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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대사관 관련된 뉴스가 국민일보에 떴네요.
- 하늘 (ylpi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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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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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싱가폴 대사관 관련된 뉴스가 국민일보에 떴네요.
- sue (rappor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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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3 18:22
댓글목록
오 필승 코리아~님의 댓글
오 필승 코리아~ (transom)이번 기회에 어떤 조치가 취해졌으면 싶어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거기 창구 젊은남자직원 완전 싸가지죠. 여권갱신하느라 양식기입하는데 마지막에 싸인이 양식네모칸 밑으로 좀 내려갔다고 빠꾸시키더군요. 그럴려면 미리 알려주던가. 한참을 다시 줄서서 기다려내고 왔네요. 젠장할.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무엇보다도 그 권위적이고자 싶어하는 말투와 왜 그리 소리를 지르며 얘기하는지. 젊은 양반이 벌써 그것도 감투라고 행세하고 싶어하는 꼴이 아주 같잖치도 않더군요.
세사미님의 댓글
세사미 ()저도 주눅 들며 일을 보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래도 20대정도 인상이 순한 안경쓴 남자직원 분이 계셔서 친절히 도와주셨어요 몇마디 안나눴지만 정황상 현지채용이신것 같더군여, 젊은 또는 어린 표현이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제게 친절하게 해주셨던 분을 위해 글 한 줄 남깁니다.
세사미님의 댓글
세사미 ()대사관 일이 서류작업도 많고 법과 관련해서 엄격하고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상 부담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일 몇번만봐도 챙길 서류가 많고 복잡하더군여, 그런데 조금만더 안내를 잘 받을 수 있었더라면, 가까운데 복사할 곳이라도 알 수 있다면 이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마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아무튼 대사관 볼일 있으시면 우선 대사관website를 먼저 참고하시길 추천합니다.
rockyhorror님의 댓글
rockyhorror (keva)센트리오님 오버~~ 번호표뽑는 곳 옆 서류 작성하는 곳에 안내예시문 있던데요? 서명란 칸 삐져나가면 안된다고..^^;;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미안하지만 내가 갔을때는 예전이라 그런지 그런 안내예시문 따위는 없었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그게아닌데요?? 칸을 넘어가는게 안된다는 것을 뭐라하는 것이 아니라 고압적인 말투와 소리지르는 태도를 뭐라하는 거지요.
rockyhorror님의 댓글
rockyhorror (keva)아.. 네~ 얼마나 불쾌하셨으면 이러시겠어요.. 근데 센트리오님, 이 좁은 한인사회에서 대사관에 가면 다 알만한 직원을 두고 그렇게 노골적인 표현을 하시는건 잘잘못을 떠나서 좀..지나쳐보입니다..
뽁뽁이님의 댓글
뽁뽁이 (shawn)좀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가기위해선,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사관측이 폭탄맞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우린 희망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anold님의 댓글
anold (kimjooh)무슨 지킬박사와 하이드도 아니고 같은 동일 인물을 두고 어떤 사람은 완전 싸가지,어떤 사람은 인상 순한 안경쓴 남자 직원....참.왜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친절했다하고 누구는 소리지르고 권위적이라고 하는지.좀 생각해 뵈야할 문제 아닌가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rockyhorror님, 이 좁은 한인사회라고 이런 불친절하고 고압적인 태도를 그냥 참고 넘어가기를 벌써 5-6년되었고 아직도 이런 소리가 좁디좁은 한인사회에서 나돈다는 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요?? 님께서 그런 상황에 처했더라도 지나친 표현이라는 소리가 나올까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대사관에 몇 안되는 사무원들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면 이를 정정하기 위한 대사관측의 노력이 있었어야 하는 거 아니가요???? 절보러 지니치다고 하시는 님의 댓글이 오히려 이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오. 버.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rockyhorror님의 댓글
rockyhorror (keva)격한 표현을 쓰지 않고도 충분히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상 끝!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센트리오님 너무 흥분하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새해도 밝았고 주말도 왔으니 진정하시고 여유를 좀 가져보세요. "꼴이 같잖치 않더라", "싸가지", "젠장할"등의 채찍보다는 "조금 더 친절하게 안내해줬으면", "이렇게 저렇게 했으면 더 좋겠다" 등등의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당근이 더 낫지 않을까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저는 이런 표현들을 즐겨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그 때 조용히 질문하는 내게 저럼은 사람이 눈에다 있는대로 힘을 주고 부릅떠서 고성으로 대답하는 대 정말 "꼴이 같잖치" 않았습니다. 아마 님도 겪었다면 이렇게 댓글 못다시겠지요. 글쎄요..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당근을 계속주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말에게는 결국 채찍이 돌아간다는 것은 님들도 아시는 것이 아닐런지요....?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센트리오님보다는 아래 연배라면 전화를 해서 직접 지적을 하시거나 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거친 표현의 글을 올려 폭로(?) 하는 방법보다 더 나을텐데요. 센트리오님께서 거친 글을 올리시기 전에 대사관 그 직원한테 당근을 줬는지, 줬다면 어떤 식으로 줬는지를 되돌아보는 대인배가 되어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제 경험이었기 때문에 표현이 다소 과격했던 것은 인정합니다만,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상이라고 대인배 운운 충고하는 것은 또 어떤 오만함에서 근거하는 것인지 그것도 우습네요. 싱도라이님도 인터넷의 익명아래서 별다를것 없어보이는 군요. 님께서는 운좋게 영사관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았기에 이런 댓글을 달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님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는 아량을 키워보심은 어떤지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 다수의 교민이 불편과 정신적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크던 작던 한두번 발생되었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또한 그 면전에서 컴플레인을 했었지만 고쳐지지 않는다는것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소수 때문에 다수가 참고 견뎌야 함은 어느 동네 법도인지 궁금하군요. 싱대사관에서도 좁은 한국 교민사회에서 그들에 대한 불만이 이렇게 곪았다는 것을 속히 인정하시고 서비스 개선에 힘쓰시기를 싱가폴에서 10년이상 지내온 교민의 입장에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민들 또한 예의를 갖춰 그들을 대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rockyhorror님의 댓글
rockyhorror (keva)우선 센트리오님의 윗글부터 내리시던지 글을 순화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말씀대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센트리오님의 글을 보면 그 남직원이 센트리오님에게 오히려 된통 혼났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센트리오님과 같은 의견을 가진 것도 아닌데 교민을 대표하여 그런 격한 발언을 하는 듯한 인상은 같은 싱가폴의 한 교민이자 다른 의견을 가진 일원으로서 기분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솔까말 양식에 맞춰 작성하지 않았으면 다시 작성하는게 그리 억울한 일은 아닌거 같구요.. 결국 님의 요지인 1. 정확한 정보(양식작성, 필요준비서류 등) 사전 안내 2. 친절한 안내 라는 것은 다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입니다. 센트리오님께서 아직까지 재차 짜증을 내시게 된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새해도 밝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이제 그만 이해하시죠. 본인의 기분을 조금 상하게 했다고 해서 과거 일을 인터넷에 반복해서 올리는건 채찍치고는 과한듯 합니다. 주제넘은 제안이 오만하고 우습게 느껴지시겠지만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돌아봐도 이렇게까지 짜증을 내실만한 대우를 받으셨을지 잘 모르겠군요. 센트리오님의 마지막 댓글의 마지막 문장처럼 서로 예의를 갖춰 상대방을 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Madam님의 댓글
Madam (ellenkim)외국살면서 험한 일 겪어도 대사관가봐야 큰 도움안된다는 생각,저만 하고 있는거 아니라고 생가합니다.비단 싱뿐만이 아니겠죠..그저 저스스로 실력키워서 무시당하지않을만큼만 하고 살고,조심조심사는 수밖에.. 그러나 저도 싱대사관갈일 있을때면 많이 조심합니다^^ 전화해서 질문할때도 인터넷에 다 알아보고나서 확인차전화하고,..가서도 연신 인사하며,생글생글 웃으며 얘기할려고 노력하고..ㅎㅎ 우리들의 슬픈 싱생활팁이었습니다.
매력사랑님의 댓글
매력사랑 (s2movies235)싱가폴 영사관 참 머 같죠 ㅋㅋ 도움 되는거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머하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자국민 보호는 못 할망정 ㅉㅉ
생수님의 댓글
생수 (iandp)이런글을 자꾸 올리는 것도 글쎄 도움이 될까요?? 밑에도 올렸지만, 몇몇분들이 실제 경험보다는 감정으로(? 제가 느끼기에) 대사관을 일방적으로 매도 하는 것 같아서 제 경험을 다시 올려봅니다, 12월 말 급하게 위임장을 떼야해서 대사관으로 갔습니다, 그날은 마침 오전근무만 하는 데 조금 늦어질 것 같더군요. 전화를 드렸더니, 알겠다고 12시30분이 넘어도 기다리겠으니 오십시요 그러더군요. 갔더니 몇몇분들 비자문제 여권문제등으로 국내외분들이 계시더군요. 가서 서류작성하고 위임장발급했죠. 오늘 오전근무만 하시는 데, 죄송합니다 그랬더니 경상도 말씨(??)섞인 분이, 멋적게 미소지으면서, 아닙니다 교민분들 편의봐드려야죠, 그러더군요. 별 불편없이 발급받아서 나왔죠. 같이 엘리베이터탔던 다른 분들과 싱가폴 관공서같으면 얄짤없이 칼퇴근인데, 근무시간 끝나고 미팅이라도 하자고 하면 얼마나 인상쓰는 지 ㅋㅋㅋ 하면서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런 융통성이 있어요 그런 잡담했네요.
생수님의 댓글
생수 (iandp)예전에 미국에 있을 때 교민들 많은 뉴욕에서 보면 영사관 같은 데 가보면, 영문서류 공증받으로 가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을 해서 가야하는 데도 그렇지 않고, 왜 대사관에서 그런 서비스를 안해주냐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는 분들도 봤고, 미국인여권으로 바꼈슴에도 미국에 살기위해서 편의를 위해서 국적을 바꾸었고 자신은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인으로 대우하지(?)않냐고 서럽다고 목청높이는 그런 분들도(저희 이모를 포함^^;) 봤죠. 물론 대사관의 자국민 보호서비스같은 부분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실제 무슨 사건이 나도 대사관이 나서서 해결해주는 건 한번도 못봤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서류를 떼러가신분이 밑에 글 읽어봐도 사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호주분과 결혼하셨으면 국적이?? 호주아닌가요? 아님 남편분도 한국국적으로 바꾸셨나요?? 아님 편의로 한국국적을 유지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대사 좀 봅시다, 왜케 불친절해요등등 그런 큰소리가 나와야 하는 지 모르지만 서로 상식과 이성적인 차원에서 마음을 푸시길 바라네요. 물론 대사관에서 경비를 부른 건 누가봐도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발렌시아님의 댓글
발렌시아 (bugakingz)창구직원부터,,,,,차가운표정자체가,,,너무나 사무적입니디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전 그저 단지 가녀린 여자분을 내보내려고 경비까지 불렀다는 사실에 의아하네요. 대사관에 남자직원들도 많을텐데 경비까지 부를 정도라면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소동이 있었으리라 짐작이 되네요. 설마 목소리 조금 높였다고 경비까지 불렀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네요.
vio님의 댓글
vio ()East님, 기사거리는 누구나 '제.보.'할 수 있는 겁니다. 샤넬과 기사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지요? 악플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부정적이고 감정적이시군요.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싱가폴에서 대한민국 주요업무를 총괄하는 대사가 원전수출이나 T-50 수출 문제도 아닌 고자질(?)을 들으면서 과연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군요. 누워서 침뱉기 아닐까요? 교양있는 선진국민으로서 아쉬운 부분이군요.
싱가푸라님의 댓글
싱가푸라 (jskim)그 샤넬 가방 아주머니가 약자(피해자)로 보이게끔 하여 여론의 동정을 사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혹시, 자신은 전혀 잘못 한게 없는데, 영사가 그런행동을 했는지 의구심이 드는군요. 잘 아는 기자까지 동원 하신걸로 봐선...왠지........주위에서도 음식점에 가면 음식점 직원 잘못을 꼭 메니져를 불러서 큰소리치는 사람들도 있듯이..
순규짱님의 댓글
순규짱 (grazie3)네이버 뉴스 메인으로 떳네요..일이 커졌네요.. http://news.naver.com/main/presscenter/subject.nhn?subject=A1
sunny님의 댓글
sunny ()이제 악플로까지 실리니 정말이지 무서워서 알리지도 못하겠습니다.몇가지만 알라고 말겠습니다.전 제 아이 보는데서 성의 없이 일하 직원에 대한 바로 윗분인 영사란분이 무슨일이 일어났냐고도 묻지않고 해당직원을 만나게 해달라고 할떄 바쁘다고 무시하고 지나가고 제가 작성하고 있던 서류등 대사관 가심 알겠지만 한빈칸이 비워도 다시 불러하죠. 그떄 그말단 여직원이신데 그분꼐는 그떄도 고맘다고 할정도로 친절하셔서 고맙다고 하면서 부르는데로 제가 물어볼떄도 몇몇번이고 자리에서 창구까지 왔다 갔다 했죠 그중에 직우너도 않보였고 해당 영사가 바쁘다고 하면서 슬적 말건네고 바로 가버리더군요 제가 하던거 하가ㅗ 하겠다니까.. 사실 있는 그대로 했고 저도 사람인지라 똑같은 사람한테 두번씩이나 그것도 이번에 안가도 되는 한국 다녀와하 하면서 개인적인 스케쥴이사 사정을 무시는 하는 발언에 화가 나죠 전화도 그냥 끊었고 하는도중..그렇담 대사관이라서 다들 참나요..두번째 여기 싱가폴에 계신분중 명품 브랜드 가방 하나 없으신분 없으세요? 누군게 샤넬이라고 했는데 저 옆에 메는 에이퍼페이지 반사이즈 만한것 신랑이 결혼 선물이 사실 몇십만원도 않하는 예물로 사준거 아가들용품 티슈딸랑 하나 에 지갑들은 것 메고 모자쓰고 티셔츠레 반바지 차림으로 갔거든요 전 사실 않차려입고 가서 그런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했죠 늘 그저 그러고 편한데로 다녔으니까요 그런데 그 조그만 샤넬 보조가방 백도 아닌게 타켓이라니꾜? 제가 백이 정치적이 있었다면 바로 위에 예기해겠죠 대사님 뵙게 해달랄고 했겠나요 전 그랬습니다 일반 동사무소에서도 민원이 않되면 위분이라 바로 위라인이 사과부터 하고 일으 잡아주는데 여기 나 영사데 당신..뭐라하는데 가만히 있ㅇ르 사람있나요 저 난동도 아니고 그분이 부스않에서 팔장 끼고 소리지르길래 저도 만받아 쳤죠 내가 넘 바보같이 깔아 뭉개져서 넘 겸손하게 해달라고 한듯 해서요 뭐가 잘못입니까? 대사님도 대통령님도 잘못된게 있음 나서서 먼저 사과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다른분이 나서서라도.. 또한 제
sunny님의 댓글
sunny ()제게 기자 동원이라고 했죠 참 이상하네요 국민일보 기자는 아는 사람도 없고 전화 와서 친구란분이 제보했는데 맞습니까 당신의견도 듣고 영사말고 듣고 올리겠다길래 잘됬네요 여기서 일당하고 아는 사람없어 부랴부랴 한인회라는데 로컬 신문보고 전화해서 이런일 당해쓴ㄴ데 방법 없읍니까 하니 남직원이 제가 대사관에 전화 해보죠 해 기다리는 그분이 정중히 사과해서 보냈다고 하더군요..넘 기가차거 바로 기자님꼐 얘기했죠 넘 방법이 없으니까 그것도 제가 한인회 전화 하고 한국촌에 첨 가입하고 싸이트 관리자에서 글좀 올리고 싶은데 글쓰기가 않되네요 까지 물어서 올렸답니다. 정말 정치적인 백도 없다면 잘살든 못살들 그런글 따질자격없나요? 전사실 조그만 샤넬백을 들고 갔지만 그런것 을 내새워서 그사람들에게 행사했다면 왜 않들어줬을까요? 정말 평범하게 화장끼도 없이 하고 가서 갱신하려는데 본인이 않가르쳐준 서류과정상 한번도 아닌 두번의 실수에 따지는 일반 민원으로써 자질이 뭐 그리 떨어졌다고 생각않합니다. 물로 증인을 누군가한데 저는 써준적은없지만 제가 넘 황당하여 보셨죠 넘 어이 없네요 경비가 왜 왔죠 하면서 옆 남자 (나중에 알았습니다 기사에 대학생이라서)분꼐 저 만약에 신변 위협있으면 도와주시겠습니까 하니 제가 본건 그대로 말할수 있죠 거짃도 아닌데요 하면서 이메일 주소와 전화한국번호를 주셨다빈다 그제서야 잠시 들르신분이줄 알게 됬고 다른 붑부도 여기 업무 끊나고 가려다 어이없어 남자분이 그 영사꼐 옆에서 너무하지 않냐고 따져주시고 가고 신변 위협생김 증언 본것만 다 말할수 있다고 해주셨고 신문기자에게 알려주시전에도 본인과 통화하니까 그분들이 자기들한테까지도 해고지 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말할수 있다 고 해서 번호 드렸습니다 기사님들 그렇게 허위기사 않실습니다. 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인회나 대사관쪽엔 저 아는 사람 없었고 맘막하니까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오해생기는게 이렇구나 싶고 사실 사실을 말한거라고 이제 글도 않올리고 악플이 있든 말듯 증인있었기에 그만 합니다여기에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sunny님도 11살짜리 애가 있으시다면 성숙한 어른이실텐데 이제 그만 화 푸시죠. 2011년에는 sunny님 이름처럼 따사롭고 밝은 일들만 있길 바래요!
porky님의 댓글
porky ()sunny님, 상심이 많으시겠어요. 어떤 심정일지 이해합니다. 기운내시고요 2011년 연초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화이팅!~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어제도 보고 오늘도 읽어보고 몇번을 생각해도 선니님 불쌍해요 어디 말할대가 없어 여기다 먼저 하셨을까..아참 그영사님 유명하세요 다들 경상도 사투리쓰시는분 불친절하기로 저한테도 복사하나 다시 해오셔야한다길래 해달라니 여기는 금지된곳이라고..그렇게 민원이 복사요청이 많음 아예 복지 차워 기계를 들여놓고 편의를 위해서 돈을 받는다 하심 다들 불편한 눈칫말 않들어도 되고 하지 않을까요..그리고 영사님 저 그자리에 없어 누가 잘못했다고 하지 못하지만 그전에 무슨 불만이든 아마 서니님도 아들도 있고 다른사람들있는데 대사관에서 막무관 하지 않을거라 생각듭니다. 여기 사는 사람들 다들 목적이있어 살고 있고 법범자도 아닌데 노취하라는등 경비부른건 아니라 봅니다. 기자분도 그냥 글을 쓰지 않을테고 선니란 분님 바보아닌이상 자기말 높혀따지고 또 소리지르면서 대사 만나게 해달라 했음 증언 슨분께서 쓰셨을까요? 그건 기본 아닌가요. 다들 많은 민원사례가 있는데 개선 차원 그여자분이 독박쓰고 자기 주장 한거 같은데 평소에도 거기 녹취하심 왜 비밀리에 하지 공개적으로 말하고 위협하나요? 본인인 더 막히거나 그여자분말에 불성실하게 대하고 있었거나 해서 큰소리로 행동하다 깽판도 부린거 아닌데 경비를 부린걸로 추측이 되네요. 전 증언도 있는 기사말에 한표 또한 국가에서 조사하실떄 다른 민원 사례도 귀기울여 주세요, 불도 지피지 않은 굴뚝에 연기는 않나는 법이거든요. 또한 제 친구한테 들은적있어요 그분 모 대학 나온 동기들이 부탁해줘서 그냥 바로 처리 했다고 본인이 갔을떄 문제가 되었지만 하더군요 뭐 들은 애기니까 근거는 100%는 아니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남니다. 저도 샤넬백 2달치 신랑 졸라 산거 있습니다 그렇게 비싸지만 않비싼거 아니지만 그분이 뭘 매든 상관없죠 그 영사가 한말때문에 본인 경제력을 우리가 관가 할게 못된다고 봅니다 . 객관적으로 저도 글 못썼지만 개인 모독이나 전혀 근거 없이 다른 포커스르 두는것 않되죠? 만약 그분이 자기가 사는 상식과 맞지 않아 그랬겠습니까?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abba21)sunny님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셨을까요.. 그 맘 아는사람들은 다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악성댓글로 인해 2차의 또다른 상처 따위 절대 받지 마시구요, 이번에 겪으신 일 정말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나라일 하는 사람들 중에 뭐랑 뭐 구분 못하고 대단히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 더러 있더라구요.. 힘 내세요~!!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혹시 암니까 제 추측인데 글도 잘 쓰시던데 본인 나름대로 잘 살고 계신분이고 반듯하신분이 민원 엄무를 제대로 못한 두번씩이나 그런일을 당하니까 반듯하게 정석데로 따지려니까 영사는 윗분들꼐 알리기 싫을 테고 자기 자존심이 상하게 맞는 말만 하고 하니 몇분있는 분들 앞에서 더 월권 행사하느라, 녹취해, 홀딩해, 경비를 부르고..한거 같네요. 난동이 아닌것만 확인되면 전 무조건 선니님 편입니다. 왜냐면 민원씨 오해는 언제든지 생기죠, 또한 그걸 핸들링하는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그분이 대사님좀 뵙게 해주시죠 하는데다 되고 자격이되니 대통령 만날수 있어하는등...대통령은 함부로 꺼내서도 않되는 단어인데 그사람이 청와대를 우둔하니 제생각에는 서니님꼐서 더 지식인으로써도 참을만큼 하다가 대든듯 하니 전 이해될듯합니다. 않그렇습니까? 아니 필리핀 메이드들이 영사관으로 도망가도 보호해주고 한국인 고용주들한케 뭐라한다는 걸 다른 모임에서 들은적 있지만, 자기국민에게 그런일을 한것 그분꼐 대사님이 가셔서 사과를 하셔야 될듯 보입니다. 대사님 바쁘신분이시죠? 하지만 그거 아세요 다른 외국인대사님들은 더 나서서 자국민들 챙기고 민원도 더 챙기는 추세라던데요. 저도 그런 권위보다 본인 우월감에 앞서 낮춰 민원을 보심 그런일 겵코 않생깁니다. 고개숙여 머리숙이는데 않받을 사람 있나요? 않그랬으니까 그분이 대사님 뵙자고 할정도겠죠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아참 여기 무섭던데 전 그분을 모르고 또한 여기 오래사는동안 똑같은건 아니지만 비슷한경험을 했으며 이번 계기로 좀더 친한 대사관이 되어 가보고싶습니다. 우리 한국촌을 계기로 반듯하게 누구 도와주거나 아님 아닌건 바로 잡어 줄수 있는 싸이트로 사용합니다. 그 애를 기르는 엄마로써 아들과 당한 수모는 누구도 못해아릴듯 합니다. 저였다면 완전욕까지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경비부르는등 경찰서도 아닌데 녹화하라는등... 옆에서 저희 신랑도 씩씩 거리고 있습니다 오버라고 ..불쌍한 서니님 청화대에 보고하세요 그럴 권리 있으세요 신문에도 기사란건 증언을 바탕으로 올라가게 있습니다.
리얼 한국인님의 댓글
리얼 한국인 (angmokio)gogokinch님, 글 속에 '카더라 통신'이 많은데, 요즘 인터넷 댓글도 무섭지만, 증거없이 타인을 비방하는 것도 겁내야 하는 세상입니다. A라는 분이 갔을 때는 안 됐던 일이 대사관 직원(?)의 모 대학 동기가 부탁을 하니 되었다 '카더라'와 필리핀 메이드가 도망갔는데 메이드를 보호해 주고 오히려 고용주인 한국인을 보호해 줬다 '카더라' 하는 발언은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되면 책임지실 수 있으신지요.... 한국촌은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사건을 보면서 오히려 아주 무서운 곳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디 사실만을 말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부 이성적이지 못하신 분은 님의 '카더라' 통신을 전하다가 더 큰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까요....
리얼 한국인님의 댓글
리얼 한국인 (angmokio)앗, 죄송합니다. 오타났네요. '고용주인 한국인들에게 뭐라고 했다고 쓴 겁니다. 사실, 싱가폴에서 홀로 있는 시간을 이 곳 생활기를 보면서 많이 위로받곤 했는데, 오늘 이같은 사건이 있어서 댓글을 여럿 달았네요. 부디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써니님, 너무 상처입지 마세요. 세상살이 내가 상처를 줄 때도 입을 때도 있는 거 아시잖아요.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알겠습니다 그분이 않되기에 그리고 윗분 리얼한국인분만큼 잘 알지 못해서요 잘못 인정합니다.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그런것들은 않했으면 합니다 몇분글은 같은 국민으로서 그런일을 당했을떄 느낄 것은 배제하고 굉장히 냉정하게만 그분의 없는 부분 꺼집어내어 영사에 대해 객관적인 옹호를 해주려고 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같은 사무실에서옹호해주는 글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증언분들을 모독하는거니까요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그영사님과 같이 계신분인가 싶네요 ㅋㅋ 어찌 이런말을..당한사람은 전혀 생각치 않고요. 사실 그렇네요 그 남자분한테 저도 그런 경험있으니까 100 프로 동감입니다. 중간 영사님 서니님꼐서 남겼떤 글을 보면 분명 그냥 지나가다 휙가버리시고 다시 나타나셔서 그 난리를 치신듯 합니다. 한두분의 경험댓글이 아니니 정부에서 꼭 조사해주세요. 그분이 꺵판이아니라면 더욱이요. 궁금한건 선니님의 글을 읽어보니 엄무끊난분과 학생인지 아닌지 다른 분도 있덨다고 하니 많지도 않았을듯 한데 엄무지장은요? 본인은 바빠서 말도 못하셨다는데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여기 영사관에서 알바 풀어놨나요? 참나. 나도 그 창구 젊은남자직원 땜에 매번 갈때마다 화가납디다. 일반인이면 모르는것이 당연하여 물어보면 왜 고압적으로 소리를 지르며 대답하는지. 그것도 감투라고 행세하고 싶어하는 꼴이 아주 볼만해요.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싱가폴에서 10여년 지내면서 내 기억에는 영사관 직원들 불친절하다는 소리가 2005년 이후로 계속 나오는거 같은데 왜 이리 시정을 안하는 것인지. 이건 싱가폴에 사는 몇몇 교민들을 빼고는 뜨내기들로 보고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지요. 정말 이번기회에 국민의 혈세로 밥벌이하는 사람들 정신개조가 되었으면 하네요.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아주 증인들까지 만나 거짓증었했다 시키죠? 도대체 한두명 증언이어야죠? 그분 당한일이 더 실감납니다. 정부에서 조사시 최대한 솔찍일지 아님 그 신고한 분만 당하면 어떻게 하죠? 그런거 많자나요? 공무원 자질여론에 오를까봐 하지만 우리가 뽑은 분이니 믿고싶습니다.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peying)한국의 관공서 대체로 불친절한 건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저역시 동사무소를 가도 불쾌할 때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귀찮아서 그냥 넘기죠. 이번 일이 커지긴했지만, 공무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해외공관에서 이런 일을 겪는다면 누가 한국인이란 걸 자랑스러워할까요. 씁슬하네요.
무서벙님의 댓글
무서벙 (pentiumgirl)전 대사관갈때마다(한 두번갔나?) 친절하시던데요.. Gogokinchi님 화나시는 심덩은 이해하나 님의 댓글을 보면 sunny님이 아니신가 싶을정도로 글에 화가있어요~ 새해인데 너무 화내지 마시고 우리 함 지켜보죠. 그 영사분과 그 여자분이(제 삼자가 아닌) 해결해야 할 문제일듯 싶어요.
9492님의 댓글
9492 (sclee80)sunny님에게 위로드리고 힘을 실어드리고 싶네요. 오준 대사님을 알기만 하면 sunny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무서벙님 우와 거기 혹시 알바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아참 무서범님과 말장난 하기 싫습니다만 저희 신랑과 저가 판단키로는 본인이 영사과 직원이신듯 해요. 왜냐하면 그런 엄청난 일이 본인들 해결로 끊나선 않될 듯 싶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도 너무 많이 결험도 있으시고 왜 일이 두분 문제로 말씀하세요 그 담당 직원실수에 어떻게 영사까지 하는 분이 참견을 하셔 이렇게 도마에 오르셨는지요? 정말 자질 위심스럽고 대사과 알바있음 빨리들 나가시죠 조금의 양심이 있다면..우와 무서운 세상이네요 하지만 왠지 서니님꼐 더 힘이 싫어지네요 자꾸ㅜㅜㅜㅜ
데레사님의 댓글
데레사 (emdresdenkim)같은 엄마입장에서 아이도 염려됩니다.그자리에 함께 있었던 아이가 엄마의 나라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지 않도록 잘 이해시켜주세요. 자신의 엄마가 경비원들에게 끌려나가는 것을 본다면 잘잘못을 떠나 아이에게 그 기억이 오래도록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을것 같아요. 당사자가 아니곤 그 심정을 100%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어떤 결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신앙이든 가족과 주변의 위로를 통해서든 하루빨리 마음에 평화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래요..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대사관이 언론플레이가 필요한 연예기획사도 아닌데 알바를 풀겠습니까? 전 관계자 아니구요, 단지 제가 정말 큰 상처를 받았을때 대사관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에 안타까워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그럼 우리 처럼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면 왜 컴플레인 하는지 아시겠네요? 싱도라이님 정말 궁금합니다 누구신지......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아참 위 생수님꼐 궁금한게 있습니다 . 한국국적 가지고 결혼하고 다시 바꿀수 있나요? 여자도요? 이중국적말이죠? 제가 알기로는 하나는 포기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여? 그렇담 그분 한국 국적분 아닙니까? 사실 몇나라밖에 살아보지도 또한 생수님 말씀처럼 대사관에 대해 잘모르지만요? 제친구가 곧 영국에서 애기를 놓는다는데 이중국적이 가능하면 성인떄 하나를 포기해야되는거죠? 저한테 물어보는데 제가 답변 못해주었답니다
donwan님의 댓글
donwan (donwan)참 이해가 안되는 댓글들이 있네요...기사 읽어보면 영사의 반응이 과했다는 목격자 증언이 있음에도...그냥 경비를 불렀겠냐..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지 않느냐..발단을 제공했을 것이다..교양이 없다...대사관에 업무 보러 가서 창구 직원의 업무처리가 문제 있어 민원을 제기하니 직원이 생깝니다...그래서 영사한테 말을 하니 영사도 생깝니다...그럼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돌아서 가나요? 아님 그네들에 대한 관리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을 찾나요? 거기서 "교양"을 논하려는 건 무슨 의도인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한다 말하면서도 정작 일방적으로 한 쪽이 "교양' 없다하고 성숙하지 못하다고 말하는건 대체...그런 일방적인 견해는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듣고 하시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싱도라이님의 댓글
싱도라이 (biny55555)gogo kinchi님 저 일반 교민입니다. 싱가폴에서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더 큰 피해를 대사관에서 막아줬습니다. 정말 궁금하시다면 쪽지 주세요. 저 역시 한국촌에 글 조금 남겼다고 또라이다 알바다 뭐다 하는데 짜증나려고 하네요.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 (takao1225)저도 donwan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목격자의 증언은 무시하고 여자가 얼마나 나댔으면 그랬겠느냐, 논점을 흐리며 샤넬백에 딴지를 거는 분도 계시고,,, 처음부터 선입관을 가지고 듣고 싶지 않은 말엔 귀를 닫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도 성숙한 교민의로서의 교양에서 벗어난 일 아닐까요?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싱도라이님 그럽다 개인적인문제가 큰문제이시니 얼마나 대사관이 대단하시겟어요 고맙고요, 그런일도 대사관이 했다니 감동적이지만요, 댓글들좀 보시지 소수 아니 본인의 혜택을 다른 사람이 정말 그렇게 큰 상처를 받을정도로 사실 우리는 헤아릴수 없어서 어떻게 직접적인 푠현은 않되지만요, 본인 말씀 설교적으로 단정지어말씀만 하시니 제가 의심했습니다. 가족 특히 저는 자녀교육을 제 인생 주요 목표로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분 자녀 앞에서 크게 난동 부릴거라곤 의심치 않습니다 자녀가 있으시다면요 우리 한국 교육을 우리 세대에 잘 받으시고 떠나 신분이라면요. 제 생각 이게 전부고요 저희 부부 정말 선닌씨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토마토님의 댓글
토마토 (emlime897)donwan님, 영사의 반응이 과했다는건, 원글님이 다른사람이 했다는 말로 써논겁니다. 여기 잠깐 직접 그자리에 있었던 이로부터 들었다는 답글이 있었는데, 바로 그분이 삭제했더군요. 그런데 직접 그자리에 있었다는 이로부터 들은 글에 의하면, 그 원글분이 엄청소리지르고 소란을 피웠다고 나와있었습니다. [대사관에 대한 불만]에 촛좀을 맞출게 아니라, 원글님의 글들을 잘 읽어보십시오. 소위 read between the lines라고 하나요? 그 대화글을 읽어보면, 그 말투에 얼마나 사람 안하무인시하고 대단한 사람인냥 대사와 미팅주선하라는등... 이건 정말 아니죠. 오죽했으면 남직원 불만 얘기할려 했는데 영사라는 분도 남직원을 주둔하듯 영사란 분이 경비를 불렀을까요? 원글분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어디서건 불만이나 좋은 일이 있게 마련인데, 누구 원인을 제공했는지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fc님의 댓글
fc (junbll)개인적인 불미스런 일로 영사관 갈일이 있어 가보았지만 부탁할수있는건 없었다. 그들도 파견나온 공무원일뿐이었다. 그래도 먼땅 이국서 미국인이 일이생기면 대사관문을 들어가며 나 미국인이라 말하면 정문서부터 자국민 보호해주던 한 영화의 장면이 문득 떠올랐을뿐이다. 영화라지만... 난 그걸 기대했었나보다.
조금만 양보..님의 댓글
조금만 양보.. ()엊그제 글을 올리고 어제는 바빠서 못 오다가 오늘 들어와 보니 난리 났네요..ㅠㅠ..제 생각에는 지금 우리들은 우리 얼굴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는것 같아요..대사관이 친절하다 불 친절하다 논하기 전에 왜 이일이 일어났는지..생각해보고 우선 서류 상의 문제가 발생한것 이니까 모든 서류에 관한 세세한 정보를 싱대사관 홈피에 올려서 그냥 말로 들어 실수 하는것 보다 찾아 보고 가게 하는 것이 어떨지요...제가 대사관에 가보니 직원도 별로 없던데 전화 받으랴 업무보랴...사람인지라 기쁨조도 아닌데 어떻게 오는 사람들에게 매번 웃으면서 상대할 수 있을까요..가끔 정말 어이 없게 화내는 이도 있을것이고 안되는 서류를 어찌 해볼려고 애쓰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어쨌든지 대사과 직원 분 뿐 아니라 우리들도 기분이 안좋을때 대사관 일보러 가서 애써 웃으면서 일 보진 않잖아요...대사관이란 곳이 그래요..해외에서 정말 스틀레스 많이 받고 사는데 말 다르고 문화 다르고 등등 우리들은 그런것을 다 대사관에 얘기만 하면 해줄 것을 기대 하는것 같아요..물론 대사관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셨야 하지만 교민들이 격는 일이 어찌 한두가지 인가요..어찌 그걸 다 커버 할수 있겠어요..저는 싱가폴 6년차 아줌마입니다,..현재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촛점이 맞추어진 엄마이고요...토마토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글을 쓰신 분이 마음을 가라 앉히고 영사님과 대화로 푸시는것이 맞네요...그것이 아이를 진심으로 위하는 길이 아닌가 싶어요..어쩌다 서로 하다 보면 감정이 격해지는 것이 사람인데 그것을 잘 푸는 방법을 아이에게 보여 주는 것이 바른일이 아닌가 싶어요,...사실 저는 영어가 잘 안되지만 그래서 처음에 그냥 넘겼는데 그래도 싱차 6년이라 이젠 여기 로컬 사람들에게 따질 것은 따지려 듭니다..그러면 아이가 먼저 저를 잡아 끌지요..엄마 그냥 가요..그래서 따지려는 수위는 반으로 줄어 들죠..그래도 할 말은 하는게 저의 맘속에 있는 아줌마 본능이거든요..^^..어쨌든지 이번에 대사관 홈피를
조금만 양보..님의 댓글
조금만 양보.. ()대대적으로 수정해서 싱가폴에서 사람들이 자주 필요한 서류에 대해 자세한 정보 올려놓으시고 기분 좋게 전화 응대하는 사람을 한명 고용하실것도 추천합니다..보통 기분이 나쁜것은 기분이 좋은 것 보다 7배의 전파 속도가 있다고 합니다..우선 아주 작은 것부터 개선해 나가려는 대사관의 자세도 필요한것 같아요..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저는 그 분 얼굴도 모르지만, 솔찍히 괸장히 논리적으로 제가 당한 경험 을 배제하고 보려고 해도 그분 이해 않되는데요? 위에 계셨다는분 누군지 모르겠지만 선니님도 거기 몇분 없었고 그분들이 증언을 서셨다는데 왜 증언내용에는 그분이 난동을 시끄럽게등 그런 내용은 배제되어 있을까 의문스럽습니다.불론 업무보는 분꼐 따지다 봄 언성도 높을수 있지만 어느정도 였으니 그분들이 언급하지 않고 나도 남직원에게 항의 했다는 말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네 물론 네 의견이고요 여긴 글남기는 사람들 다 거기 있었던것처럼 말씀 하시길래요
kc_pcja님의 댓글
kc_pcja (emkcpcja)전 여기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한국가족중 한명입니다. 어제 그제 수십개 달린 댓글들 지켜보다 보다못해 한마디하는 데요. 이글이나 바로 밑에 링크된 글처럼 같은 글 또 올리고 또 올리고 하면서 논쟁일으켜봐야 분명하게 말해서 우리얼굴에 먹칠하는 것이고, 솔까말 무슨 한인사회가 공동대처를 해야 할 정도로 큰일 터진것도 아니고 논쟁유도하듯이 반복되는 기사링크에다가 수십개씩 댓글달면서 다들 에너지가 얼마나 넘쳐서 저 호주아줌마관련해서 논쟁들을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그만들 하시고, 다들 현실에 충실합시다.
kc_pcja님의 댓글
kc_pcja (emkcpcja)곁다리 걍 생각나서 첨언합니다만 결국 이런 사이트 모니터링하는 싱가폴정부에서 볼때 한국인들 취업비자발급등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건 분명합니다. 안그래도 이웃에 사는 이민국직원이 한국사람들에게 서류미비등을 지적하거나 아님 답답하겠지만 기다리라고 하면 인상부터 쓰고 소리부터 지른다고 하더군요. 몇주전에도 대사관에서 필요한 서류 공증받고 했지만 도대체 뭐가 그렇게 대사관 전체를 비난 할일인지, 한국뉴스보면 어떤일이 터지면 거기만 포커스를 두는 게 아니라 사회전체가 어떻고 저떻고 확대또 확대하는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가 다들 오지랍이 넒어서 그런건지
빗자루마녀님의 댓글
빗자루마녀 (pink88)"gogokinchi'님 님의 글은 계속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sunny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린다고 하지만, 그런데 님께서 '싱도라이'님이 대사관 직원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실 수 있는 것처럼, 다른 분들도 님이 혹시 sunny님이 ID를 바꾸어서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sunny님을 염려하는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지금 이 곳에만도 님의 리플만 12개입니다. 조금 자제하시는 것이 sunny님을 위하시는 길이 아닐까요? '
mamsinga님의 댓글
mamsinga (mamsinga)아무리 봐도 sunny님과 gogo kinchi님은 동일인 같으시네요. 만일 그렇다면 논란을 던져두고 탈퇴하신 후 gogo kinchi님으로 다시 들어와서 제3자인척 하며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인데... 아무리 답답하더라도 이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정당하시다면 sunny님 처음 아이디로 주장하시는 것이 옳죠. 제3자인 척하지 마시고...
pices님의 댓글
pices (nhs0201)아이 엄마로서 댓글 보다가 한마디 올립니다. 사실이야 어찌됐든 아이 앞에서 경비를 부르고 소리를 지른 건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맘 때 아이들은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충격이거든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대사관에서 도움을 주어서 고맙다고 하는데 그건 그 사람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겁니다. 그런 일을 처리하기 위해 그 사람들이 월급 받고 일하는 거고,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내는 거지요. 물론 고마운 일이지요. 그러나 열 가지를 다 잘해도 한 가지를 잘 못하면 욕 먹는 게 공무원 일 아닙니까? 대사관 직원분들도 여러가지 고충이 있으시리라 짐작은 가지만 해외에 나와 살면서 힘든 교민들, 국민들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라고 있는 게 자신들의 존재이유와 책임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좀 더 친절하게 자국민들을 대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호주인과 결혼했든, 싱가폴인과 결혼했든 한국인은 한국인이고, 샤넬백을 가지고 있든, 가진 게 암것도 없는 거렁뱅이이든 한국인은 한국인이잖아요. 일의 초점과 관계 없는 것을 트집 잡아서 논점을 흐리는 건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좀 유치한 일이잖아요. 우리 모두 침착하게 이 일을 보면서 비판할 건 비판하고 고칠 건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서니님이 좀 잘못이 있었다 해도 한국에서 어느 관청에 갔다면 이런 대우를 받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요즘에는요. 아마 그 공무원 난리 날걸요? 이런 일이 제기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한국 대사관은 일단 자성하고 해당 민원인을 불러 꼭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아이 앞에서 말입니다. 제가 좀 길었습니다. 죄송하구요, 우리 한국인들 화이팅합시다!
mamsinga님의 댓글
mamsinga (mamsinga)pices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분란을 일으키는 논쟁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지향적인 사고 참 좋습니다. pices님의 글일 읽고 나니 제가 하고 싶은 말도 그런 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작 그렇게 글을 올렸으야 했는데...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서니님꼐 죄송하네요 하지만 제 아이디로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위에서 자꾸 엇그나는 말들 많이 하니 나도 깥은 경험있으니 분하죠?? 선닌 씨 서명 필요하심 다시 꼭 들어오셔서 쪽지 주세요 제 적극 동참할겁니다 같은 다른분들도 그러리라 생각듭니다.. 우와 무서워서 글도 의견도 내아이디같고 말도 못하다니요
도밍고님의 댓글
도밍고 (zxcv)pices님의 글에 절대 동의 합니다. 모든걸 뒤로하고 아이앞에서 경비원을 불러 취한 조치는 잘못됐다 여깁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대사관측에서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합니다. 그냥 흐지부지 끝난다면..
토마토님의 댓글
토마토 (emlime897)절묘한때 나타난 신문기사. "공무원이 민원인 샌드백이냐"‥폭행·폭언 급증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114093952297&p=akn
bumble님의 댓글
bumble (pmc1231)어제 오늘 글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제 의견을 잠깐 말씀 드립니다. 영사과 직원이나 영사가 아무리 큰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타지에 나와 있는 한국 사람끼리 사과할 시간을 좀 주시고 정식으로 사과 받고 좋게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바로 기사화 시켜서 마녀 사냥을 단단히 하시고 싶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너무 화가 나면 순간적으로 컨트롤이 안되는 분이 있긴 하지요. 저도 여권땜에 대사관 몇번 가 봤지만 룰대로 하시느라 사무적이긴 했지만 그런 터무니 없는 행동을 했을 거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솔직히.. 더불어 그 기자분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기사는 중립적으로 100% 사실만 써야한다고 학교 다닐때 배운거 같은데 양측 모두 사실 확인 후 쓰신 글인지요? 그리고 누구나 컴플레인 있으면 다 그렇게 바로 기사화 시켜주시는건가요?
mamsinga님의 댓글
mamsinga (mamsinga)gogo kinchi님,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문제해결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하자는데...기어코 서명이니 뭐니 하며 계속 부추기고 계세요? 이번을 계기로 대사관 민원업무를 좀더 친절하도록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까 아니면 분풀이삼아 마녀사냥으로 누군가를 잡아야 하겠다는 겁니까? 서명이 필요하면 글쓴이 본인이 요청하시죠. 만일 sunny님이 자꾸 제3자인척 하시면서 이렇게 하시근 거라면, 앞서 올려놓으신 글의 진위도 의심받을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시죠?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제가 보기엔 여기에 대사관 직원이거나 한인회직원 분들이 있는거 같네요. 위에 kc pcjas님 지금 무슨 한인사회에 큰일일어난 것도 아닌데 과잉대응이라고 말하시는데, 이런 작은일에도 그런식으로 대처하는 영사관직원과 영사의 태도를 보면서 과연 싱가폴의 한인들이 큰일이 터졌을 때 과연 외국땅에서 대사관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했고 그러기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sunny님만 느꼈던 모욕감이나 상실감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비자나 취업관련 이득을 위하여 항상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식으로 개개인들이 참고 넘어가는 식으로 문제 무마를 해왔기 ㄸ
센트리오님의 댓글
센트리오 (evianlover)제가 소득세 관련문제로 싱가폴 국세청을 자주 갔었는데 갈때마다 매번 다른 officer와 상담하면서 그 많은 질문에 일일이 답해주고 물어보지도 않은 절세하는 방법과 환급받는 방법까지 친절히 얘기해 주는 것을 보면서 선진국 공무원의 차이를 진심으로 느꼇습니다. 돈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여러번 반복해서 물어봐도 싫은 내색하지 않는 그들을 보면서 내가 예의를 차리고 웃으면서 상대하면 웃으면서 답하는 것이 선진국 공무원의 매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지난날 내가 겪었던 한국 대사관의 공무원들은 무뚝뚝하고 권위적이기 그지없는, 그렇다고 많은 정보를 알고있지도 않은 그런 형식적인 자리채우기 공무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싱가폴 대사관 반성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gogo kinchi님의 댓글
gogo kinchi (kimchi78)샌트리오님과 적극 같은 마입니다. 꼭 위에분들 그것은 생각 않해보아쓴는데 본인들이야 말로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나 시킨 가족들의 분풀이 아닐까요? 저도 자녀가 2입니다. 큰아이는 그분보다 작지만, 저같은 그렇게 가만히 있지 ㅇㅏㅎ죠? 내아이 받은 상처가 더 먼저니까..영사님 입에서 나온말 그분께 기분 나쁘든 3자였던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고 본인도 가족 있을거라 짐작합니다 꼭 사죄 아님 그맘이 없으셔도 대사관에서 그아이에 대한 사과를 해야될듯 합니다 그분은 신랑 없나? 몰라요..선니니 꼭 힘내시고 우리 신생아 아기 잘때마다 저 들어와 응워하면서 지켜볼꼐요.. 저 더 큰일 담한 어디다 호소합니까? 저를 자꾸 선니..어쩌고 하니 내 의견을 완전 몰살 당하는거 같아 불쾌 무지 스럽네요. 전 뭐도 몰라도 남한테 당신하면서 따지지 않거든요 그건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나보다 낮게 보는 맘에서 나오는거죠..꼭 말조심하세요 저람 더 대받아 쳤을 아주마인데 그런말이나 기사내용대로다면 그분 뭐 전 잘했다고 않하겠습니다.
rockyhorror님의 댓글
rockyhorror (keva)KC_PCJA님, 옳소~~!!!
rockyhorror님의 댓글
rockyhorror (keva)따지고드는거.. 힘들지않으세용?? 이 파란글씨 다 읽다가 눈돌아가네요..
mamsinga님의 댓글
mamsinga (mamsinga)rochyhorror님 뭥미???
뽁뽁이님의 댓글
뽁뽁이 (shawn)sunny님 응원합니다. 싱가폴에 당당한 한국인임을 보여주기위해선,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낄수있는 좀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반쪽한국인은 한국인이 아닙니까? 아이앞에서 부끄러운짓을 했군요.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 ㅉㅉㅉ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강 앤드 기님의 댓글
강 앤드 기 (emsablyth)무서빙과 빗자루마녀님의 관찰력에 한표! sunny 님과 gogo kinchi 님의 글을
강 앤드 기님의 댓글
강 앤드 기 (emsablyth)잘 살펴보면 똑같이 철자법 틀린 부분이며 문구에서 너무 비슷한 분위기가... 첫날 올린 글은 다른 분이 타자 친 듯하고...
강 앤드 기님의 댓글
강 앤드 기 (emsablyth)아, mamsinga님도 파악하셨구나! 따지고드는거 진짜 힘드실텐데 쓰시는 분들이 조금만 철자와 문구에 신경 좀 써주시면 눈이 덜 피곤할텐데.. 무리한 부탁(?) 죄송합니다.
싱가푸라님의 댓글
싱가푸라 (jskim)응원은 개뿔....영사과 말 들어보니...영사과 가 더욱 신뢰가 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