좋은 몸이 더 안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 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과 같이 나오세요.  돈이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가 봐서는 그 돈 아끼려다가 더 중요한 몸과 마음이 다칠 것 같습니다. 호스텔에 있는 사람들과 돈을 합쳐서 집을 한채 얻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콘도나 HDB 거실 바닥이 그곳보다는 나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가봤다가 기겁을 했다는...)     

  • A

    Novena근처 N호텔? 그렇게 당하고도 감싸고 싶으신가보죠? 규정이 뭐가 적혀있는지 일단 정확히 확인해보시고, 유학원이 호텔과 관계가 있는게 거의 확실하니까 유학원은 별로 신뢰하시 마세요. 아무리 영어가 안된다고 해도 읽어보지도 않고 사인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사고를 일으켜서 나가야 한다면 정확히 어느 부분의 조항을 위반한건지 알아는 보셔야죠.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정확히 상황파악을 하세요. >전 싱가폴에 온지 약 2달된 어학연수 생입니다.. > >모.유학원을 통해서 오게되엇구요.. > >그리고 저는 지금  N.....호스텔에 묵고잇습니다.. >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다니다가 취업하기전에 좀 쉬고싶고 > >영어도 공부 하고 싶어 이곳에 오게됬습니다.. > >처음 한달 반 가량은 학교에 적응하고.. 또.. > >낮선 이곳생활에 적응 하느니라 정말 하루하루가 바빳고.. > >또 낮선곳에 잇다보니까.. 정말 외로워지데요..ㅠ > >그리고 한국에 잇을때부터 저는 솔직히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 >사람이였습니다..ㅜ > >여기와서 한국인들도 많이 사귀고..그러다보니까 > >모여서 술도 마시고.. 늦게 호스텔에 들어갈때도잇엇습니다. >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 >저번주에 술먹고 넘어져서 머리를 좀 다쳐서 병원에서 > >꿰멨습니다.. 그날 밤에는 병원에 잇었기 때문에. > >호스텔에 들어가지못했죠..물론 저희 같은 호스텔 사는 > >한국인들도 못들어갓습니다..(같은 술자리에서 같이 마시고 호스텔 들어가는도중이였거든요) > >제가 머리를 다쳐서 같은 호스텔 한국사람이 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 >저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 >그런데.. > >아침에 호스텔에 들어가자마자 > >호스텔 메니저란 여자가 와서 다짜고짜 저와 한국인 2명 을 짐을싸서 나가라는겁니다.. > >이유를 알수업엇죠..안되는 영어로.. 물어보니까 > >그여자 하는말이.. > >술먹고. 사고이르켜서 그냥나가라고하는겁니다.. > >저는 단순히 제 머리 만 다쳐서 아무문제 없는줄알았는데..저만 아프면되니까.;; > >..그게 아니라 병원에서 호스텔로 > >전화를 했던모양입니다..(제가 외국인인지라.) > >그래서..저는 아직 이호스텔과의 계약이 4계월갸량 남은지라.. > >못나간다고했더니.. > >빨리 짐을 싸서 당장 나가지 않으면 > >우리 3명을 어떻게 해버린다는 투로 말을 하는겁니다.. > >미안하다고.. 사정해도 소용없이 무조건 나가라고해서 > >정말 황당해서 유학원에 전화를 걸어서 하소연을 했더니.. > >유학원사람이 그일이 있고 3시간 후쯤에 와서는.. > >그메지저란 여자와 함께 머라고 영어로 말하더니.. > >저희 보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라는겁니다.. > >기회는 한번뿐이니..각서를 쓰라고 하는것입니다.. > >저는 머리도 아프고.. 또 귀찮기도 했지만.. > >무슨각서냐고 물어보니까. > >다그치면서 여기서 4개월정도 남았으니. > >이곳에서 사는동안 사고를 한번만 더치고..또.어떠한 규칙을 어겼을경우에는 > >돈한푼 못받고 쫓겨 나야 된단식의 각서였습니다.. > >저희 한국사람 3명은 어리둥절 한체.. > >메니저의 완강한 태도와..내가 무슨심한잘못이라도 했나..???라고 생각했더니.. > >메니저 왈 > >저희 한국인3명이 여러번 규칙을 어겼다는겁니다..(규칙이 영어로 되있는지라..저도 처음에 >영어도 아예 못했을때였는데.. 알아먹지도 못한체 싸인을 한것인데..) > >어긴규칙이 머냐고 물어봤떠니.. > >글쎄 12시 넘어서 들어온적이 많다고 .. > >그걸 어기고 이번에 나 머리 다쳐서.. > >문제 일으켰으니.. 나가라고 한거엿답니다.. > >이거 정말 말이됩니까???? > >그런데.. 아무튼 너무나 완강하게 .. 돈을 돌려줄수 없다면서 나가라고하는 > >그메니져와.. 우리 유학원사람들의 부추김으로.. > >결국 싸인을 하고말았쬬..(솔직히 한국의 법도 잘모르는데 > >하물며 싱가폴법을 저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 >법과 규칙을 모르는 우리잘못이지 이렇게 생각하면서..ㅠ싸인했습니다.) > >어떤내용에 싸인을 했냐면.. > >앞으로 이모든룰을 한번만 더 어겼을시에는 > >땡푼없이 쫓겨난다.. 이런내용에 우리 한국인 3명은 모두싸인을했습니다.. > >이거 어쩌면좋나요???ㅠㅠ > >다시생각해보니까 싸인을 괜히 했다 싶지만..안쫓겨 날려고.. > >싸인한 저희 가 너무 후회 됩니다..ㅠ > >그리고 이것만이 문제가아니라... > >제가..몇일동안 머리 다쳐서 학교도 못가고.. > >방에 누워있는데.. > >누가 내방문을 노크 하더니.. (제가 하두 머리아퍼서 신경안쓰고.. 룸메이트나 청소부 아줌마겠지.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문을따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 >알고봤더니 그여자메니져.. > >그여자메니져가 > >내가 있는것 보고깜짝놀래더니.. > >너는 왜 밖에 안나가?? 이렇게 말하고 > >문을 닫고 나가버렸습니다.. > > > >그리고 약 15일전에. 저 늦잠을 자고있는데.. > >메니져 남편분으로 추축되는 사람이.. > >몇번 노크하더니 문을따고 들어와 > >내방 이곳저곳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 >제가 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인기척에 놀래서.. 눈을떠서 봤더니 > >그사람이라서..놀래서;; > >당장나가라고하고. 왜 들어왔냐고 했더니. > >엉뚱한 변명만 늘어놓은체 나갔습니다. > >그런일이 있고 그다음날아침에 > >메니져 여자가 찾아와서 > >나에게 너 드라이기 가지고있찌?? > >드라이기 가지고있으면 5달라 내야하는것알지? > >이러는것입니다..(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뻔하기때문에) > >어이가 없어서.. 그게 규칙이면 내겠다고 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 >드라이기값을 냈습니다.. > >아무튼 이것은 간단히 애기한것이고 > >제방에 저 있을때 .. 제가 노크해도 대답안할때 > >제방에 무단으로 들어온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 >아.. 요즘에 두려워죽겠습니다. > >누군가가 제방을 감시하고있다는 생각.. > >생각해보니까..저희 룸메이트랑 나랑 > >학교갈시간에..꼭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 >저는 학교 수업시간을 옮겨서 요즘엔 > >아침에 거의 호스텔에 있는데... 암튼 > >이젠 노크 소리만들려도..미치겠습니다.. > >그리고.. 저의 귀가시간을 체크하고 그러는것은 호스텔이니까 >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지만 > >남이 자고있는데 무단으로 들어와 > >내방에 있는 물건 이것저것 다 보고가고 > >그게 말이됩니까??? > >아무리 호스텔이지만 내사생활이 있는데.. > >그리고  여기 호스텔 생들에게 물어봤는데.. > >일본인..중국인 들에게 물어봤어요;; > >그런데 그런일 없다고 합니다.. > >왜 유독 한국 사람에게만 이럴까요?? > >제가 단지 술먹고 12시 이후에 들어와서 그럴까요?? > >제가 머리가 다쳐서 병원에서 전화와서 그럴까요?? > >알수없습니다.. > >요즘엔 저만 보면 소리를 지릅니다.. (경고하듯 한손가락을 나를 가르키면서) > >그리고 매일 하는말이 > >너 한번만 룰어기면 대파지 (돈) 받을수 없다는걸 알아라.. > >이러면서;; 그럽니다..ㅠ > >도데체 제가 뭘 그리 큰 대단한 잘못을 하고 그랬다고 >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한국인 2명한테도 그런답니다.. > >도저히 피말라서 ..살수가 없습니다.. > >정말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 >틈만나면 방송으로 저희 를 불러서 > >이런저런 사소한 지적거리 늘어놓고 훈계를 받고;; > >제발 저좀 인정없고 피말리는 곳에서.. 제발 구해 주세용.ㅠ > >저의 소원은 지금 그메니저 얼굴을 안보는 것입니다.. > >그리고 통금시간을 어기면 원래 다 쫓겨나나요?? > >돈한푼 못받고?? ㅠㅠ 이제는 저희를 완전 감시하는것 같습니다.. > >여긴 비디오 카메라가 많이 설치되어있는데..(방이외에.) > >암튼 감시하는것같습니다. 그이유는 저희가 어떤 규칙하나라도 > >어기면 쫓겨난다는 내용에 싸인을 했기때문에...우리를 쫓아낼 > >꼬투리를 찾는것 같습니다..어떻하면좋습니까?? > >혹때렬고 유학원 불렀다가 혹을 붙인 것같습니다.. > >그리고.. 다른 중국인이나..다른 호스텔 사람들은 통금시간 지키지 않아도. > >별말 안한다는데..왜 유독 우리에게만 그런지 이해할수없습니다.. > >그 메니져분이 유독 한국인을 싫어하는걸까요?? > >아님 우리를 쫓아내서 대파지를 안돌려줘서 이익을 챙기려는 걸까요?? > >알수없습니다.ㅠ > >제가 술먹고 다친게 그렇게 쫓겨 날 이유가 됩니까?? > >좀 조언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혹시나 한국에서 유학이나.어학연수 올려는 학생들 보세요... > >노베나 novena근처 N 호스텔은 절대 오지마세요.. > >정말 피말라죽습니다... 여기 인도 메니져 정말 싸이코의 극치를 달립니다.. > >적어도.모든 여기있는 한국인들은 그렇게생각합니다. > >혹시 몰라요.. 여기 오셔서 여러분의  물건을(사생활용품등등) 날마다 방에 몰래 들어와 > >체크하고 그다음날 규칙상 돈될만한 헤어드라이기나..기타등등이 있을때.. 그다음날 어김없이 > >찾아와 여러분에게 돈을 요구할지도 모릅니다...ㅠㅠ심지어 여러분의 잠자리 마져체크하고갈지도 > >모르는거구요;;ㅠ > >정말 하루하루 피말라 죽겟습니다.. 좀 쉬고 싶어 어학연수 왔는데.. > >돈주고 감옥생활 하는것같습니다...) 이걸읽는 한국인들..그리고 어학연수 유학을 생각하시는 > >기타등등 여러분들.. 절대로절대로 나같은 피해를 두번다시 겪지 않았으면 하구요.. > >또.. 저도 이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ㅠ 좀 절 도와주세요.ㅠㅜ > >제가 얼마나 답답하면.. 이렇게 사이트까지와서 > >이런글을 남기겠습니까???ㅠㅠ 구해주세용.ㅠ > > >     

  • A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네요. 너무간단한 설명인지 몰라도, 제가 알기로는 황당한 계약서 같은거는 걍 경찰에 신고하세요.   > 일단 좀 어이가 없는 것이 호스텔 같은 곳에 방값이 싸다고 넣어준 유학원의 처사이구요, > > (물론 방값때문에 선택을 하셨을 수도 있기 때문에 뭐라 판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다가는 안그래도 안좋은 몸이 더 안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 > > 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과 같이 나오세요.  돈이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가 봐서는 > > 그 돈 아끼려다가 더 중요한 몸과 마음이 다칠 것 같습니다. > > 호스텔에 있는 사람들과 돈을 합쳐서 집을 한채 얻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콘도나 HDB > > 거실 바닥이 그곳보다는 나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가봤다가 기겁을 했다는...) > >     

Q

NO.861

기타인터넷속도관련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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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장미연못(artpond) 2006-03-10
추천수 : 33 조회수 : 1,209

스타허브 maxonline 6500 신청해서 쓰고있는데 속도가 20키로바이트/s(새벽인데) 나오네요 -ㅅ- 한국에서는 500~800 까지나왔는데 도데체 .. 7만원주고 이게뭔지 .. 혹시 다른 인터넷서비스업체있으면 소개바랍니다 ...  …

  • A

    >스타허브 maxonline 6500 > >신청해서 > >쓰고있는데 > >속도가 > >20키로바이트/s(새벽인데) > >나오네요 -ㅅ- > >한국에서는 500~800 까지나왔는데 > >도데체 .. > >7만원주고 이게뭔지 .. > > > >혹시 > > >다른 인터넷서비스업체있으면 소개바랍니다 ... ---------------------------------------------------------------------------------------------------------------------------------------------------------------------------------------------------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일반적으로 bps입니다. 이는 1초에 전송가능한 bit수를 표시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브라우저에서는  1초에 받을수 있는 bit 의 수를 나타내는것이 아니고 Byte 수를 표시하는것이기때문에 8를 곱하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에서 200 KB/s 라는 수치가 나왔을때 이를 bps로 환산하면 1.6Mbps의 속도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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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싱넷 아니면 스타허브인데 어떤 사이트를 쓰고 계신지가 중요하겠네요. 저는 2000 입니다. 59불짜리 ~   하지만 제가 가는 사이트에서는 속도 잘 나오던데요. (낮에는 150k/s - 200k/s,  밤에는 평균 32k)  네이버 등 유명한 사이트들은 100k  이상 나옵니다. 혹시 프루나 같은  p2p 쓰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그것은 정말 안나오더군요. 제 경우는 10K 도 안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싱넷으로 바꿔도 어차피 같을 것 같네요.  전에 더 비싼 서비스 써봤는데 속도 향상이 거의 없어서 그냥 제일 싼 것으로 쓰지만 만족합니다. 다만 다운받으실 때 사이트를 유료 사이트로 바꿔보세요.  속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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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맥스 온라인 6500 씁니다. 속도라는게 인터넷 다운 속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P2P 사이트 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저도 첨에 이것 때문에 이곳 저곳 알아보고 다운 받는 사이트에 메일도 보내보고 했는데, 다운 받는 사이트에따라 속도가 다르게 나온다는 겁니다. PD박스의 경우 일부 박스는 10 ~ 30, 일부 박스는 100 ~ 200 나옵니다. 클럽박스도 마찬가지고요. 아이팝도 유료나 무료나 상관없이 10 ~ 30정도 나옵니다.(유료가 쬐끔 더 잘나옵니다.) 결론 : 어떤 것을 다운 받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이트를 잘 선택하시라는 말 밖에 따로 드릴 말이 없네요. 전 클럽 박스 속도가 젤 잘 나옵니다.(100 ~ 200) 참고로 한국에서 2.5G까지 받아 봤는데, 싱가폴에선 동일한 사이트(유료) 10 ~ 20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스타허브 maxonline 6500 > >신청해서 > >쓰고있는데 > >속도가 > >20키로바이트/s(새벽인데) > >나오네요 -ㅅ- > >한국에서는 500~800 까지나왔는데 > >도데체 .. > >7만원주고 이게뭔지 .. > > > >혹시 > > >다른 인터넷서비스업체있으면 소개바랍니다 ... >     

Q

NO.860

기타운전면허하고 오토바이면허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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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lamces1823) 2006-03-09
추천수 : 56 조회수 : 1,421

저는 한국서 1종대형,1종보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ubi drive center에가서 basic theory 테스트 신청을 하고 왔는데여 문제는 원동기입니다.. 여기서는 2B,2A,2가있는데.. 한국서는 그냥 면허증으로 원동기 125cc 이하는 몰수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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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도 125 cc 모실려면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하구요..그 이상은 2종소형 면허 있어야 합니다. 본인경험으로 (한국 2종소형면허 소지)  B.T.T.합격하면 한국 2종소형면허를 싱가폴 Class2B, 즉 200CC 미만으로 내주더라구요.. >저는 한국서 1종대형,1종보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ubi drive center에가서 basic theory 테스트 신청을 하고 왔는데여 > >문제는 원동기입니다.. > >여기서는 2B,2A,2가있는데.. 한국서는 그냥 면허증으로 원동기 125cc 이하는 > >몰수있잖아여,, >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여기서 현지 면허증을 갱신하면 그걸로 다시 2B면허로 갱신이 > >되는지요/? 아님 싱가폴 원동기 면허를 따야하는지요... > >한번 봤는데 오토바이도 장난아니게 과정이 복잡하더라구요,, >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국서 2종 소형따고 갱신하는게 빠를것같은데.. > >궁금한건 한국자동차면허증으로 싱가폴 2B면허를딸수있는지 궁금합니다..     

Q

NO.856

기타딕플 알파 (전자사전) 사실 분들은 기내에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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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a/s기사(k77is) 2006-03-07
추천수 : 10 조회수 : 1,212

이번에 오면서 항공기 면세품 코너를 보고 있었는데 ...  헉 ! 한국에서 할인받은 가격으로 31만원에 샀던 딕플 알파가 기내에서는 $285 이더군요. (한국돈으로 28만 5천원입니다.) 순간 어찌나 화가 나고 허무하던지 ...   그 사전 챙겨오느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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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입니까? 아님 아시아나예요? > 이번에 오면서 항공기 면세품 코너를 보고 있었는데 ...  헉 ! > > 한국에서 할인받은 가격으로 31만원에 샀던 딕플 알파가 기내에서는 $285 이더군요. > > (한국돈으로 28만 5천원입니다.) > > 순간 어찌나 화가 나고 허무하던지 ...   그 사전 챙겨오느라 김치도 놓고 왔는데 ... > > 아무튼 딕플 사가지고 오실 분들은 기내에서 사세요.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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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입니까? 아님 아시아나예요? > >> 이번에 오면서 항공기 면세품 코너를 보고 있었는데 ...  헉 ! >> >> 한국에서 할인받은 가격으로 31만원에 샀던 딕플 알파가 기내에서는 $285 이더군요. >> >> (한국돈으로 28만 5천원입니다.) >> >> 순간 어찌나 화가 나고 허무하던지 ...   그 사전 챙겨오느라 김치도 놓고 왔는데 ... >> >> 아무튼 딕플 사가지고 오실 분들은 기내에서 사세요.  사진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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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이 필요한 항목인듯 합니다. 국내항공사의 특징중 하나인데 기내보유면세품, 사전신청기내준비품, 우편신청기내면세품의 구분이 잘 안되있거나 항목에는 있는데 실제 보유하지 않은 항목이 많더군요. 이것땜에 싸울뻔했거든요. 다른 물건이었는데 한국갈때 보고 갔다가 오면서 사려고 했더니 사전에 주문해야만 준비가 가능하다고 얼버무리더군요. (참고로 아시아나는 아니었습니다만) 제 생각엔 기내신청하고 우편으로 배송해 주는 제품일 것으로 보입니다. 딕플같은 제품을 기내에 보유하지 않을 것으로 한숨쉬며 적어봅니다. > 이번에 오면서 항공기 면세품 코너를 보고 있었는데 ...  헉 ! > > 한국에서 할인받은 가격으로 31만원에 샀던 딕플 알파가 기내에서는 $285 이더군요. > > (한국돈으로 28만 5천원입니다.) > > 순간 어찌나 화가 나고 허무하던지 ...   그 사전 챙겨오느라 김치도 놓고 왔는데 ... > > 아무튼 딕플 사가지고 오실 분들은 기내에서 사세요.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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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52

기타컴퓨터 수리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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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노인(echoinfo) 2006-03-07
추천수 : 35 조회수 : 1,144

안녕하세요? 올 하반기 입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싱가폴에도 한국의 "pc119"등과 같이 지역마다 "pc수리점"과 "컴퓨터 조립 판매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pc가 고장났을 경우 보통 어디에 의뢰해서 해결하며 수리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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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조립판매점이 한국처럼 곳곳에 있지는 않구요. 주로 메이커제품위주입니다. 조립품은 주로 심림이나 푸난등에 있습니다. 컴퓨터 보급율이 높은반면, 한국처럼 온라인게임등이 활성화가 안되고 주로 메일, 광고, 쇼핑, 검색 등에 많이 이용되어서 그런지 조립컴퓨터보다는 중저가 메이커제품이 광고도 많이하고 판매도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3D 온라인게임등에 필요한 고성능 Graphic card, 대용량 RAM 등이 별로 크게 어필이 안되다보니 Dell이 온라인으로 한몫하고 있구요(신문지면, 간지광고, 잡지광고 등 살벌하게 합니다) 성능으로는 많이 떨어지는데 가격은 비슷하구요. 실제 필요한 성능은 다 발휘를 해서 일까요? 물론 Warranty도 한몫하구요. 수리는 모르겠습니다. 간혹 개인적으로 수리 다니시는 분들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수리를 함도 의뢰해본적이 없어서. >안녕하세요? 올 하반기 입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싱가폴에도 한국의 "pc119"등과 같이 지역마다 "pc수리점"과 "컴퓨터 조립 판매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pc가 고장났을 경우 보통 어디에 의뢰해서 해결하며 수리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수리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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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Q

NO.850

기타한국 tv 실시간 시청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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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kkkk) 2006-03-06
추천수 : 11 조회수 : 1,644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보시고 계신지... 어떤지 너무 궁금한데 한국촌이 너무 조용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 보시는 분들은 정보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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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부터 보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인터넷 속도가 잘 나오는 시간대는 고화질로 선명하게 볼 수 있고요. 인터넷이 붐비는 시간대(저녁 9시경 부터 서너 시간)는 화질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괜찮네요. 이 시간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는 아주 깨끗하게 나오답니다. 채널 조정이 간편해서 편리하긴 한데 채널 변경하면 바뀌는데 약 10초 정도 걸려요. 월드컵 축구 볼려고 큰 맘 먹고 저질렀습니다. ^ㅇ^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보시고 계신지... >어떤지 너무 궁금한데 한국촌이 너무 조용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 >보시는 분들은 정보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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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설이고 있었는데 우리도 월드컵 때문에 저질르려고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보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인터넷 속도가 잘 나오는 시간대는 고화질로 선명하게 볼 수 있고요. 인터넷이 붐비는 시간대(저녁 9시경 부터 서너 시간)는 화질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괜찮네요. >채널 조정이 간편해서 편리하긴 한데 채널 변경하면 바뀌는데 약 10초 정도 걸려요. >pc모니터랑 TV,둘다 켜놓고 보는데 컴퓨터로 보는게 더 깨끗하게 나오네요. >월드컵 축구 볼려고 큰 맘 먹고 저질렀습니다. ^ㅇ^ >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보시고 계신지... >>어떤지 너무 궁금한데 한국촌이 너무 조용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 >>보시는 분들은 정보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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