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답변진행중
- 기타
- 여고생.........
- 아이라 (emgliaseon)
- 질문 : 11건
- 질문마감률 : 0%
- 2011-05-08 18:33
- 답글 : 1
- 댓글 : 12
- 2,867
- 6
- [답변]
- ---> 홈스테이 아주머니가 관리해야하지 않나요?? [re] 여고생.........
- ^^; (ganbare81)
- 답변 : 6건
- 답변채택률 : 0%
- 2011-05-09 10:43
하기 내용 보고서 글을 올립니다.
저역시 학교다닐때 많이 놀고 싶었고, 부모님이 같이 없다면,
더 자유로워지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마, 교복입었다면 중고생일텐데....대부분 홈스테이를 하지않을까 싶은데,
홈스테이 하시는 분이 그런애들을 관리해야하지않을까요??
애들이 뭘알겠습니다......쩝.
>밤늦게 교복입고 남친이랑 다니고 거리에서 찐한 스킨쉽하고
>그래도 되는건지 전 왜이리 속상하고 안좋게 보이는지
>한마지 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하지만 남들 시선도 조금은 신경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밤 1시2시에 돌아다니는건 좀..
>부모님이 안계신경우 더 잘해야지 여기 학비랑 홈스테이비랑 싼것두 아니구..
>종종 여기 콘도에도 한국아이들 밤에 나와서 술먹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자기자신이만든다!님의 댓글
자기자신이만든다! (hemakes)이런 양아치 양아리들..-_-
45.77님의 댓글
45.77 (can45)여고생..이라..
gnomeo님의 댓글
gnomeo (mybach)님 마음 이해합니다.저두 가끔 울화통 터집니다.학생들 제발 생각하면서 사세요.미래도 대비하면서...
가으리님의 댓글
가으리 (yonil10)저도 동감합니다. 그레잇월드 씨티앞 버스 정류장에서 권색바지에 흰티 가슴에 자주색 자수?? 학교로고?? 한국남여 학생이 모든 사람 앞에서 영화찍듯이 정말 찐한 애정표현하는거 많이 봤어요.. 정말 눈 둘때가 없더라구요..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한국말쓰면서 그러니깐 좀 창피하더라구요..
.....님의 댓글
..... (bvlgari85)정신 똑바로 박힌애 아니고서야 혼자 외국에 보낸 부모탓이죠 ㅉㅉ 애도 글렀고~
glgl님의 댓글
glgl (ansy7113)좀 애매모호 하네요...자주 봐서 그런지 그런거 봐도 별 생각 안들엇는데 약간 문화적 차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네요....외국에서 부모님과 같이 청소년기를 보낸 저로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친구집에서 파티도 하며 밤늦게 들어가고 그랬지만 외국에 좋은 대학들을 간애들도 많습니다. 개인적인 개념에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생활을 해도 자기 관리가 뚜렷하다면 욕까지 해야될 상황인지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양아치라고 하고 타인에 부모욕을 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소망향해님의 댓글
소망향해 (vibraphone)하하하.그보다더나쁜사람이 이세상에너무도 많아요.남의돈훔친것도아니고.강간한것도아니고.불쌍한사람괴롭힌것도아닌것을요.눈높이를바꿔보세요,세상이달라보입니다.한국법적으로혼전관계는불법입니다.혼전관계없는순결한분은.그나마욕할자격이라도있을거에요.
gnomeo님의 댓글
gnomeo (mybach)굳이 남들 다 보는데서 남의 눈 의식하지않고 그런 행동하는게 잘 됐단 말씀?글 올리신 분도 답답하고 안타까워 올리신건데 아래 두 분 댓글 이해안됨.^^
DSS님의 댓글
DSS (yukialove)난 글 올리신분이 고리타분 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으심.. 조금더 넓게 세상을 보세요~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구요~ 아주머니 기준에서 아니라고 해서 모든 분들에게 동감을 얻어서 욕하실 필욘없다고 생각해요~~
요미님의 댓글
요미 (arashi99)문화적 차이도 있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전. 엠알티타면 항상보는 싱가포리언애들이 더 하더만요 뭘..
정님의 댓글
정 (irisjungmin)아무리 그래도...................................요즘 미국교포들 며느리감을 서울에서 찾는 이유가 불현듯 떠 오르르는 한 사람.....죄송합니다 아들 두녀석 관리 더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효니님의 댓글
효니 (angelajang)아직 부모 보호 아래서 행동해고 입시를 준비해야 할 부모말을 거르고 그렇게 행동했다면 잘한일은 아니지만, 뭐 혼전관계를 가졌다는 것도 아니고 뚜렸한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손가락질하면서 부모 욕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한국인으로써 좀더 조심히 행동해야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단지 문화적인 차이일 수도 있을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