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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마돈나 (hja0520)
  • 질문 : 15건
  • 질문마감률 : 0%
  • 2005-12-03 01:23
  • 답글 : 7
  • 댓글 : 0
  • 2,045
  • 65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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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토끼 ()
  • 답변 : 921건
  • 답변채택률 : 0.43%
  • 2005-12-03 06:48
구판장에서 산 물건을 받은후 꼭 기한 확인하세요.  바꿔주시기는 하시는데 여기서 산거 맞냐  그럴리가 없는데 이런식으로 반응을 좀 하셔서 저도 조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 >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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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마돈나 (hja0520)
  • 답변 : 32건
  • 답변채택률 : 9.38%
  • 2005-12-03 12:11
댓글 지우지마세요!!!!!!!!! 한국촌님..제가 보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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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마돈나 (hja0520)
  • 답변 : 32건
  • 답변채택률 : 9.38%
  • 2005-12-03 12:13
>> >>저도 이곳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냉동 떡볶이를 받았는데 냉장에서 해동시켜 물에 한번 데쳤는데 팍 쉬었더라구요.. 항의 할까 하다가 번거로워 그만 두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라면도 많이 시켰는데 유통기한 3-4일 남은거 배달해주고 ... 그럼 그 기간안에  라면 다 먹어야 하잖아요.. 그거 억지로 먹는냐고 고생했습니다.김치나 깍두기도 팍 쉬다 못해 물컹한거 배달해주고... 그럼 안되죠..   > >좀전에 anytime이 남기신글을 한국촌에서 지우셨군요. >왜 토끼님건 안지우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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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한국종합구판장 (emdkkim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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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03 12:45
먼저 저희 매장의 물품에 대해 문제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이들이 아팠다하니 더욱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변명이라하면 매월 한국에서 식품이 도착하며 1년 동안 저희가 쌓아두며 판매할 물건이 없는 터라 저희 또한 너무 놀라웠으며 한국에서 보내줄 때 잘못보냈을 가능성도 있으나 아무쪼록 저희의 확인없이 어린이 음료수를 드린점 입이 열개라도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뒤늦게 나마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 비타500은 2005년 8월이지만 그것은 제조일자이며 쿠우(어린이 음료수)는 2004년 물건이었습니다. 어제 제가 말씀드린바가 너무 화가 나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전 직원과 더불어 깊이 머리숙입니다. 또한 저희가 싱가폴내의 타사로부터 냉동식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다 본격적으로 저희의 냉동식품 수입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은 2004년 5월경 부터 입니다. 현재 냉동식품중 식품상태에는 문제가 없으나 날자가 지난 것들은 미리 말씀을 드리고 있으며, 2개를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중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러가지로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한국종합구판장 전 직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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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보라 (qp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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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03 12:54
>한국종합구판장과 한국촌은 회사와 운영자는 다르지만 한국촌에 주문을 하면 한국종합 구판장에서 배달을 해주는 시스템(서로 커미션을 주는)으로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 주문은 구판장 전화 번호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같은 회사 아닌가요? 그래도 그건 괜챦습니다. 그 사람들의 돈 벌기 방법 이니까요. 하지만 댓글을 구판장에 유리한것만 남기고 손해가 날것은 지워 버리는 한국촌이 더 나빠요.(서로 좋은댓글을 직접 올리기도 하는것 같던데......) 그리고는 항상 구판장과 한국촌은 다른 회사라고 하지요. 그런 거짓말로 회원들을 기만 하면 안되지 안나요? 이번기회로 반성의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한국촌이 점점 이상해 지네요. 싱가폴 교민분들 다 귀 있고 눈도 있습니다(눈가리고 아웅 하기에 너무 작은 한인사회 아닌가요?)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 >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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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마돈나 (hja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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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채택률 : 9.38%
  • 2005-12-03 13:06
그 말을 믿으라구요. 비타민C500은 유통기한 날짜가 지난거였으며 제가 한국촌에 글을 올린다니 맘대루 하라는 식이였는데 왜 사과글을 올리셨죠.. 그리구 제가 법률회사 변호사한테 알아본 결과 돈을지불하구 샀으면 구판장을 상대로 소송을 할수있는데 그냥받으거니 증거가 없다네요. 제가 어제 전화했을때 구판장사장이 돈을 지불했냐구 먼저 물어봤는데 이사람은 벌써 이러한 사실을 알고 손님들에게 인심쓰는척하며 손님들을 속인거예요.10년동안 정말 가증스러워요. 아직두 떨리네요.변호사가 하는말이 그곳에 가서 몰래 사진을 찍어오라네요. 조심하세요.언제든 제가 가서 유통기한 지난것들을  찍어 올테니..... >먼저 저희 매장의 물품에 대해 문제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아이들이 아팠다하니 더욱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 >변명이라하면 매월 한국에서 식품이 도착하며 1년 동안 저희가 쌓아두며 판매할 물건이 없는 터라 저희 또한 너무 놀라웠으며 한국에서 보내줄 때 잘못보냈을 가능성도 있으나 아무쪼록 저희의 확인없이 어린이 음료수를 드린점 입이 열개라도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 >뒤늦게 나마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 비타500은 2005년 8월이지만 그것은 제조일자이며 쿠우(어린이 음료수)는 2004년 물건이었습니다. > >어제 제가 말씀드린바가 너무 화가 나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전 직원과 더불어 깊이 머리숙입니다. > >또한 저희가 싱가폴내의 타사로부터 냉동식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다 본격적으로 저희의 냉동식품 수입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은 2004년 5월경 부터 입니다. > >현재 냉동식품중 식품상태에는 문제가 없으나 날자가 지난 것들은 미리 말씀을 드리고 있으며, 2개를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중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시 한 번 여러가지로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한국종합구판장 전 직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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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황당한 한국 종합 구판장..여러분들 꼭 다보세요..
  • 굿모닝~ (emhshar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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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03 22:23
저도 예전에 국수를 배달시켰는데, 겉포장이 다 뜯어진걸 보냈더라구요.. 임시로 테잎으로 붙여서 보냈는데...좀 기분이 나빴지만 어차피 국수는 끓여먹는 거니까 별 이상 없겠지 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제 생각엔 싱가폴에 한국슈퍼는 많아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구판장에 주로 주문하니까 별 경쟁의식이 없어서 그런 거 같네요... 이번 기회에 각성하시고 새롭게 다시 정직하게 시작하시길... >그 말을 믿으라구요. >비타민C500은 유통기한 날짜가 지난거였으며 제가 한국촌에 글을 올린다니 맘대루 하라는 식이였는데 왜 사과글을 올리셨죠.. >그리구 제가 법률회사 변호사한테 알아본 결과 돈을지불하구 샀으면 구판장을 상대로 소송을 할수있는데 그냥받으거니 증거가 없다네요. >제가 어제 전화했을때 구판장사장이 돈을 지불했냐구 먼저 물어봤는데 이사람은 벌써 이러한 사실을 알고 손님들에게 인심쓰는척하며 손님들을 속인거예요.10년동안 정말 가증스러워요. >아직두 떨리네요.변호사가 하는말이 그곳에 가서 몰래 사진을 찍어오라네요. >조심하세요.언제든 제가 가서 유통기한 지난것들을  찍어 올테니..... > > > > > > > > >>먼저 저희 매장의 물품에 대해 문제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아이들이 아팠다하니 더욱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 >>변명이라하면 매월 한국에서 식품이 도착하며 1년 동안 저희가 쌓아두며 판매할 물건이 없는 터라 저희 또한 너무 놀라웠으며 한국에서 보내줄 때 잘못보냈을 가능성도 있으나 아무쪼록 저희의 확인없이 어린이 음료수를 드린점 입이 열개라도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 >>뒤늦게 나마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 비타500은 2005년 8월이지만 그것은 제조일자이며 쿠우(어린이 음료수)는 2004년 물건이었습니다. >> >>어제 제가 말씀드린바가 너무 화가 나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전 직원과 더불어 깊이 머리숙입니다. >> >>또한 저희가 싱가폴내의 타사로부터 냉동식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다 본격적으로 저희의 냉동식품 수입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은 2004년 5월경 부터 입니다. >> >>현재 냉동식품중 식품상태에는 문제가 없으나 날자가 지난 것들은 미리 말씀을 드리고 있으며, 2개를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중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시 한 번 여러가지로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한국종합구판장 전 직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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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331

기타해파리를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T.T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모모(marticaj) 2005-11-30
추천수 : 7 조회수 : 983

안녕하세요. 해파리 냉채에 필요한 해파리를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싱가폴에서 해파리 구해 보신 분 계실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A

    일본슈퍼 가심 구합니다.......멍게도 잇구요......메이지야, 이세탄 >안녕하세요. > >해파리 냉채에 필요한 해파리를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싱가폴에서 해파리 구해 보신 분 계실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 >감사합니다.     

  • A

    손바닥만 하게 포장되어 판매합니다. 가공되어 나온 제품이라 신선코너 쪽에는 없고.. 그 옆에쯤에 (저희 동네경우 이 사람들 먹는 포장된 김치절임 같은거 있는 쪽에)잔뜩 쌓여 있는데.. 자세히 읽어보시면 젤리피쉬라고 씌여 있어요. 이 제품은 공장에서 나온거라 세가지 맛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냥 내츄럴도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살짝 데쳤다 썼었는데 우리나라 부페에서 먹는 해파리처럼 아주 꼬들꼬들하지는 않아도 없는 처지에 먹을만은 했습니다. 엔티유씨 가까우시면 가서 시험삼아 한봉지 사서 따뜻한 물에 살짝 데쳐보시고(양도 작고 가격도 쌈) 아니다 싶으시면 윗분께서 말씀하신 이세탄쪽을 찾아보세요. 해파리 냉채는 소스맛이니.. 저는 아쉬운대로 먹었답니다. >안녕하세요. > >해파리 냉채에 필요한 해파리를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싱가폴에서 해파리 구해 보신 분 계실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 >감사합니다.     

  • A

    Lian court 메디아에 있어요,.     

Q

NO.2329

기타싱가포르에서 미국비자 얻을수 있는 방법(급함)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미국비자(jsbs21) 2005-11-28
추천수 : 11 조회수 : 1,205

안녕하세요? 미국에 비지니스차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싱가포르 고용비자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

    고용비자로 계시면, 회사에서 알아서 받아주는 데요.  보통 여행사를 통해 접수해서 인터뷰를 잡습니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물론 왜 가는지 미국쪽에서 편지를 받아야겠죠.  그럼 행운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 비지니스차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싱가포르 고용비자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

    >고용비자로 계시면, 회사에서 알아서 받아주는 데요.  보통 여행사를 통해 접수해서 인터뷰를 잡습니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물론 왜 가는지 미국쪽에서 편지를 받아야겠죠.  그럼 행운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에 비지니스차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싱가포르 고용비자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회사출장 관계면 회사에서 받아주지만 개인용무로 가신다면 여행사중에  TTWA (틀린 명칭임. 말하자면 비슷함 )인가에 가입되어 있는 여행사로 가시면 빠른 시간내에 수속이 됩니다(그곳이 미국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곳임). 대체로 시내 주변(또는 제대로 된 여행사)에 있는 곳은 가입되어 있음(여행사 출입구에 보면 가입 여부가 적혀 있음, 마치 신용카드 뭐뭐 받는다고 써있는 것처럼요 VISA,MASTER식으로요) 일반 여행사도 가능은 한데 다시 위에 말한 곳, 협정되있는 여행사로 보내서 수속을 또하니 이중으로 되겠죠. 그리고 그리가서 말씀하면 비지니스는 B1/B2(여행,비지니스 상용 비자)이니 필요한 서류를 말해줘요. 매우 간단해요. 아니면 싱가폴 미국대사관 웹에 들어가셔서 읽어 보면 서비스중에 비이민비자 신청읽고 그곳에도 필요서류 나와있거든요, 그대로 준비해서 직접접수 하시고, 면접날짜주면 가고, 면접할때 월급(연봉),통장 잔액,가는 이유, 스케쥴등을 물어봐요. 정당하다 영사가 판단하면 날짜주면서 찾으러 오라고 하죠 아니면 그자리에서 거절이구요, 하지만 제경우 직접 서류 준비해서 했는데 아주 쉬웠고, 빨랐습니다. 의외로 쉬우니 직접 하셔도 되요,. 비자도 잘 받았습니다.     

  • A

    > >>고용비자로 계시면, 회사에서 알아서 받아주는 데요.  보통 여행사를 통해 접수해서 인터뷰를 잡습니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물론 왜 가는지 미국쪽에서 편지를 받아야겠죠.  그럼 행운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에 비지니스차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싱가포르 고용비자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회사출장 관계면 회사에서 받아주지만 개인용무로 가신다면 여행사중에  TTWA (틀린 명칭임. 말하자면 비슷함 )인가에 가입되어 있는 여행사로 가시면 빠른 시간내에 수속이 됩니다(그곳이 미국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곳임). 대체로 시내 주변(또는 제대로 된 여행사)에 있는 곳은 가입되어 있음(여행사 출입구에 보면 가입 여부가 적혀 있음, 마치 신용카드 뭐뭐 받는다고 써있는 것처럼요 VISA,MASTER식으로요) >일반 여행사도 가능은 한데 다시 위에 말한 곳, 협정되있는 여행사로 보내서 수속을 또하니 이중으로 되겠죠. >그리고 그리가서 말씀하면 비지니스는 B1/B2(여행,비지니스 상용 비자)이니 필요한 서류를 말해줘요. >매우 간단해요. >아니면 싱가폴 미국대사관 웹에 들어가셔서 읽어 보면 서비스중에 비이민비자 신청읽고 >그곳에도 필요서류 나와있거든요, 그대로 준비해서 직접접수 하시고, 면접날짜주면 가고, >면접할때 월급(연봉),통장 잔액,가는 이유, 스케쥴등을 물어봐요. >정당하다 영사가 판단하면 날짜주면서 찾으러 오라고 하죠 아니면 그자리에서 거절이구요, >하지만 제경우 직접 서류 준비해서 했는데 아주 쉬웠고, 빨랐습니다. >의외로 쉬우니 직접 하셔도 되요,. >비자도 잘 받았습니다. > >     

Q

NO.2320

기타이번엔 멍게..

  • 답글 : 5
  • 댓글 : 0
답변진행중
따라쟁이(jenna) 2005-11-25
추천수 : 17 조회수 : 1,391

ㅎㅎ.. 죄송합니다. 홍어회에 이어.. 꾹 참고 계시는 분들의 가슴에 제가 불을 지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때가 때인지라.. 입맛도 없고.. 우째 이런 것들만 먹고 싶은지요. 인터넷에서 멍게 사진만 쳐다보며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싱가폴에서 멍게군을 보신분.. 댓글 …

  • A

    홍어회야 제가 몸이 낫는대로 많이 부쳐드릴테니까 별 문제는 안될것이구요, 멍게라 ... 차라리 이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Tiong Bahru 라는 전철역은 아시죠?  택시 를 타시고 Tiong Bahru seafood restaurant 가자고 하면 기사들이 대충 알아듣고는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시푸드 식당으로 데려다 줍니다. 저는 회가 먹고 싶으면 이곳에 가서 생새우 먹으면서 달랬는데 나중에 보니 개불 등 웬만한 해산물은 다 있더 군요.  전에 해삼도 본 것 같네요.  맛도 수준급입니다. 술마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듯 ...   (새벽까지 사람들 많은 것을 보니 이름이 좀 있나 봅니다.) 주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티옹바루 59인가?  56인가 될겁니다.  생선회는 한국식당에 가도 드실 수 있지만 원체 가격이 비싸서리 ~  전에 어디서 파는지 알았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에서 공수해오는 것이 있었는데 ...  에구 ~ 암튼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다 드셔야죠.  저도 여자친구 뭐 먹고 싶다 하면 밤에 차타고 나가서라도 사다주곤 하는데 정말 힘들고 귀찮지만 먹을 때 모습보고 있으면 그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님도 막 졸라서 사다 달라고 하세요.   ^^;     

  • A

    홍어회도 친절한 답변을 달아 주셨는데 멍게까지.. 감사합니다. 한참 홍어회에 목을 메고 있었는데 남편 왈.. 근데 한국에서 보내주면 먹을수나 있겠어? 냄새만 맡고 화장실로 달려가는거 아니야? 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먹고 싶다가도 한 젓가락도 못 뜨고 손사레를 친 전적이 있는지라 100프로 자신 할수가 없더군요. 비싼돈 주고 공수해 와서.. 에고야.. 내가 참자, 참아.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왠지 멍게는 진짜 먹을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추천 한방 날려 드려요. ^^ > 홍어회야 제가 몸이 낫는대로 많이 부쳐드릴테니까 별 문제는 안될것이구요, 멍게라 ... > > 차라리 이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Tiong Bahru 라는 전철역은 아시죠?  택시 > > 를 타시고 Tiong Bahru seafood restaurant 가자고 하면 기사들이 대충 알아듣고는 > >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시푸드 식당으로 데려다 줍니다. 저는 회가 먹고 싶으면 > > 이곳에 가서 생새우 먹으면서 달랬는데 나중에 보니 개불 등 웬만한 해산물은 다 있더 > > 군요.  전에 해삼도 본 것 같네요.  맛도 수준급입니다. 술마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 > 듯 ...   (새벽까지 사람들 많은 것을 보니 이름이 좀 있나 봅니다.) > > 주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티옹바루 59인가?  56인가 될겁니다.  생선회는 > > 한국식당에 가도 드실 수 있지만 원체 가격이 비싸서리 ~  전에 어디서 파는지 알았는데 > >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에서 공수해오는 것이 있었는데 ...  에구 ~ > > 암튼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다 드셔야죠.  저도 여자친구 뭐 먹고 싶다 하면 밤에 > > 차타고 나가서라도 사다주곤 하는데 정말 힘들고 귀찮지만 먹을 때 모습보고 있으면 그 > >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님도 막 졸라서 사다 달라고 하세요.   ^^; > >     

  • A

    이분 멋쟁이입니다.정말 멋진 분이시네요.아이디가 컴터a/s 기사시라면...컴터고장나면 꼭 연락드릴께요. > 홍어회야 제가 몸이 낫는대로 많이 부쳐드릴테니까 별 문제는 안될것이구요, 멍게라 ... > > 차라리 이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Tiong Bahru 라는 전철역은 아시죠?  택시 > > 를 타시고 Tiong Bahru seafood restaurant 가자고 하면 기사들이 대충 알아듣고는 > >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시푸드 식당으로 데려다 줍니다. 저는 회가 먹고 싶으면 > > 이곳에 가서 생새우 먹으면서 달랬는데 나중에 보니 개불 등 웬만한 해산물은 다 있더 > > 군요.  전에 해삼도 본 것 같네요.  맛도 수준급입니다. 술마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 > 듯 ...   (새벽까지 사람들 많은 것을 보니 이름이 좀 있나 봅니다.) > > 주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티옹바루 59인가?  56인가 될겁니다.  생선회는 > > 한국식당에 가도 드실 수 있지만 원체 가격이 비싸서리 ~  전에 어디서 파는지 알았는데 > >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에서 공수해오는 것이 있었는데 ...  에구 ~ > > 암튼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다 드셔야죠.  저도 여자친구 뭐 먹고 싶다 하면 밤에 > > 차타고 나가서라도 사다주곤 하는데 정말 힘들고 귀찮지만 먹을 때 모습보고 있으면 그 > >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님도 막 졸라서 사다 달라고 하세요.   ^^; > >     

Q

NO.2317

기타쿠쿠밥솥 한국서 가져가도 되나요??

  • 답글 : 5
  • 댓글 : 0
답변진행중
milk(selee4) 2005-11-24
추천수 : 8 조회수 : 1,184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

  • A

    밥솥가져 오십시요. 여기서 못삽니다. 꼭 고장이 나고 안나고를 판가름하긴 어렵지만, 제품 수명때문에 트랜스를 쓰시기를 권하구요. 김치 냉장고도 가져오실수 있으시면 가져오십시요. 여기 없습니다. 트랜스 하나로 김치냉장고와 밥통을 같이 연결해 쓰시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좋은 준비 되십시요.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 A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웬만하면 가져오세여... 저두 쿠쿠밥솥 가져와서 쓰고있는데... 먹을때 먹을만큼씩만 밥을 해서 사용하면 괜찮다고들 하네요. 오래써도... 그래서 저두 보온은 잘 안하고 먹을만큼만해서 다 먹구 코드 뽑아놔요 ㅎㅎㅎ. 이곳 밥솥은 밥이 잘 안되요...맛도 없구요, 보온두 그럭저럭하구요...     

  • A

    아내가 편해 하더군요. 밥을 해드실 생각이시니 가져오시는게 유리합니다. 헤르쯔때문에 고장나는 전자제품은 모터를 쓰는것들입니다. 저희같은 경우, 온지 얼마안되서 한국서 갖고온 믹서기 고장, 청소기는 1년정도 버텼는데(자주 않써서리), 요즘 열이 많이 나더군요. 이런 상태 계속되면 얼마 안돼 고장날듯,(1회 연속 사용시간이 길면 열이 많이 남) 컴터도 냉각팬이 있어서 고장날줄 알았는데, 파워서플라이를 보니 50/60 Hz겸용이라 고장 안날듯 합니다. 같은 이유로 냉장고도 고장 납니다. (컴프레셔 모터) TV나 모니터 류는 모터가 없어서 아무 문제 없는것 같구요. 침대는 오셔서 사시는게 낫습니다. 가져오시는 비용이면 여기서 그냥 중고 사시던지 새것두 그렇게 차이 안납니다. 침대 가져오시려는 운송비면 어지간한 물건 그냥 사실수 있습니다.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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