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한국에 여행갈 때도 비자 발급 까다롭다고 들었는데요... 무비자 협정국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무비자 협정국은 찾아보니 50개국 이상이더라구요, 아주 작은 소국까지요, 그런데 중국은 왜 그런것인지...ㅠㅠ

사정은 딱합니다만 그 중국분이 들어왔다가 행불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떠안을 수 있는터라, 아무래도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추천장을 써주는 이는 없을겁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학교장이나 단과대학장의 추천장으로 대신해서 신청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싱가포르 시민권자가 아니면 의미가 없더라구요, 만방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쉽지만은 않네요 ㅠㅠ

불법체류자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싱가폴에 연결된 기관이나 여행사 쪽 알아보세요.그렇지 않고 추천서 써 줄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 싱에서 정부대학을 졸업한 유학생입니다. 마지막 학기 일본 attachment 프로그램을 선정했는데. 일본인답보인도 있고 식구도 일본에 있는데 안되더라구요, 중국인이 외국에서 불법체류하는 남는 건이 너무 많아서 신의도가 없어서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이 땜에 일본에 못 갔던거구요...

포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싱가폴에 일하러 온 중국사람들은 바로 영주권따고 바로 시민권따 버리더라구요. 이렇게 다른 나라가기 힘드니....

좌절...ㅠㅠ 변호사 사무소같은데도 의미가 없겟죠?... 흐흑...

변호사 써봐야 돈만 버려요. 저도 예전에 그런경험이 있었는데 이민국은 이민국입니다. 절대 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특히나 요사이는 있는 사람들도 어떻게 하면 연장 안하고 보낼려고 하는지 연구하는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