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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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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1,963건
  • 질문마감률 : 0.1%
  • 2006-01-18 16:43
  • 답글 : 5
  • 댓글 : 0
  • 1,071
  • 4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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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일은 여기에 실명을 올리세요... 다시는 못하게 해야 합니다.
  • 호호 (eyongan)
  • 답변 : 52건
  • 답변채택률 : 0%
  • 2006-01-18 21:03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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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소슬바람 (roren2003)
  • 답변 : 112건
  • 답변채택률 : 0.89%
  • 2006-01-19 00:02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욕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식 버젼으로 나가겠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등신입니까? 아님 계모입니까? 아이 버릴려고 유학 보냅니까? 그 비싼 돈들여서... 나이롱 엄마 이군 쯔쯔쯔...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다" 그 젊은 남자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서 뭐에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무식한 제안에 동의한 엄마는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그 젊은 사람 에게 그냥 돈 주세요...계속 그렇게 사기 치면서 살게... 그 젊은 남자한테 반해서 자식이고 뭐고 다 안보입디까? ..내가 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등신!!!! 에미 라는것이.....너 계모 맞지? 아님 밝힘증 환자거나.... 그 젊은 남자 사진 한장 올려 놓으시죠 어떻게 그런 훌~룡한 발상을 하셨는지..어쩜 그렇게 또라이 수준으로 사업하시는 사기꾼인지...너무 궁금하네요. 그 남자 잘 연구해서 베스트 셀러 한편 써볼랍니다.히트치겠는데...대박 예감!!!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그사람 자격조건도 안 갖춰진 사람일거예요...짐작하건데 내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 같은데... 잘 확인해 보세요.. 현지 경찰서에 영어 잘하시는 분 데리고 가세요.. 그냥 가시지 말고 자료 잘 정리하고 확실한 근거를 준비해서 가세요. 경찰서 문열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고소할것인지 공부좀 하시고...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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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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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 921건
  • 답변채택률 : 0.43%
  • 2006-01-19 10:43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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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자녀를 유학보내시려는 분들께...
  • 싱오래산이 (emhsharonkr)
  • 답변 : 16건
  • 답변채택률 : 0%
  • 2006-01-19 19:21
최근들어 한국에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싱가폴에 교육의 목적으로 오게 되면서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사람이 가디언이 됨으로써 또는 유학알선업을 하게 됨에 따라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주변에서 흔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싱가폴에서 제법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몇 마디 드리자면... 사실 싱가폴이 한국에서 생각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뭐 그렇게 환상적이기만 한 교육 환경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거죠. 물론 그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계시지만... 요새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남편과 떨어져서까지 오직 자녀의 미래를 위해 온다는 그 굳은 의지 하나로 모든 걸 걸기엔 넘 험난한 일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일단 공립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인터네셔널의 경우는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학원에서의 연수 또는 tuition.. 게다가 한학년을 다운해서 들어가야 하는... (두 학년 다운의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가도 월반제도 및 중국어에의 스트레스 ... 싱가폴도 교육제도가 굉장히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많이 주는 시스템이죠. 초등학교 때의 시험에서부터, GCE 시험까지.. 여기 엄마들도 제가 볼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명문학교 근방은 집값이 절대 떨어지지 않고 오죽하면 학교 시험기간엔 길에 차 통행량도 줄어들겠습니까? 결국엔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를 다 제대로 못하는 현상까지..봤구요..(물론 안좋은 경우이지만요..) 게다가 비싼 집세와 이중 생활고... 특히 집세 좀 아껴 보려고 홈스테이 하시려던 기러기 엄마들. 이 엄격한 싱가폴 법에 걸려서 얼마전에 한 분이.. 벌금에 추방 당하셨다죠? 아마? 그리고 이 모든 걸 잘(?) 알선해 준다던 가디언 의 사기...등등.. 위의 그 남자분...정말 반성하십시요. 그렇게 쉽게 버신 돈,,,,더군다가 남의 자식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참,,,안타까운 마음에 얘기 하려다 보니 말이 정리가 안되네요.. 아무튼 제가 할 말은 한국에서 오시는 또는 오시려는 기러기 엄마님들... 자녀만을 유학 보내려는 부모님들... 정말 많~이 심사숙고 하고 결정하시라는 겁니다. 단기간 싱가폴에 와서 살다가 가는 단기 체류자들의 말만 듣고 결정하지 마시고, 가장 부모의 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엄마보다 나은 스승이 없다잖아요) 아빠의 모습을 느끼지 못한 채로, 또는 부모의 손길을 챙겨받지 못한 채로 배우는 영어가 또는 교육이 그렇게 환상적이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현지인과 결혼하여 어쩔 수 없이 여기에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이고, 또 저의 자녀들도 ...때로는 PRIMARY에 들어가는 일부터 계속되는 이 싸움이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경우이기에 ... 주변에서 유년기, 청소년기에 부모(또는 아빠)의 부재로 가정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못느끼는 채로 자라면서 또는 현지에서 홀로 남아 햄버거로 끼니를 떼우며 얼굴에 그늘을 드리운 아이들을 몇 봤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정말 오시기 전에 많은 답사와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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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한국에서 자녀를 유학보내시려는 분들께...
  • 나도싱영주인 (littlepiggy)
  • 답변 : 81건
  • 답변채택률 : 1.23%
  • 2006-01-22 13:07
싱오래산이님 의견에 공감을 하는 한 사람입니다. 지난해부터  유난히 한국에서 교육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다 느꼈는데 아마도 싱가폴 유학 알선업이 한국에 생겼던 모양입니다. 싱오래산이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곳 교육환경이 이론적으로 밖에서 볼 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환상적인 곳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만 살수록 느끼는 것은.... 저는 솔직히 어설픈 두마리 토끼보다 한마리 확실히 잡으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싱가폴이 중국계 외국 학생들에게는 매리트가 있을지 모르지만 영어와 중국어가 서툰 한국 학생들에게는 이중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지 중국계 학생에게도 이중언어가 쉽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여기 현지인중에서도 중국말 못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 꼬마들이 과외를 줄줄이 달고 살더군요.  어떤 현지인은 "많은 싱가폴인들이 영어도 중국어(만다린)도 실은 재대로 구사하지 못한다" 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기실 이곳 중국어는 본토 중국어와는 많이 틀린 걸루 알고 있습니다.  국제 학교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쓰는 영어도 싱글리쉬고요. 언어라는 것이 말이 통하면 되는 거지만 싱가포리안이라면 모를까 한국사람이 멀리 여기까지 와서 배울만한 건지는… 학교 수업도 (공립)한국과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을 만큼 스트레스 줍니다...여기서도 과외를 유치원 때부터 줄줄 달고 살구요.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일류 중고교가 있었듯이 초등학교 졸업성적에 따라 소위 말하는 일류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거기서 부터 또 우열반을 가려 고등학교 진학을 한답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교육의 질이 한국과 비교해서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인성교육으로 치자면 우리나라가 더 낫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입시경쟁이 싫어서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이곳도 결코 아이들에게 즐거운 환경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곳에서 두마리 다 잡으며 성공적인 유학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도 이민 1.5세대라 기러기 생활을 선택하신 어머님들을 이해하면서도 작금의 현상에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이 유학원이라는 곳이 장사를 하는 곳이라 제대로된 정보를 드리기보다는 부풀린 정보가 더 많은가 봅니다.  문제는 이 유학원들을 무작정 믿고 오시다가 낭패  보시는분들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지요.  일부 유학원들의 뻥은 이곳에서 알만한 사람들에게는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모든 잘못을 유학원에 돌리기 보다는 저는 오히려 부모님들 스스로 왜 무엇때문에 자녀를 유학보낼려는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기러기를 작정하실 만큼 희생을 감수하면서 엄청난 자금을 들여 귀한 어린 자녀를 해외 유학을 보내고자 하신다면 유학원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싱가폴이든  어느 나라이든 그 나라를 선택하시기까지 사전에 본인 스스로 직접 보고 느끼고 가슴으로 알아보고 결정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타지에서 엄마도 힘드시지만 적응해야 하는 어린 아이들은 몇배로 더 힘들답니다. >최근들어 한국에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싱가폴에 교육의 목적으로 오게 되면서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사람이 가디언이 됨으로써 >또는 유학알선업을 하게 됨에 따라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주변에서 흔히 보고 있습니다. > >제가 감히 싱가폴에서 제법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몇 마디 드리자면... >사실 싱가폴이 한국에서 생각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뭐 그렇게 환상적이기만 한 교육 환경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거죠. >물론 그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계시지만... >요새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남편과 떨어져서까지 오직 자녀의 미래를 위해 온다는 그 굳은 의지 하나로 >모든 걸 걸기엔 넘 험난한 일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일단 공립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인터네셔널의 경우는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학원에서의 연수 또는 tuition.. 게다가 한학년을 다운해서 들어가야 하는... >(두 학년 다운의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가도 월반제도 및 중국어에의 스트레스 ... >싱가폴도 교육제도가 굉장히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많이 주는 시스템이죠. >초등학교 때의 시험에서부터, GCE 시험까지.. >여기 엄마들도 제가 볼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명문학교 근방은 집값이 절대 떨어지지 않고 >오죽하면 학교 시험기간엔 길에 차 통행량도 줄어들겠습니까? > >결국엔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를 다 제대로 못하는 현상까지..봤구요..(물론 안좋은 경우이지만요..) >게다가 비싼 집세와 이중 생활고... >특히 집세 좀 아껴 보려고 홈스테이 하시려던 기러기 엄마들. >이 엄격한 싱가폴 법에 걸려서 얼마전에 한 분이.. 벌금에 추방 당하셨다죠? 아마? >그리고 이 모든 걸 잘(?) 알선해 준다던 가디언 의 사기...등등.. >위의 그 남자분...정말 반성하십시요. >그렇게 쉽게 버신 돈,,,,더군다가 남의 자식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 >참,,,안타까운 마음에 얘기 하려다 보니 말이 정리가 안되네요.. >아무튼 제가 할 말은 >한국에서 오시는 또는 오시려는 기러기 엄마님들... >자녀만을 유학 보내려는 부모님들... >정말 많~이 심사숙고 하고 결정하시라는 겁니다. >단기간 싱가폴에 와서 살다가 가는 단기 체류자들의 말만 듣고 결정하지 마시고, >가장 부모의 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엄마보다 나은 스승이 없다잖아요) >아빠의 모습을 느끼지 못한 채로, >또는 부모의 손길을 챙겨받지 못한 채로 배우는 영어가 또는 교육이 >그렇게 환상적이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현지인과 결혼하여 >어쩔 수 없이 여기에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이고, >또 저의 자녀들도 ...때로는 PRIMARY에 들어가는 일부터 계속되는 이 싸움이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경우이기에 ... > >주변에서 유년기, 청소년기에 부모(또는 아빠)의 부재로 >가정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못느끼는 채로 자라면서 >또는 현지에서 홀로 남아 햄버거로 끼니를 떼우며 >얼굴에 그늘을 드리운 아이들을 몇 봤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 >정말 오시기 전에 많은 답사와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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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519

기타빨래방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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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khlee9595) 2006-01-20
추천수 : 41 조회수 : 1,398

집에 있는 세탁기가 고장이 났습니다. 빨래방을 찾고 싶은데 혹시 어디있는지 아시는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런 빨래방에서는 물론 건조까지 되는거겠죠?     

  • A

    오챠드에 있는데요..Cuppage Plaza라구.. 저두 정확한 위치를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가게 이름이 washy washy singapore 이구요 아마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해보시면 나올꺼예요 5, Koek Road, #01-18, Cuppage Plaza, Singapore 228796 Ph : 6734 5286 가격이 7kg 에 8~9 불 정도 였는데요..물론 건조까지 해주구요 빠쁘지 않을때에는 예쁘게 접어두 주십니다.. 가시기전에 전화한번 하시는게 좋겠네요.. 시간은 4~5 시간정도 걸립니다..^^     

  • A

    고맙습니다 쪽지로 연락주신 분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해결되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챠드에 있는데요..Cuppage Plaza라구.. >저두 정확한 위치를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 >가게 이름이 washy washy singapore 이구요 >아마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해보시면 나올꺼예요 > >5, Koek Road, #01-18, Cuppage Plaza, Singapore 228796 >Ph : 6734 5286 >가격이 7kg 에 8~9 불 정도 였는데요..물론 건조까지 해주구요 >빠쁘지 않을때에는 예쁘게 접어두 주십니다.. > >가시기전에 전화한번 하시는게 좋겠네요.. >시간은 4~5 시간정도 걸립니다..^^ > >     

Q

NO.2518

기타비지니스에 대해 아시는분 좀 도와주심 감사

  • 답글 : 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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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bvlgari85) 2006-01-20
추천수 : 5 조회수 : 1,085

제가 비지니스 메니지먼트를 공부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움좀 받을려고 그러는데요 교수님이 그룹 프로젝트를 내줬거던요 거기에 대해서 적는건데.... 토픽이 한 15개 되는데 단어가 어려운게 많아서 사전을 찾아도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나마 쉽게 보이는거에…

  • A

    -Cost leadership(원가우위정신) : A competitive edge(경쟁력이 있는가?)      -East and west(동쪽과남쪽) : Same or different management styles?(관리스타일은 같은가 다른가?)      -Frachising(프랜차이즈) : Is it the right way to growth?(발전하기 위한 올바른 길인가?)      -Mergers and acquisition(인수&합병) : Bigger is better?(크면 클수록 좋은것인가)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 Is the existing environment adequate?(현재 상황은 알맞은가?) >제가 비지니스 메니지먼트를 공부하는데 > >너무 어려워서 도움좀 받을려고 그러는데요 > >교수님이 그룹 프로젝트를 내줬거던요 거기에 대해서 적는건데.... > >토픽이 한 15개 되는데 단어가 어려운게 많아서 > >사전을 찾아도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전 그나마 쉽게 보이는거에 대해 적을려고 그러는데 > >이것좀 갈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opic > >-Cost leadership : A competitive edge? > >-East and west : Same or different management styles? > >-Frachising : Is it the right way to growth? > >-Mergers and acquisition : Bigger is better? > >-Entrepreneurship : Is the existing environment adequate? > >그나마 저 5개가 제일 쉽게 보이던데요 > >저거에 대해 좀 갈쳐 주시면 감사 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 > >저희조에는 베트남 중국애들이 있는데 영어를 무지 못합니다 > >저 혼자 다해야하는데 벅차서 이렇게 글까지 올리네요 > >그리고 혹시 이런거에 대한 자료있는 웹사이트 갈쳐주시면 감사하고요 > >네이버에서 찾아보는데 뭐라고 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2000단어 적어야 하는데 앞이 깜깜하네요 ;;; > >알켜주시는분..... 정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ㅠ     

  • A

    울딸이 그러는데 같은반인것 같다고 하는데, A반인지 B반인지 물어보네요. 학교가서 RUi 찿아봐요. >제가 비지니스 메니지먼트를 공부하는데 > >너무 어려워서 도움좀 받을려고 그러는데요 > >교수님이 그룹 프로젝트를 내줬거던요 거기에 대해서 적는건데.... > >토픽이 한 15개 되는데 단어가 어려운게 많아서 > >사전을 찾아도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전 그나마 쉽게 보이는거에 대해 적을려고 그러는데 > >이것좀 갈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opic > >-Cost leadership : A competitive edge? > >-East and west : Same or different management styles? > >-Frachising : Is it the right way to growth? > >-Mergers and acquisition : Bigger is better? > >-Entrepreneurship : Is the existing environment adequate? > >그나마 저 5개가 제일 쉽게 보이던데요 > >저거에 대해 좀 갈쳐 주시면 감사 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 > >저희조에는 베트남 중국애들이 있는데 영어를 무지 못합니다 > >저 혼자 다해야하는데 벅차서 이렇게 글까지 올리네요 > >그리고 혹시 이런거에 대한 자료있는 웹사이트 갈쳐주시면 감사하고요 > >네이버에서 찾아보는데 뭐라고 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2000단어 적어야 하는데 앞이 깜깜하네요 ;;; > >알켜주시는분..... 정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ㅠ     

  • A

    저 A반인데요.... 닉네임 보니 중국인이신가 제가 우리학교에 있는 한국인 학생들은 다 알거던요 한국사람 아닌듯한데 한국말은 어디서 배우셨지 딸되신다는 분이 누구에요?     

Q

NO.2517

기타여러가지 궁금한점 입니다. 답변 꼭 부탁드릴게요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졍이(cherub83) 2006-01-20
추천수 : 12 조회수 : 1,149

2월말쯤 싱가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3~5년 정도 머물 예정이구요.. 해외로 나가는건 처음이라 불안해서 궁금한게 많은데 여러가지 질문 드릴게요. 우선 전기밥솥은 거기 없겠죠? 사서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우리 나라랑 콘센트가 어떤가요? 가져가서 사용가능 하겠죠? …

  • A

    아는것만 올립니다~^^저두 몇달 안되서요. >2월말쯤 싱가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3~5년 정도 머물 예정이구요.. >해외로 나가는건 처음이라 불안해서 궁금한게 많은데 여러가지 질문 드릴게요. > >우선 전기밥솥은 거기 없겠죠? 사서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우리 나라랑 콘센트가 어떤가요? >가져가서 사용가능 하겠죠? >사용하실순 있는데요,여기오셔서 사도 싸고 좋아요..짐 무게만 더 나갈듯.... >그리고 된장 고추장, 김치 반찬 등등... 음식물 반입 되나요? >제가 토속음식을 너무 좋아해서요 .. >핸드케리어로 10K쯤 들고 오실수 있으니 가져오세요. 여기도 한국슈퍼있어요..한국보다 좀 비싸지만 외국나와서 울나라 음식 챙겨먹을라면 그정돈 감수해야죠...^^;; >거기서는 토속음식 해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있나요? >뭐 호박, 양파, 파, 두부 등등... >야채...종류도 많고 무지 쌉니다.다 있어요.... >옷은 어느정도를 들고가야 하나요? >뭐 끈나시와 핫팬츠 많이들 입나요? 아님 점잖은걸로..? ㅡ 보통 울나라 시티룩 생각하심되요.. 아주 젊은여자나 서양인 아님 다들 단정하게 입어요. 스커트..원피스...나시위에 입을 가디건정도가 좋아요. 물론 센토사등을 즐기려면 짧은옷들도 필요하죠~ >그리고 한국의 여름과 비교해 어느정도 덥나요? 한국의 여름도 살만한 여름과 완전 쪄서 죽을것 같은 여름이 있잖아요.. >맞아요...이제슬슬 더워지네요... 11월~1월까진 시원하구요(냉방이 잘되 지하철..병원..쇼핑센터는 추워죽습니다ㅡㅡ) 2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해서 5,6,7,피크랍니다. 아직 겪어보진 못했지만 5월쯤 되면 숨이 막힌대요...걱정~^^;; 작년의 한국더위쯤 될려나?? >생리대는 있나요? 보통 외국은 탐폰을 많이 사용한다고 그래서 구하기 어렵다면 한박스 사서 가려구요.. >여긴 종이류..문구....기호식품등이 비싸요. 하지만 있을건 여기도 다 있어요...^^ >물가는 어떤가요? 거기가 한국보다 비싸다면 왠만한건 모조리 사서 들고들어가려구요.. >물가가 울나라 대비 70~80% 정도 되는것 같은데요..외국이다보니 체감물가는 비슷하게 오네요.사람사는덴 다 비슷해서 재래시장은 싸고 쇼핑몰은 좀 비싸고....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참고로..의류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바느질도 제데로 안된스커트도 쇼핑몰에서 30~50$하죠.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운동화..애들 티셔츠... 정말 황당합니다.옷은 왠만하면 많이 가져오시구요,,신발이나 속옷등도요... 수건도 싸긴하지만 면이 별루예요. 여기선 다들 그러십니다..."메이드인 코리아가 최고여~"  ㅋㅋ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짐 제한이 있나요? 많이 가져가면 안된다는... 몇 년 지낼꺼라 짐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데.. 짐 많으면 안된다고 그러면 거기서 난감할 것 같아서요.. >한 25~30K까진 무료수화물 가능하구요...핸드케리어 하나에 배낭하나정도 까지 더 되요. 그래도 많으면 급한거만 들고 오시구 나머진 한국에서 우체국 택배로 받으심 될듯... 많이 가져오심 나가실때도 많이 들고 나가야 하잖아요. 왠만한건 여기서 사서 쓰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것 있으심 글올리세요....^^     

Q

NO.2510

기타혹시 싱가폴에 gap매장 있나요?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칼이쓰마나(douze16) 2006-01-19
추천수 : 43 조회수 : 1,148

gap매장을 찾아봐두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고시계 명품 파는곳두요 로랙스 같은것말구 다양한 브랜드 를 진열해서 파는곳 등등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시계점 여러곳을 많이 알려 주셨습합니다     

  • A

    싱가폴에는 Gap 매장이 없습니다. 아시아에서 공식 매장은 일본 밖에 없습니다. 가끔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물품들 파는 곳들이 있긴 한데 사실은 불법유통이라고 할 수 있지요. Novena Square나 City Hall근처 매장에 물건이 가끔 있습니다. >gap매장을 찾아봐두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고시계 명품 파는곳두요 로랙스 같은것말구 다양한 브랜드 를 진열해서 파는곳 등등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시계점 여러곳을 많이 알려 주셨습합니다     

  • A

    >싱가폴에는 Gap 매장이 없습니다. >아시아에서 공식 매장은 일본 밖에 없습니다. >가끔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물품들 파는 곳들이 있긴 한데 >사실은 불법유통이라고 할 수 있지요. >Novena Square나 City Hall근처 매장에 물건이 가끔 있습니다. > >>gap매장을 찾아봐두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고시계 명품 파는곳두요 로랙스 같은것말구 다양한 브랜드 를 진열해서 파는곳 등등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시계점 여러곳을 많이 알려 주셨습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셔서^^     

  • A

    갭이 이곳에 공식적으로 들어올걸가는 뉴스를 어제 접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폴과 계약을 했다구요. 그리고 아시아 홍콩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중고시계 명품을 파는 곳은 아직 모르구요. >gap매장을 찾아봐두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고시계 명품 파는곳두요 로랙스 같은것말구 다양한 브랜드 를 진열해서 파는곳 등등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시계점 여러곳을 많이 알려 주셨습합니다     

Q

NO.2508

기타국민연금 환급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햇살~(poris) 2006-01-18
추천수 : 12 조회수 : 1,173

현재 PR 소지중입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의 국민연금을 환급 받고 싶은데, 필요한 서류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그리고, 환급 절차 처리후 한국에서 할수 없는 일이 무엇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필요한 서류가 거주여권, 재외국민등록증이라고 나와 있던데, 거주여권이라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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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급을 받은건 아니지만 궁굼해서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질문을 했던적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답변 받은 메일이 있는지라 내용 그대로 올려봅니다. ----------- 영주권 취득 등으로 국외이주, 이민 등이 확인이 되면 국민연금가입자격이 상실되고 가입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납부하신 보험료도 돌려 드리게 되는데 서류를 구비하시어 청구하시면 됩니다. 여권종류가 PR 이 아니더라도 영주권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VISA, 재외국민등록부등본, 여권, 예금통장 등을 구비하여 청구하시면 보험료 반환이 가능하며 본인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국내 내방할 수 없는 경우에 국내의 친족분이 대신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자필작성하신 위임장(위임자,수임자,위임내용 등 포함)과 여권사본(사진 나와 있는 양면 및 만료일 확인. PR여권이 아닌 경우엔 재외국민등록부등본과 영주권 사본)을 항공우편으로 국내의 대리인(또는 다른 친족-친족의 범위 확인)께 보내시고 이를 받으신 대리인은 항공우편봉투를 포함한 받으신 서류를 갖고 오시는데 오실 때 친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호적등본 등과 대리인 신분증, 대리인 예금통장을 갖고 내방하시면 확인 후 대리인 통장으로 넣어 드리게 됩니다. 참고로 친족의 범위는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직계비속의 배우자, 배우자의 형제자매입니다. --------- 참고로 의료보험은 이렇습니다. 해외 유학생, 국외근무자(종교목적포함)은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급여정지 대상이나 관광, 친지방문 등의 사유로 국외에 출국하는 경우 1개월 이상 국외 체류자에 한하여 급여정지가 가능합니다. 영주권자도 대한민국의 주민등록을 보유하고 계신상태라면 동일하게 건강보험료가 부과되고 출국기간에 대하여는 급여정지가 가능합니다. 만일 국내로 귀국하지 않으신다면 계속 정지상태로 유지됩니다. 참고로, 출국전 본인이 직접 급여정지신고를 하시려면 가까운 공단지사에 1. 출국자의 여권 2. 출국목적 입증서류(입학허가서, 재학증명서, 취업·재직증명서 등 / 단순방문의 경우 첨부서류 불필요)를 지참하시고 방문하셔서 급여정지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출국후에 가족분이 급여정지 신고를 대신 신고하시려면 출국하신 분의 출입국에관한사실증명(출입국관리사무소발행)과 입증서류를 가까운 지사에 제출하여 신고하셔야 합니다. 급여 정지일은 출국일 익일이 되며 정지된 날의 다음달분 보험료부터 급여정지자의 보험료가 면제되고 또한 국내 병·의원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추후 유학을 종료하신후 귀국하시면 급여정지해제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급여정지해제신고는 출입국에관한사실증명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현재 PR 소지중입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의 국민연금을 환급 받고 싶은데, >필요한 서류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그리고, 환급 절차 처리후 한국에서 할수 없는 일이 무엇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 >필요한 서류가 거주여권, 재외국민등록증이라고 나와 있던데, 거주여권이라게 뭔지... >여권을 뭔가 새로 갱신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싱가폴 PR 받으면 주는 PR증으로도 가능한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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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주신 정보가 거의 정확한 것 같습니다. 헌데 참고로 거주여권이 없으시면 국민연금 못 받으십니다. 저도 여서 전화해보고 구비서류 확인한 결과 다 마련해서 갔더니만.. 여권이 거주여권이 아녀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화로는 거주여권은 언급하지도 않했음서 해서 거주여권을 여서 다시 만들어서 copy한 후 우편으로 한국에 보내서 어머니가 대신 서류접수를 해주셨어요.  싱가폴 우편소인과 여기계신 주소가   꼭 쓰여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접수하시면 나옵니다. 가족이 대신 접수해주시는 경우, 위임장 쓰시면 되고요... 가족 명의 통장으로 우선 환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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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07

기타다음주에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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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엄마(tmddud1203) 2006-01-18
추천수 : 6 조회수 : 1,136

아이셋데리고 들어갑니다. 이곳도 빈집으로 들어가기가 힘든데 유학원에선 무조건 있다고해서 가는데 어디 집이나 빨리 구해질지 의문입니다 아이들을 우선 ST,FRANCIS METHODIST.SCHOOL로보낼예정입니다 가서 적응이되면 공립으로 옮길까하는데 그것도 쉽지않겠지만요…

  • A

    요즘 유학생 모자,녀가 정말 많군요. 일단 인터내셔널로 가는 것이 공립 가는 것 보단 수월합니다. 유학원 너무 믿지 마세요. 입학 결정은 학교가 하는 겁니다. 공립은 입학이 수월하지 않습니다. 특히 secondary 는 굉장히 힘듭니다. 영어로 essay 쓰는 것이 시험인 경우가 많은데 한국어 논술도 어려운데 영어로 쉽겠습니까? 초등은 다소 수월하나 일단 입학해도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맘 단단히 먹고 스스로 어떤 어려움이든 해결할 각오로 오시길 바랍니다. 집 계약하실때 가격 조정(네고) 가능하니 할 수 있는 한 깎아 보시고 되도록 일년 계약하십시오. 혹시 옮겨야 할 수 도 있고 바가지 쓸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셋데리고 들어갑니다. >이곳도 빈집으로 들어가기가 힘든데 유학원에선 무조건 있다고해서 가는데 어디 집이나 빨리 구해질지 의문입니다 >아이들을 우선 ST,FRANCIS METHODIST.SCHOOL로보낼예정입니다 가서 적응이되면 공립으로 옮길까하는데 그것도 쉽지않겠지만요---- >학교근처에 아주저렴한 방3개짜리 집이었으면 해요----- >얼마나 생각하면되는지.....아빠 허리가 휘청이는게 정말로 보입니다. >남들은 그돈으로 아이들 앞으로 아파트라도 사두고 그냥평범하게 지내라고하는데 >아이가 무척 원하고 또 돈이야 아이가 성공?하면 벌수있잖아요(이렇게라도 위안합니다) >-------- >유학원에서 바로 공립을 보내줄수있을지---큰아이가 중학교 2학년인데 1년 다운해서 보내려고하는데 적응이나 잘할지 ^^^ >여러분 제게 힘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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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셋데리고 들어갑니다. >이곳도 빈집으로 들어가기가 힘든데 유학원에선 무조건 있다고해서 가는데 어디 집이나 빨리 구해질지 의문입니다 >아이들을 우선 ST,FRANCIS METHODIST.SCHOOL로보낼예정입니다 가서 적응이되면 공립으로 옮길까하는데 그것도 쉽지않겠지만요---- >학교근처에 아주저렴한 방3개짜리 집이었으면 해요----- >얼마나 생각하면되는지.....아빠 허리가 휘청이는게 정말로 보입니다. >남들은 그돈으로 아이들 앞으로 아파트라도 사두고 그냥평범하게 지내라고하는데 >아이가 무척 원하고 또 돈이야 아이가 성공?하면 벌수있잖아요(이렇게라도 위안합니다) >-------- >유학원에서 바로 공립을 보내줄수있을지---큰아이가 중학교 2학년인데 1년 다운해서 보내려고하는데 적응이나 잘할지 ^^^ >여러분 제게 힘좀주세요 힘내세요,,, 들어오기로 결정하셨다면 유학원말에만 너무 의존하시지말고 스스로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우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몇가지 말씀드릴게요. 첫째. 집은 바로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렌탈비가 본인의 재정과 맞아야하고, 원하는 가구가 갖추어져있나,학교와 가까운지         교통편은 좋은지, 일년계약은 가능한지, 가능하면 집주인은 괜찬은 사람인지.         요즘은 전년에 비해서 집렌탈비가 10-15%정도 올랐지만 여유를 갖고찾아보면         저렴한집도 얻을수있습니다. 같은 콘도라도 몇백에서 천불이상도 차이가 납니다.          둘째. 이곳 싱가폴에 사립학교가 두군데 있습니다.         댁에 자녀분을 보내시려고 하는 학교와 SAN YU School 두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겪어본바 두학교 모두 계속해서 다닐 학교는 못돼구요, 우리나라 아이들         영어가 않돼기에 공립학교에 가기전 잠깐 머무는 학교로보면 맞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유학원에서 학비비싼 학교를 추천해주었는지 공립으로 옮길거라면 ?         중요한건 공립학교는 유학원이 보내주는게 아닙니다. 아이의 노력결과에 따릅니다.         적응은 아이들 따라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 빠르게 적응합니다.         학교 공부만 가지고는 어렵고 방과후에 별도로 개인투션(교습)을 병행하고 아이만         공부하려는 자세가 있다면 말이죠. 셋째. 오실때에 일인 수화물 한도내에서 가능한 많이 가져오시구요.         아이들 병원진료( 특히 안과,치과) 꼭 하고 오세요. 결정하신거라면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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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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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2006-01-18
추천수 : 4 조회수 : 1,072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

  • A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A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욕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식 버젼으로 나가겠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등신입니까? 아님 계모입니까? 아이 버릴려고 유학 보냅니까? 그 비싼 돈들여서... 나이롱 엄마 이군 쯔쯔쯔...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다" 그 젊은 남자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서 뭐에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무식한 제안에 동의한 엄마는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그 젊은 사람 에게 그냥 돈 주세요...계속 그렇게 사기 치면서 살게... 그 젊은 남자한테 반해서 자식이고 뭐고 다 안보입디까? ..내가 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등신!!!! 에미 라는것이.....너 계모 맞지? 아님 밝힘증 환자거나.... 그 젊은 남자 사진 한장 올려 놓으시죠 어떻게 그런 훌~룡한 발상을 하셨는지..어쩜 그렇게 또라이 수준으로 사업하시는 사기꾼인지...너무 궁금하네요. 그 남자 잘 연구해서 베스트 셀러 한편 써볼랍니다.히트치겠는데...대박 예감!!!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그사람 자격조건도 안 갖춰진 사람일거예요...짐작하건데 내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 같은데... 잘 확인해 보세요.. 현지 경찰서에 영어 잘하시는 분 데리고 가세요.. 그냥 가시지 말고 자료 잘 정리하고 확실한 근거를 준비해서 가세요. 경찰서 문열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고소할것인지 공부좀 하시고...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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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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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04

기타컴퓨터 A/s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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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칭(ching) 2006-01-18
추천수 : 7 조회수 : 1,034

제가 현재 쓰고 있는건 노트북인데요, 한달간 한국에 다녀온사이 인터넷이 안되네요....집엔 데스크탑과 제꺼 노트북 이렇게 2대가 있는데 로컬인 데스크탑에선 인터넷이 되는데, 제껀 인터넷이 안되네요.. 답답해 죽겠어요. 지금 싱가폴에 계시나요? ㅠ.ㅠ     

  • A

    일단 ...  공유기가 있겠죠?  집에 ...    그래야만 2대 이상 쓰실 수 있었을 것이구요. 안된다면 한번 공유기와 모뎀을  껐다가 켜보세요.  오래 켜두었을 때 가끔 에러나는 경우도 있 습니다. 현재 님의 글만 봐서는 어떠한 상황이라는 것이 그려지지 않으니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급하시다면 이곳에서 출장 a/s 가능하신 분들에게 부탁드리는 것도 방법이구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A

    공유기 껏다 켰다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ㅜ.ㅜ 예전에도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서 거금을 들여 로컬  PC수리점에 맡겨다가 돈만 엄청 들였네요.사기 당한듯... 혹시 싱가폴에서 컴퓨터 기사분 추천해주실수 있는지요.. 답답... 데스크탑에서 인터넷이 되는걸 보면 공유기는 문제없는거 같고... 제 노트북에선, 랜카드엔 전원이 켜져있으므로 역시 문제가 없는거 같고... 한달동안 노트북사용안했다고 이런건 아닐테고... dns사용 오류라고..맨밑에 나오네요. 바이러스 걸린건가요...     

  • A

    혹시 한국에서 adsl 방식으로 인터넷을 하셨는지 아님 어떤 환경에서 쓰셨는지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케이블방식인 하나로 케이블이나 샤크, 두루넷등의 서비스와 VDSL 서비스를 사용하셨다면 따로 접속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선을 연결 즉시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으셨을 것이구요, adsl 이라면 해당 접속프로그램을 통해 연결하기 때문에  공유기에 연결해도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연결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시구요 ~ 확인방법은 바탕화면에 있는 내 네트웍 환경에 오른쪽 버튼 클릭 - 속성으로  들어가신다음 한국통신adsl 이라는 아이콘이 보이신다면 이것을 삭제하세요. 그런 다음 그 아래에 있는 로컬영역 연결에  다시 오른쪽 버튼 - 속성으로 들어가시고 구성요소 중 인터넷프로토콜(tcp/ip) 라는 항목이 보이실 겁니다. 그것을 더블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자동으로 ip 주소받기와 자동으로 dns 서버 주소 받기라는 항목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수동으로 ip가 설정되어 있거나 dns 서버 주소가 설정되어 있다면 인터넷이 안될겁니다. 반드시 둘 다 자동으로 선택한 다음 확인 누르시고 재부팅 후 사용해보세요.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답답하네요. 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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