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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F와 외국인 고용 질문입니다.
- 죠이 (dyeke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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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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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사람이나 영주권자이면
고용주가 CPF라는 것을 서포트 해주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EP도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싱가폴 시민한테 더 지원해줘야해서 싱가폴 회사에서 오히려 외국인을 선호 한다고 한다고 싱가폴 사람들끼리 얘기하는 Forum사이트에서 읽었습니다. 이게 어떤건지 좀 자세히 알고 싶네요.
이번에 싱으로 인턴가고 장기적으로 취업도 알아볼텐데,
levy가 올랐네 어쩠네 하면서 자국민 보호 정책 나오는거 같던데요.
자세히 읽어보면 EP의 경우 오히려 외국인이 싱가폴인들보다 선호될거 같아서요(실력이 같을때 CPF를 덜 서포트 해줘서?).
이런거에 대해서 설명좀 듣고 싶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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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싱가폴맘님의 댓글
싱가폴맘 (sanguni)당연히 PR이나 시민권을 더 선호합니다. 이건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마찬가지지요. EP에게 CPF는 안나갈지 몰라도 하우징등 여러 allowance가 많이 나가지요.
KFA님의 댓글
KFA (dratige)내국인이나 영주권자를 선호하는게 당연하지요. CPF 비용부담이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은 직무 안정성이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