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기타
  • (완죤초짜)싱가폴 어학연수와 현지정착 도와주세요..
  • millerviris (imikaram)
  • 질문 : 2건
  • 질문마감률 : 0%
  • 2011-05-03 22:39
  • 답글 : 0
  • 댓글 : 4
  • 1,898
  • 9
8월 중순 경 아들을 CIS(서쪽)에 3G로 넣을 생각입니다. 현재 아이 영어 과외 선생님(캐나디언) 통해서 입학 절차는 잘 진행된 것 같구요. 5월6일 답사 겸 현지 방문해서 Test도 보고 기타 서류 건내기로 미팅이 잡혔습니다 저희 부부가 영어가 짧아 걱정이지만 머...걍  만나서 알아서 진행해 주리라 보고 입학에는 걱정이 없는데 문제는 숙소 랑 기타 정착 문제네요. 어학원을 통하거나 에이전시를 끼고 했으면 돈은 들어도 맘은 편했겠다 싶은데...아이 영어 선생님이 입학과정은 도와주겠다해서 이래저래 여까지 왔네요. 한국촌에 배너뜬 부동산에 연락해서 할까..싶다가도..믿음이 좀...낚일 것같기도 하고 ^^ 이래저래 charge만 덕지덕지 붙어 기분상하지 않을까...(정당하다 해도 잘 모르니 원) 그래서 조언을 구합니다. 학교가 정해지면 어떤 경로로 집을 구하고 정착해가는 것이 안전하고 무난한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비용이나 절차...주의점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91

기타도와주세요ㅠ.ㅠ 싱가폴 이민갈려는데 넘 막막합니다.

  • 답글 : 1
  • 댓글 : 14
답변진행중
건우지우맘(guswn38) 2011-11-04
추천수 : 5 조회수 : 4,50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4살 2살 아이들있는 주부랍니다. 신랑은 헤어디자이너로 경력이 20년넘으며 강남에서 헤어샾운영도 15년했습니다. 이번에 싱가폴로 이민을 가서 헤어샾운영을 계획하고있는데요.... 싱가폴에 지인도 없고 사전정보도 없어서 넘 막막한마음…

  • A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4살 2살 아이들있는 주부랍니다. > >신랑은 헤어디자이너로 경력이 20년넘으며 강남에서 헤어˜乍楮도15년했습니다. > >이번에 싱가폴로 이민을 가서 헤어˜乍楮돛계획하고있는데요.... > >싱가폴에 지인도 없고 사전정보도 없어서 넘 막막한마음에 이글을 쓰게되었네[요. > >어제 부동산에 집은 내놔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우선 궁금한 사항은 > >1.우리 가족 살집을 어떻게 어디서 자문을 구해야하나요? >  (사전답사없이 온 가족 이렇게 가도 되는건지 솔직히 겁이납니다 ㅠ.ㅠ) >부동산 에이젼을 통해서 구하시면 됩니다...여건에 맞게 HDB , CONDO, 그리고 HOUSE    가족수와 여타 상황에 맞게 선택하심히.. >2.본인 명의로 가게는 할 수있나요? >  (필리핀은 현지인의 명의를 빌린다고 들었습니다.) >본인 명의로 회사를 설립하여 샵을 열수 있습니다..본인은 본인이 만든 회사에   근무자로 하여 비자를 받을 수 있읍니다. >3.생활비가 바싸다고 하는데 가지고 있는 자본이 일억정도라 저희는  번화가아니더라도 >  한인들이 많은 데서 일층은 ˜이층은 사택으로 쓸 계획인데 그 돈으로 가능한지오? > 일억이면 약 11만불 정도네요...위치에 따라 가능은 하지만...외진곳 보다는 쇼핑몽에 샵을 열고 거주지는 다르게 하시면 ...임대료가 좀 싼 몰도 있어요... >3.한국사람들이 많은 동네는 어딘가요? >   그곳에서 시작을 해야할거 같아서요. >서쪽 부켓티마쪽 입니다...그러나 한국인만 바라 보는것 보다 현지인도 생각 해야지요... 현지인도 큰 고객입니다.. >4.가게오픈이 여의치 아늠 직원으로 들어가서 한 6개월정도 볼려는데 취업은 가능하겠지요? >   헤어디자이너의 월급은 어느정도인지요? >   물론 지역과 경력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요. >   한국인 샵  또는 싱가폴인 샵에 취업은 가능 하겠지만 월급은 경력ㅔ따라 차이가 많이나요...  >우선 급한 마음에 두서없이 질문 드렸습니다. 모쪼록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전 너무너무 겁이 납니다.이렇게 신랑 경력을 믿고 강행해도 되는건지. >이 돈가지고 생활하고 가게열고 할 수있을지... >저와는 달리 울 신랑은 넘 자신에 차있답니다. >가서 부딪치면 된다고. >그래도 전 아이를 기르는 어미의 마음이라 아이들 걱정이 앞서네요. >진심으로 조언 구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