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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라 (min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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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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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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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ree님의 댓글
tree (hanera)전기 장판에 한표. :-) 점기찜질기라도 ...
행복속으로님의 댓글
행복속으로 (lips1975)파마 10만원대면 할수 있어요,ㅎㅎ 왠만한건 다 있는데 한국책이 없습니다.
payalebar님의 댓글
payalebar (wrkmk)70만? 금칠 파마?? 쩝.. 짐 부치실 거면 전기압력솥 필수.( 뭐 여기도 팔긴 팔아요.) 대부분 한국 것이 좋고 싸니까 기왕 있는 건 다 들고오심 좋은데, 딱히 새로 사오실 거 가진.. 윗분 말씀처럼 한국책은 안팔고요, 복용 상비약이나 연고류는 한글 설명서 있는 걸 챙겨오시는게 맘 편하죠. 근데 전 전기 장판은 왜 필요한지는..
싱폴님의 댓글
싱폴 (jeh121)저도 높은층에 안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기장판은 필요 없구요, 전 요즘에는 이불도 그다지 필요 없던데요...? ^^; 짐을 컨테이너로 부치실거 아니시면 꼭 필요한것만 갖고 오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파마는 필수! 이고, 윗분이 말씀하신 상비약과 무게가 좀 되긴 하지만 몸이 좀 허할 수 있으니 홍삼같은것도 좋답니다. 한국 양념들도 꼭 가져 오시구요.
coco님의 댓글
coco (sooji)전자사전 추천이요^^
mehs님의 댓글
mehs (bug2816)마데카솔, 후시딘, 오라메디,,, 상처엔 이게 좋던데요..
BS님의 댓글
BS (satang49)직화 오븐 / 김치 냉장고 / 국물용 멸치 / 다시마 쓰고보니, 다 먹는거네요...
ioioi님의 댓글
ioioi (theair)수건~ㅋ
Chris님의 댓글
Chris (chris19kim)저는 낱개 포장 된 김 한박스요. 무게가 별로 안나가니 부쳐도 크게 부담없구요. 낱장포장이 아닌 김 잘라서 먹다보면 냉동실에 넣어놔도 금방 눅눅해집니다.. 바삭한 김이 먹고 싶다면 낱개포장된 걸 사오시는 게 좋을듯...그것도 상온에 놔두면 눅눅해질지는 모르지만..어쨌든 입맛없을 때 한국사람은 막 한 밥에 김, 김치만있으면 대충 끼니때울 수 있잖아요..
기뻐라님의 댓글
기뻐라 (minkykim)모두모두 감솨드려요
레이니님의 댓글
레이니 (kkwon426)전기 장판은요 평상시보다 비상시...비가 많이 오는날이나 특히 감기 몸살 났을때요...온돌대신~^^
April님의 댓글
April (martino)쿠쿠밥솥(IH 아닌 기본스따일),말린나물류(좋아하시면),마루에 깔 돗자리나 매트류추천
싱가폴님의 댓글
싱가폴 (winnie2645)쿠쿠밥솥은 필히 새것은 망가져요. 오래쓰던거 들고오셔야 탈이 없고 전기장판 유용해요... 아플때..
icwhatuc님의 댓글
icwhatuc (icwhatuc)진짜진짜 후시딘 하나 사오셔서 파시면 좋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