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미답변
- 기타
- 공립학교 입학에 관하여..
- 레드문 (kcskkn)
- 질문 : 12건
- 질문마감률 : 0%
- 2010-09-09 19:32
- 답글 : 0
- 댓글 : 9
- 1,488
- 29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지 | 2021-07-05 | |||
공지 | 2013-02-04 | |||
공지 | 2012-08-24 | |||
공지 | 2008-05-06 |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지 | 2021-07-05 | |||
공지 | 2013-02-04 | |||
공지 | 2012-08-24 | |||
공지 | 2008-05-06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록펠러님의 댓글
록펠러 (yabeth)이년전 저희 가족모습이 생각나 몇자 올립니다. 7살은 집근처 대여섯 군데 등록하시고 꼭 교장샘만나서 이학교에서 공부하기 원한다고 면담을 하십시요. 빈자리가 있으면 연락이 올겁니다. 10살은 PACT나 적성검사 결과를 집근처 대여섯 군데 등록하시고 꼭 교장샘을 만나서 면담을 하십시요. 저도 이메일을 학교 홈페이지통해 교장샘에게 다 보내고 GENERAL OFFICE 찾아가서 아이를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고 됴장면담을 요청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애들은 잘적응하고 성적도 상위권입니다. 삼자를 통해도 방법은 비슷합니다. 조금 덥지만 시간이 허락하면 부모님이 직접해도 가능합니다. 파이팅!
GY님의 댓글
GY (gylee220)집 주변의 학교 10-20곳 정도의 리스트를 추린다음, 메일도 보내시고 전화로도 연락해 보세요. 저도 올해 큰애는 P3 작은애는 내년 입학하는 것으로 등록을 했는데, 특정한 학교를 고집하시는 것이 아니시면 빈 자리가 있는 학교를 찾는것이 많이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전 유학원을 이용해 보지 않아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드릴수는 없지만, 혼자 직접 알아보셔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빈자리가 있는 학교가 많지는 않을 겁니다만, 한군데씩 연락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까 직접 연락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올리브님의 댓글
올리브 (sing2008)직접 해도 가능해요. 전화는 사실 별로 효과가 없고 집 근처 학교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할 겁니다. 7살은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니 공석이 있으면 바로 입학이 가능하고 10살은 AEIS 시험을 보거나 그 다음에 일정이 공개된다면 QT 테스르를 봐야해요.
바나나banana님의 댓글
바나나banana (annie304712)저도 직접 아빠와 아이 셋이서 발로 뛰었어요.그쪽이 훨씬 빠르고 학교에서도 그런 성의를 더 쳐? 주는듯 싶어요 .그결과 입싱하고 한달안에 아이 공립학교 입학했어요.좋은결과 있으시길..
Hodori님의 댓글
Hodori (hodori)공립학교입학은 개인적으로 학교 교장과 친분이 있거나 아는 사람이 있지않으면 유학원도 역시 그냥 발로 뛰어서 한답니다,자가용을 가지고 일일이 학교를 다니면 웨이팅리스트를 기입하고 다니는데도 하루에 최대한 6개 하기가 힘들지요,학교에 들어갈때 경비아저씨 통과해야지요,어떤 학교는 사무실들어가는데 사유를 경비아저씨에게 사실데로 말하면 아에들어가지도 못하게 한답니다,거짓말이라도해서 들어가도 신청서에 주소등등등 기입하는데도 최소한 10분이상씩 걸리지요,그렇게 반복하여 하루 종일,더운데 땀흘리며 다니니 좀 쉬어가며 해야겠지요,그렇게 하는데 자가용으로 두사람이 메달려 하는데하루에 6개 정도 면 온종일 걸리고 파김치 됩니다,천천히 쉬어가며하려면 하루에 3개씩 최소한 15개에서 20군데 넣어둬야 마음이 좀 놓입니다.단단히 각오하시고하세요,화이팅!!!
싱직장인님의 댓글
싱직장인 (jpilyang)전화(포기하세요), 이메일(안됩니다.).. 무조건 발품에 서류 다 복사해서 셋트로(여권 복사본, DP 복사본, 부모여권 복사본, 출생기록, PACT나 다른 시험 결과, 기존 학교 결과 등등) 가져가시고, 대기 지원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여건이 되시면 직접해 보셔도 되구요. 여건이 안되신다면 유학원이 낫습니다. 유학원을 빌어서 하신다는건 본인이 직접 뛰기 어려운 부분을 대신해 주는 의미가 있구요. 또 학교 공석에 대한 정보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뛰는건 그야말로 본인의 정성과 노력을 돈 대신 쓰는 개념이 되는거죠. 전 학기중에 넣는 상황에다가 차량도 있고 싱가폴 지리도 알고 해서 개인적으로 하긴 했지만, 여건이 안되시는 분이 개인적으로 뛴다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여기서 여건이란,,,, 영어로 능숙하게 지원서 작성, 학교 면담 등이 가능한지가 한가지구요.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가 하는게 두번째정도(아니면 택시로 계속 이동하셔야 겠죠). 방향과 지리는 택시 이용하심 문제 없구요. 그리도 셋째는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과 내가 지원하는게 맞는지 알아내는 능력(PACT인지, 학교자체시험인지, AEIS인지, 아예 가망없는지)이 셋째정도 될까요???.. 암튼 잘 준비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싱직장인님의 댓글
싱직장인 (jpilyang)한가지 덧붙이자면... 무작정 학교 찾아가서 사정하는건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되었다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운에 가깝구요. 아이 학교를 운에 맡길수는 없으니 논리적인 방법으로 순서에 맞게 하심이 좋습니다. 시험 준비하시고, 시험봐서 성적 확보하시고, 시험 성적의 높고 낮음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는 없지만, 성적도 없이가는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PACT, AEIS 시험에 계속 응시시키면서 결과 나오면 들고가서 보여주면 학교에 따라서 친절하게 얘기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부족하다던지, 괜찮다던지, 다시 함 보자던지, 학년 다운시키자 던지, 반을 좀 낮은곳으로 가자던지, 그와 상관없이 학교 시험 또 보자던지.. 등등.. 경우는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학교별로 공석은 12월말, 6월말이 되면 많이 생깁니다. 대신 외국인 학생에게는 다른 잣대를 들이대면서 일정이상의 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어렵게 느껴지는것이죠. 공석이 있는것을 물어보는것 보다는 어떤 요구조건을 맞추면 되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한국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올리브님의 댓글
올리브 (sing2008)어제 쪽지 보냈는데 확인 안 하셨네요. 쪽지 확인하세요.
레드문님의 댓글
레드문 (kcskkn)여러분의 많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준비를 해서 남편과 함께 발로 뛰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