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시티 까르푸안에 매장이 있읍니다 자동기계로 천안에 있는 호도원에 맛을 재현합니다 선물용 박스포장도 있읍니다  5box 이상이면 배달가능합니다 2호점은 프라자 싱가푸라에 9월오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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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을 시작으로, 목이 칼칼하고 아프더니 일요일에는, 엄청난 콧물 가래, 약간의 기침 오한 무기력함ㄸㅒ문에, 힘들다가 어제 결국 동네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고 쉬고 있습니다....의사 말로는 플루라고 하는데 혹시 뎅기열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여.....모기한테 물린지는 한 열흘 된거 같은데......그냥 쫌 찜찜  하네여... 갑자기 궁금해서 문의하는데요.. 우리는 흔히 감기걸리면 찬음식 찬바람 등 냉한것을 피하고 더워도 두터운이불을 덮고 더운 음료수 마시고 땀을 내면 감기 떨어진다고 믿는데 ... 싱가폴 사람들은 감기걸리거나 고열이나면 에어컨을 켜서 열을 식혀야 된다고 하더군요. 저번에 입원시에도 추워죽겠는데도 병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더라구요.. 문화적인 차인지 아님 제가 지금까지 잘못된 상식을 알고있어나요? 과학적으로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은건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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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와 모뎀을 들고 오긴 했는데 인터넷에 연결해도 사용이 안되네요.. >혹시 사용 가능 유무나 사용법을 알고 계시는 분 있을지요.. >인터넷 전화만 철썩 같이 믿고 왔는데 넘 답답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저도 Sk인데요 한 전화기로 사무실 집 다 이동하면서 이용하고 잇어요 tel.:8139-4566 혹 궁금하시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싱가폴 입국이 확정되었습니다. >싱가폴과 한국 양쪽 거주지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입국할 계획이구요.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그 중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이 곳에서는 차를 가지고 많이 다녔었는데... >싱가폴에서는 차량을 구입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혹시 싱가폴도 한국처럼 자전거를 타고 근거리를 다닐 수 있는지요?? >만약 자전거를 이용해 가까운 곳은 다닐 수 있다면.. >자전거를 가져가볼까 생각중이거든요.... > 세상에...자전거를 못타게 하는 나라가 있다니...댓글 다신 몇몇분들 농담이시죠? 우선 자전거 운행이 가능하냐는 문제에 있어 답은 당연히 가능하다입니다. 다만, 싱가포르에서는 자전거가 차량으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자전거는 자동차 도로만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인도에 들어서거나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로버슨키에서 클락키로 넘어가는 지하보도의 경우 자전거를 타고 건너면 벌금 1000불이라는 간판이 서 있습니다.) 싱가포르만큼 엄격하게 단속하거나 재제하지 않을 뿐이지 법적으로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째,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여건은 어떠한가? 개인적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1. 우선 도로의 자동차들이 자전거를 잘 배려하지 않고 위협적으로 씽씽 지나갑니다.  물론 이런 문제는 헬멧과 전조등, 싸이클용 복장 등으로 자동차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좀더 안전운행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뭐 한국도 도로로 타고 다니려면 위험하긴 마찬가지 입니다만... 2. 덥고 매일같이 비가 오다보니 이끼같은 것이 끼었는지 몰라도, 싱가포르의 도로는, 특히 비온 뒤 도로가 젖을 경우, 매우 미끄럽습니다. 즉 위험하다는 이야기죠. 이를 방지하기위해서는 속도위주의 레이싱 바퀴나 하이브리드보다는 산악용 타이어가 좋을 듯 합니다. 3. 여건상 어려움을 더하는 것은 더운 날씨입니다. 5-10분만 타도 온몸을 샤워하듯 땀이 흐를터인데, 도착한 직장에 샤워시설과 사무용 의복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샤워시설이 갖춰진 여건 좋은 직장에, 자기만의 옷장을 구비할 수 있다면 뭐....상관없겠습니다. 세째, 그러면 싱가포르의 자전거는? 출퇴근용보다 레저용 또는 마실용(가까운 곳에 쇼핑갈 때)으로 좋습니다. 산악용 자전거는 부켓티마힐과 맥리치 사이에 자전거 도로가 있다고 하니 그곳에서 탈 수도 있지만...전문 산악용자전거로 다니기는 코스의 퀄러티가 쫌 떨어집니다. ECP로 약칭되는 East Coast Park은 서울의 한강변 자전거로에 버금가는 곳입니다. 창이공항까지 왕복 수십킬로가 넘는 길이죠. 이곳에 가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니 구태여 자기 자전거를 가기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대중교통수단(지하철과 버스)는 접이용자전거만 운반가능하므로 큰 자전거는 집에서 그 장소까지 도로를 이용해야 하니 위험하죠.... 그래서 결론은? 저는 가까운 쇼핑몰에 급하게 물건사러 갈 때 사용합니다. 저녁밥 짓다가 간장이 떨어졌다든지 하는 응급상황시....ㅋㅋㅋ 자전거를 타기 원하시는 분들은 윗글을 잘 읽어보시고 각자의 목적에 맞게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즐거운 자전거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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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입맛도 없고 게장 생각이 나는데 맛잇게 잘하는곳 아시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 >+장어요리는 어디가 잘하는지요? >감사합니다 장어요리는 부킷티마쪽에 새로 생긴 "사랑채"라는 식당이 참 맛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정갈하고 참 맛있더라구여... 재료를 거의 한국에서 공수해오신다고 하시더라구여...　　　　　

>배달해야되는데 번호좀 알려주세요~ 저도 검색해봤어요. 1. (강력추천) Mr.Goh (현지인) T. 9754-3481 (트럭소지, 박스배부, 전문이사업체) Goh 아저씨는 매우 친절하시고 저렴함. 무료견적으로 가격을 정해주고 이사당일 최소 3분이 오셔셔 옮김, 조심성 있고 안전하게 옮겨 주어서 신뢰감이 들었음. 2. 아천아저씨(현지인) T. 9383-5513 (소형밴 1번:$50 / 2번: $80) (소량이사) 3. Mr.Lim (현지인) T. 9830-2953 (소량이사) 4. 현지인 T. 9298-9669 (소형밴, 문자대화 원함, 조금 불친절함) (소량이사) 5. MDM Mover (대가족 이사, 많은 짐 이사, 전문이사업체) T. 8366-5511 (2011,02,16 정보) 60개 박스 빌려주고 직원 4~5명이 옴, 가구 등 포장하기 힘든 물건 및 깨지는 그릇, 물건 등은 직접 포장해 줌.( 이 정도의 견적은 270불임) 싱가폴에서 가장 선호하는 전문이사업체로 선정됨.　　　　　

>집에 가스레인지가 고장이나서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혹시 고치는 곳을 아시는분은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레버가 2개인데 하나는 아예 작동이 안되고 남은하나도 >점화가 안되어서 라이터를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스가 새는 것같아서 불안해서 음식하기도 힘듭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주신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근데 정식으로 신청이 되지도 않았는데 3G가 되면서 요금이 빠져 나가서 Main 과 Local이 0이 되는건 어떻게 확인하죠 ?　　　　　

안녕하세요? 시드니 대학에서 7년 유학생활 하고 현재 싱가포르에서 직장생활하는 사람인데요 1. Chatswood에 산적이 있는데 방 2개면 최소 주당 500~600불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시드니는 2주에 한 번씩 렌트를 지불하므로 한 번에 1000~1200불씩 한 달에 2~3회, 즉 2~3000불 윌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주달라로) 2. 차는 싱가폴보다는 비교적 싸서 유학생들도 곧잘 중고차 몰고 다니는 경우가 있고, 특히 직장이 city에 있으시면 차가 유용하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chatswood역에서 전철을 타도 city까지는 30-40분 정도이니 불편을 감수하시고 교통비 아끼는 차원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Sydney외곽, 특히 Chatswood 같은 북 시드니 외곽에서 city로 오는 길은 정체가 출퇴근 시간에 무지 심합니다. 3. 연봉 기준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호주는 싱가폴보다 세금을 훨씬 더 많이 냅니다. 보통 30~40%낸다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 호주는 싱가폴보다 PAY가 훨씬 높은대신 세금도 더 많이 냅니다 4. 호주도 교민사회가 넓고, 한국 교회 및 슈퍼가 적어도 싱가폴보다는 훨씬 많고 넓음으로 당연히 교민 사이트도 있습니다 (호주나라 등등...)- 집 구할때 용이하실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시드니는 싱가폴에 비해 기본적인 인프라 (교통, 쇼핑등등)이 별로 잘 갖추어져있지 않습니다. 아시아 계통 사람들에게 딴지 거는 백인들도 꽤 있고, 물가도 싱가폴보다 더 비쌉니다. 치안도 싱가폴보다 잘 되있지는 않습니다 한국보다야 객관적으로 살기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싱가폴보다는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이는 제 의견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시드니로 발령 신청할까 했는데 싱가폴 보다 물가가 더 비싼거 같네요. >Chatswood 지역 2 bedroom apartment는 렌탈이 어느정도인가요? >교통은 차가 없으면 불편한 정도 인가요? 차값이랑 유지비는 그래도 싱가폴 보단 싸겠죠? >세금 %는 연봉 1억기준 어느정도 인가요? >한국촌 같은 사이트가 있나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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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드니 대학에서 7년 유학생활 하고 현재 싱가포르에서 직장생활하는 사람인데요 > >1. Chatswood에 산적이 있는데 방 2개면 최소 주당 500~600불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시드니는 2주에 한 번씩 렌트를 지불하므로 한 번에 1000~1200불씩 한 달에 2~3회, 즉 2~3000불 윌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주달라로) > >2. 차는 싱가폴보다는 비교적 싸서 유학생들도 곧잘 중고차 몰고 다니는 경우가 있고, 특히 직장이 city에 있으시면 차가 유용하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chatswood역에서 전철을 타도 city까지는 30-40분 정도이니 불편을 감수하시고 교통비 아끼는 차원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Sydney외곽, 특히 Chatswood 같은 북 시드니 외곽에서 city로 오는 길은 정체가 출퇴근 시간에 무지 심합니다. > >3. 연봉 기준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호주는 싱가폴보다 세금을 훨씬 더 많이 냅니다. 보통 30~40%낸다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 호주는 싱가폴보다 PAY가 훨씬 높은대신 세금도 더 많이 냅니다 > >4. 호주도 교민사회가 넓고, 한국 교회 및 슈퍼가 적어도 싱가폴보다는 훨씬 많고 넓음으로 당연히 교민 사이트도 있습니다 (호주나라 등등...)- 집 구할때 용이하실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시드니는 싱가폴에 비해 기본적인 인프라 (교통, 쇼핑등등)이 별로 잘 갖추어져있지 않습니다. 아시아 계통 사람들에게 딴지 거는 백인들도 꽤 있고, 물가도 싱가폴보다 더 비쌉니다. 치안도 싱가폴보다 잘 되있지는 않습니다 > >한국보다야 객관적으로 살기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싱가폴보다는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이는 제 의견입니다 > >참고하십시오 > > >>시드니로 발령 신청할까 했는데 싱가폴 보다 물가가 더 비싼거 같네요. >>Chatswood 지역 2 bedroom apartment는 렌탈이 어느정도인가요? >>교통은 차가 없으면 불편한 정도 인가요? 차값이랑 유지비는 그래도 싱가폴 보단 싸겠죠? >>세금 %는 연봉 1억기준 어느정도 인가요? >>한국촌 같은 사이트가 있나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m^^m >　　　　　

사회생활 조금 더 경험해 본 사람의 하나로써, 물론 전적으로 개인적인 내용이니 정답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행여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글자 남겨봅니다..   말씀하신 연봉수준은 한국이나 싱가폴이나 얼추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삶의 질 측면에서는 한국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보는 사회생활은 대학생활과 나름 비슷해서 대학생활 처음 1~2년은 전공보다는 기초를 다지는 교양과목 위주로, 나머지는 전공을 결정해서 가는 것처럼, 사회생활도 처음 4~8년정도의 경력이 되면 자기 적성이나 미래를 고려해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연봉도 중요합니다만, 경험상 다음 몇가지는 고려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 연봉대비 생활수준..  이건 어느정도 댓글로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흔치 않은 경우이긴 합니다만, 때론 미래를 위해 이 부분의 희생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멀리 뛰기위해 뒷다리에 힘 빠~악~ 주고 움츠렸다가 뛰는 것과 같죠.. -. 자신이 추구하는 미래를 위해 필요조건인지 충분조건인지..  내가 결정하게 될 미래가 내 인생에 있어서 마이너스로, 또는 제자리 걸음으로, 아님 중요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지..  이건 자신을 보는 관점입니다..   -. 자신을 원하는 조직에게 있어서 나의 value는 무엇인지..  (한국에서 파견된 주재원을 제외한  해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우리는 용병이라 부릅니다만)에게는 이게 상당히 critical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에게 뭔가 특별한게 있는지..  그게 언어가 될 수도 있구요, 그 조직에게 필요한 능력이나 경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구요, 여러가지 경우수가 있습니다만, 그걸 빨리 파악하시든지 아니면 그걸 유추해 보시면 조직에서 내게 무얼 바라는지를 아실 수 있을테고, 자신이 가야할 길도 분명해지겠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직장생활을 계속 하신다는 전제하에 매 6개월마다 자신의 resume를 한번쯤은 점검해 보세요..  단순히 남에게 보여지는 resume를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에 얼마나 충실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이는 타인이 보는 시선으로 이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발전된 모습이 없거나, 또는 일관성없이 직장생활을 하신 분에게 면접관은 흥미를 쉽게 잃을거라 생각됩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용병(우리 처지를 빗대어)에게 있어서 칼자루를 누가 쥐느냐에 따라 deal의 질이 달라집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미래에 웃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지난번에 연봉 관련 문의를 드렸는데.. 쉽지 않네요. >지금 싱가폴 쪽은 네고 결과  하우징 서포트 없이 월급이 8200 SGD 로 결론 났고요. >그리고 조건이 매년 계약 갱신입니다. 회사에서는 여건이 나쁘지 않으면 매년 갱신은 어렵지 않다고 하고요 >한국은 서울에 IT 대기업에서  오퍼가 났는데, 연봉이 정확하게 6천만원입니다. 성과급 이런거 모두다 포합해서요. >정규직이고 나름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알려진곳이고요. > >현재 연봉으로보면 싱가폴 쪽 오퍼가 거의 현재 환율로 억대이상 넘어가는 것이라서 좋아했었는데, 막상 최근 10년간 환율을 따져보니 평균7천 정도로 봐야 할것 같기도 하고... > >한가지 또다른 주변에서 가끔 듣는 조언이 싱가폴쪽 IT 경력이 한국에서 별로 인정못받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취업하기도 힘들다고 하기도 하고,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는 점도 걸리는 점이고요. >미국에 산지가 이제 10년인데, 이제 더 살고 싶지 않아서 정리할려고 합니다. >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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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는데 >두 개 다 가긴 벅차고 > >어떤게 나을까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직 한국음식이 그립거나 하지는 않은데 >일본인 상사가 계속 맛있는 육개장집을 찾아봐달라고 보채네요...^^; >육개장을 전문으로 하는데는 없을 것 같은데 >한식집에서 육개장을 맛있게 하는집 없을까요..? > >추천 부탁드려요.^^ Great world city food court 한국코너 한국분이 하는데 맛도좋고 양도많고 가격도 싸고 추천함.　　　　　

정식 계약 체결하려면 합법한 비자 요구합니다. 3개월로 계약하여 주는 주인도 없을 것 같은데, 다른 형태의 숙소를 찾으심이...　　　　　

1. http://yellowbook.sg/shop/introduce_detail.html?no=1130   2. http://yellowbook.sg/shop/introduce_detail.html?no=1129   3. http://yellowbook.sg/shop/introduce_detail.html?no=1128 4. http://yellowbook.sg/shop/introduce_detail.html?no=1127   　　　　　

>제 키만한,, 덩치큰 프로젝트 티비.. > >버려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한국엔 스티커 붙여서 버리는데.. > >그리고 들어 옮길 엄두도 안나고여... > >가구나 큰 가전제품 버려본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려여　　　　　

>HDB에서 살고있는데요.. 방 하나가 남아서 친구가 들어와서 살았습니다. 처음에 집주인에게 말할 때 괜찮다고 했는데.. >곧 계약만료가 다가오고 고로 디파짓을 줄 때가 다가오니 ..서브렛은 불법이라고 자기는 디파짓을 하나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한국촌에 있는 모든 방구해요...이런 거 다 불법입니까? >외국인이라고 쉽게 디파짓 먹으려는 속셈이 보여서 열받아요.. >어떻게 대응하면 될까요 ? 왜 문서상으로  남겨두지 않았나요?, 예를 들어 이멜이나 sms등 주인이 허락한 내용을 구두가 아닌 상태로... 법적인 대응에는 말로는 될수 있는게 없구요. 주인처럼 말씀을 번벅하세요. 친구가  몇일 있다가 갔다든지 , 다른 구실을 찾으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광케이블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이 아니라면 싱텔과 스타허브, 어느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격, 속도면에서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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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고 쪽지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3100불에 1년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주인쪽의 에이젼만 있는 상태라 커미션은 지불하지 않아도 되구요. 고민을 나누고 들어줄 수 있는 우리 편(?^^)이 있는 것 같아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모든분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전중으로 렌탈 여부를 결정해야합니다.(오늘 아니 어젯밤 뷰잉을 했습니다.) >2Beds, 958 sqft 5층의 unit입니다.(가구 전혀 없이) > >수영장 크기나 부대 시설은 현재의 콘도 보다는 못하지만, 블록 앞의 side gate부터 역까지의 거리가 1분정도 입니다. 집을 비워주어야 하는 시기가 체 2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베짱을 부릴 상황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2500에서 3000 의 예산에서 3000을 제시했고(입주는 10일경 가능하구요), 함께 뷰잉을 했던 동남아계의 다른 커플은 3200을 제시했다고 에이젼을 통해 들었습니다.( 7월1일 입주 할 수 있다하구요.) > >그리고 얼마후, 에이젼으로부터 3100 이라면 우리와 계약을 하겠다는 주인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Cityhall 쪽이 아닌 공항이 직장인데... >OK 해야 되겠지요? >바로 입주할 수 있는 곳을 찾으리라는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 >그냥... 답답해서 적어보았습니다 >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S TRAVEL 여행사로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전화 : 6221-5688 (손기영 과장) 이메일 : keeyongson@stravel.sg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유은지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해외현장연구라는 국제통상 수업의 일환으로 6월 23일~29일 동안 싱가포르 현지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제가 하고 있는 연구 주제가 싱가포르 형벌제도입니다. >싱가포르는 엄격한 형벌제도를 가진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어떠한지,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은 어떠한 지 현장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싱가포르 교민분들께 도움을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현지로 가서 변호사, 경찰, 시민단체, 일반시민, 환경미화분분들께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특히 변호사나 경찰분들은 제가 직접 만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혹시 잘아시는 변호사분이나 경찰분이 있으면 소개시켜주실 수 있으신 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교민분들께 진행될 인터뷰도 참여해주실 수 있으신 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싱가포르에 가본 적이 한번도 없어 아직까지 조금 막막합니다ㅠㅠ >여러 도움 부탁드려요! >답변 주시면, 제 연락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 >(+) 워드 연구계획서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지인분들에 대한 질문은 >직접 만나서 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 지 또 부탁드려봅니다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