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생활
  • 롬 이사업체 사용해 보신 분 물건분실하셨나요?
  • c001anna (c001anna)
  • 질문 : 2건
  • 질문마감률 : 0%
  • 2022-11-07 10:15
  • 답글 : 0
  • 댓글 : 0
  • 4,941
  • 1

한국촌 메인 광고 배너에서 보고 이용했는데, 응대도 잘해주시고 책임있게 해주신다셔서 보험을 안들었어요..

고가 가전기기들이 분실되어서 정말 난감한데, 혹시 롬 이사 이용해 보시고 분실 경험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정말 속상하네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55

기타지갑분실

  • 답글 : 1
  • 댓글 : 1
답변진행중
deoi(lhjje156) 2018-12-01
추천수 : 0 조회수 : 1,977

제가 11월30일에서 12월1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클락키에서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ㅠㅠ 지갑은 찰스앤키스 검정색 반지갑이구요 그 안에 ica랑 은행카드랑 전부 다 들어있어요 ㅠㅠ 현금도 300달러정도 들어있는데 카드만이라도 정말 찾고싶어서요 일단 경찰서에가서 리포트는 작…

  • A

    지갑을 잃어봐서 애타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분실 지갑은 경찰서에 리포드하셨어도 공공장소에서 지갑을 분실할 경우 대부분 찾기힘들다고 봅니다. 아들이 지갑을 쇼핑센타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지갑안에 든 현금은  없어지고  며칠후 지갑이 저희집 우체통안에 들어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또 한번은 남편이 다른 회사의 화장실에 같다가 지갑을 놓고 왔는데 못 찾았어요. 아는 회사에서 분실한거라 누군가가 혹시나 현금 돌려주지 않아도 은행카드, IC 정도는 돌려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끝내 연락이 없더라구요~   물론 분실한 직후 경찰서에 리포트를 했구요. 하루 기다리다 각 은행에 카드 분실 신고하고 IC랑 다시 새로 발급 받았습니다. 외국인이 많은곳인 클라키에서 지갑을 분실하셨다면 단념하시는것 좋을듯 싶습니다. 요즘은 ATM카드도 탭하나로 누구든지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은행카드는 각은행사에  꼭 분실신고하셔야 합니다.  은행카드는 각 은행에 따로 분실 신고하셔야 나중에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누군가 맘씨 좋은 분이 지갑을 돌려주길바라며,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
Q

NO.152

기타지갑 분실시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 답글 : 1
  • 댓글 : 4
답변완료
suesue1(cutomorrw) 2017-01-17
추천수 : 0 조회수 : 2,934

제 친구가 오늘 오전 우버택시와 mrt 이동중에 지갑을 분실하였습니다.. 아직 여행자 비자로 입국해 있는 상태구요. 택시에는 없다구 연락받았고 mrt에는 신고접수 해둔 상태입니다. 보통 경찰서에 레포트 작성하면 껍데기라도 돌려받는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 먼저 카…

  • A

    지금 마음이 어떠실지ㅜㅜ.. 글을쓰는 저도 아타까워서 답변 올려봅니다... 예전에 10여년전에 전세계 정직도 테스트를 한적이 있는데... 거리에다 지갑을 뿌리고 들어오는 테스트를 했을때 제 기억으로 4개의 지갑이 모두 돌아와서 싱가포르가 전세계 정직도 1위를 했던 한국 뉴스를 봤습니다.. 물론 한국은 하나인가 돌아오구 모두 못 찾았지만요.. ㅜㅜ 저 역시 지난해 선택시티 MRT 부근에서 아기 유모차 옮기면서 가방에 지갑 핸드폰 집 열쇠 모두 들어 있는 가방을 길 한가운데떨어 트리고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 찾으러 가니 그자리 그대로 있더라구요.. 싱가포르이니까 가능한 일이였죠.. 제가 알기로는 싱가포르에서 외국카드 어디서든 사용시는 비밀번호를 요청 하기에 타인이 사용은 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분실 신고는 하셔야 겠죠.. 경찰서에도 레포트 하시구요..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4 채택답변
Q

NO.151

생활다른해석의 네고가능 매너거래부탁의 중고거래 경험담 (긴…

  • 답글 : 9
  • 댓글 : 0
답변진행중
파란하늘아래(bluesky1052) 2016-12-16
추천수 : 0 조회수 : 5,121

- 읽으시기전, 말주변도 글솜씨도 없는 감정까지 배제 못한 글임을 양해바랍니다. 1. 12일 월요일 9pm 쯤 ㄱㅊ냉장고 게시글을 보고 판매자에게 문자로 관심을 전합니다. 게시 내용은 평범했고 눈에 들어온건 먼저분 구매취소로 재 게시하는듯 '이번주 내로 픽업가능,네고…

  • A

    저도 예전에 그냥 올린것만 믿고 샀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내인생에 이제 다시는 중고란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결국 300 달러에 산 물건을 울며 겨자먹기로 100 달라에 되팔았네요. ㅠㅠ      

  • A

    다 좋은데 띄워쓰기 좀 해주세요 현기증 나요     

  • A

    여기서도 한국에서도 절대 하지 마셔야 하는게 무버를 통한 거래 입니다. 제품 상태 확인도 안 하고 중고를 구매 하다니... 그러다 문제 없는 제품 무버가 부주의해서 제품에 문제 생기면 서로 감정 상하고 만약 판매자가 문제 있는 걸 팔았다면 보내기 전에는 문제 없었다 잡아 때면 끝인겁니다. 몇 백불 기부도 아니고 떠나는 사람 노자돈 챙겨 주시는 일 입니다. 판매 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장 난거 사는 줄도 모르고 무버만 달랑... 글을 읽어 보니 차라리 그 제품 구매 안 하신게 다행인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구매하고 나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 하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