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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발생한 환전사기건-박성환
- cathy (emtravel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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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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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하면서 주인장 상대로 생긴일입니다.
두 번 제데로 거래하다가 세번째에는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 본인 여권사본(원본확인했음)을 주면서 송금을 미루더니 다음 날 아무도 모르게 방에서 사라졌네요.
배낭가방 달랑하나 들고 와서 다음 날 $7000 어치 쇼핑을하고 자랑을 했네요.
세블 일레벤에서 Nokia 핸펀와 탑업카드 사서 썼고
핸펀을 해보니 신호가 싱에 있는 신호는 아니더군요.
아마 근처 말레시아나 바탐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핸펀 받지 않고 끄더군요.
절대로 500만원으로 싱을뜨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남자 신상 공개 하니 다른분들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박성환(남)
1979년12월17일 생
- 짧은 쇼커트, 깔끔한 외모, 하얀피부, 썽거물 업고 찢어진 눈매
-핸펀 번호 83439168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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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다른 한 민박집 말로는 지난주에 젊은 남자가 전화와서 민박 여부와 큰액수 환전가능한지 물어봤다합니다.
dydy님의 댓글
dydy (kimjooh)그러니 여기서 환전 거래 하지말라는데 왜들 하시는거예요.돈 몇푼 아끼려다 다 사기 당하는거니 할 말 없는겁니다.정해진 확실한 환전소에서만 거래하세요.한 두번 경고하는 것도 아니고 사기 사건이 많은데 여전히 개인적으로 환전하다 사기 당하니 이해 안갑니다.그 약점을 잡아 사기치는 일당이 자꾸 생기는거 아닌가요.하지말라는건 하지 맙시다.
여름비님의 댓글
여름비 (sky74627)에궁 님아....불법이니 하지말라고 안 할 세상인가요? 이 세상이 법데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boon님의 댓글
boon (mr8369)저도 시간 넉넉하면 은행통해서 하지만 시간 촉박할땐 급하게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보통 은행은 시간이 좀 걸리니 세상엔 여러가지 경우가 있어요. 님 기준으로만 생각하지마세요
싱가푸라님의 댓글
싱가푸라 (jskim)dydy 님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 환전 할 일이 없으니까.....남에 일이니까.....
anold님의 댓글
anold (kimjooh)환전 할 일이 왜 없겠어요? 되도록 하지말라는건 안하는게 상책인데 묘한 사고방식이 주를 이루네요.계속 사기 당할 불안함을 안고 환전할 거면 하는거고....다 복궐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