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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비자 신청에 관해서...
  • 오잘타 (ojalta)
  • 질문 : 2건
  • 질문마감률 : 0%
  • 2010-05-13 22:55
  • 답글 : 0
  • 댓글 : 0
  • 725
  • 4
안녕하세요^^ 제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싱가폴에 왔는데, 이번에 학생비자를 받으려는 신청과정에서 Applicants educational background" 에 뭐라고 써야하나요?? 특히.."Highest Educational Qualification"란에 뭐라고 쓰나요? 한국 고등학교 졸업이라..특별히 degree 그런 과정이 없는데..없으면 안써도 되나요? ㅠ_ㅠ.....혹시 아시는분 쪽지나,댓글로 알려주세요!! 급해요...ㅜㅜ *Applicants educational background"에 관한 사진첨부합니다..null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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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048

기타현재 구직중.. 조언 좀 주세요

  • 답글 : 1
  • 댓글 : 3
답변진행중
구직중(dehbora) 2010-05-07
추천수 : 8 조회수 : 1,396

전 현재 싱가폴 온지 1년 되었구요. IT 관련 경력이 10년 넘구요. 한국에서 외국계 IT 기업에서 8년 넘게 일했습니다. 싱가폴에서 이제 구직을 해보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일단 monster나 jobsdb 같은데 구직등록은 했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T.T …

  • A

    저도 얼마전에 구직을 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말씀 드릴께요.. 우선 원하는 분야에 있는 회사를 검색하셔서 가시고 싶은 회사LIST를 만드세요... 싱가폴에서 일하는 장점이...외국계 대기업들이 많이 들어 와 있다는 거잖아요... 근데 그런 기업들은 싱가폴 국내 Association같은 곳에 가입하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단순히 인터넷 검색을 해서는 들어와 있다는걸 알기가 힘들때도 있어요... 그래서 전 그냥 제가 아는 영국/미국계 회사중에 싱가폴 office가 있는지를 일일히 본사 사이트를 뒤져가며 검색했구요... 그리고 정 안되신다면... 왠만한 중/대기업크기의 회사는 IT파트가 있으니까 (은행, 건축회사, 등등) 분야를 불문하고 IT support role로 apply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암튼 이렇게 검색을 하셔서 회사리스트를 작성한 다음, 제일 중요한게 원서를 우!편! 으로 보내는거에요... 솔직히 HR 이나 job agency로 이메일은 보내면 그게 타이밍이거든요..타이밍이 맞지않으면 그냥 새로오는 이메일에 밀려버려서 전혀 안보는 경우도 많아요 (HR에 일하는 친구에 의하면)... 근데 적어도 우편으로 보내면 그게 하드카피로 누구든지 보게 되잖아요...    굳이 온라인으로 보내실려면 가장 좋은 시간은 working day, working hour중 입니다...그러면 메일 왔습니다! 하고 띵! 뜨니깐요 그리고 Cover Letter랑 CV 꼼꼼히 쓰시구요... 커버레터에서는 보통 그 apply 하는 position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쓰는데 제가 말씀드린 방법으론 그 회사가 사람을 구하고 있는지는 모르니까 그냥 현재 당신의 staffing needs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상당한 시간동안 당신의 회사를 관심있게 지켜봐왔다 같이 님이 회사 자체에 관심이 있다는것을 어필하세요...단순히 job을 찾는게 아니라 꼭 그 회사에 일하는것을 원한다고...   CV에는 work experience에 최소한 2페이지는 쓰시는 게 좋아요... Resume와 달리 CV는 경험에 집중해서 보는 거니까요...   그리고 외모에 자신있으시다면 증명사진을 잘 찍으셔서 첨부하시구요... 저는 뭐 그냥 안 넣었지만... HR친구에 의하면 자기네들도 귀찮으니까 어쩔땐 그냥 사진보면서 인상좋으면 올려보냈다네요 ;;; 그리고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면.. 왠만한 Director이름들은 나와있잖아요... 그럼 우편으로 부칠때 보통 Attention to HR Manager이렇게 쓰지만 해당디렉터 이름으로 부치면 그게 바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있으니까... 더 확실하겠죠? 아주 싫어 할 사람도 있겠지만 어차피 그사람이 인터뷰어가 될 확률이 있다면 어떻게서든 그 사람 눈에 띄는게 좋겠죠...어차피 nothing to lose라면... 뭐 대충 이렇네요.. 저도 처음에 시작할땐 너무 막막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써요... 저도 처음엔 그냥 온라인으로 넣었다가 일주일 반 넘게 아무 소식이 없어서 이런 방법으로 13군데에 넣어서 이주만에 7군데에서 인터뷰가 들어왔었어요... 저도 주위에 조언을 많이 따른거구요... cv나 cover letter에 대해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저는 아직 새로운 직장 시작하기 전이라 좀 한가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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