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택시 기사, 정말 친절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가도 이상 한 사람 있죠. 그러나 보편적으로 친절 하다고 여깁니다. 많은 경험에 의하면...　　　　　

저도 상당히 많은 회수의 택시를 이용하는데, 물론 모두가 다 친절하고 정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수를 준다면 80점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대중 2~3대 정도는 좀 무뚝뚝(?)한 기사를 만나구요, 나머지 대부분은 짐이 있으면 내려서 트렁크 열어주고, 같이 실어주고 영수증, 잔돈 잘 챙겨주고... 우리나라 택시와는 별로 비교할 필요조차 없을 것 같네요..안타깝게도...　　　　　

저도 싱가폴에서 택시도 많이 타 보고,  자가용으로 운전을 해 봐서 다른 분들 보다는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것 같읍니다.( 물론 친절하시고 좋은 분들이지만, 저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요금을 많이 받기 위해서 돌아가는 부분만을 언급하겠읍니다.) 저는 처음에 자가용으로 운전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니 아는 길이 없다보니, 전적으로 지도에 의존하게 되었읍니다..... 그 결과, 저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정확하고 가장 빠른 길을 알게 되었지요.......(중략..) 싱택시가 돌아가는 유형..... 첫번째, 목적지에 다다르게 되면, 한 50c~~$1.50정도 되는 거리를 돌아갈려는 시도를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싱택시 기사들이 주로 많이 하는 방법이고요.... 이정도는 귀엽게 넘어가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사료 되어지네요.....^*^ 두번째, 중간에 무지무지하게 돌아 가는 경향이 있읍니다........ 저의 친구의 예를 빌리면, 이스트 코스트 로드에서 주롱을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저에게 전화가 왔었읍니다... 어느 길로 가는 것이 빠른 길인지를. PIE로 가....... 그랬더니.... 기사 아저씨는.... ECP타고 TPE를 타고 PIE을 타고 주롱을 갔다고 하네요..(요금은 50% 정도 더 나왔고요..) 세번째, 저가 길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면.... 많은 분들이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읍니다......... 네번째, 로컬 사람이 타면 지엽적인 길로 많이가고, 외국인이 타면 고속도로 위주로 달리는 경향이 있읍니다....... PS: 전 적으로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힙니다....^^       어느 사회를 가든 좋은 분들이 있으면, 나쁜 분들도 존재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요...^*^　　　　　

>싱가폴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 >처음에 호주로했다가 아니다 싶어서 싱가폴로 가고 싶은데.. 이번에 갔다와서 > >어제 돌아왔죠..더욱더 절실히 가고싶어여..아이 교육때문에요.. > >지금 아이는 두살이고요.. > >언제정도가 적당할런지.. > >그리고 아이 적응이 제일 우선일것같은데.. 준비를 시작해 아이가 먼저 적응하는걸 > >보고 그다음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그게 가능할런지요.. > >한두달정도 그냥 임시로 머무르거나 한국인집에서 머물수 잇는 방법은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오셔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오실 생각을 갖고 계신걸보면  좋은 인상을 갖고 가신것 같네요. 저희도 아이둘을(한국에서6,4학년) 데리고 와있어요.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있고 그리고 저희도 온지 이제8개월째 접어 들어서 싱가폴이 낮다고 말씀드리긴 조금 그러네요. 모든 부모들이 아이의 장래를 위해 유학을 선택하시는데 요즘 뉴스에서 보듯이 서구쪽은 인종차별이 우리나라사람에게는 적잖은 문제가되고있고 또한 싱가폴은 영어와 중국어를 같이 배울수있다는점에서 이곳을 선택하시는 부모님들이 느는것 같더군요. 아이가 두살이어서 어느곳을 가도 적응이라기보다는 그문화와 언어에 자연히 따르게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치만 그아이에게는 우리문화와 언어를 도외시 하게되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어를 중요시하는만큼 국어도 종요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점도 신중히 고려하셔서 결정하시것이 나을것같군요. 질문하신대로 한두달 머물 가정은 가능합니다. 안녕히계세요. (ljbkek@hanmail.net)　　　　　

> >>싱가폴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 >>처음에 호주로했다가 아니다 싶어서 싱가폴로 가고 싶은데.. 이번에 갔다와서 >> >>어제 돌아왔죠..더욱더 절실히 가고싶어여..아이 교육때문에요.. >> >>지금 아이는 두살이고요.. >> >>언제정도가 적당할런지.. >> >>그리고 아이 적응이 제일 우선일것같은데.. 준비를 시작해 아이가 먼저 적응하는걸 >> >>보고 그다음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그게 가능할런지요.. >> >>한두달정도 그냥 임시로 머무르거나 한국인집에서 머물수 잇는 방법은 없는지요.. >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오셔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오실 생각을 갖고 계신걸보면  좋은 인상을 갖고 가신것 같네요. >저희도 아이둘을(한국에서6,4학년) 데리고 와있어요. >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있고 그리고 저희도 온지 이제8개월째 접어 들어서 싱가폴이 낮다고 말씀드리긴 조금 그러네요. > >모든 부모들이 아이의 장래를 위해 유학을 선택하시는데 요즘 뉴스에서 보듯이 서구쪽은 >인종차별이 우리나라사람에게는 적잖은 문제가되고있고 또한 싱가폴은 영어와 중국어를 같이 배울수있다는점에서 이곳을 선택하시는 부모님들이 느는것 같더군요. 아이가 두살이어서 어느곳을 가도 적응이라기보다는 그문화와 언어에 자연히 따르게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 >그치만 그아이에게는 우리문화와 언어를 도외시 하게되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어를 중요시하는만큼 국어도 종요하지않나 생각됩니다. > >이런 점도 신중히 고려하셔서 결정하시것이 나을것같군요. >질문하신대로 한두달 머물 가정은 가능합니다. >안녕히계세요. (ljbkek@hanmail.net) > 저는 싱가폴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경험하고있습니다 유치원생 부터 고1학생까지 여러 아이들을 보면서 느낀게 아이들이 이곳에서 자라면 영어 ,중국어와 피부색에 대한 거부및 인종 차별이 없어지리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큰 장점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다니다 온 아이도 한국의 역사 뿐만 아니라 단어 시험을 보는데 한국 말 뜻을 몰라, 그냥 외워서 뜻을 써놓고는 선생님 근데 이 말이 무슨 뜻이예요 하며 아주 쉬운 한국어도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생 꼬마는 한국에 있을때는 글을 거의다 읽었었는데 이곳 유치원 몇개우러 다니고 난 후 부터는 한글을 점점 까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려고 노력하는데,유치원서서 배운 영어 단어 요일이나 월 등의 단어를 많이 보게되지 한국책 많이 안봐서 걱정이 됩니다 선진국이라고 기대를 많이하고 와서 그런지 사실은 실망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살아 보니 한국 만큼 정보통신이나 사람 됨됨이가 잘되있지 않고 대부분이 중국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돈을 너무 좋아하는것에 일단은 질렸고 들어 오게 되면 에이전시를 통해 모든일을 해야하는데 심부름 비용까지 받고 전기 전화 핸드폰 물 사용까지 데포지트 비용이 안들어가는 곳이 없습니다 아마 처음메 오시면 이런 든 문제 때문에 힘들겁니다 택시를 타면 10명중 9명은 돌아서 가고 그정도로 정직하지 못한 국민성이 있더군요. 많이 고민하시고 결정하세요 나의 정체성과 한국인이라는 자중심을 키우는게 무엇 보다 중요할것 같습니다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네..저나 저의 신랑도 그렇지만..아직은 계획중이에요.. 지금부터 들어갈마음은 아직 없습니다.. 아이가 아직 말도못하는데 지금 만약 들어가버린다면..아이한테 한글 가르키는거나.. 머 기타등등.. 그래서 계획은 초등학교 3학년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언어학습이 빨라서 1년만 느려도 너무 늦은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오늘에서야 허락을 받았기때문에 아직 멀었지만 차근차근 알아보려고요.. 머부터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여하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이들은 적응을 잘하나요..?　　　　　

> >  싱가폴 전체 community cente http://pa-online.pa.gov.sg/ NASApp/maps/online/ccms/common/OCK_CCIndex_A01.jsp>  입니다　　　　　

>starhub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국으로 전화걸때 어떤 방법들 이용하시나요? 첫화면 기타정보란에 저렴한 국제전화에 가면 여러 업체가 비교가능해요. 저도 여기서 보고 ccs라는 회사 쓰고 있는데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참고로 전 예전에 019로 걸었어요.. 도움이 되셨길..　　　　　

한국면허가 없으면 현지인들과 같은 절차로 면허를 따야하는데요. 최대한 2천불정도까지 소요된답니다(한국돈 120만원) 주로 실기교육에드는 돈이죠. 이론시험이 두번있고, 중간중간에 교육이 있습니다. 순서는 한국하고 비슷한데요, 다만 조금더 통과하기가 어려운듯합니다. 이론시험도 두번째 시험은 상당히 붙기 어렵다더군요. 웬만하면...떨어집니다. 저는 한국면허가 있어서 기초이론시험붙고 바로 면허증 받았는데, 제 앞에 회사동료는 작년부터 운전면허 준비를 해서 아직도 도로주행인가 실기교육인가 받고 있습니다. 최소한 6개월은 걸리는듯...(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떤분은 한국가서 운전면허 따서 여기서 기초시험봐서 싱가폴면허 받았다더군요. 그게 비용이나 시간면에서 더 싸다면 그게 쉽겠죠. 잘 비교하시고 유리한쪽으로 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한국면허가 없으면 현지인들과 같은 절차로 면허를 따야하는데요. >최대한 2천불정도까지 소요된답니다(한국돈 120만원) >주로 실기교육에드는 돈이죠. >이론시험이 두번있고, 중간중간에 교육이 있습니다. >순서는 한국하고 비슷한데요, 다만 조금더 통과하기가 어려운듯합니다. >이론시험도 두번째 시험은 상당히 붙기 어렵다더군요. 웬만하면...떨어집니다. > >저는 한국면허가 있어서 기초이론시험붙고 바로 면허증 받았는데, >제 앞에 회사동료는 작년부터 운전면허 준비를 해서 >아직도 도로주행인가 실기교육인가 받고 있습니다. >최소한 6개월은 걸리는듯...(개인차가 있겠지만) > >어떤분은 한국가서 운전면허 따서 여기서 기초시험봐서 싱가폴면허 받았다더군요. >그게 비용이나 시간면에서 더 싸다면 그게 쉽겠죠. 잘 비교하시고 유리한쪽으로 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왜 느린지에 대해서는 글쎄요. 일단 가장 좋은 해결책은요... 컴을 끄시고,,,, 거실에 나가셔서, 음악을 감상하시고. 점심식사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아침시간에 접속이 느리구요. 월요일에는 특히 느립니다. 다음의 경우는 카페활동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접하지 못했던걸 확인하기위해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량 접속이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당연히 월요일 아침에 접속이 느려지겠죠. 더구나, 한국과 외국간의 기간망들도 각종 월요일 아침 활동으로 인해서 속도 저하가 일어나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오후에도 동일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컴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등을 다운로드 중일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눈에는 안보이지만, 네트워크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죠. 이 경우는 그냥 컴을 켜 놓으시고, 일정 시간 뒤에 재 부팅하시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참고로, 제가 지금 다음에 접속해서 뉴스만 보려고 해도 속도가 뚝뚝 떨어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오늘 아침부터 daum사이트가 정상으로 뜨지를 않아요. >반정도만 뜨더니 사이트를 찾을수 없습니다.가 나오고 겨우 싸이트를 띄워서 보고 있으면 화면위에도 사이트를 찾을수 없다고 나옵니다. >야후는 빨리 뜨고 다음카페들은 죄다 느리네요. >드라마 한편 볼려고 두시간째 시도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　　　　　

>왜 느린지에 대해서는 글쎄요. >일단 가장 좋은 해결책은요... >컴을 끄시고,,,, 거실에 나가셔서, 음악을 감상하시고. >점심식사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 > >일반적으로 아침시간에 접속이 느리구요. 월요일에는 특히 느립니다. >다음의 경우는 카페활동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접하지 못했던걸 확인하기위해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량 접속이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당연히 월요일 아침에 접속이 느려지겠죠. 더구나, 한국과 외국간의 기간망들도 각종 월요일 아침 활동으로 인해서 속도 저하가 일어나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오후에도 동일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컴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등을 다운로드 중일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눈에는 안보이지만, 네트워크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죠. 이 경우는 그냥 컴을 켜 놓으시고, 일정 시간 뒤에 재 부팅하시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 >참고로, 제가 지금 다음에 접속해서 뉴스만 보려고 해도 속도가 뚝뚝 떨어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오늘 아침부터 daum사이트가 정상으로 뜨지를 않아요. >>반정도만 뜨더니 사이트를 찾을수 없습니다.가 나오고 겨우 싸이트를 띄워서 보고 있으면 화면위에도 사이트를 찾을수 없다고 나옵니다. >>야후는 빨리 뜨고 다음카페들은 죄다 느리네요. >>드라마 한편 볼려고 두시간째 시도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 >오늘 저녁에는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것은 컴 자체하고는 별로 큰 관련이 없습니다. 컴의 성능은 다운받은 내용을 처리하는것에 더 관련이 크죠. 제 생각에는 살고 계시는 곳(콘도, HDB 또는 지역)에 기존에 입주자나 사용자가 많지 않다가 신규 사용자가 많이 늘었을 경우 아닐까 합니다. 다른 경우라면 사용하시는 web site(한국쪽이라면 특히나)의 속도가 느려졌을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싱가폴 내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받아보시면서 속도를 비교해 보실수 있겠죠. 뚜렷한 대책을 드릴수 없는 경우네요. 그나마 상위 속도 Ultimate나 6500으로 바꾸신다면 나아질 확률이 있겠지만, 만약에 주변 망 자체가 느린경우라면 큰 효과를 보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어느날 부터 갑자기 다운로드 속도가 급격히 떨어졌읍니다. >바이러스 때문인가하고 다시 부팅을 했는데도 마찬가지 입니다. >Window XP SP2, Starhub Maxonline 3000, 이고 Antivir 으로 컴을 보호하고 있구요.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읍니다 >컴도사님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1년미만으로 머무실거면 국제면허증가지고도 충분합니다(국제면허증유효기간이 1년이니까요). 그런데, 연장해서 2년이상 계실거라면, 당연히 운전면허증을 싱가폴걸로 취득하셔야 합니다. 아마 운전면허증은 5년유효기간인걸로 나올겁니다 (외국인만 그렇더군요). 1차 필기후 구비서류중에는 한국면허경력증명서 필요없이, 대사관에 한국면허증을 가져가서 면허증 공증받은 서류(겉에는 "인증서"라고 써있더군요)만 있으면 됩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1차필기는 그냥 가서 신청(한국면허증인증서없이)하시고 시험보시면 되고, 합격후에는 한국면허증원본,여권원본(당연히 비자원본포함), 대사관발급한 운전면허인증서, 신청서, 사진2장 등등 (이거는 신청창구앞에 보시면 안내문이 있습니다. 안내서도 비치돼있구요) 제출하시면 (여권비자는 그냥 보고 돌려줍니다. 확인만 할뿐이죠). 신청후 2주 이내로 신청시 작성한 주소로 면허증이 우편배달됩니다. 임시운전면허증은 신청서의 아랫부분을 잘라서주는데 그걸로 진짜면허증이 올때까지 운전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잘 모르겠는 사항은, SVP비자인경우 신청시 접수가 되는지 문제인데, 제 생각엔 그냥 비자만 있으면 발급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SVP비자 가지고 있다고 꼭 1년미만만 머물다가 간다고 볼수는 없을테니까요. 아참, 그리고 1차필기신청하신후 거의 2달정도 기다려야 시험날짜가 오구요. 날짜와 시험시각은 비어있는 시간 중에서 고를수 있습니다.시험은 터치스크린으로된 컴퓨터로 봅니다 (화면에 나온 답을 톡톡찍으면서 *^^*).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합격여부는 바로 화면으로 나옵니다. >애들이 유학중이라 동반자로 있는데 (애들은 2년이상 학생비자) 6개월이 최대인지라(SVP 비자).. >계속 연장할테지만... 일단 운전면허시험 신청 자격조차도 혹시 없나요?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지만 2년이상 있을것이기에 시험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1차필기보고 구비서류중에 한국면허경력증명서는 필요하지 않나요? >그걸 대신해서 대사관에서 면허증 공증받는건가요? >운전면허 관련해서 좋은 정보가 많았지만.. 제 경우에 대해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AIS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분 계시면요 정보좀 부탁합니다. >집근처라 가까워서 생각을 해보고 있긴한데요, 얘기 듣기론 international 유치원은 >방학이 너무 많고, 특히 AIS가 학비가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택시로 왔다갔다 하다가 외관만 보긴 했는데요, 영어가 짧은지라 직접 가서 상담은 못받겠어서요 ㅎㅎㅎ. >가더라도 대강의 정보는 알고갔으면 하는데...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합니다. >참 이곳에선 이튼하우스라는 유치원에들 많이 보내시는것 같던데, 이곳과는 어떤점이 다를까요...　　　　　

CAS 는 가입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상식적으로 좀 뻘쭘 하지 않겠습니까? 싱가폴 사는 캐나다 사람들 모이는 모임인데.. 국적에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혹시 영어라도 유창하면 모를까... 역시 선택의 문제입니다. PTA는 그냥 알다시피 자동 가입이고 학부모 선생님 회 이니깐요... 봉사활동 중에 하실 수 있는거 있음 표시해서 보내면 됩니다. 그러면 일 있을때 나오라고 하면 나가서 하면 됩니다. 말이 안되면 몸으로 때우시면 되고요.... 부담 없으니깐 그냥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죠. 이상. >이번주부터 아이가 cis를 다닙니다. >어제는 cas와 pta 에 관한 안내문을 가지고 왔네요. >읽어 보니 대략 무슨 말인줄은 알겠으나 가입을 하는게 좋은지 어쩐지 자세한 셜명과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pta가입해서 선생님을 도와드리고 싶은데 영어가 짧아서 가능할 지 겁도 나고요. >영어를 잘해야 할 수 있는지 .. 수업준비 도와드리고 교실 환경 꾸미기도 도와드리고 그런거 하는 건가요? 제가 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외국 학교의 교육과정이 궁금하기도 하여 해보고 싶은데 막상 가입하려니 두렵네요.; >그리고 cas는 사조직인가요? 학교 달력에 표시되어 있는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주로 어떤활동을 하는것인지 알려주세요. >안내문을 읽어 보기는 하는데 영어로 읽으니 확 눈에도 안들어오고 머리속에도 명쾌하게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하는 해석이 맞는지 의심도 되구요. ㅠ,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