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답변진행중
  • 기타
  • 빈탄 리조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 ^^; (ganbare81)
  • 질문 : 76건
  • 질문마감률 : 0%
  • 2010-12-17 23:48
  • 답글 : 1
  • 댓글 : 7
  • 2,084
  • 3
가족들과 함께 갈껀데 리조트 어디가 좋은지요?? 혹시 금액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추천하시고 싶으신 에이전씨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변]
  • 전 되도록 저렴한 가격 생각하는데 금액은 얼마정도 생각해야하나요??
  • ^^; (ganbare81)
  • 답변 : 6건
  • 답변채택률 : 0%
  • 2010-12-19 01:07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질문인데, 빈탄에서 1박2일 저희엄마랑 제 조카 이렇게 3명이 갈껀데, 비용은 얼마를 생각해야하는지요?? 또한, 아침은 리조트에서 포함이 되어 있지만, 점심과 저녁은 사먹어야할것 같은데, 보통 얼마인지??ㅋㅋ > > 가족들과 함께 갈껀데 리조트 어디가 좋은지요?? > 혹시 금액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아~~추천하시고 싶으신 에이전씨도~ >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쏘냐님의 댓글

쏘냐 (a98sonia)

지난 주에 빈탄 다녀왔어요. 저는 아빠, 조카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갔고, 라군 리조트, 1박 2일 있었어요. 가격은 180(시뷰룸, 일반 150불)+70(추가베드)였어요. 하나여행사 통해서 했는데, 정말 불친절하고 서비스 엉망이에요. 그리고 나중에 보니까, 현지 여행사 통해서 가는게 더 쌀 것 같더라구요. 시간이 좀 충분하시면, 현지 여행사 페키지 가격 알아보세요. 그리고 라군 리조트, 시설은 국내 콘도 정도에요.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직원들이 엄청 불친절해요. 그런 것 다 감안한다면, 그냥저냥 하룻밤 잘 보내고 왔다고 생각해요. 아침은 리조트 부페이고, 점심 저녁은 사 먹어야 하는데 리조트내 식당, 비싸요. 일식당에서 세명 140달러 정도 나왔어요. 가장 저렴하게 먹었는데도요. 차라리 택시타고 시내에 나가서 구경도 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가격으로 음식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택시비가 비싸지만, 밥값이 3분의 1값이니까, 더 맛있는 현지 음식 먹을 수 있거든요. 저희는 도착한 날 점심은 리조트 부페 미리 예약해서 먹고, 저녁은 어쩔 수 없이 일식당, 그리고 다음날은 조금 일찍 택시타고 캄풍 라고이로 나와서 간단하게 쇼핑도 하고, 점심은 바깥에서 푸짐하게 먹었어요. 세명 45불이었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989

기타비염...지르텍

  • 답글 : 1
  • 댓글 : 11
답변진행중
긍정의힘(whalghks) 2010-12-17
추천수 : 17 조회수 : 2,035

11살 저희딸아이가 알러지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보다 싱에 와서 더 심해졌어여... 지르텍을 먹여볼까 하는데 병원가서 처방받아야 하는지 약국에서 그냥 살 수 있는지... 아이가 먹어도 괜찬은건지... 먹여보시고 효과보신분 있으신지... 질문이 많아…

  • A

    비염약은 치료가 아닌 subside가 목적이에요.하여 그리 독하거나 몸이 쳐지거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아이가 힘들어 할수 있으니,약국에(가디언) 어린이용지르텍이 있으면 먹여보시구, 비염이 콧물을 동반하면 꼭 병원에 가서 심해지지않도록 처방받으세요..(미간은 눌러 보아 통증을 느끼면 심한것임-뼈 주변) 무엇보다 예방이우선이니,에어컨이나,공기 나쁜곳 가지않게 하고.풀이 많은 공원도 않 좋아요. 한국이라면 알러지 테스트를 받아보면 좋을 텐데..이곳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비염은 항상 알러지와 동반 합니다)  쾌유 하시길~~~ *병원을 바로 가실거면,가까운 로컬(우리나라로 따지면 가정의학과.3차병원급)가셔도 될듯합니다.울 딸 감기걸려서 갔는데 성분명은 모르나  모양새며,냄새가 똑 같아서 깜짝 놀랬어요~~감기도 빨리 나았구요)--도움이 되셨길     

    1
Q

NO.4985

기타미국인을 저녁식사에 초대하려 합니다. 어떤음식을 준비하…

  • 답글 : 1
  • 댓글 : 13
답변진행중
날자(pmaker) 2010-12-08
추천수 : 11 조회수 : 1,586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궁금하거니와, 싱가폴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싱가폴에서 쉽게 재료 구해서 대접할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조리법이나, 조리법 잘 가르쳐주는 인터넷 사이트 아시면 또…

  • A

    안녕하세요. 제 경험을 토대로 서양인들이 가장 의아하게 생각하는 한국음식문화랑 테이블 매너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음식> 1. 스테이크랑 밥이랑 나올 때. 밥이랑 스테이크 내주면 굉장히 의아해 해요. 밥 보다는 삶은 감자랑 곁들이는 걸 더 선호하더라구요. 2. 오징어 이건 호불호가 조금 강한데, 대부분의 서양인들 오징어 잘 안먹더라구요. 3. 떡종류,오뎅종류 이건 제가 유학생활 할 때 친구들한테 실험(?)한 결과인데, 떡볶이 등등..80% 이상이 떡 종류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이상하게 물컹거리는 느낌인가봐요^^;; 4.회 종류 이것도 호불호가 강해요. 5.추천음식 한식으로 하신다면, -맵지 않고 달달한 춘천 닭갈비 -와인삼겹(이건 100이면 100 다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남자분들), -맑게 끓인 된장찌개(일본 미소된장국처럼 두부 조금이랑 해산물 넣으시고 맑게 끓인거요..외국인 친구들 대부분 좋아해요) -호떡(한인 슈퍼가면 백설에서 나오는 호떡 만드는 거 팔아요. 이것도 100이면 100 원더풀을 외칩니다. 작게 만드셔서 디저트로 대접하면 좋을 것 같네요)   -김치전(바삭하고 얇게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당. 이거 서양사람들 왠만하면 다 좋아해요) -스프링롤이나 튀긴 만두 <테이블> 1.식탁위의 두루마리 휴지 서양사람들 놀래서 기절합니다. 절대 노노에요. 개인 냅킨을 준비해 주세요. 2. 한입 베어물고 소스 찍어 먹기 고기나 스프링롤 등등..한입 베어불고 그거 그대로 소스 다시 찍으면..싫어하더라구요. 3.한 음식에 모두가 수저 담그는 것 공용 스푼이나 집게를 두세요. 4.갑각류 먹을 때 입에서 씹다 뱉은 껍질을 테이블에 보이도록 놓는 것. 따로 휴지에 싸거나, 개인별로 bowl 하나 씩을 주세요. 5. 손님이 많고, 상대가 무얼 좋아하는지 모르실 경우 부페처럼 차려 놓고 접시에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갖다 먹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묻지도 않고 포크 내어 오기. 서양 사람들은 젓가락질 할 줄 안다는 걸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 집에 초대되어서 남들 다 칼질 하는데 제 테이블에만 젓가락이 올려져 있으면 기분 나쁘겠지요. 우리는 배려라 하지만 그쪽은 상처가 될 수 있더라구요. 정중히 여쭈어 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소리내지 않고 먹기,팔꿈치 좁게 오므리고 칼질하기, 넵킨 사용법 등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부족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음식 조리 방법등은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다양한 요리법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유용한 블로그가 많더라구요. 재료만 치셔도 전통 요리법에서 퓨전 요리법까지다양하게 소개 되니, 네이버를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궁금하거니와, >싱가폴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싱가폴에서 쉽게 재료 구해서 대접할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조리법이나, 조리법 잘 가르쳐주는 인터넷 사이트 아시면 또한 알려주십시오. > >끝으로, 한국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테이블 매너, 호스트로서의 매너 등의 팁도 부탁드립니다. > >바라는 것이 너무 많은가요... 도와주시는 분들 복받으시기를 미리 빌어봅니다. >     

    10
Q

NO.4980

기타어깨통증을 위한 마사지, 침술 받을 수 있는곳 추천해주…

  • 답글 : 1
  • 댓글 : 1
답변진행중
싱라이프(cindyki) 2010-11-28
추천수 : 5 조회수 : 1,013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있으니까 어깨에 통증이 심하게와서 목을 잘 움직일 수가 없네요 주말에 차이나타운(peoples park)에 가서 전신마사지를 받고왔는데 받을 때에는 괜찮은 듯 했는데 하루지나니 또 그대로네요 한시간에 45불인데 친구랑 같이가서 40…

  • A

    싱가폴 도심에 위치한 싱스파인 (www.singspine.com) 클리닉에서 인사드립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노화보다는 일상생활로 인해 허리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불안정한 자세로 인한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싱스파인 클리닉에서는 척추질환과 관련한 통증치료 및 물리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만성허리통증 - 목/허리디스크질환 - 고관절통 - 척추수술후의 통증 - 교통사고 - 스포츠손상 비수술적인 조기치료를 통하여 여러분의 생활을 개선시켜 보다 나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데 그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이메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6534 8427 팩스: 6534 8397 이메일: info@singspine.com 홈페이지: www.singspine.com 주소: 101 Telok Ayer Street (Samsung Hub 건너편 - 만나식당 건물 3층)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있으니까 >어깨에 통증이 심하게와서 목을 잘 움직일 수가 없네요 > >주말에 차이나타운(peoples park)에 가서 전신마사지를 받고왔는데 >받을 때에는 괜찮은 듯 했는데 하루지나니 또 그대로네요 >한시간에 45불인데 친구랑 같이가서 40불에 받았거든요 > >마사지보다 침술이 더 효과가 있을까요? >마사지나 침술로 효과보신분 추천부탁드립니다 > >위치와 가격, 전화번호(예약여부)도 함께 적어주세요 > >홍보성 멘트는 삼가해주시고, 글남기기 부담스러우시면 제게 쪽지 한통 보내주세요 > >감사합니다!!      

Q

NO.4978

기타고름을 동반한 유선염에 걸렸습니다.경험자분들..부디 그…

  • 답글 : 1
  • 댓글 : 20
답변진행중
싱사랑(ohyoho) 2010-11-26
추천수 : 16 조회수 : 4,374

오늘 유선염이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한쪽을 짜니 고름이 나오더라구요. 모유먹는아가라서 젖병은 물론 분유도 없어요.(여러종류의 분유를 먹여봐도 설사만 계속합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모유수유를 중단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nuh인가..응급센터로 가서 그런지 전문…

  • A

    분유를 사러가기전에..아랫층에 사는 애기엄마에게 급한대로 분유좀 빌리려고 내려갔더니 한통을 주시네요. 제가 며칠전에 작아진 아기옷을 몇벌그냥 선물했더니...또 이런 호의를 배풀어주시는것같더라구요. 다행히 급한대로 먹였긴했는데 겨우 십미리정도 먹였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젖병을물지않고 눈물만 흘리고 ... 제 바짓단을 부여잡고 쳐다보면서 매달립니다...울면서요..젖내놔라고.. 한쪽이 이상이 왔기에 괜찮은쪽으로 다시 수유를 했구요...양이 차지않아서 계속 보채고 있어요. 지금 잠이 너무너무 와서,,,,겨우 두시간..두시간반만 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답답한맘에 이렇게 글을 보러오고 또 답변을 씁니다..너무 고마워서,,또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삼십분정도 자고 다시 아기이유식만들어서 한시까지 톰슨에 예약해서 가야하네요. 또 맘이 급하네요..예약도 원래는 빨리 안돼는걸로 아는데 급한것같으니 오늘 당장잡아주시더라구요..불행중다행이라고 한국인통역사는 휴가였지만..조선족간호사가 운좋게 계셔서 부족한 한국어로 저를 도와줄것같습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가 너무 울고 힘들어해서 결국 한국에서 친정엄마가 급히 오시기로 했습니다. 아기가 정서적으로 너무 불안해하고있네요...젖까지끊으면 더 힘들어할텐데.. 왜이렇게 안좋은일만 자꾸자꾸 일어나는지....갑상선 저하도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유선염까지...안좋은건 다 하고있는 무능력하고 못난엄마입니다.. 누가 좀 꾸짖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못나서 이런건가봐요. 너무너무 못났습니다.. 정말 막말로 저질체력을 가졌나봐요.날씬하다고 좋아했던 제가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모유수유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끊어라는 말은...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소리와 같이 들렸습니다...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눈물만 흐르네요.....     

    2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