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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물류 (dagmp)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05-11-23 21:06
  • 답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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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0
  • 3
안녕하세요 전 25살이고 현제 무역물류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물류 항만 선진국인 싱가폴에 있는 항만,물류,선사에관한 기업에 취업하는게 목표였기때문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목표는 (거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싱가폴 항만 , 물류 , 선사 관련 회사에서 입사하여 경력과 실력을 쌓고, 기회가 된다면 대학원 과정이나 mba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스크씨랜드와 같은 대형선사 로 이직이나, 대한민국에 물류전문과 항만 전문가가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질문>> 한국에서 정보수집이 거의 불가능한 부분은 그곳의 물류 항만 관련 취업현황입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 즉, 한국 대학졸업 후 (회화가능) 그곳에서 취업이 어느정도 가능한 지도 묻고 싶습니다. 보수나 여건은 사실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직 제대로된 일을 배우고 경력만 쌓을 수 있다면야 2명이 일하는 회사라도 어떻겠습니까? <<질문>>일부 유학원에서는 6개월 연수후에 현지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경로는 어떠한지요??? <<질문>>싱가폴에서의 경력이 저의 목표 실현을 가능한지에 대한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답을 기대하기 어려운 글일지 모르지만, 하고자 하는데 앞길을 볼수 없는 눈 먼 젊은이의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메일주소는 dagmp@nate.com 이며 관련된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2320

기타이번엔 멍게..

  • 답글 : 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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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jenna) 2005-11-25
추천수 : 17 조회수 : 1,390

ㅎㅎ.. 죄송합니다. 홍어회에 이어.. 꾹 참고 계시는 분들의 가슴에 제가 불을 지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때가 때인지라.. 입맛도 없고.. 우째 이런 것들만 먹고 싶은지요. 인터넷에서 멍게 사진만 쳐다보며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싱가폴에서 멍게군을 보신분.. 댓글 …

  • A

    홍어회야 제가 몸이 낫는대로 많이 부쳐드릴테니까 별 문제는 안될것이구요, 멍게라 ... 차라리 이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Tiong Bahru 라는 전철역은 아시죠?  택시 를 타시고 Tiong Bahru seafood restaurant 가자고 하면 기사들이 대충 알아듣고는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시푸드 식당으로 데려다 줍니다. 저는 회가 먹고 싶으면 이곳에 가서 생새우 먹으면서 달랬는데 나중에 보니 개불 등 웬만한 해산물은 다 있더 군요.  전에 해삼도 본 것 같네요.  맛도 수준급입니다. 술마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듯 ...   (새벽까지 사람들 많은 것을 보니 이름이 좀 있나 봅니다.) 주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티옹바루 59인가?  56인가 될겁니다.  생선회는 한국식당에 가도 드실 수 있지만 원체 가격이 비싸서리 ~  전에 어디서 파는지 알았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에서 공수해오는 것이 있었는데 ...  에구 ~ 암튼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다 드셔야죠.  저도 여자친구 뭐 먹고 싶다 하면 밤에 차타고 나가서라도 사다주곤 하는데 정말 힘들고 귀찮지만 먹을 때 모습보고 있으면 그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님도 막 졸라서 사다 달라고 하세요.   ^^;     

  • A

    홍어회도 친절한 답변을 달아 주셨는데 멍게까지.. 감사합니다. 한참 홍어회에 목을 메고 있었는데 남편 왈.. 근데 한국에서 보내주면 먹을수나 있겠어? 냄새만 맡고 화장실로 달려가는거 아니야? 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먹고 싶다가도 한 젓가락도 못 뜨고 손사레를 친 전적이 있는지라 100프로 자신 할수가 없더군요. 비싼돈 주고 공수해 와서.. 에고야.. 내가 참자, 참아.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왠지 멍게는 진짜 먹을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추천 한방 날려 드려요. ^^ > 홍어회야 제가 몸이 낫는대로 많이 부쳐드릴테니까 별 문제는 안될것이구요, 멍게라 ... > > 차라리 이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Tiong Bahru 라는 전철역은 아시죠?  택시 > > 를 타시고 Tiong Bahru seafood restaurant 가자고 하면 기사들이 대충 알아듣고는 > >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시푸드 식당으로 데려다 줍니다. 저는 회가 먹고 싶으면 > > 이곳에 가서 생새우 먹으면서 달랬는데 나중에 보니 개불 등 웬만한 해산물은 다 있더 > > 군요.  전에 해삼도 본 것 같네요.  맛도 수준급입니다. 술마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 > 듯 ...   (새벽까지 사람들 많은 것을 보니 이름이 좀 있나 봅니다.) > > 주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티옹바루 59인가?  56인가 될겁니다.  생선회는 > > 한국식당에 가도 드실 수 있지만 원체 가격이 비싸서리 ~  전에 어디서 파는지 알았는데 > >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에서 공수해오는 것이 있었는데 ...  에구 ~ > > 암튼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다 드셔야죠.  저도 여자친구 뭐 먹고 싶다 하면 밤에 > > 차타고 나가서라도 사다주곤 하는데 정말 힘들고 귀찮지만 먹을 때 모습보고 있으면 그 > >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님도 막 졸라서 사다 달라고 하세요.   ^^; > >     

  • A

    이분 멋쟁이입니다.정말 멋진 분이시네요.아이디가 컴터a/s 기사시라면...컴터고장나면 꼭 연락드릴께요. > 홍어회야 제가 몸이 낫는대로 많이 부쳐드릴테니까 별 문제는 안될것이구요, 멍게라 ... > > 차라리 이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Tiong Bahru 라는 전철역은 아시죠?  택시 > > 를 타시고 Tiong Bahru seafood restaurant 가자고 하면 기사들이 대충 알아듣고는 > >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시푸드 식당으로 데려다 줍니다. 저는 회가 먹고 싶으면 > > 이곳에 가서 생새우 먹으면서 달랬는데 나중에 보니 개불 등 웬만한 해산물은 다 있더 > > 군요.  전에 해삼도 본 것 같네요.  맛도 수준급입니다. 술마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 > 듯 ...   (새벽까지 사람들 많은 것을 보니 이름이 좀 있나 봅니다.) > > 주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티옹바루 59인가?  56인가 될겁니다.  생선회는 > > 한국식당에 가도 드실 수 있지만 원체 가격이 비싸서리 ~  전에 어디서 파는지 알았는데 > >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에서 공수해오는 것이 있었는데 ...  에구 ~ > > 암튼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다 드셔야죠.  저도 여자친구 뭐 먹고 싶다 하면 밤에 > > 차타고 나가서라도 사다주곤 하는데 정말 힘들고 귀찮지만 먹을 때 모습보고 있으면 그 > >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님도 막 졸라서 사다 달라고 하세요.   ^^; > >     

Q

NO.2317

기타쿠쿠밥솥 한국서 가져가도 되나요??

  • 답글 : 5
  • 댓글 : 0
답변진행중
milk(selee4) 2005-11-24
추천수 : 8 조회수 : 1,183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

  • A

    밥솥가져 오십시요. 여기서 못삽니다. 꼭 고장이 나고 안나고를 판가름하긴 어렵지만, 제품 수명때문에 트랜스를 쓰시기를 권하구요. 김치 냉장고도 가져오실수 있으시면 가져오십시요. 여기 없습니다. 트랜스 하나로 김치냉장고와 밥통을 같이 연결해 쓰시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좋은 준비 되십시요.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 A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웬만하면 가져오세여... 저두 쿠쿠밥솥 가져와서 쓰고있는데... 먹을때 먹을만큼씩만 밥을 해서 사용하면 괜찮다고들 하네요. 오래써도... 그래서 저두 보온은 잘 안하고 먹을만큼만해서 다 먹구 코드 뽑아놔요 ㅎㅎㅎ. 이곳 밥솥은 밥이 잘 안되요...맛도 없구요, 보온두 그럭저럭하구요...     

  • A

    아내가 편해 하더군요. 밥을 해드실 생각이시니 가져오시는게 유리합니다. 헤르쯔때문에 고장나는 전자제품은 모터를 쓰는것들입니다. 저희같은 경우, 온지 얼마안되서 한국서 갖고온 믹서기 고장, 청소기는 1년정도 버텼는데(자주 않써서리), 요즘 열이 많이 나더군요. 이런 상태 계속되면 얼마 안돼 고장날듯,(1회 연속 사용시간이 길면 열이 많이 남) 컴터도 냉각팬이 있어서 고장날줄 알았는데, 파워서플라이를 보니 50/60 Hz겸용이라 고장 안날듯 합니다. 같은 이유로 냉장고도 고장 납니다. (컴프레셔 모터) TV나 모니터 류는 모터가 없어서 아무 문제 없는것 같구요. 침대는 오셔서 사시는게 낫습니다. 가져오시는 비용이면 여기서 그냥 중고 사시던지 새것두 그렇게 차이 안납니다. 침대 가져오시려는 운송비면 어지간한 물건 그냥 사실수 있습니다.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Q

NO.2313

기타컴퓨터 콘덴서만 수리 가능한가요?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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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jenna) 2005-11-23
추천수 : 12 조회수 : 993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 A

    콘덴서만 나간는 지는 알수 없죠. 워낙 민감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요. 다른것은 불량이 아니고 메인보드가 의심가신다면 심림에 가시면 수리해드려요. 6층에 가시면 많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Com Doctor  Mr. Kim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컴퓨터 전문가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심림에 끌고 가 볼까요?     

  • A

    1년 반동안 두번씩 바꾸신 보드의 증상이 비슷했었다면, 보드를 수리하실 문제가 아니라 보드를 그렇게 만든 원인을 찾으셔야 할 듯합니다. 전원이 불안정하거나 접속불량으로 컴퓨터가 동작중에 자주 다운되면 보드가 못견디고 고장이 잘납니다. 즉 보드의 문제가 아니라 보드는 다른 문제로 인해서 고장이 나는것같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하루에 세번씩 나가는 현상이 전원이 완전히 죽는것이 아니고 자동부팅 현상으로 나가는 것을 의미하신다면, 소프트웨어문제일 경우도 있구요. 암튼 정밀 진단을 받으셔야 할듯 하네요.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컴퓨터 전문가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심림에 끌고 가 볼까요?     

Q

NO.2307

기타주치의로 삼을 소아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윤맘(happygsy) 2005-11-21
추천수 : 4 조회수 : 1,659

너무 급해서 싱사랑에도 올린 글 반복해서 올립니다. 똑같은 글 여러번 보시게 된 분들께는 먼저 사과말씀드립니다. 입싱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곧 48개월이 되는 남자아이인데 종종 아픈 편이어서 믿을 만한 소아과 클리닉 소개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Mount Eli…

  • A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혹 Bukit Timah나 Upper Bukit Timah근처라면 Bukit Timah Plaza의 지하 1층의 Chang Clinic을 권합니다. 거기 여자의사분이 소아과를 보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디든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Jln Anak Bukit #B1-09/10 Bt Timah Plaza   Tel : 6466 3811 저희 몇번 아이가 아파서 방문했었는데 친절하게 자세히 봐주시고 local들 사이에서도 명망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액은 잘모르겠으나 Mount E 와 같은 큰 병원보다 당연히 쌉니다. 여기서 의심이 가는 큰 병이나 깊은 병은 큰 병원으로 가도록 안내를 하더군요. 참고가 되셨길... >너무 급해서 싱사랑에도 올린 글 반복해서 올립니다. >똑같은 글 여러번 보시게 된 분들께는 먼저 사과말씀드립니다. > >입싱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곧 48개월이 되는 남자아이인데 종종 아픈 편이어서 >믿을 만한 소아과 클리닉 소개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Mount Elizabeth Medical Centre에 baby&child clinic이 몇개 있더라구요. >혹시 다니시는 분 계시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갈 때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요? >금액은 얼마정도 할까요? >너무 정보가 없다보니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 A

    반갑습니다. 저희 아이도 10월에 48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저희는 남편회사 협력(?)병원이라 래플스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그곳 의사선생님이 참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자세한건 쪽지 보냅니다 >너무 급해서 싱사랑에도 올린 글 반복해서 올립니다. >똑같은 글 여러번 보시게 된 분들께는 먼저 사과말씀드립니다. > >입싱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곧 48개월이 되는 남자아이인데 종종 아픈 편이어서 >믿을 만한 소아과 클리닉 소개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Mount Elizabeth Medical Centre에 baby&child clinic이 몇개 있더라구요. >혹시 다니시는 분 계시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갈 때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요? >금액은 얼마정도 할까요? >너무 정보가 없다보니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 A

    여기 소아과는 한국에 비해 넘 비싸서 회사에서 병원비를 보조해 주지 않는다면 부담이 많이 되더군요. 저도 3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 괜챦은 소아과를 열심히 알아봤는데Mt.Elizabeth는 가격도 비싸고 손님이 많아서 주치의 같은 서비스는 동네 병원보담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동네 병원도 맘에 드는 곳 찿기가 힘들더군요. 최근에 소개로  알게 된 동네 소아과 추천드립니다.  멀지만 전 꼭 여기로 갑니다.진료비도 부담없구 무엇보다  호호 아줌마 같은신 친절한 여선생님이 진료하십니다. 간호사도 참 친절합니다. East에 사시는 분에게는 가까워서 더 좋겠네요.  여기는 예약 필요 없구요 그냥 먼저 오는 순서대로 봐줍니다.  아침 8시 30분 부터 저녁 7시 30분 까지진료하시구요, 토요일 일요일에도 오후 12시 30분 까지는 엽니다. 주소: blk139 Tempiness Steet 11 #01-52 전화: 6783-8743 혹 아기 예방 접종하시는 분들은 여기서두 할 수 있어요.  저는 6in 1이라구 간염을 비롯해서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 소아마비, HIB IPV를 한번에 맞추는 걸루 접종했어요. >너무 급해서 싱사랑에도 올린 글 반복해서 올립니다. >똑같은 글 여러번 보시게 된 분들께는 먼저 사과말씀드립니다. > >입싱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곧 48개월이 되는 남자아이인데 종종 아픈 편이어서 >믿을 만한 소아과 클리닉 소개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Mount Elizabeth Medical Centre에 baby&child clinic이 몇개 있더라구요. >혹시 다니시는 분 계시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갈 때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요? >금액은 얼마정도 할까요? >너무 정보가 없다보니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Q

NO.2305

기타아~ 홍어가 먹고 싶어요..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따라쟁이(jenna) 2005-11-19
추천수 : 13 조회수 : 1,054

요즘 눈만 감으면 홍어가 아른아른 하네요. 코끝을 찡~ 하게 만드는 그... ㅋㅋ 전라도 쪽이 고향인 분들은 아시겠지요? 홍어무침 말고 진짜 삭힌 홍어요. 이넘을 초장도 아닌.. 고춧가루 섞은 소금장에 찍어서 먹는 맛이 그립습니다. 흑흑. 한국에 전화를 했더니 한국에서…

  • A

    싱가폴에서 홍어를 파는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홍어를 좋아하지는 않아도 어릴 적 부터 워낙 자주 봐서리 익숙하기는 합니다. (집이 광주임) 차라리 한국으로 주문을 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 집에 연락을 해서 아버지가 잘 아는 집에서 약간 덜 삭힌 상태에서 보내심)  요즘 진공포장기술의 발달로 정말 냄새 하나 없이 포장해서 보내줍니다. 거기에 들어오는 이들에게 부탁하여 막걸리도 큰 놈으로 5개 사오고 신김치와 돼지고기 삶아서 냈더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 시더군요.  그 맛을 아직 모르는지라 돼지고기에 막걸리만 먹었다는 ... 홍어는 제가 한번 알아봐드릴 수는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문하 기는 더 나을 것 같네요. (맛도 그렇고)  들어가는 편에 부탁드리면 되니까 약간의 수고비 만 부담하신다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홍어는 전라도에서 팍 삭힌 놈으로 구입하셔 서 드시는 것이 ...     메일로 한번 연락주시면 제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k77i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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