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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가폴 중장비업체
  • kaleng (kaleng)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24-03-28 08:54
  • 답글 : 1
  • 댓글 : 1
  • 2,587
  • 1

안녕하세요. 올 여름쯤에 싱가포르 출장 예정입니다. 하는 일이 설비 및 중장비입니다. 중장비들을 렌트하고 싶은대 혹시 싱가포르에 중장비 업체가 있을까요?? 

  • [답변]
  • Re: 상가폴 중장비업체
  • 에메랄드캐슬 (cnrhg)
  • 답변 : 41건
  • 답변채택률 : 12.2%
  • 2024-03-28 10:52

중장비도 종류가 다양해서 찾는 중장비를 다루는 회사가 다를 것입니다.


미니포크레인서부터 크레인까지 다양하잖아요.


한국 분들 중에 현지 건설업체 근무하시다가 본인 사업체 차리셔서 여전히 건설쪽에 종사하는 분들은 로컬 중장비 업체를 잘 알고 계실거 같네요.


그럴려면 질문이 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싱가포르 상공회의소가 한국 건설회사부터 다양한 기업체의 담당자들이 가입을 하고 있어서 관련업체에 대한 문의를 하는 것이 더 쉬울것입니다.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연락처

https://www.korchamsg.org/%ed%9a%8c%ec%9b%90%ec%82%ac-%eb%a6%ac%ec%8a%a4%ed%8a%b8/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kaleng님의 댓글

kaleng (kaleng)

여기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중장비 업체를 찾을려면 어느 회사를 찾아야할까요?? 주로 사용하는 중장비는 지게차랑 크레인입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068

사업/직장호출벨, 진동벨, 비상벨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완료
Ostin(nudle52) 2024-04-09
추천수 : 1 조회수 : 3,121

안녕하세요.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래요~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호출벨/진동벨/비상벨 회사를 운영하는 지인께서 해외 총판권을 제안해서 알아보는 중에 비교적 사업자 및 은행계좌개설이 용이한 싱가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싱가폴에 거주했었던 두명의 지인에게 사업성을 물…

  • A

    엇그제 한국 손님들을 모시고 싱가포르 유명한 광동음식점에 갔습니다. 주문을 하려고 사람을 부르니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로 주문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한국 손님들의 코멘트가 한국은 키오스크가 주로인데 싱가포르는 와서 식당에 갔더니 대부분 QR 코드드라 말씀 해주셨습니다.더 선진이라고..기억을 더듬어 보면 현지에서 유명한 작은 규모의 식당에서도 QR 코드로 주문했습니다.사람이 와서 주문을 받았던 곳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식당입니다.동남아는 모바일 베이스드 사업이 컴퓨터 베이스드 사업 단계를 뛰어넘어서 도입이 되었습니다.따라서 한국에서 성행하고 있는 사업이 이곳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되리라고 하는건 아닐 수 있습니다.로봇 안내, 로봇 서빙, 로봇 청소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되도록 한번 오셔서 발로 뛰면서 판단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1 채택답변
  • A

    1. 싱가포르에서는 QR 코드가 대세입니다. QR코드로 주문 등 모든 걸 해결하기에 호출벨의 기능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한국 가보면 키오스크 주문이나 좌석에서 주문하는 시스템을 보면 유지관리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 보입니다. 게다가 테이블마다 전선 등의 연결 방법의 복잡함을 보니 QR코드가 장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물론 호출벨과 시스템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싱가포르 식당에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4. 호커센터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진동벨 사용이 별로 없고 바로 조리해 가져가는 음식은 직접 기다려서 받아가거나 테이블 번호 알려주면 가져다주는 시스템이나 많습니다. 물로 쇼핑몰 건물의 푸드코트 같은 곳은 진동벨 많이 사용합니다. 즉석에서 음식을 바로 받는 구조가 아닌 경우 주문 시 호출벨을 줍니다.윗분 말씀처럼 싱가포르 방문하셔서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채택답변
Q

NO.1056

사업/직장싱가폴 취업 후 한국에서 근무할시 질문 드립니다.

  • 답글 : 2
  • 댓글 : 1
답변진행중
hoya111(leesi0714) 2024-01-22
추천수 : 0 조회수 : 3,158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계 싱가폴지사(석유 및 윤활유관련사)와 헤드헌터를 통해 연봉 협상 중입니다.입사하게 될 경우 싱가폴법인에 입사하게 되어, 근무는 두 가지 형태 중 하나로 될 가능성이 있는데요,1. 싱가폴 소속 주재 + 한국 출장 2. 싱가폴 소속이지만 한국에서 근무…

  • A

    제가 2번의 경우를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는데 2번은 그냥 한국에 직원을 뽑는거로 보이는데요. 싱가폴 소속의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만 계속 일하신다면 단지 레포팅만 싱가폴로 하는거로 이해했어요. EP(취업비자)도 필요없으니 한국 HR이 매니징하는 한국의 직원인거죠. 그러다보니 연봉 테이블도 싱가폴이 아닌 한국의 연봉 테이블에서 맞는 밴드를 찾아야 하구요. 만약, 2번의 경우 취업비자를 받고 물리적으로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게 되면 싱가폴에서는 비거주자로 분류되서 최소 15% 플랫 그리고 한국에서 거주자로 분류되서 한국에서의 세금의 의무도 생기기에 회사도 개인도 이렇게 하지는 않거든요. 취업 비자의 여부가 2번의 경우와도 연결이 되는게 취업비자가 없으니 싱가폴의 직원이 아니고 그렇다보니 의료보험, 의료비, 치과비, 자녀 학자금 지원도 한국 지사 기준으로 적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싱가폴의 대부분의 미국회사는 학자금은 제외하고 말씀하신 부분은 지원됩니다. 학비는 주재원이라면 네 가능합니다. 단, 한국 회사가 아니라 미국회사라면 주재원의 개념이 아닌 현지 채용으로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외국인 채용이 흔한 나라다보니 외국인 직원의 자녀 학비 지원은 드물어요. 높은 직급의 relocation이라면 있을 수도 있구요. 세금이라 하시면 소득세를 지원한다는 말씀이신가요?석유 쪽은 아니지만 싱가폴에서 미국회사 5곳 다니면서 개인의 소득세를 지원해주는 회사는 전 경험도 듣지도 못했어요. 연봉에서 어필은 할 수 있겠지만요.개인적으로 싱가폴로 이주 계획이 있으시가면 1번으로 일단 오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한국을 커버하시고 그 커버리지를 늘려나갈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한국말고 다른 나라를 커버하기가 쉽지 않아요. 아시겠지만 internal stakeholder 들은 싱가폴이나 호주에 많고 그 사람들과 신뢰관계를 쌓으려면 싱가폴로 몸도 오셔야 해요. 

    1
  • A

    제가 1년 가까이 #2번으로 한국지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싱가폴 지사로 넘어온 케이스인데요.저 같은 경우는 많은 한계점들이 보여서 싱가폴 지사로 빨리 발령받게 해달라고 계속 어필 했었습니다.일단 모든 팀원들과 디렉터, 관련팀들이 전부 싱가포르에 있는데, 저만 한국에 있다보니 아무리 온라인으로 캐치업을 한다해도 직접 사무실에서 면대면으로 일하는 것 만큼 효율적이지가 않았어요. 업무 외 중요한 이야기들이 사무실안에서나, 회식, 드링킹등 오프라인으로도 많이 이루어지는데, 네크워킹을 못하다보니 정보력에서 한참 뒤쳐지게 되었었구요. 저희회사는 모든게 전면 온라인화가 이루어진 상태라 이론적으론 온라인으로 일을 진행시키는게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일하는 힘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무리 출장을 간다 한들 한계가 명확하게 보였었습니다. Perf review때에도 아무래도 몸이 떨어져있으니 한계점도 보였고요. HR에서는 당연히 저한테 불이익이 없다고 이론적으론 말했으나, 사람이 하는일인지라 디렉터도 본인 옆에서 붙어서 일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에게 가는 관심도가 다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지사와 싱가포르지사간에 월급체계, 보너스체계, 기타 복지 혜택들 차이가 너무 커서 저같은 경우는 한국지사에 있는게 모티베이션이 떨어졌었어요. 가뜩이나 싱가포르에 있을때보다 세금 많이 내는게 스트레스였는데, 같은 reporting 라인, 같은 성격의 일을 하는데 동료들대비 저만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게 확연히 보였거든요. 이건 회사별로, 또 그 안에서도 나라별로 월급 차등을 어떻게 두는지도 다를거구요. 또 개인 성향별로도 다른 문제라서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싱가포르에서의 생활비가 비싸도 세금 및 기타 등등을 고려해서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싱가포르 지사 발령이 훨씬 이익이었어요. 2번으로 시작해서 성과를 낸 후 싱가포르로 오고 싶다고 하셨는데, 위에서 말씀 드린 이유로 인해 한국에서 성과를 아주 잘 내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직원을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주시키는게 시관과 비용이 엄청 많이 들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회사에서 계속 한국에 있으라고 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으니 아예 1번으로 시작하시는게 현실적으로는 더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의 선택이지만요.

Q

NO.1054

사업/직장이직 조건 문의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그래죠(juhois) 2023-12-25
추천수 : 0 조회수 : 3,476

안녕하세요 최근에 싱가폴 소재 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예상 월급이 10000 ~ 12000 정도에 보너스가 추가 지급 된다고 하는데 이 정도 수준이면 현지 물가 대비 적당한 제안인 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차장 정도의 레벨입니다. 

  • A

    글쓴이님이 싱글이시라면 충분한 급여일테고, 결혼 및 외벌이 기준 아이가있다면 굉장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

  • A

    싱에서의 월급 책정이 적정한지 여부는 "싱가폴 물가/렌트 고려"의 비교가 아닌 "현재 한국에서의 월급(실수령액)이 얼마인지" 를 알아야 새로운 회사가 책정한 월급이 적정한지 알 수 있어요. 어느 회사든 싱가폴이 물가 비싸다고 거기에 맞춰 주는게 연봉이 아니라 현재 받는 연봉이 기준 그리고 job level 기준이라서요. 그런 이유로 싱가폴의 월급 책정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바로 base salary 를 15K씩 주기도 어렵습니다.이미 한국에서 월 천만원의 월급(실수령액)을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일단 지금 그걸 모르니 한국에서 연봉이 1억이라 가정한다면, 월 600 후반이 실수령액 정도고 base salary 12K 고 보너스도 있으니 현재 회사는 싱가폴의 물가도 반영해준거로 보입니다. 만약, 한국에서도 이미 월 천을 받고 계시면 당연히 더 요구하셔야하구요. 싱가폴도 마찬가지지만 해외 어디든 주기적으로 이직을 꾸준히 하셔야해요. 그럼 월급의 수준은 지금 12K기준에서 많이 올라갈 수 있어요.여긴 일만 잘하고 인맥이 쌓이면 연봉이 쑥쑥 자라나는 곳이라 한국의 직장 생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월 12K에 보너스면 렌트비가 올랐지만 소득에 맞는 소비를 하면 생활 가능합니다. 저축은 힘들 수 있습니다. 만약, 월 12K에 보너스에 맞춰서 못살면 다른 나라가도 똑같아요. 여기 많이 버시는 한국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월 12K에 보너스는 절대적인 숫자로도 적은 월급이 아닙니다. 

  • A

    예상 월급이 적당한지 아닌지.. 에 관한 질문들은 솔직히 너무 케바케/사바사 아닌가요?가족여부/생활여부/소비습관/집 등등 사람마다 기준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해요.어떤 사람들은 10000 월급으로도 저축하며 알뜰히 살기도 하고, 어떤사람에겐 한참 부족할수도 있구요. 

Q

NO.1050

사업/직장EP비자 수속중 발생한 이슈 질문드립니다.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완료
크랜필드(hsho92) 2023-11-07
추천수 : 0 조회수 : 6,313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다시한번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ㅎㅎ 양해 부탁드려요~저를 채용하는 회사에서 visa agent통해서 EP발급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중간에 agent한테 연락받고 application form 채워달라길래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갑자기 …

  • A

    법령으로 규정되어 있지않은 어디까지나 회사 역량이기때문에 무조건 visa 관련 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해야하는 근거는 없지만,통상적으로 근무를 위한 비자발급, 임시거처에 대해서는 회사가 지원하는것이 보통 관행이긴 합니다.다만 비자발행 프로세스가 변경됨에 따라 회사측에서도 아직 관련 규정이 없거나 혹은 인사부서와 에이전트간의 의사소통이 안되었다던지 등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부득이하게 질문자님께서 먼저 지불을하고 진행 중이실거로 생각이 듭니다.따라서 다른 회사와 비교하는것 이전에 어차피 입사 확정이시고 그에따른 절차진행중이시니 인사팀에 정중히 상황설명하고 추후 환급이 진행되도록 요청하시는게 더 빠른 답변을 받으실 것을 보입니다-

    1 채택답변
  • A

    EP 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개인이 돈을 내는 경우는 전혀 일반적이지 않아요. 개인이 먼저 내는 겨우라면 비용 처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전달 받아요. 즉, 결국에 회사 부담이 맞습니다. 지금처럼 비자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다면 채용 매니져와 먼저 얘기하시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예요.HR은 급하지 않고 비자 과정 중에 중간에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도 아웃소싱 줬으니 크게 관심이 없을 수 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의 비용을 줄이는게 HR은 KPI기도 하니 굳이 먼저 나서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님의 채용 매니져는 입장이 달라요. 채용한 직원이 소프트 랜딩할 수 있도록  HR에 가장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예요. HR에 컴플레인도 가능하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푸쉬도 가능해요. HR입장에선 채용 매니져는 내부 고객이기도 하니 채용 매니져에게 비용 과정 중에 개인 비용이 발생했고 처리여부를 물어보세요. 이건 매니져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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