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확인하세요

1

이미 2달치가 들어가있는 상황이라면 더 안내셔도 됩니다 .만약 월세가 올랐다면 오른 월세만큼 차액을 요구할수 있구요 (2년 연장하셧다면 차액 x2)만약 1년 만 연장하셨다면 좋은 주인들은 이미낸 2달치중에 1달치를 돌려주기도 합니다.여러가지로 귀찮다고 그냥 이미 낸금액 으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검색해봤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5000불 이하로 올라와있는 매물이 있는데 MRT 쪽이면 좀 시끄러우실거에요.  그나저나 렌트비가 미치긴 미쳤나봅니다. 말이 5,000불이죠...

제가 알기로는,별 다른 조항이 없다면,deposit은 물론이고, 남은 기간 동안의 렌트를 다 지불하고 나오셔야할거에요.되도록이면 계약 파기 안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전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이미 들어올사람이 정해졌던가 아님 감추고 싶은게 있나보네요.

1

아뇨 걍 됐다고 하세요 일하기 싫으면 기회도 주지 마세요 

한국촌이나 프로펄티 그루 같은곳에서 뷰잉 가능한 집 여러군데 연락해두시고집주인들에게 입싱후 뷰잉하겠다고 말씀해 두시고요(가급적 많은 집들 뷰잉 어레인지하셔서)입싱후 여러 군데 집들 보시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방이 있으면 계약하시는것이 어떠실까요. 그렇게 하시면 집 구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미 9월이라 어떻게 진행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답니다^^저희는 회사에서 에이전트 연결해줘서 프로퍼티그루에서 목록 만들어서 에이전트한테 보내놔서 그 에이전트가 다 일정잡아놔서 싱가포르에 입국하고 다음날부터 집 봐서 2틀안에 계약하고 1주일안에 바로 입주한 케이스입니다. 건강검진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받은 건강검진으로 패스해서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건강검진은 어차피 크게 별거안할꺼라 오전 젤 빠른 시간에 하시면 1~2시간안에 끝나실꺼고 패스카드도 금방 끝납니다. 몰골만 잘 수습해서 가세요...전 몰골 엉망으로 가서 찍은 그 사진 때문에 패스카드 볼떄마나 짜증납니다. 싱가포르에서 온라인 뷰잉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한국 집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ㅠㅠ꼭 직접 보시고 계약하셔야하세요. 아파트 입주 전 사진 올려놓는 곳도 많아서 그거보고 계약했는데 막상 집 가보고 너무 엉망이라놀래실 수 있어요. 한국에서 에이전트 고용하시는게 편하실꺼예요. 왓츠앱 까셔서 그걸로 연락하시면 되세요. 요즘 싱가포르 집 렌트가 미친듯한 집값에 매물도 많지 않아서 집구하시기가 쉽지않으실꺼예요. 원래 2백정도 하던게 3백이 넘었어요. 처음오시는거면 에이전트 고용하시는게 그래도 손쉽게 집 구하시고 더운데 에어컨 나오는 차 타고 집 보러 다닐 수 있고, 혹시라도 만날 수 있는 이상한 집주인에게서 조금이라도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한달 렌트비 에이전트 피로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싱가포르에서 산지 4년밖에 안되서 정확한 정보라고 할 수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처음이시라면 에이전트 좋은 분 추천받아서하시면 좋을꺼같아요. 

안녕하세요 작성자입니다.한국촌에 비슷한 많은 글들이 있는데 저도 좋은 답을 못찾아서 글을 올렸었습니다.싱에도착한지 4개월에 지나가는 지금 저의 방법은 어땠는지 말씀드리기 위해 남깁니다. 싱에 도착한 2일차 건강검진 받고3일차에는 뷰잉 2개를 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뷰잉도 한 3개 더 예약했었는데 이미 taken되었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후에도 뷰잉예약을 잡는게 꽤나 힘들었습니다 (저녁 9시에 오라던지, 사진이나 비디오만으로 확인하라던지)그런데 3일차에 봤던 집 2개중엨ㅋㅋㅋ 하나가 그나마 마음에 들었고 4일차에 계약을 하기로 얘기되었습니다. 덥고 지쳤었어요… 다른 분 답변 중에 저의 에이전트를 구하는게 좋겠다고 하신분도 있어서 고민을 했던지만 금전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동안 호텔을 결재했기때문에 실제입주는 조금 늦었지만 제거 먼저들어가고싶었다면 6일차쯤에도 들어갈수 있었을것같습니다. 

임대계약시 납부하는 스탬듀티는 에이전트 포함 여부와 관계가 없습니다. 해당 임대계약을 정부에 신고하는 세금(인지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기 계약 시 콘도는 3개월 이상, HDB는 6개월 이상 계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집주인이 제시하는 계약서 조항을 꼼꼼히 잘 보시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을 요청하시고 또 포함해야 할 사항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계약서 상에 포함하도록 설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네, WP 등록하시려면 다른 집으로 이사하셔야 합니다. WP인원이 넘으면 MOM에서 방문해서 거주자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기한을 주고 이사하라고 하더군요.  

이상하네요 코로나 걸려도 집에 있어도 됩니다주인한테 호텔비 영수증 보여주고 청구해보세요 주지 않을 가능성은 높지만..

4

싸인을 안해서 법적으로 아무이상 없습니다.그에이젼트랑 계약진행 안된것이 차라리 잘된것 같네요.별로  좋지않은 에이젼이네요.앞으로는  내아이디를  누구에게도 쉽게 알려주지 마세요.계속 귀찮게하면  경찰서에  가서 물어보고 연락한다하거나 내변호사가  상관없다하더라   하세요.계속 귀찮게하면 정말 경찰서에 harrassment 로 신고하세요. 경찰이 전화 로 상대방에게  알려줍니다.경찰서에 가시면  최대한  조용하고 공손하게 행동하시면 외국인이니 잘 대해 줍니다~ 

1

TA 서명도 안하고 stamp duty 도 낸 상황이 아니라 전~~~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 에이전트한테 할 수 있는게 있음 뭐라도 해보라고 해도 할 수 있는게 전~~혀 없습니다 ㅎㅎ 심지어 가계약을 했어도 계약금 환불안받으면 그만인데 지금은 그 보다도 전이예요. 그 에이전트 급한가보네요 ㅎㅎ 그냥 집구했으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차단 박으세요. 그런 에이전트는 차단입니다 

1

정확히 이해는 되지는 않지만 같이 거주하는 거라면 EP 홀더가 홀렌트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자친구의 비자는 동거인으로 올리면 간단한대요. EP의 잔여기간 4~5달 남는다는 말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계약이 끝나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다는 건지요? 그럼 EP의 남은 기간과 상관없이 캔슬되는거 아닌가요? EP는 그 회사에서 일을 하는한 연장해 줍니다. 1년이든 2년이든 렌트할 때 EP의 잔여기간은 별 상관이 없어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2년이 가득 남은 EP랑 계약해도 이 EP 홀더가 2년을 다 있을꺼라는 예상보다는 빨리 떠날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하고 Early termination 의 조항들을 걸어 놓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조항들이죠. 

1

제가 아는 한에서 답변 드립니다.스튜디오  키친, 세탁기가 있어 프라이버시 보장코 리빙     공유 키친, 공유 세탁실. 방에서 취사를 할수가 없으며 싼 코 리빙 스튜디오는  화장실도 공용일수 있습니다. 

정확히 집주인이랑 어디까지 어떤 교감을 하셨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계약 기간을 다 못채우고 나갈경우 페널티가 좀 쏀 경우가 많아요.한국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되니계약서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서류를 요구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회사 퇴사 레터는 이 사람이 진짜 퇴사를 이유로 계약을 못 채우고 떠나는건지 확인해야 할테니까요. MOM 은  진짜 비자를 취소 하고 떠나는 건지 확인하고 싶은것 같네요. 

치안이 약하다기 보다 인도분들을 더 많이 마주칠뿐입니다. 상관없어요

NTU에 다니실거면 Centris도 편리하지만- 같은 가격대비 집이 좀 사이즈가 작아서 4인가족 생활하시기에 더 넓은 공간은 The Flolavale이라는 콘도가 있습니다. 아이들 보낼 수 있는 국제학교는 콘도에서 가깝게 있고, 학비가 캐나디언이나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고 알고 있어요.https://www.propertyguru.com.sg/project/the-floravale-153?gclid=Cj0KCQjw-JyUBhCuARIsANUqQ_KQEI0-CGbepO7--ned92tA1dIBlwKWr17aOT4LndlBivqeoMzyF_YaAp_SEALw_wcB그외 옵션은 lakeside역 근처로 콘도의 선택지가 많습니다.아이들 학교를 캐나디언스쿨 보내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곳입니다.카스피언, 레이크셔, 파크비스타 등https://www.propertyguru.com.sg/condo-directory/search-project/in-boon-lay-jurong-tuas-d22 좋은 집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집주인에게는 그냥 개인적인 사정으로 귀국을 하게되어 1년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할거같다고 알리시고, 보증금 문제는 렌트 계약서에 기재된 조약 내용대로 처리하는게 맞습니다. 대부분 경우에, 계약 만료일전 집주인 / 세입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조기 만료할시에는 패널티를 (예. 1개월에서 3개월의 렌트비용) 내야된다고 기재되어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집주인한테 얘기를 해보시고 다른사람한테 양도를 할테니, 보증금을 돌려받을수있는지 여부를 의논해 볼수도 있습니다.