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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계약이 반 이상 남은 상태인데.. 집이 팔릴것 같습니다.
  • headache (reis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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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9 12:33
  • 답글 : 0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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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콘도를 작년 12월에 2년 계약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집 주인은 싱가폴리언이고 좋은사람처럼 보였고.. 저희는 에이젼트 없이 집주인 에이젼트가 알아서 다 처리해주었고 에이젼트비는 그때 당시 계약하면 반값으로 해준다고 하기에 2년 계약에 반달치 렌트비를 에이젼트비를 주었습니다. 얼마전에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팔 수도 있다고 얘기를 듣고 (그때 저희가 그럼 우리는 어떡해야하느냐 물었더니 tenant 포함이니까 전혀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얼마되지않아 인도 할머니 한분과 집주인 이에젼트와 그 할머니 에이전트로 보이는 분이 뷰잉을 다녀갔습니다. 져녁때쯤 보고 갔는데 그날 밤에 다시 전화가와서 낮에 한번 더 보고싶다해서 다음날 다시 보고갔습니다. 그때부터 그 분이 맘에 들어하는것같아서 집이 팔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집주인 에이젼트로부터 집이 팔릴 수도 있을것 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tenant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확실해지면 보상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고하는데..(거의 확실한것 같습니다.) 지금 렌트비도 많이 오른 상태라하고.. 비교적 깨끗한집이였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청소도 다 해서 이제 우리집같은 느낌이 드는 차였고.. unfurnished 상태의 집이여서 필요한 가구, 전자제품등을 새로 사서 이삿짐도 많은 상태입니다. 신랑은 그 에이젼트에게 비슷한 조건의 집의 구해주고 그 에이젠트 비용과 다른 집으로 가서 더 드는 렌트비를 보상해 달라는게 어떨까 얘기하는데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는지요? 아니면 검색해서 찾아본 결과 보통 2~3달치의 렌트비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게 더 나을런지요.. 그렇게 되면 그 2~3달치의 보상비용안에 이사비, 에이젼트비등이 포함된건지요.. 어거지로 눌러 앉아 살고 싶은 생각은 없기에... 아시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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