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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su (ksh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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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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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싱가폴맘님의 댓글
싱가폴맘 (sanguni)정확한 규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싸우십시오. 트랜스퍼할 사람을 구한다 치면, 렌트비가 떨어졌을경우 차액*남은달수+에이전피(프로레잇) 해서 주는걸로 싸우세요. 데포짓을 포기할 생각이 있으시면, 그냥 노티스만 주고 나간다 하십시오. 싸가지가 없는 주인이네요. --
coreenne님의 댓글
coreenne ()트랜스퍼해줄사람을 구하는 이유가 보증금을 되돌려 받기 위한건데 뭔소린가요. 신고하겠다고 무조건 세게 나가세요. 싱가포리언들한테 비리비리 사람좋아보이면 무조건 이용당하고 돈뜯깁니다.
TP님의 댓글
TP (hankookchonho)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싱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년간 2번의 이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일단, 디파짓은 포기한다 생각하고 세게 나가세요. 그리고, 힘들겠지만 디파짓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의 월세를 보내지 않는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계약서에는 10%정도의 이자를 추가해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월세도 다 내고 디파짓도 때이고 하는 것보다는 이자내는 편이 훨씬 낳죠. 계약서에는 이렇다 저렇다 운운할 것입니다. 다소 무식해 보여도 세게 나가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