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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에 피부과 ...
  • 깐돌 (atomy70)
  • 질문 :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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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4 19:55
  • 답글 : 1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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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에 하얀색 반점이 두군데 생겼어요 ... 버짐같이  이유는 모르겠고요 , 연고 사서 발라 주고 있는데 효과가 없네요... 혹시 서쪽에 피부과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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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서쪽에 피부과 ...
  • 사과잼 (emvlrmalslw69)
  • 답변 : 1건
  • 답변채택률 : 0%
  • 2011-08-06 14:58
>아이 얼굴에 하얀색 반점이 두군데 생겼어요 ... 버짐같이  이유는 모르겠고요 , 연고 사서 발라 주고 있는데 효과가 없네요... 혹시 서쪽에 피부과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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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5048

기타특정업체 정보 공개 하지 않고 불만제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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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kkimhong) 2011-05-12
추천수 : 7 조회수 : 2,268

저는 다른나라에서도 많이 살았던 사람입니다. 싱가포르처럼 이렇게 한인사회가 잘 되어 있는 나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많이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쉽게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 배달까지 가능한 서비스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한 마트에서 여느때 처럼 물품배송…

  • A

    전... 한국 인테리어,집수리 업체 에 당한 1인 입니다 3월초에 집수리 맡기고 견적내서 그 돈의 50% (약 7500불) 미리 주었는데 그 한국 인테리어,집수리 업체 사장이  잠수타서 연락두절... 집수리는 고사하고 4월말까지 그냥 사장 연락만 기다리고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네요 겨우 집수리 일은 실장이란 여자가 와서  4월 30 일 경에 집수리 끝냈구요 자신이 그냥 해주기로 한거 하나도 안해놓은 건 물론이고, 집수리 비용도 다른 업체에서 견적낼 때 1500 불이던거 3000불에 하게 됐답니다. 제가 미리 준 7500불에서 수리 비용 3000불 제하고 돌려 받아야 할 돈 4500불은 check 으로 넣었대더니   두번씩이나 바운스 되서 나가고 ( 두번 확인하는데 약 2주 걸리더라구요..시간 벌려고 본인싸인 일부러 틀리게 해놓고 돈 못빠져 나가게 해놓는 수법....) 한국촌에 정보 공개 한다고 했더니 오히려 절 명예회손으로 고발 하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경찰에 report 하고, sue 할 준비 하고 있는걸 실장 통해서 알렸더니 봐달라고 하며 드디어 요번주 (5월 10일 )에 나타났더라구요 (나타났다는 건.. 전화통화로만요.. 4500불 돈 넣었으니 확인해보라고 하고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돈 꿀꺽 하려다 넣어준 걸  고맙게 여기라는 투 였답니다...) 그로 인해 렌트비 두 달분 약 16000 불  날렸고 절 가지고  장난 질 한거 생각하면  끝까지 sue 해서 손해 본 두달 분 렌트비 받아내고 한국촌에 정보 공개 확 해버릴까 하다.......그냥 관둘랍니다. 그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도 처자식 있을거고, 한국 사람만 바라보고 장사하시는 분인데... 남의 밥줄 끊어 놓음 안되려니 싶어서요... 어쨌든 전 싱가폴에 정 떼고 한달 후에 다른나라로 갑니다. 기러기 맘으로 있어보니, 이런 사람들한테조차 만만히 보여 이러나 싶은게 .. 그냥 기러기맘 생활 접고 남편한테 간답니다.. 싱가폴 기러기맘들 화이링!!!  제 몫까지 잘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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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5037

기타london weight management아시는 분 …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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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sun8358) 2011-04-21
추천수 : 9 조회수 : 973

싱가폴에 있는 london weight management 아는 분 계시나요? 효과를 혹시 보셨는지요 궁금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아직 확신이 안서서요 여기 말로는 싱가폴 넘버원이라서 비싸게 받는다고 하고 그러네요 다른데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면서 그래…

  • A

    >싱가폴에 있는 london weight management 아는 분 계시나요? >효과를 혹시 보셨는지요 궁금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아직 확신이 안서서요 >여기 말로는 싱가폴 넘버원이라서 비싸게 받는다고 하고 그러네요 >다른데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면서 그래서 첫날 student plan이있다면서 >삼백불에 코스 다섯개인가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오늘 처음으로 받아봤는데 >똑같은 코스를 오늘 하면 이백불로 해준다면서 금액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체인점이더라고요 많은 곳에 있던데 아시는분 조언이나 정보 부탁드립니다 저도 일하는곳 근처에 있어서 살이 찐게 도대체 빠지지않아서 한번들어가봤다가 휴....... 전화가 어찌나 돌아가면서오던지... 전화하지말래도 계속하고요 번호없이도 막 옵니다... 저번엔 그럼 한번만 시술받아보겠다고 해서 갔어요 4시간동안 1500불짜리에 10번하는거 무슨 기계 공짜로 넣어주겠다고 설득을 하는데 그 기계가 너무 비싸고 자기네밖에 없는거라 싸인을 해야지만 시술 해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사람 플랜가져와서 올때마다 1키로가 빠졌다고 하면서.. 그래서 지금 내가 이거 하고 1키로 빠지면 바로 등록한대서 결국엔 했는데 완결 땀만 잔뜩 빼버리고 0.1키로 빠졌습니다.... 그래서 장난하냐고하면서 나왔는데 그래도 그 기계받았으니 싸인은 해야한다며 또 1시간 설득하더군요.. 거기서 준 무슨 딸기맛 먹는거는 한잔 줬는데 맛있고 포만감도 와서 좋더군요..  아직도 전화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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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5036

기타job offer 받을 때 꼭 챙겨야 하는게 뭘까요?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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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florain) 2011-04-21
추천수 : 2 조회수 : 2,011

연봉이외에 뭘 확인해야하는지 몰라서요. 의료보험이나, 집, 그리고 아이 학비 지원금 까지는 알겠는데 다른사항에 대해 확인해야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FP(?) 싱가폴 국민연금에는 외국근로자들은 포함이 안되나요? 개인부담금과 회사부담금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

  • A

    10년의 경험으로 짧게 제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부분이 있으면 아무분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세금: 첫해는 면제고 두번재해는 50% 세번째 해부터 다 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율은 수입따라 적용율이 다르며 IRAS홈페이지에서 수입에따른 세금계산이 가능합니다. 세금 납부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원천징수 아님) 무이자로 GIRO를 통해 매월 내도 되고 한방에 내도 됩니다. 무이자로 내는것이 좋겠죠. 2.CPF(개인연금) - 영주권자에 대해서만 해당됩니다. 영주권자는 20%의 본인 월급에 대해 내고 12-15%(회사마다 다름)는 회사에서 내줍니다. 물론 총액에 대해서는 Cap이 있어 약 950불정도 회사는 540불까지 밖에 안냅니다. 개인연금은 집을 샀을때 대출금 상환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3.기타 챙겨야 할 것 외국회사는 말씀하신 것 외에는 별로 복지 정책이 없습니다. 학비 지원도 굉장히 좋은 조건인데요. 만약 Expat조건이면 다음을 좀 더 우겨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 교통비 - 6개월 또는 1년에 한번 전 가족 귀국 항공권 - 초기 이주비 그리고 언제 사표내야하는 Notice Period가 있는데 짧을 수록 좋습니다. 1개월이 보통이죠. 이곳 싱가폴은 Job Market이 매우 활성화 되어 대부분이 바로 일 시작하길 원합니다. 3개월의 Notice Period때문에 저도 좋은 자리 놓친적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로 옮길때 현재 Base and Incentive Salary가 기준이 되므로 나중에 학비 지원등 다른 경비를 기본 월급에 넣도록 네고 잘 하세요. 그리고 오시자마자 영주권 신청 바로 하세요. 별로 차이는 없지만 오래 계실꺼면 여러모로 편리하십니다. > >연봉이외에 뭘 확인해야하는지 몰라서요. > >의료보험이나, 집, 그리고 아이 학비 지원금 까지는 알겠는데 다른사항에 대해 확인해야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CFP(?) 싱가폴 국민연금에는 외국근로자들은 포함이 안되나요? 개인부담금과 회사부담금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 그리고 급여에 대한 세금은 일년에 한번만 낸다고 하던데 그것도 맞는지 %는 얼마나 되나요? > >한국에서 싱가폴로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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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5035

기타집주인의 일방적이고, 부당한 집 계약 파괴 그리고 인권…

  • 답글 : 1
  • 댓글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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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veryberryoun) 2011-04-21
추천수 : 15 조회수 : 2,907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

  • A

    무엇이든지 증거품으로 서류나 음성녹음,  sms, 이멜등으로 남기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9시 이후로는 언제든지 괜찮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전화 하세요. 늦은 시간에도 괜찮습니다. 90018386. 우리집이 2층으로 되있어서 가끔 전화소리를 못들을때가 있어요. 못받으면  sms 로 남겨주세요. 화내는것은 도움이 안되니까 차분하게 무엇을 할것인가를 미리 결정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즉 고소를 할것인가 아님 한바탕 분풀이만 할것인가 냉정하게 생각하세요.증거없으면 어떤 싸움이던지 불리합니다. 증거는 총에 실탄을장착하는 일이니 지금 부터라도 증거 수집하세요.   우리 한인들 힘을 보여줍시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계약으로 2010년 9월 30일까지 살았고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 까지 재계약을 하여 살고 있었습니다만, > >지난 2011년 4월 11일 일방적으로 5월 30일 이전에 방을 비우라는 통보를 받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중순 및 월말에는 이사할 여건이 되지 않음을 미리 알았기에 >그 전인 4월 말 전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집 주인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허나 집 주인은 5월에 방을 비우건, 비우지 않건 무조건 5월 달 월세를 내라 합니다. > > >계약서 상에는 > >    01) 2011년 9월 30일 까지 계약 >        ... >    13) 1달 전, 사전 공지를 하면 계약 수정 가능 > >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를 이유로 5월 초 싱가포르를 장기간 나갔다 와야 함으로 >4월 이내로 방을 비우고 떠나려 했었으나, 거주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5월 월세를 >두 달치 보증금에서 빼겠다고 합니다. > > >지난 19개월 간, 서로 바삐 지내느라 깊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지는 못 했으나 >적어도 정(情) 그런 비슷한 류의 감정은 잔류한다고 생각했었으나 과욕이었나 봅니다. > >이해했습니다. >이해하려고 했고 >또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본인은 그렇게 부유한 가정의 자식이 아닙니다. >여유롭지는 않지만,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의 귀한 원조로 먼 길 떠나왔습니다. > > >학생인 나의 신분으로는 이중부담할 수 없으니 >계약서는 단지 페이퍼 상에 한 달 전 명시 가능이라고 써 있지만 >당신의 고유권한으로 바꿀 수 있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 >4월 30일 나가건 5월 30일 나간건 >똑같이 월말에 방을 비우면 그 다음달 초에 세입자를 들이는건 똑같다 생각했습니다. > >근데 아니라고 합니다. 방을 빼면 메이드가 청소한 시간만큼 지불하는 것을 포함하여 >무조건 한 달 전 방을 비우라고 공고를 했으니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만큼, 그 기간은 지불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더불에 본인의 소지하고 있는 소유품을 거들며 >네가 어떠하게 살았던 간에... 내 알 바 아니니... >경제적인 이야기 말라 (너는 가난한 학생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 >어떠하게 살았냐니요. > >저 여느 20대 여대생들 처럼 꾸미는거 좋아하고 관심도 많습니다. >한두푼도 아닌 학비에, 일정하게 정해진 용돈을 매달 받아 생활하면서, >부모님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아주 건전하게 튜션 및 통역 알바했고 >오늘도 시험공부 하면서 과외를 하고 왔습니다, > >학업을 이어가면서 틈틈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언어라는 무기 하나만 믿고 >혹은 내 자랑스러운 모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최대한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배움의 시간을 공유하며 작지만 교통비로 나마 충당하며 어언 몇 년 지내왔습니다 > >제가 마냥 우습나 봅니다. > > >인분(人糞),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니꼽기에 피하려 했으나 >능사가 아닌가 봅니다. > >저 나름의 소신으로 할말은 하되,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주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 >근데 그 허망함이 자꾸 저를 향해 돌팔매를 던집니다. > > >본인은 정녕 5월 말까지 살건, 살지 않건 무조건 월세를 내고 >두 달치 방 값으로 있는 보증금을 받고 가야 하는 건가요? > >이 새벽녘에 정말 어디 상담 아님 푸념마저 풀 곳이 없어 >긴 글 남겼습니다. > >자꾸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나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이 >무섭고 무서워서 격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 >제 또래 학생분 들도 계실테고, 읽어주셨겠지요. >고맙습니다. >         >저는 지금 ‘성인’ 분들의 고견이 절실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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