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같은 농수산물...한국에 절대 반입 금지 입니다... 대신 말린 과일은 괜찮으니 망고 말린 거 같은 거 어른들 주전부리로 좋으니까, 슈퍼에서 몇개 사서 보내시구요... 제가 싱에 살면서 보니까 대부분 오셨다 가시면 주로 건강식품이나 약..또는 차 같은 거 많이 사 가시더라구여. 제 경우엔 부모님 오실때마다 편자환, 치킨 에센스, 제비 집 같은 것들 사 드렸었구요.. 제가 아는 분들은 내츄럴 팜이나 지엔시 같은 데서도 많이 사시더라구요., 또는 기념품으로 머라이언 등...아니면 바틱으로 된 기념품등...주석 제품등.. 아님 호랑이 연고, 파스 등.. 요건 여러사람에게 돌리는 걸로 강추입니다. 아님 육포도 괜찮아요....차이나 타운이나 큰 쇼핑몰에 가면 있는 빨간 색 간판 브랜드 인데 맛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더라구요.. 에궁...도움이 되셨을라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친척분들이 관광차 오셨다가 가시는데, 혹시 이곳에서 무엇무엇을 보낼수가 있는지요... >저는 과일을 종류대로 한두가지씩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만 어디에선가 청과물은 안된다고 본것같기도해서요. >먼곳까지 오신분들과 한국에서 못오신 남은 식구들을위해서 뭔가를 보내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합니다.　　　　　

그럼여...답변 감사합니다...근데 과일 못보내서 넘 아쉽네여 ^^* >과일 같은 농수산물...한국에 절대 반입 금지 입니다... >대신 말린 과일은 괜찮으니 망고 말린 거 같은 거 어른들 주전부리로 좋으니까, 슈퍼에서 몇개 사서 보내시구요... >제가 싱에 살면서 보니까 대부분 오셨다 가시면 >주로 건강식품이나 약..또는 차 같은 거 많이 사 가시더라구여. >제 경우엔 부모님 오실때마다 편자환, 치킨 에센스, 제비 집 같은 것들 사 드렸었구요.. >제가 아는 분들은 내츄럴 팜이나 지엔시 같은 데서도 많이 사시더라구요., >또는 기념품으로 머라이언 등...아니면 바틱으로 된 기념품등...주석 제품등.. >아님 호랑이 연고, 파스 등.. 요건 여러사람에게 돌리는 걸로 강추입니다. >아님 육포도 괜찮아요....차이나 타운이나 큰 쇼핑몰에 가면 있는 빨간 색 간판 브랜드 인데 맛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더라구요.. > >에궁...도움이 되셨을라나....^^ > >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친척분들이 관광차 오셨다가 가시는데, 혹시 이곳에서 무엇무엇을 보낼수가 있는지요... >>저는 과일을 종류대로 한두가지씩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만 어디에선가 청과물은 안된다고 본것같기도해서요. >>먼곳까지 오신분들과 한국에서 못오신 남은 식구들을위해서 뭔가를 보내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합니다. >　　　　　

저희집 가전 제품 전부 여기에서 도움받았는데.. 콘도랑 연결된 분인것 같기두 하구..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전화 한번 해보세요.. KOH  S. C.   6733 2989　　　　　

콘덴서만 나간는 지는 알수 없죠. 워낙 민감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요. 다른것은 불량이 아니고 메인보드가 의심가신다면 심림에 가시면 수리해드려요. 6층에 가시면 많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Com Doctor  Mr. Kim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컴퓨터 전문가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심림에 끌고 가 볼까요?　　　　　

1년 반동안 두번씩 바꾸신 보드의 증상이 비슷했었다면, 보드를 수리하실 문제가 아니라 보드를 그렇게 만든 원인을 찾으셔야 할 듯합니다. 전원이 불안정하거나 접속불량으로 컴퓨터가 동작중에 자주 다운되면 보드가 못견디고 고장이 잘납니다. 즉 보드의 문제가 아니라 보드는 다른 문제로 인해서 고장이 나는것같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하루에 세번씩 나가는 현상이 전원이 완전히 죽는것이 아니고 자동부팅 현상으로 나가는 것을 의미하신다면, 소프트웨어문제일 경우도 있구요. 암튼 정밀 진단을 받으셔야 할듯 하네요.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컴퓨터 전문가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심림에 끌고 가 볼까요?　　　　　

싱가폴에서 홍어를 파는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홍어를 좋아하지는 않아도 어릴 적 부터 워낙 자주 봐서리 익숙하기는 합니다. (집이 광주임) 차라리 한국으로 주문을 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 집에 연락을 해서 아버지가 잘 아는 집에서 약간 덜 삭힌 상태에서 보내심)  요즘 진공포장기술의 발달로 정말 냄새 하나 없이 포장해서 보내줍니다. 거기에 들어오는 이들에게 부탁하여 막걸리도 큰 놈으로 5개 사오고 신김치와 돼지고기 삶아서 냈더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 시더군요.  그 맛을 아직 모르는지라 돼지고기에 막걸리만 먹었다는 ... 홍어는 제가 한번 알아봐드릴 수는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문하 기는 더 나을 것 같네요. (맛도 그렇고)  들어가는 편에 부탁드리면 되니까 약간의 수고비 만 부담하신다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홍어는 전라도에서 팍 삭힌 놈으로 구입하셔 서 드시는 것이 ...     메일로 한번 연락주시면 제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k77is@hanmail.net　　　　　

>한국에서 부모님 오셨는데 모시고 갈 좋은 고급(?) 식당 없나요.. >사람들 북적대는 곳 말고 그냥 분위기 좋은 조용한 곳이면 좋겠는데.. >메뉴는 아무래도 여기 오셨으니 로컬 음식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도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어디가 좋은지 알수가 없네요.. > 부모님이 오신다니 좋으시겠습니다. 제 경우 조용한 곳은 일식당 오챠드 쇼센타 4층"쿠리야"라는 식당인데 셋메뉴의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좋더군요.(매우 추워요, 일식당이라 그런가봐요) 어른들도 좋아하시구요(일식을 좋아하신다면), 가격은 일인당 15불~40불 정도(점심) 저녁은 조금 더하구요. 일본에서 먹는 맛으로 한국에 비하면 싸고 좋은음식같아요. 또 한곳은 샹그릴라 호텔 지하 1층에 있는"Line"이라는 점심뷔폐인데, 온갖 음식종류가 다있어서 처음 오신 분들은 다 먹어볼수 있으니 좋을것 같아요. 좀 사람은 항상 많더군요.예약도 필수인것 같아요. 간혹 그냥도 가니 좀늦게 가면 되더군요, 조용하다고 할수도 있고,,아닐수도 있고,저희 부모님(68세.69세)은 무척 좋아하셨어요. 가격은 일인당 50불에 세금등이 나온것 같았어요.　　　　　

흠.. 너무 늦은 답변이라 부모님이 벌써 왔다 가셨을수도 있겠지만 로칼음식 다양한 부페 가보실려면 오차드 하야트호텔지하에 이름은 까먹었지만 Straits something (cusine이었던가???)인데 택스포함 45불정도 했던것 같네요. 음식종류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었던것 같아요.. >>한국에서 부모님 오셨는데 모시고 갈 좋은 고급(?) 식당 없나요.. >>사람들 북적대는 곳 말고 그냥 분위기 좋은 조용한 곳이면 좋겠는데.. >>메뉴는 아무래도 여기 오셨으니 로컬 음식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도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어디가 좋은지 알수가 없네요.. >> > >부모님이 오신다니 좋으시겠습니다. >제 경우 조용한 곳은 일식당 오챠드 쇼센타 4층"쿠리야"라는 식당인데 >셋메뉴의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좋더군요.(매우 추워요, 일식당이라 그런가봐요) >어른들도 좋아하시구요(일식을 좋아하신다면), 가격은 일인당 15불~40불 정도(점심) >저녁은 조금 더하구요. >일본에서 먹는 맛으로 한국에 비하면 싸고 좋은음식같아요. > >또 한곳은 샹그릴라 호텔 지하 1층에 있는"Line"이라는 점심뷔폐인데, 온갖 음식종류가 다있어서 처음 오신 분들은 다 먹어볼수 있으니 좋을것 같아요. >좀 사람은 항상 많더군요.예약도 필수인것 같아요. 간혹 그냥도 가니 좀늦게 가면 되더군요, >조용하다고 할수도 있고,,아닐수도 있고,저희 부모님(68세.69세)은 무척 좋아하셨어요. >가격은 일인당 50불에 세금등이 나온것 같았어요.　　　　　

싱가폴도 220V 입니다. 왜 트랜스가 필요하죠? 110V를 사용하는 미국에서 가져오시면 몰라도,.... 싱가폴은 다만 60HZ가 아니고 50HZ이므로 모타를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는 부하가 문제가 되므로 쉽게 고장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능한 안가져 오시는게 현명하다고 들었습니다. - 냉장고, 선풍기, 세탁기 등등. 제 답글에 문제가있으면 답글 주세요... >한국에서 가져가는 220짜리 가전 쓰려면 트랜스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사가져가야 하나요? >싱가폴에서 사려면 어디서 사야할까요?　　　　　

답변 감시합니다. 말씀대로라면 일단 소형가전은 그대로 가져가서 사용이 가능한 것 같은데...코드 모양이 다른 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전기 문제에 넘 문외한이라...　　　　　

>답변 감시합니다. >말씀대로라면 일단 소형가전은 그대로 가져가서 사용이 가능한 것 같은데...코드 모양이 다른 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전기 문제에 넘 문외한이라... > 코드 모양 별별거 다 있습니다. 가까운 슈퍼에서도 다 팝니다.　　　　　

신용카드로 비행기표를 구입하면 신용카드 청구서에는 싱달러가 원화로 청구됩니다. 구입한 그 날짜의 환율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말세금정산 혜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용카드로 비행기표를 살 예정인데 여기서 신용카드를 쓰면 한국에서 청구서가 나올때 현금써비스 받은걸로 청구되어서 나오나요? >해외에서 쓴 신용카드도 연말세금정산 혜택을 볼수 있는지 알고싶어서요. >현금써비스는 세금정산혜택 볼수 있나요? >그리고 한국에서 청구되는 금액은 미화로 환산되어서 다시 원화로 계산되는지, >싱달러가 바로 원화로 계산되는지,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현지사용통화가 카드결제통화로 사용당일의 전신환매매율로 환전청구되며 환가료(환율수수료)가 카드종류마다 조금씩 틀린데 사용금액의 1~1.X%정도 청구서에 수수료로 추가 청구됩니다. 신용카드 해외사용은 연말정산 범위에 100%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한도 내에서 답변드립니다..전 주로 싱->한국으로 송금을 주로 하고 있으며 님의 경우는 전신매입환율과 현찰매도환율을 비교해서 계산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제가 대충 계산해 보면(한국촌 오늘의 환율을 소숫점 빼고 계산함) (1)송금 : 300만/608=4934S$ (2)환전소: 300만/625=4800S$ 한 130불정도 송금이 저렴하지만 송수신은행에서 수수료를 제하는 것을 고려 한 4~5만원 송금이 저렴할 것 같군요...카드의 경우는 한국서 만든 시티은행카드로 하면 수수료가 싸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경험해 본게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이득은 현찰을(싱갈러) 가진분과의 직거래입니다..그럼 300만/615=4878S$정도가 되네요. ㅋㅋ 액수가 많이 크지는 않아서 눈에 크게 나타나지 않네요.. 그럼 이만..별로 생각해보고 살지 않았는데..첨 계산해 보네요. >저는 지금 싱가폴에서 살고 있는데 >싱달러가 더 필요해서 >한국에 있는 은행계좌에서 돈을 당겨서 쓰고 싶습니다. > >이때 어떤 방법을 가장 효울적인 방법일까요? > >1. 한국 국민은행 계좌에 연결된 국민카드가 비자카드이고 지금 제가 >갖고 있습니다. 비자카드로 여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나요? >있다면 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요? > >2. 한국에서 식구들은 통해 싱가폴에 있는 은행 계좌로 송금을 받는 방법은? >이것을 송금받는데 수수료가 많이 들지 않나요? > >3.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 편으로 돈을 환전해서 들어오는 방법? > >4. 그외의 방법? > >저는 300만원을 지금 싱달러로 바꾸고 싶어요. >한번도 돈을 송금받아 본적이 없어서 정말 이것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태입니다. >혹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습도 물론 그런것도 중요하구요. 사람의 기분도 햇볕이 들지 않으면 괜히 더 우울해지는거 같지 않나요? 채광도 안 좋으면 통풍도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 집구하느라 좀 힘이드네요.. >싱가폴에서 집구할때 채광이 중요한가요?? >오늘 보고온 집이 3층이었는데 오후 2시 30분경이었는데 해가 하나도 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불을 켜야 할 정도로) 에어컨을 안틀어놓아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도 나구요(곰팡이 냄새같은거) 그런점 빼고는 집안에 빌트인 되어있는 가구등 모든것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향을 선호하는데 여기는 습도가 높으니 햇빛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해서요.. >참 마루바닥도 다른집에 비해 눅눅한거 같았구요.. >또다른 아파트의 집은 햇빛은 바로 들어오지는 않아도 전체적으로 밝고 눅눅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선호하지 않는 콘도라서.... >살아보신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싱가폴은 서구적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월급을 알수도 없고, 묻지도 않습니다. 여긴 워낙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모이다보니, 어쩌면 기준이 없는것이 사실일꺼구요. 월급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긴 어렵지만, 싱가폴이 한국보다 월급이 적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선듯 동감하기 어렵네요. 동종업계 경력자를 비교한다면 싱가폴이 한국보다 많은게 맞다고 봅니다. 더구나 미국회사의 지사라면 기준을 굳이 낮게 잡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월급이외의 다른 혜택(거주, 교육, 교통비, 세금, 유틸리티, 통신비) 등의 지원도 무척중요하다는 부분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금주 초에 미국 회사의 싱가폴 지사에서 인터뷰를 보고, 오늘 오전 offer를 받았습니다. > >그런데 한국에 비해 싱가폴 월급이 적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생각보다 좀 더 많이 적은 것 같아서요. 평균 월급에 비해 제의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 >한국에서 꽉 채워서 만 2년 하고 한 달 일했구요, 여기서 지원한 회사는 방송 관련인데, >전에 일하던 회사는 게임 회사라 산업 분야는 다르지만, 하던 일은 거의 흡사합니다. > >이 싱가폴 회사에서는 산업 분야가 달라서 경력을 2년까지 쳐 주지는 않는 듯한데, >여하튼 월 3,000 싱달러를 말하고 있습니다. >싱가폴 내에서 2년차에 월 3,000 싱달러면 보통인지요? >생각했던 것보다 다소 많이 적은데다, 제가 싱가폴 온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거든요. > >싱가폴 내 직장 다니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회사에 다시 연락하여 말씀 주신 부분도 잘 체크해 보아야 겠네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스카웃되어 오는 것이 아니고, 이미 싱가폴에 있기 때문에 아마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기준보다는 다소 지원이 약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싱가폴은 서구적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월급을 알수도 없고, 묻지도 않습니다. 여긴 워낙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모이다보니, 어쩌면 기준이 없는것이 사실일꺼구요. > >월급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긴 어렵지만, 싱가폴이 한국보다 월급이 적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선듯 동감하기 어렵네요. 동종업계 경력자를 비교한다면 싱가폴이 한국보다 많은게 맞다고 봅니다. 더구나 미국회사의 지사라면 기준을 굳이 낮게 잡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월급이외의 다른 혜택(거주, 교육, 교통비, 세금, 유틸리티, 통신비) 등의 지원도 무척중요하다는 부분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금주 초에 미국 회사의 싱가폴 지사에서 인터뷰를 보고, 오늘 오전 offer를 받았습니다. >> >>그런데 한국에 비해 싱가폴 월급이 적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생각보다 좀 더 많이 적은 것 같아서요. 평균 월급에 비해 제의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 >>한국에서 꽉 채워서 만 2년 하고 한 달 일했구요, 여기서 지원한 회사는 방송 관련인데, >>전에 일하던 회사는 게임 회사라 산업 분야는 다르지만, 하던 일은 거의 흡사합니다. >> >>이 싱가폴 회사에서는 산업 분야가 달라서 경력을 2년까지 쳐 주지는 않는 듯한데, >>여하튼 월 3,000 싱달러를 말하고 있습니다. >>싱가폴 내에서 2년차에 월 3,000 싱달러면 보통인지요? >>생각했던 것보다 다소 많이 적은데다, 제가 싱가폴 온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거든요. >> >>싱가폴 내 직장 다니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　　　　　

==>1. 접수후 받기까지 1주일 걸립니다.      2. 등기우편입니다 .따라서 직접배달입니다.         집을 비웠다하더라도 집에 사람이 없으면 쪽지 같은 것 놓고 갈건데요.         가까운 우체국으로 가서 직접 수령하던가, 다른 날을 지정해주던가 등...      3. 지금까지 아무것도 도착하지 않은 것이면 문제 있으니,         관계부서에 연락 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4. 저도 합격한지 2개월 되었는데, 2010년까지 유효기간 주던데요..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기분이 좋았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주전에 운전면허에 합격을 해서 옆쪽에 있는 창구에 사진이랑 서류를 접수했어요. >종이 쪽지같은 걸 주더니 운전면허증(사진있는)을 나중에 주소로 배달해줄테니, 그전에는 이 종이로 여권과 함께 갖고 다니라고 했는데...면허증 유효기간이 1년이라는 말과 함께....(그렇게 알아들음) >그런데, 아직도 우편 배달이 안왔거든요. >혹시, 한국에서의 등기처럼 누가 직접 배달 오는 건가요? (집을 자주 비웠거든요) >아니면 그냥 일반 우체통에 넣고 가는 건가요? > >한 얼마정도 걸리는지요? > >영어가 좀 짧아서 직접 전화로 면허시험장으로 전화하보고 싶지만, 조금...... > >우선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내일이 주말이므로)에 용기내어 전화를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합격하신거 축하드려요.*^^*)　　　　　

위에 운전님 답변해 주신 내용과 동감입니다. 저도 약 1주일걸렸구요. 5년짜리로 발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불편하시겠지만 전화로 문의 하시는것 보다는 접수하신 시험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서류와 함께 확인해 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화로 하다보면, 기다려봐라, 담당자 바꿔주겠다, 나중에 연락줄테니 연락처남겨달라, 등등의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혹시 한국에서 아기 낳고 오신분 안 계신가요? >한국에서 DPT랑 소아마비 뇌수막염 1차를 따로따로 맞추고 들어왔는데 >이곳은 3,4,5개월에 혼합백신으로 한번씩만 맞추면 된다고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요? >그리고 United square에 있는 baby&child 클리닉 가보신분 어떤가요? 저도 이곳에 와서 2차 접종했는데 혼합으로 한번에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히려 3가지 주사를 같은 날에 세대씩이나 놓아서 그날 아이가 엄청 힘들어했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혼합으로 한대만 맞으면 되니까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데요 DTP, 폴리오, 뇌수막염은 2개월, 4개월, 6개월에 1, 2, 3차로 접종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한국에서 아기 낳고 오신분 안 계신가요? >한국에서 DPT랑 소아마비 뇌수막염 1차를 따로따로 맞추고 들어왔는데 >이곳은 3,4,5개월에 혼합백신으로 한번씩만 맞추면 된다고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요? >그리고 United square에 있는 baby&child 클리닉 가보신분 어떤가요? 저는 Ang mo kio에 있는.. baby&child 클리닉에서 지난 월요일날 2차 접종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2개월됐을때.. DPT소아마비 뇌수막염 맞췄는데.. 이번에 2차.. 여기서 세가지를 한번에 맞췄습니다. 저도. 2.4.6개월로 알고있는데.. 병원에서도 6개월때 다시 오라고했고요... 걱정하지말고 믿고 예방접종해도 되지않을까요?　　　　　

United Square 소아과에서 무지 기다리다가 그냥 나왔던 적이 있는데요... 애기 데리고 기다리는 거 쉽지 않지요. Mt Alvernia(스펠링?) 쪽이나 Forum 등 예약하고 가실 수 있는 데 알아보심이 어떨지요... > >>혹시 한국에서 아기 낳고 오신분 안 계신가요? >>한국에서 DPT랑 소아마비 뇌수막염 1차를 따로따로 맞추고 들어왔는데 >>이곳은 3,4,5개월에 혼합백신으로 한번씩만 맞추면 된다고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요? >>그리고 United square에 있는 baby&child 클리닉 가보신분 어떤가요? > > >저는 Ang mo kio에 있는.. baby&child 클리닉에서 지난 월요일날 2차 접종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2개월됐을때.. DPT소아마비 뇌수막염 맞췄는데.. >이번에 2차.. 여기서 세가지를 한번에 맞췄습니다. >저도. 2.4.6개월로 알고있는데.. >병원에서도 6개월때 다시 오라고했고요... >걱정하지말고 믿고 예방접종해도 되지않을까요? >　　　　　

하하하 저와 같은 처지군요. 여하튼 저의 경우 한국면허증을 우선 싱가폴 면허증으로 바꾸기 위하여 basic theory test등록해 놨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 싱면허증으로 바꿔준다네요. 9월에 신청했는데 시험날짜 11월2일로 잡아주더군요. 많이 밀려있나봐여 여하튼 싱 면허증이 있을 경우 우리나라의 운전학원과 같은 곳에서 찬찬히 다시 배울수 있는  refresher 과정에 등록할 수가 있답니다. eunos역 근처  ubi road에 있는데 이 정부학원 앞에는 개인이 교습하는 것도 많더군요. 값도 정부가 운영하는 것의 3분의 일이었구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구 근처 주차장에는 주차연습하느라 바쁜 사람들도 많았구요. 여하튼 저는 지금 basic theory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운전연습하러 다니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